- 집에서 막걸리 만드는게 취미인 1인입니다. 이번에 삼양주 만들고 기록해 놓은 글인데 디씨에 주류갤이 있는 것을 처음 알고 신기해서 내용 공유 해보고자 올립니다~
집에서 술을 만드는 일은 결코 간편하거나 쉬운 일은 아닙니다. 하지만 집에서 직접 술을 만드는 수고로움 끝에 맛보는 그 맛은 모든 걸 잊게 만들고도 충분합니다. 직접 만드는 술맛과 그 재미를 잊을 수 없어 퇴근 후 저녁, 주말의 휴식을 뒤로하고 술 빚기에 몰두합니다.
오늘은 절대 실패하지 않는 불패주라는 별명을 가진 삼양주를 만들어 보겠습니다. 삼양주는 약 3년 전에도 레시피를 올린적이 있습니다. 그때와 같은 레시피로 만들었는데 전혀 다른 맛이나는 것도 참 신기합니다. 아마 누룩이 다르고 쌀을 더 넣어서 그런 것 같습니다.
재료를 먼저 살펴보겠습니다.
1. 멥쌀 (집에서 흔히 먹는 쌀) 2kg
2. 찹쌀 5kg
3. 물 5L
4. 누룩 500g
이외에 고두밥을 만들 찜솥, 술을 앉힐 항아리 혹은 유리통 등을 준비합니다.
삼양주는 세번 빚는 술로써 한번에 저 재료들을 모두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총 세번에 걸쳐 술을 만듭니다. 과정을 요약하면,
1. 밑술: 멥쌀로 범벅을 만들어 누룩과 함께 섞는다.
2. 덧술1: 2~3일 후에 밑술에 멥쌀 범벅을 더한다.
3. 덧술2: 하루 뒤에 덧술1에 고두밥을 더하여 20일 이상 발효시킨다.
하나하나 세세히 살펴보겠습니다.
1. 밑술: 밑술 단계는 누룩의 효소와 효모를 배양시키는 단계입니다. 술을 만드는 목적 보다 미생물을 증식시켜주는 목적이 있는 단계입니다. 이 밑술단계를 잘 해야 맛있는 술을 만들 수 있습니다. 밑술이 실패하면 술이 시어지고 맛이 없어집니다.
밑술에 필요한 재료
1) 멥쌀가루 1kg
2) 물 2.5 L
3) 누룩 400g
술을 만들기 위해서는 우선 전분을 포도당으로 분해 시켜줘야 합니다. 분해는 사람이 하는게 아니라 누룩에 있는 효소가 합니다. 하지만 사람이 그 과정을 도와줄수는 있죠. 전분질을 익혀서 효소가 분해하기 쉬운 상태로 만들어주는 것입니다. 술을 만들기 위해 전분질을 익히는 방법(호화)에는 1. 고두밥 2.범벅 3.죽 4.설기가 있습니다. 저는 그 중에서 안정적인 술 빚기가 가능한 범벅으로 진행하려합니다.
범벅을 만들기 위해서는 우선 쌀가루가 필요합니다. 쌀을 씻어서 물에 2~3시간 불린 후에 1시간 건조 시킨 후 쌀가루를 내는 방법도 있지만 너무 번거롭기 때문에 인터넷으로 쌀가루를 구매했습니다. 쌀가루를 선택하실 때 중요한 점은 1. 습식 2. 무염 입니다. 무염은 정말 중요합니다. 소금이 들어가면 술이되지 않기 때문에 반드시 무염을 확인하시고 구매하셔야 합니다.
범벅에 사용하는 쌀가루쌀가루를 뭉친 곳 없이 잘 풀어줍니다. 채반을 이용해서 곱게 내려주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이때 쌀가루의 온도가 실온이 되도록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냉장고에서 바로 꺼낸 쌀가루를 이용해서 범벅을 만들면 온도가 낮아 제대로 익지 않을 수가 있습니다.
준비된 쌀가루이제 준비된 쌀가루에 끓는 물 2.5L를 부어줍니다. 물을 부을 때는 한 번에 다 붓지 마시고 4번 정도에 걸쳐서 부어주세요. 한 번 붓고 다시 불위에 올려 물을 끓여주면서 범벅을 익혀줍니다. 물을 한 번에 다 부어서 쌀가루를 익히면 중간에 물이 식을 수 있기 때문에 쌀가루가 잘 안익을 수 있습니다.
쌀가루 범벅
쌀가루 범벅범벅은 쌀이 반은 익고 반은 설익은 상태입니다. 범벅에 멍울 지는 곳 없이 끓는 물을 부어가면서 잘 풀어줍니다. 범벅이 준비되면 약 25도의 온도로 식혀줍니다. 겨울철 베란다에 내어 놓으면 약 1시간~2시간 사이면 잘 식습니다. 범벅을 식히는 동안 술을 앉힐 용기를 소독합니다. 항아리 또는 내열 유리병을 사용하시는 걸 추천합니다. 스테인리스 용기도 좋습니다.
저는 아래 사진과 같이 증기소독을 했습니다. 뒤집어 놓은 항아리의 바닥이 손으로 만졌을 때 뜨거울 때 까지 실시합니다.
항아리 증기 소독용기 소독도 끝나고 범벅이 잘 식었으면 이제 누룩과 섞어 줄 차례입니다. 누룩은 송학곡자의 소율곡을 사용했습니다. 누룩의 효소와 효모가 범벅을 잘 만나야하기 때문에 열심히 섞어줘야 합니다. 30분 정도 열심히 치대줘야 합니다. 그래야 좋은 밑술이 될 수 있습니다.
소율곡
밑술 만들기
열심히 혼합30분 이상 열심히 혼합하면 처음에는 굉장히 뻑뻑했던 술덧이 갈수록 물기가 생기가 부드러워지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그 상태에서 이제 발효용기에 넣도록 합니다. 옛 문헌에서는 이 과정을 입항이라고 합니다. 효소가 활발하게 활동하는 시기는 25도로 알려져 있습니다. 25도에서 발효를 하셔도 되지만 21도 정도의 비교적 저온에서 하루~이틀 정도 더 밑술 발효를 시켜주는게 술맛이 깊고 좋다고 알려져있습니다. 단 저온발효를 할 때는 하루에 2번 정도 저어주는 것이 좋습니다.
온도 21도, 습도 42%에서 밑술 발효 (당화)
밑술 10시간 후, 물기가 조금 생김
밑술 20시간 후, 쌀의 점성이 사라지고 물기가 많아짐
밑술 44시간 후, 기포가 조금씩 생기고 달착지근한 술 향이 남밑술을 앉힌 후에 하루에 2번씩, 12시간 간격으로 술덧을 저어줬습니다. 처음 30시간까지는 곡물이 소화되는 듯한 구수한 곡향에서 방구 냄새 같은 향이 조금씩 났습니다. 그리고 44시간 후에는 그런 향은 많이 사라지고 달착지근한 술 향이 나면서 탄산이 조금씩 발생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맛은 살짝 시큼 털털했습니다. 덧술을 할 시기가 되었다는 뜻입니다.
2. 덧술1
덧술1까지도 본격적으로 알콜발효를 일으킨다기 보다는 당화를 일으키는 것이 목적인 단계입니다. 당화를 일으켜 당을 먹고 자라는 효모를 증식시키는 목적입니다. 덧술1은 밑술과 마찬가지로 범벅을 사용합니다.
덧술1 재료
1) 멥쌀 1kg
2) 물 2.5L
3) 누룩 100g
아래 나올 덧술2때 찹쌀을 많이 넣어 줄 것이기에 활발한 발효를 위해 누룩 100g을 추가로 투입했습니다. 덧술1은 밑술과 같이 범벅을 만드는 것 부터 시작합니다.
덧술1 범벅 만들기범벅을 만들고 역시 25도 정도로 식혀줍니다. 범벅이 다 식으면 밑술을 가져와서 술덧에 생긴 누룩찌꺼기(밀기울)을 제거해 줘야합니다. 그래야 술에서 누룩냄새가 나지 않습니다. 저는 덧술1 범벅 위에 조밀한 채를 놓고 밑술을 걸러가며 부어줬습니다. 밑술을 다 걸러 넣어준 뒤 누룩 100g을 추가로 투입했습니다. 그리고 밑술과 마찬가지로 30분간 열심히 섞어줬습니다.
덧술1도 밑술과 마찬가지로 21도 정도의 온도에서 12시간에 한 번씩 저어줍니다. 발효용기는 덧술1의 양보다 약 50%정도 큰 것을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발효가 활발하여 상당히 많이 부풀어 오릅니다.
덧술1 범벅에 밑술 걸러 넣기
누룩 100g 넣기
덧술1 30분간 혼합 상태
덧술1 직후 상태
덧술1 10시간 후
덧술1 10시간 후
덧술1 20시간 후덧술1을 한지 약 24시간 내에 마지막 고두밥 덧술2를 진행합니다. 술덧의 상태가 위 사진과 같이 기포가 조금씩 올라오고 이산화탄소가 청량하게 느껴지며 맛에서 살짝 산미가 느껴지고 달달한 술 향이 난다면 술덧이 잘 발효되고 있음을 의미합니다.
3. 덧술2
덧술2는 고두밥을 사용합니다. 고두밥을 만들 때는 시루솥이나 찜솥을 이용하는데 전기밥솥을 이용하게 되면 쌀 표면이 지방이나 단백질등에 의해 코팅이되어 효소가 침투하기 어려워진다고 합니다. 따라서 고두밥을 만들 때는 증기를 쏘여주는 방식인 시루솥이나 찜솥을 사용하는게 좋다고 합니다.
덧술2 재료
1) 찹쌀 5kg
덧술2에는 따로 물을 넣지 않고 고두밥만 투입됩니다. 찹쌀을 넣게되면 술에서 깊은 단맛이 느껴집니다. 고두밥을 만들 때는
1. 쌀알이 부서지지 않게 한쪽으로 돌려가면서 맑은 물이 뜰 때까지 씻어줍니다.
2. 쌀을 2~3시간 가량 물에 담궈둡니다. (침수) 침수는 3시간정도 하는게 좋다고 합니다만 시간이 없으신 분들은 2시간만 해도 충분할거라 생각됩니다. 아래 자료 참고
침시시간과 쌀 흡수량의 변화 (탁약주개론)3. 2~3시간 침수 시킨 후 침수시킨 물은 버리고 쌀을 한 번 더 행궈줍니다. 그리고 1시간 가량 채반에 받쳐 물을 빼줍니다.
위에 맑은 물이 뜰 때까지 쌀 씻기
채반에 받쳐 건조시키기고두밥 물빼기가 어느 정도 끝날 시점에 찜솥 혹은 시루솥에 물을 끓여줍니다. 물이 끓기 시작하면 쌀을 앉히고 1시간 가량 올려둡니다. 그리고 20분간 뜸을 들입니다. 찜솥, 시루솥에 고두밥을 앉힐 때는 시루와 솥 사이에서 증기가 세어나오지 않도록 밀가루를 되게 반죽하여 둘러줍니다. 요즘에는 흔히 말하는 실리콘 빠킹으로 시루와 솥 사이를 막아주는 제품도 나옵니다.
고두밥 익히기
고두밥이 잘 익었습니다잘 익은 고두밥은 넓게 펼쳐 25도 정도로 식혀줍니다. 식힐 때는 10분~20분에 한번씩 뒤집어 주면 좀 더 빨리 식습니다. 덧술1에 잘 식은 고두밥을 넣어 열심히 혼합해 줍니다. 이때 고두밥이 깨지지 않도록 조심해서 혼합 합니다. 혼합 시에 뭉친 고두밥이 없도록 신경써서 해줍니다. 30분간 열심히 혼합 시킨 후에 20도~21도 사이에서 20일간 발효시킵니다. 이때 중요한 것은 절대 뚜껑을 열지 않는 것입니다. 밑술과 덧술1과는 다르게 뚜껑을 열지 않아 산소의 유입을 차단합니다. 전분이 분해된 당분을 이용하여 술을 만드는 것을 알코올 발효라고 합니다. 알콜발효는 혐기성 발효로 공기가 없고 이산화탄소가 술독을 지배해야 합니다. 알코올발효를 하는 주인공은 효모인데 이 효모는 공기가 있으면 효소를 생성하는 일에 몰두하고 공기가 없으면 알콜을 만드는 일에 몰두합니다.
그래도 궁금하다는 분들은 마지막 고두밥 덧술을 하고 일주일 정도 간격으로 술덧의 상태를 확인하면서 저어주시면 됩니다. 다만 술덧을 자주 열수록 술은 그만큼 시어진다는 사실 잊지마세요.
덧술1과 고두밥 혼합
고두밥 덧술 9시간 후, 술덧 근처에서 보글보글하는 소리를 들을 수 있습니다.
고두밥 덧술 4일 후, 고두밥이 물을 흡수하여 불어난 모습
고두밥 덧술 4일 후, 불어난 고두밥을 걷어내면 아래 고인 술을 볼 수 있다.
고두밥 덧술 20일 후, 맑은 술이 위에 떳다.고두밥 덧술을 해준 뒤 약 20일 뒤, 술덧 위에 맑은 술이 뜨게되면 맛을 보아 좋은 술 맛이나면 거르면 됩니다. 이 상태에서 30일 정도 더 10~20도 사이에서 저온 발효를 시키면 알코올 도수가 더 올라가면서 단맛은 줄어들게 됩니다. 깊고 독한 술맛을 원하는 분이라면 그렇게 하셔도 됩니다. 저는 달착지근한 막걸리를 원해서 단맛이 날 때 술을 걸렀습니다.
술을 걸를 때는 채반, 삼베주머니, 광목주머니 등을 사용 할 수 있습니다. 채반으로 걸르는 방법이 가장 쉽습니다만 술이 부드럽지 못하고 까끌거립니다. 광목주머니로 거르는게 가장 힘든데 대신 술이 아주 부드럽습니다. 저는 광목주머니를 이용해서 술을 걸렀습니다.
이렇게 해서 거른 술을 젖내기술, 원주, 주모라고 하는 등 여러가지로 부릅니다. 이때 도수는 약20도에서 22도 정도 됩니다. 이 술도 아주 맛이 좋습니다. 달달하면서 독한 술이 됩니다. 용수라는 청주를 얻어내는 전통도구 없이 청주를 얻어내는 방법은 이 원주의 양에 약 15% 정도의 물을 넣고 일주일 정도 냉장 숙성을 시키면 됩니다. 냉장 숙성 후 위에 뜬 맑은 술만 떠내면 약 알코올 도수 15% 정도의 청주를 얻을 수 있습니다.
총 술의 양(L) = (원주의 양(L) x 알코올 도수(%)) / 원하는 알코올 도수(%)
예를 들어 원주가 3L가 나오고 도수가 20%일 때, 내가 15%의 술을 원하면 총 술의 양(L) = (3L x 20%) / 15% = 4L
따라서 원주에 물 1L를 넣어주면 4L의 도수 15% 술을 얻을 수 있는 것입니다.
광목 주머니를 이용하여 채주
도수를 낮추기 위해서 가수 및 냉장숙성
위에 뜬 청주만 떠내는 작업청주를 떠내고 남은 술에는 다시 물을 넣어 막걸리를 만들 수 있습니다. 물을 넣을 때는 맛을 봐가면서 넣는 것이 좋습니다. 남은 술과 물의 비율을 1:1로 넣으라고 하는 분들도 계신데 자칫하면 술이 굉장히 밋밋해 집니다. 감미료 없이 만드는 막걸리에 물을 많이 넣게되면 단맛이 사라지고 드라이해 집니다. 그래서 시중에 나오는 무감미료 프리미엄 막걸리들은 대게 도수가 높습니다. 약 8도에서 10도 정도로 형성되어 있습니다. 많게는 12도 까지도 있지요. 6도 정도로 도수를 낮추기 위해서 물을 더 넣으면 술이 밍밍해지기 때문에 달달한 막걸리를 좋아하는 시장 기호에 맞추기 위해서는 물을 적게 넣어야 하는 것이지요.
약 한달여간의 시간을 들여 만든 술은 무슨 맛일까요? 첫 맛은 기분 좋은 단맛이 지배합니다. 유산균이 풍부한 요거트의 맛이 납니다. 참 신기하죠? 쌀,누룩,물 이외에는 아무것도 들어간 것이 없는데 딸기요거트 같은 맛이 처음에 납니다. 막걸리에는 정말 풍부한 유산균들이 존재하는데 아마 거기서 오는 맛이라 생각듭니다. 단 맛이 지나간 후에는 높은 도수에서 오는 술맛과 알코올의 씁쓸함이 지나갑니다. 이번 술에는 찹쌀을 많이 넣어서 그런지 산미가 거의 느껴지지 않네요.
시중에 나온 막걸리와 비교하자면 해창막걸리와 맛이 상당히 유사합니다. 해창 막걸리 6도와 맛이 비슷합니다. 재료도 똑같습니다. 쌀,누룩,물이 끝입니다. 특히 처음에 느껴지는 요거트 맛이 상당히 흡사합니다. 흥미로운 점은 제가 만든 막걸리는 못해도 알코올 도수 8도에서 10도는 될겁니다. 6도인 해창막걸리와 첫 단맛이 비슷하다는 것은 해창 막걸리 6도에 그만큼 많은 쌀이 들어 갔다는 얘기가 됩니다. 그래서 이 막걸리가 비교적 높은 가격에 형성되어 있는 것입니다.

해창 막걸리 6도이상 불패주 삼양주 만들기 글을 마무리 짓도록 하겠습니다. 전하고 싶은 이론, 이야기등이 많지만 술만드는 과정에 최대한 집중하여 글을 썼습니다. 기회가 된다면 상세한 이론이 담긴 글도 적으려합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출처: 주류 갤러리 [원본보기]
주갤 입구컷 오지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게 뉴비냐?!
뉴비컷 너무 빡쎄다 ㅋㅋㅋㅋ
필라이트 좋아하는 나같은사람이 뉴비지
아저씨 멋지다
술갤 1년차 뉴비(디씨 15년차)
뉴비컷 미쳤는데ㅋㅋㅋㅋㅋㅋㅋ
뉴비??????????멋있소요ㅋㅋㅋㅋ
엄청 자세한 글 잘 읽고 갑니다.. 어렸을때 본 식객 만화에서 주인공이 고향집에 내려가 막걸리를 담는 편이 떠오르네요 - dc App
이래서 조선시대때 나라에 가뭄이 들면 백성들한테 금주령을 내렸구나.. 술을 왜 못 빚게했는지 알겠네 쌀이 저렇게 많이 들어가는데 겨우 저정도 나오다니...
상태가 이미 식초화된 막걸리인데 뉴비요..? - dc App
존나맛있겠다
메챠쿠챠 마시고 싶다
아버지 보여줘야지
수제맥주 만드는 거 보면 설탕을 넣기도 하던데 설탕을 첨가해서 만들면 어떻게 되나요? 마실 줄만 알지 만드는 건 1도 몰라서
발효할려면 당이 있어야 하는데 그 당을 이용해서 고도수를 만들수도 있고, 아니면 중간에 발효를 컷 해서 그 당으로 단맛을 낼수도 있지
알콜을 만드는 필수적인 요소가 당입니다~ 그래서 설탕을 넣는겁니다. 발효 거의 마지막에 설탕을 넣고 병입하면 알콜발효에서 나오는 이산화탄소로 인해 청량한 술을 얻을 수 있습니다 - dc App
식객이냐 ㄷㄷ
고순데?
그니까 저 해창막걸리 사먹으면 된다는거지?
맨손이신데...
중고뉴비같은건가 뉴비라매
뉴비 맞음?! - dc App
이게 왜 뉴비죠 - dc App
아모캣 메탄올때문이 사망
이왜늅
해창막걸리... 전남 해남군... 오케이...
wow
뉴비라메
저위에 청주는 무슨 맛이나나요
달짝지근한 술맛이 납니다요 도수는 15도 정도 되는데 달아서 계속 먹다보면 자기도 모르게 취합니다요 - dc App
뉴비?
전생뉴비~2회차 갤질은 주조로 열심히~
기승전혜창광고?
아조씨 저거 술병 구매처 링크좀 주세요
수도꼭지 달린거? 이케아 - dc App
ㄳㄳㄳㄳ
처녀빗치 라는게 이런데에 쓰는 말인건가?
뭔글인가 했더니 전라도 술 회사 홍보 광고였네 ^^ 전라도로 돌아가세요 ^%^
정신병
ㄹㅇㅋㅋ 개쌍도 정신병
뉴비어디갔노
재능충 뉴비
뉴비 진입장벽 높이는거보소...
도랏습니까 휴먼?
고생추
얼마임? - dc App
닉값ㅋㅋㅋㅋ
주갤 채고 아웃풋중에 하나가되버렸누
왜 마지막에 술 광고하세요?;;;; 재밌게 잘 보다가 기분 팍 상했네요... 회사 관계자신가
광고 아니고요... 그냥 맛이 저거랑 비슷하다고 말씀드리는거에요. 저는 그냥 회사원이에요 - dc App
사회적 약자라서 피해의식 찌든거임 무시가 답 - dc App
?????????????? 피해의식 무엇?
wow
아 파전땡긴다 야..
늒네 ㅇㄷ
뉴비 어디
퍄퍄...
근데 쌩발효로 20~22도가 나오는건 신기하네 내가 산 와인 이스트는 최대 18도가 한계라고 써있든데 그이상은 발효안되고 이스트가 디진다고
효모에 따라 활발하게 활동하는 온도가 달라서 그런듯요~ 와인 효모와 탁주 효모가 다른걸로 알고있어용 - dc App
그래서 맥주도 고온(30도정도?), 저온(20도) 발효가 따로 있어여 고온 발효가 에일 저온 발효가 라거로 알고있음 - dc App
아니 온도 말고 알콜도수 말한건데
아ㅋㅋㅋㅋㅋ - dc App
효모와 그에따른 발효과정의 차이(온도)때문에 최대도수가 차이난대잖어 - dc App
이스트의 알콜내성이 높은데 가능하냐 이말이야 어떻게 발효를 하던 알콜내성이 이상으론 발효가 안된단 말이야 알코내성이 22도인 이스트면 빨리 배양해서 사업해야지.
발효를 하던이 아니라 발효를 하든. 저능아새기야
(110.12) 왜 인신공격질이냐 질문하나 한거가지고
독을 왜 먹어
어휴 틀딱냄새 - dc App
경력직 신입
오...신기하다
술 만드는데 들어가는 시간, 노동력, 곡물의 양을 생각하면 조선의 군주들이 금주령 내릴 만하다 싶다만, 술맛 한번 들이면 금주령 도중에도 밀주 만들 수 밖에 없는 몸이 되어버리는 듯...아 술 너무 무섭다
아모캣이 주겄슴다..ㅡㅡ;; - (웃음)
아모캣 꽐라 되어 길바닥에서 퍼질러 자다가 사망
전분 걍 엿기름으로 당화해서 살균시킨담에 제빵이스트 뿌려도 되나요?? (물론 식초 안되게 밀봉) 당도 부족하다 싶으면 설탕 대충 넣고..
사실 그 방법은 엄밀하게 따지면 식혜를 만든다 + 그 식혜에 효모를 투입해 술을 만든다. 이론적으로 가능합니다. 실제로 양조용 효모 개발이 미비해 제빵효모를 쓰는 양조장도 더러 있다고 알고있어요 - dc App
형님 이거 보고 술땡겨서 어제 막걸리 때리고 왔습니다 내 간 책임져
넥슬라이서니 뽀각하는 주류갤 찐따가 억지로 힛갤온거랑 다르네 ㅋㅋㅋ
히야, 진짜 멋있다....
당신이 왜 뉴비야
저거 온도맞추기 지랄맞아서 맨날 시고 쓰고 지랄나던데
맥주담그는 기계에 넣어보니까 설탕덩어리 막걸리됨
글 잘봤습니다! 글을 보고 저도 한번 해볼까 하는데, 물은 생수 사서 써야 하나요? 수돗물도 괜찮은가요? 그리고 항아리 하나가 있어서 그걸 써볼까 하는데, 밑술과 덧술1 과정에서 항아리 하나 가지고 같이 써도 되는 건가요? 아니면 밑술 하고 덧술1과정에서 섞을 때 항아리를 한번 씻어줘야 하나요?
댓글을 지금봤네요~ 물은 수돗물을 끓인 후 식혀서 사용하거나 삼다수 사다 쓰시면 됩니다. 연수를 사용해야 해서요. 집에 가지고 계시는 항아리를 김치를 담는데 쓰셨으면 사용하지 않으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사용하시려면 물을 채워넣고 1주일 정도 두시고 증기 소독은 2번정도 해주시는게 안전합니다. 밑술은 원래 다른 용기에 하는게 정석인데 - dc App
전 귀찮아서 그냥 같이 씁니다. 다만 덧술 넣기전에 증기소독 한 번 더 해줍니다 - dc App
답변 감사합니다. 글 참고해서 저도 좋은 술 한번 만들어 보겠습니다~!
디씨만 어제 시작해서 뉴비임?
그러나봐 - dc App
술빚는 사진인데 왜 설레지ㅋㅋㅋㅋㅋ 이상형 바뀜 술 빚어주는 남자ㅠㅠ
나혼산에서 막걸리 실패한 이유가 있었네ㅋㅋㅋ
막걸리 하나 만드는데 저렇게 복잡했음?
보통일이 아니였노 ㄷㄷㄷ
요즘뉴비는 경력20년차가 되야 뉴비가 되는구나
뉴비인데 바로 힛갤가면 댓글로 상처 많이 받겠누
괜춘합니더 - dc App
밥익힐때 밥솥쓰면 안댐?
넵 일반 밥먹듯이 밥솥쓰시면 쌀알이 쌀 지방에 코팅되어서 효모,효소가 잘 침투하지 못해서 술이 시어질수있으요 - dc App
뉴비이지랄하지마세요 네덕임? 줫나패고싶네
ㅋㅋㅋㅋㅋㅋ 패고싶지만 팰수없는것 - dc App
주갤 뉴비는 술도 만드는 무서운 뉴비였노
썩다못해 화석이 되었누
경력있는 신입인가 뭐시기냐 - dc App
정성추
강남 전통주갤러리 인가
경력직 신입이 여기 있었네 ㅋㅋㅋ
ㅠㅠ 저번주에 단양주 했는데 실패했음 이거 덧술로 써도되나???? - dc App
단양주는 삼양주보다 난이도가 있는 술이에요. 양이 많지 않으면 술양 만큼 찹쌀을 고두밥이나 범벅으로 지어 넣고 누룩도 조금 넣어주면 살아날수도 있어요. - dc App
배송됨? 마셔보고싶다 - dc App
판매가 아니라서ㅠ - dc App
돈을 안주면 판매는 아님 ㅎㅎ - dc App
시발 존나 맛있겠다 - dc App
해창 진짜 맛있는데 - dc App
12도가 참맛이지 - dc App
뉴비 다 죽었냐? - dc App
1200원 주고 막걸리 먹자 걍
미친 정성추 - dc App
존경 추 드립니다 - Gora Euskadi!
아죠시들 주류갤 놀러오시고 술 한잔씩 하면서 겨울 따뜻하게 보내세요~
이거보니 백종원 골목식당에서, 막걸리 누룩균을 잡균으로 쓰는게 전통식이고, 균종 통일한 누룩쓰면 일본식 입국이라고 하는새끼 떠오르네.. 균종 통일한게 왜 일본식임? 근대식이지. 잡균쓰는건 전통이 아니라 전근대 방식이고. ㅅㅂ 우리나라가 근대화한 시기랑 식민지배당한 시기랑 같을 뿐이지, 일본 없이 우리나라가 먼저 동양권에서 근대화 먼저 했다고 상상해봐도, 막걸리 품질관리할때 가장먼저 균종통일 먼저 했음이 분명하다. 이걸 이해 못하고 무조건 전근대적 미개한 제조법 고수하려는놈들때매 우리나라가 발전이 없는거다. 꼭 고두밥을 지어야되나? 좀 과학적으로 연구해서 쌀가루를 물에타서 끓인다던지 얼마든지 간소화하고 맛 유지할 개선방안이 넘칠텐데
일본식과 우리나라식의 누룩종균이 다름. 그새낀 이걸 모르고 한소리같음 ㅋㅋ ㅡ고순도프로판가스
누룩에는 누룩곰팡이(Aspergillus), 거미줄곰팡이 (Rhizopus), 털곰팡이와 여러 효모가 존재하는데 일본에서 이 누룩의 Aspergillus의 백균만 따로 배양해서 사용하는게 현재의 입국이고 이 입국은 일본의 사케를 만들때 사용함. 주류법상에도 일본식 술인 사케는 청주에 우리 전통 방식의 청주는 약주로 분류되는데 - dc App
차이 중 하나가 누룩 사용량임. 이 얘기는 주세법 상으로도 일본식 술과 전통술을 누룩으로 나눈다고 보면됨. 그리고 누룩에는 다양한균들이 있어 다채로운 향미가 존재해서 입국과 누룩을 섞어쓰는 업체도 요즘 나타나고 있고. 그리고 우리도 고두밥이 아닌 쌀가루로 술만드는 기술이 있음. 누룩속의 거미줄곰팡이(리조푸스)는 생쌀을 분해하는 - dc App
능력이 뛰어난데 이 균만 따로 배양해서 만든 술이 국순당의 백세주임. 현재 느린마을 막걸리도 생쌀 발효로 만듦. 생쌀발효는 쌀을 증자 시킬 필요없어서 노동력과 물이 크게 절약되지만 맛이 단조로워 호불호가 갈린다는 얘기가 있음. - dc App
그리고 전통방식으로 술만드는데 고두밥뿐만 아니라 님 말대로 쌀가루 물에타서 끓이는 죽, 내가 위에 소개한 범벅, 떡처럼찌는 설기 방식 아주 다양함. 나도 님처럼 우리도 일본처럼 과학적으로 접근해서 더 효율적인 방법을 찾아내야 한다는 말은 동의하지만 그렇다고 우리나리가 무식하게 옛것만 우기는것은 아님. 그럼 이만~ - dc App
전분 가열해서 호화시키고, 도정한 쌀이야 어짜피 죄다 전분일텐데 쌀가루 내서 죽만든뒤 발효시키는게 가장 효율적 아님? 입자 크기를 좀더 크게 가져가는게 맛에 변화가 있나??
아 그리고 일본도 사케 만들때 고두밥 지어.. 그 고두밥에 균 뿌려서 술맨드는거... - dc App
얘기가 굉장히 깊어지는데 죽을 만들어서 술을 만들면 당화가 너무 잘 일어나서 자칫 술이 금방 시어지고 효모 수가 부족해서 알콜도수가 낮아서 술이 잘 오염되는 단점이 있음요. 고두밥이나 범벅으로 하는 술은 당화가 조금 느린 대신에 효모의 세대증식이 잘 일어나서 효모수가 죽에 비해 상당히 많아 안정적인 술빚기가 가능! - dc App
양조장에선 쌀한톨도 다 돈인데 술이 시어지는 리스크를 감수하면서 굳이 죽을 쓸 필요가 없어서 안정적인 술빚는 방법인 고두밥을 선호하는것임요~ - dc App
전분 호화시키고 입자까지 쪼개버리면, 반응속도가 너무 빨라서 효모가 충분히 증식하기 전에 얘내들이 다 쳐먹는구나.. 그래서 쌀가루랑 고두밥이랑 비율 조절로 프로세스 관리하는거고. 온도로 조절할수도 있겠지만. 호화+고두밥 조합대신 생쌀가루등등 공정은 찾아보면 은근히 많겠네.. 과학이네 이것도
술잘알이네 뉴비 하산하셈
어르신 춘추가 어떢게되십니까
말투만 봐도 세월의 풍파를 맞은 할아버지가 보인다
아모캣 술 만들던데다 코로나 재채기해서 사망
ㅇㅇ
야호!
술 맛나겟다 - dc App
무지개댕댕이콘
뉴비가 아니라 개썩은물이였노
막걸리처럼 글도 달달하네요. 잘 읽었습니다람쥐. - dc App
적셔 - dc App
굳굳 - dc App
되게 신기하다
뉴비어디
뉴비라며
뉴비 ㅇㄷ?
회귀자인가 - dc App
글이 그렇게 나이들어 보이나ㅋㅋㅋㅋ 아직 젊은데 - dc App
아니ㅅㅂ 뭐이리 정성들여 썼노 거의 교과서인데ㅋㅋㅋㅋㅋ
뉴비 컷 넘모함 거야요.... - dc App
신기한 데스
아모캣 술만드느라 숙성되어 사망 - dc App
뉴비 다죽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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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캣 간경화로 사망
정성보소
와 개멋지당 ㅤㅤㅤㅤㅤ
⁸
멋있다야
크허허허헉 집에서 막걸리를!! 부럽네요 ㅠㅠ
“증기 소독” (손으로 주물럭댐) “증기 소독” (손으로 주물럭댐) “증기 소독” (손으로 주물럭댐) “증기 소독” (손으로 주물럭댐) “증기 소독” (손으로 주물럭댐)
꼭 단점부터 찾으려는 새끼들 심보 극혐이다ㄹㅇ
항아리 속바닥을 만져본다는게 아니라 뒤집은 항아리의 바깥바닥을 만져본단 소리잖아
항아리 소독하면서 온도느껴볼때의 얘기가 아니라 그냥 손으로 반죽? 할때 얘기같음 원댓글은 ㅋㅋ 나도 약간 의아하긴했어
뉴비인데 존나 꼬투리잡노
정성이 많이 들어가고 여려운 일 이네요 대단합니다 궁금한게 있는데 이 술 보다 더 간단한 술 제조법도 있나요? - dc App
네 위에 만든 방법은 삼양주 방법으로 이 보다 한단계 적은 이양주 방법도 있습니다. 술을 한 번만 만드는 단양주 방법도 있긴 한데 술이 시어질 확률이 큽니다~ 인터넷에 한 번 검색해보세요~
답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dc App
대박
뉴비컷 돌아버렸노
와 개멋있다
-틀-
개추 - dc App
추추
요즘은 이런 글 보면 무섭네
좋은 의미로임 ㅎㅎ
칭찬감사~
ㅊㅊ - dc App
멋져요~ 저 사진배경 보니 ㄱㅇㅈㅇㄱㅅ같네요^^
네 맞습니다~ 안녕하세요^^
이게 뉴비면 뭐 중고신인 그런거냐
ㅋㅋ 글 처음 올리는거라
유익하네 읽진않음
뉴비컷 무엇? 결론은 해창막걸리 함 무바라 이겁니까
집에서 맨들면 더 싸게 프리미엄 막걸리 맨들 수 있다! 이런것도 있어요ㅋㅋ
싸이즈가 힛갤가겠는데 - dc App
감사합니다~
진짜 미쳣다.. 간만에 개념글
감사합니다~
늒네 수듄 ㄷㄷㄷ
늒네가 뭐죠 ㅋㅋㅋ 늙은이인가 ㅋㅋㅋ
뉴비요 뉴비
피해의식?
아재요..ㅜㅜㅋㅋㅋㅋ
와 저는 ㄹㅇ 인정합니다 진짜 거의 공장에가깝게 fm이시네요
감사합니다~ 술은 참 정직한거라 fm대로 안하면 금방 티가 나더군요ㅋㅋ
술 만든다고 칭찬 받는 곳은 여기뿐이야!
우왕 추천박았읍니다 - dc App
감사합니당
정성추
글 잘 읽었습니다 혹시 발효 할 때 사용하는 통으로 플라스틱으로된거를 사용해도 괜찮나요?
플라스틱을 사용해도 무방하긴 하나, 소독이 문제입니다. 발효통 소독이 제대로 안되면 술이 산패되기 쉽습니다. 플라스틱은 증기 소독이 불가능하여 알콜소독을 하면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유리통,항아리 사용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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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지??? 내가 지금 뭘본겨? 이런 고인물을 넘은 석유가 뉴비라고?
유도부 하십니까?
나눔받고 싶다
아ㅋㅋ 이게 뉴비일리 없잖아ㅋㅋ
5252 네가 바로 주갤 뉴비(경력만렙)로구나
아모캣 간경화로 사망
F
뉴비컷 너무한데 ㅋㅋㅋㅋ
그래서 맛있냐고?
맛있어요! 집에서 술 만들면 입맛이 높아집니다ㅋㅋ - dc App
ㅋㅋㅋㅋㅋㅋ 아재(아저씨라는뜻ㅎ) 커엽누(귀엽다는뜻ㅎ) - dc App
맛있겠다
와 진짜 저건 맛잇겟다
대단하다
아모캣 술취해서 고주망태행 - dc App
개쩐다
ㅋㅋㅋ대박이네 멋있다 - dc App
결론은 해창막걸리 선전이네 ㅋㅋㅋ 밀주는 법정으로
맛보지 않으면 모르니까 해창막걸리가 비슷해서 레퍼런스를 드린거구요 1990년대 법 개정되서 판매만 하지 않으면 집에서 술 만들 수 있습니다. 모르면 좀 가만히 있어요 - dc App
-축-
술익는집 쓰니 근근웹 말투봐봐 머리 띵했어 ㅠㅠㅠㅠ
로갓 ㅋㅋ - dc App
그냥 틀딱체지 근근은 아닌듯
진짜 힛갤왔네 ㅋㅋㅋㅋ - dc App
야목식당 막걸리좌 피눈물 ㅋㅋㄱㅋㅋㅋㅋㅋㅋ
D
시청료로 댓글 남기고갑니다 멋있어요!! 새해복 많이받아요!!
감사합니다~ - dc App
막걸리좌 메모중 ㅋㅋㅋ - dc App
시발ㅋㅋㅋㅋ 뉴비 컷 왜이러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