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철갤럼들아
이번에 힛갤간 시베리아 열차 탑승기 보고 나도 한동안 잊고있던거 시간도 나고 해서 연재글 한번 써본다
탑승 노선은 샌프란시스코 - 시카고 California Zephyr 노선이고 18년 3월즈음 된듯.
연재글은 처음이라 글 솜씨가 부족해도 양해 부탁할게
그럼 시작한다
1. 개요
원래 여행 일정은 친구랑 시애틀/샌프란시스코 돌아보고 시카고로 넘어가는 거였음.
근데 내가 원래 열차여행 한번 해보고 싶었기도 해서 시베리아 횡단열차는 못 타지만 미국 열차라도 타보자 하는 마음으로 타기로 했어. 친구도 ok 했고
캘리포니아 제퍼에 대해 간략히 설명하자면
위에서 보면 California Zephyr 라고 써있는게 보일꺼임. 총연장 3924 km 에 암트랙피셜 소요시간 51시간 반정도 되.
우린 7시간정도 더 걸렸어. 왜인지는 곧 설명함.
암트랙 사이트에 가면 그 당시엔 등급이 Coach - Roomette - First 이런식이었는데 Coach는 2-2 배열 일반좌석 Roomette, First는 침대칸이었어.
침대칸부터는 식사포함에 매일 샤워도 되더라고. 대신 가격차이가 Coach 기준 Roomette 4배 First는 5배쯤 됫어. 예약시기에 따라 편차는 있겠지만.
근데 우린 학식충 나부랭이들이라 Coach로 선택했음 ;;;
알고보니 Coach는 노선내 단거리정차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이고 우리같이 총연장 다타는 사람들은 보통 침대칸으로 타더라.
2. 캘리포니아
캘리포니아 제퍼는 샌프란시스코 옆동네인 오클랜드 에머리빌 역에서 출발해. 우리 열차는 아침 9시 10분 출발이라 숙소에서 8시쯤 나갔던거같아.
역에 도착해서
티켓도 뽑고
이것저것 구경하는데 우리 열차가 안옴;;
역무원한테 물어보니까 캘리포니아 - 네바다 넘어가는 국립공원쪽 산맥에 눈을 못 치워서 못오고있다 했음.
결국 출발시간 두시간도 더 지나서 오더라..
결국 오긴 옴. 기관차 2개에 전 객실 2층 열차인게 역시 스케일이 다르더라;;
탑승률이 나쁘진 않았는데 맨 뒷객차는 탈때 다 비어있었음. 정차역에서 하나둘씩 채우더라. 나랑 내친구랑 이런좌석에서 지냄.
사진상으론 좁아보이는데 실제론 비행기 비즈니스 좌석정도 너비간격은 있었던 거로 기억해.
우린 잘때빼곤 라운지카에서 대부분 지냈어. 사진이 별로 없는데 인터넷에서 찾은거로 보면
이런식으로 생겨서 창문에 있는 좌석엔 노인들/가족들 뒤에 테이블에는 우리같은 사람들이 노트북보고 책읽고 그랬음.
화장실은 계단내려가서 1층에 차량당 3개정도 있었던거같아.
샌프란시스코 인근 국립공원을 지나가는데 바깥구경하느라 시간가는줄 몰랐음. 여행 대부분 그랬긴 하지만
이런데도 지나고
첫 정차역은 Davis엿음. 거의 바로 출발했던거로 기억해.
여긴 두번째 정차역인데 캘리포니아의 주도 새크러맨토임. 샌프란시스코나 LA에 비해 조그마한 도시지.
지나가는길에 화물열차도 많이 봄. 아시는분은 다들 알겠지만 미국 철도는 대부분의 노선들이 화물철도 소유라 화물열차가 우선권을 가져서 우리 열차도
비켜주느라 주기적으로 멈춰있었어.
슬슬 사람들 마을 지나서
Tahoe 국립공원으로 들어가더라.
암트랙 장거리 노선들은 특이하게 국립공원에서 자원봉사자가 한명씩 탑승해서 국립공원이나 정차역 나올때마다 역사나 자연 이야기를 해주는데 그거 듣는거도
나름대로 재미있었다.
여긴 콜팩스라고 예전에 석탄광산으로 유명했던 지역이라고 했어. 우리나라의 탄광촌 같은 동네지.
이 동네가 왜 기억나냐면 여기서 왠 백인 아줌마들 아저씨들이 우르르 타더라고. 우리나라 관광버스 아줌마아저씨들 같은 사람들.
알고보니까 네바다주 Reno라는 곳에 암트랙 버스타고 스키투어 가던 사람들인데 (암트랙은 철도회사인데 버스도 운행함)
여기서 Reno까지 가는 도로가 폭설로 막혀서 우리 열차편으로 데려다 준다고 하더라고. 그래서 기차가 아까 빈차까지 꽉 찼어.
우리나라 4~50대 단체관광객도 인원수 많으면 시끌시끌하잖아? 미국인이라고 다를거 없더라.
해지니까 술파티하던데 백인아조씨 아줌마들은 잭다니엘을 스트레이트로 맥주잔으로 먹더라;;
밤에 잘준비하고 화장실가는데 불러서 젊은친구 한잔해~ 해서 엑윽하다 결국 같이 한잔했다.
우리나라 열차들은 산을 다 터널로 통과하지만 미국열차는 굽이굽이 올라가는데 되게 신기했어.
쓰다보니 사진제한이 금방 걸리네;
-2편에 이어서-
안녕 철갤럼들아
운동갔다옴
연재글쓰는거 생각보다 빡세네;; 이제부터 다른분 연재글 보면 개추박아야겠다.
원래 캘리포니아 - 네바다 구간을 한 편으로 하려고햇는데 용량제한때문에 2편에서 마무리함
그럼 다시 시작한다.
2.1 캘리포니아 (下)
1편은 여기까지 옴. 140 마일정도 지났을거야.
1편에서 보면 알겟지만 폭설에 대한 암시가 있었어. 폭설때매 열차도 늦게 출발했구 도로도 막혀서 버스 승객들도 우리 열차에 태웠고.
가다보니까 정말 눈이 오기 시작함.
나중에 나오는 협곡이나 로키산맥도 있지만 이 구간도 꽤나 볼만해서 라운지카에서 계속 구경한듯. 가족단위 승객도 많고 은퇴한 노부부도 많았어.
아마 관광객/승객 비중이 1:2 정도 된듯. 생각보다 구간별로 끊어서 탄 승객도 많았던 거로 기억해.
의자 윗부분마다 역무원이 목적지를 표시해 두는데 우리처럼 샌프란시스코 - 시카고 풀로 가는 사람은 몇 없더라고.
지나가던 할아버지들이 응원하더라ㅋㅋ. 어느 나라나 노인분들이 관심도 많고 따듯한 거 같다.
여기서부터 폭설로 점점 바뀜. 사진만보면 그냥 눈 오는 숲 같은데 실제로는
산 꼭대기까지 올라옴 ㅎㅎ
여기 캘리포니아-네바다 주 넘어가는 구간은 도너 패스라고 해서 최고 고도가 2000미터 가까이 되. 물론 이 열차 구간의 최고봉은 로키산맥이지만 여기까지 굽이굽이 온거야.
열차에 동승한 국립공원 자원봉사자 아저씨가 구간구간마다 썰을 푸는데,
그 아저씨 말로는 도너 패스는 1800년대 중반에 폭설로 개척자들이 산 한가운데 갇혀서 구조당할때까지 식인으로 연명하며 수십명의 사망자를 냈던 거로도 유명하다고 하더라고.
이 얘기를 왜 하나면
얼마 못가서 우리 열차도 폭설때문에 산속에 멈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물론 지금은 1840년이 아니니까 제설차가 와서 다시 가긴 했는데
저기서 4시간 넘게 멈춰있었어. 처음 출발도 2시간 넘게 늦었으니까 여기까지만 해도 거의 7시간 가까이 늦어진거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나름대로 볼만했던거 같아. 눈오는 산속 열차는 적어도 나한텐 흔한 경험은 아니었으니까
설국열차가 되버렸음.
추워보이는데 난방은 기름나는 나라라 그런지 엄청 세게 틀어서 조금 더울정도엿음
지연된거도 잇고 산속이라 해가 금방 짐.
3. 네바다 주
위의 도너 패스 고개를 넘어가서 Reno 역에 도착함
네바다 주 왼쪽 끝자락에 있는 동네야.
여기서 1편에 나온 시끌벅적한 관광객 아조씨들은 다 내렸음. 눈많이와서 스키 탈 맛 났을꺼다.
원래 저녁즈음 도착했어야 하는데 열차가 늦어져서 한밤중에 도착했어. 이 사진 찍고 바로 잔듯.
미국의 대중교통 환경이 고속버스나 열차나 지연 투성이라 다들 익숙한지 지연되도 별 말 않더라. 뭐 2박 3일 열차 탈 정도면 시간에 쫓기는 사람도 없겠지만ㅋㅋ
지금 기억나는 사람중에 한명은 나이 지긋한 할아버지였는데 네브래스카 주 무슨 동네에서 시애틀로 회사출장가는걸 기차로 왕복한다고 했었어. 물론 회사 허가 하에. 아무리 기차가 좋다해도 왕복하면 거의 일주일을 기차에서 보내는건데 대단하지 ㅋㅋ
미국도 나이 많은 사람들은 은근 이런 거에 향수가 있는 거 같아. 이 노선이 서부개척이나 골드러쉬 같은 시대에 사람들 실어나르던 노선이라 관심도 많은 편이더라.
네바다 주에서는 사실 Reno역 지날때 말고는 사진도 썰도 없어 ㅋㅋㅋ. 위에 사진은 구글에서 찾음.
왜냐면 우리 열차가 7시간 가까이 지연된 탓에 Reno역에 한밤중에 도착했고 밤새도록 열심히 달려서 유타주에 진입해 있었어.
대신 저렇게 지연된 탓에 콜로라도 주를 지날때 원래대로면 깜깜해서 못볼 구경을 하게 되지.
또 이쪽 구간부터는 마을을 조금만 벗어나도 신호가 아예 안 잡히기 시작해. 통화고 뭐고 아예 안됨.
유타 주랑 콜로라도 주 구간은 열차여행중 가장 인상깊었던 구간으로 기억해.
이부분은 3편에서 이어서 ㅎㅎ
3.1 열차내 식사
캘리포니아 제퍼는 장거리 열차인만큼 식당차도 따로 갖추어저 있어. 끼니때마다 정차하는 열차도 아닌만큼 열차 내 식사 해결이 중요해.
노선이 나름 유서깊은 노선인데다 관광 수요도 있어서 암트랙피셜 왠만한 레스토랑 급의 식사를 제공해. 2층열차에 2층은 테이블 1층엔 주방이랑 쉐프 이런식으로 배치되있어.
이렇게 생김. 2층인만큼 나름대로 좋은 전망속에서 식사할 수 있는 거지.
라운지카 1층엔 샌드위치나 간식 파는 편의점도 있어. 그래서 끼니때가 되면 사람들은 식당 차를 가던 편의점에서 때우던가 아니면 자기가 가져온 거 먹더라.
우리 열차는 객실 등급이 First, Roomette, Coach해서 3가지 인대 First, Roomette 는 가격이 Coach보다 훨씬 비싼대신 하루 3끼가 포함되어 있어.
우리는 학식충이라 2박3일중 저녁만 식당차에 가고 나머진 편의점에서 때웠지. 내 친구는 컵라면도 몇번 먹음.
모든 인원이 동시에 식사를 할 순 없으니까 승객들은 매 끼니 전 번호표를 받아. 물론 여기는 자-본주의의 나라인만큼 객실 등급 순서대로 식사를 하게 되어있어.
요런 식으로 테이블하고 식사시간을 배정받아.
그날 저녁. 연어 메인에 전채로 샐러드하고 수프가 나왔음. 가격도 맛도 평범한 미국 레스토랑 정도였던거로 기억함.
좀 아쉬웠던건 아까 폭설때매 멈춰있던거때매 밥나오니까 깜깜해져서 밖에 아무것도 안보이더라. 산속이라 해도 금방 지고.
식당차에 테이블이 많지 않은 만큼 사람수가 2명이하인 일행들은 저기 위에 번호표에 있는 Seating Group 숫자대로 식사시간에 합석하게 되어있어.
그날 저녁은 20대 후반 문학전공하는 백인 여대생 누나랑 앉았는데 나름 재밌게 먹은듯.
콜로라도까지 가는데 바깥 구경할려고 혼자 탔다더라. 물론 침대칸 객실로 ㅋㅋㅋ
솔직히 외모는 잘 기억안나는데 되게 청순한 느낌이었던걸로 기억한다.
-3편에 이어서-
부럽다 ㅠ
비싼돈주고 미국가서 사진조가치 찍었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ㄹㅇ
ㄹㅇ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돈 시간 아까움
ㅇㄷㅇㄷ - dc App
미국열차도 금연임?? 흡연같은건 어케하나
방에서 몰래 핀대
ㅇㅂ
리노도 눈이 오네 ㅎㄷㄷㄷ
여흑시 천조국이라 한국 일본 산 다니는 열차는 어린이 장난이네
열차강도 안나와서 비추박고 간다
이제 코로나 걸림 ㅅㄱ - dc App
미국 횡단 굳 - dc App
인종차별 안당함? 똥양인 김취 컹스 ㅇㅈㄹ 안하냐?? - dc App
너도 원했지?
되충이랑 던가충은 왜 박멸되지 않는가
그래서 백마 먹음?
반미운동권 출신들이 좋아하는 나라네 ㅋ
멋져
와 재밌었겠다... 개쩐다
아 이거보니까 유로트럭 땡기노 ㅋㅋ
ㅋㅋ
눈오는거 사진으로 보기엔 낭만있고 좋아보이는데 현실은 개춥고 불편했겠지...?
멋지네 - dc App
좋은 경험 크으
그래서 누구잡아먹었는데
비행기 타는거보다 비싼 암트랙
돼돼돼돼돼돼돼돼돼돼돼돼돼돼돼돼돼돼돼돼돼돼돼돼돼돼돼돼돼돼돼돼돼돼돼돼돼돼돼돼돼돼돼돼돼돼돼돼돼돼돼돼돼돼돼돼돼돼돼돼돼돼돼돼돼돼돼돼돼돼돼돼돼돼돼돼돼돼돼돼돼돼돼돼돼돼돼돼돼돼돼돼돼돼돼돼돼돼돼돼돼돼돼돼돼돼돼돼돼돼돼돼돼돼돼돼돼돼돼돼돼돼돼돼돼돼돼돼돼돼돼돼돼돼돼돼돼돼돼돼돼돼돼돼돼돼돼돼돼돼돼돼돼돼돼돼돼돼돼돼돼돼돼돼돼돼돼돼돼돼돼돼돼돼돼돼돼돼돼돼돼돼돼돼돼돼돼돼돼돼돼돼돼돼돼돼돼돼돼돼돼돼돼돼돼돼돼돼돼돼돼돼돼돼돼돼돼돼돼돼돼돼돼돼돼돼돼돼돼돼돼돼돼돼돼돼돼돼돼돼돼돼돼돼돼돼돼돼돼돼돼돼돼돼돼돼돼돼돼돼돼돼돼돼돼돼돼돼돼돼돼돼돼돼돼돼돼돼돼돼돼돼돼돼돼돼돼돼돼돼돼돼돼돼돼돼돼돼돼돼돼돼돼돼돼돼돼돼돼돼돼돼돼돼돼돼돼돼돼돼돼돼돼돼돼돼돼돼돼돼돼돼돼돼돼돼돼돼돼돼돼돼돼돼돼돼돼돼돼돼돼돼돼돼돼돼돼돼돼돼돼돼돼돼돼돼돼돼돼돼돼돼돼돼돼돼돼돼돼돼돼돼돼돼돼돼돼돼돼돼돼돼돼돼돼돼돼돼돼돼
제발 되돼 구분좀해라 - dc App
대륙의 철도여행 ㄷㄷ 짱개는 내륙 거지고
샤워시설있음? 있음 해볼까싶은데
와...눈오는거 오진다 ㄷㄷ나도 이런 풍경보는 여행가는거 소원임
설국열차 볼 때 뭐 저런 허무맹랑한 기차가 다 있냐 했더만 뭐냐. 실존하는거엿어
???: 코로나!!!!!!! 칭챙총!!!!!!!! 코로나!!!!!! - dc App
꼭 지금같은때 외출을해샤 돌아다니면서 인종차별 어그로를 끌어야 속이 시원하냐 ? - dc App
2년전이래잖아 ㅂㅅ아 - dc 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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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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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글 잘 쓴다 왠지 내 기억 더듬어보는 느낌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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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횡단열차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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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미국가면 권총 사서 가지고 여행 하고 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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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마 가슴 얼마나 크냐
울 고모가 Reno에 사시다 얼마전 라스베가스로 이사가셨는데 Reno가 스키 진국인 곳이라더라. 사막 한가운데인데 겨울에 눈이 오면 집 현관문을 못 열만큼 쌓인다고......
미국추 역시 미국이지 무슨 시베리아 횡단열차 이지랄 존나 빨갱이같고 병신같지 ㅇㅇ 자본의 맛도 모르는 빨갱이 새끼들
제발 2018년도 코로나 독을 풀었다고 해줘
식당칸 메뉴는 뭐뭐가 있었나요? 가격은? 편의점은 열차내 매점인가요?
유익한 게시물
암트랙이 괜히 '암'트랙이 아님....하도 노선도 길고 변수도 많으니까 지연이 기본 1~2시간ㅇ
별거없네
관광 목적이 아니면 별로 탈게 못 되는듯
서풍의 광시곡? - dc App
대유튜브 시대에 어울리지 않는 게시물이네. 이왕이면 동영상도 찍지 그랬냐
응 180칸이야 ㅋㅋㅋㅋㅋ
설국열차
중국은 고속철로 쫙깔렸는데 미국은 아직도 산업화시대 구닥다리 열차... 미래엔 중국한테 미국 개쳐발릴 듯
산업화시대 구닥다리라니 ㅋㅋㅋㅋㅋ 쟤네 기관차 총괄제어론 어느 누구 못따라오는데? 저 화물기차 길이가 1.4km 가뿐히 넘는건 아냐? 그리고 동부쪽은 고속열차 굴러다닌다
미국은 비행기 타는거 아님 자차끌고 다니지 열차는 화물빼곤 개차반 취급이다 외국 안나가본 게이야
코로나 시즌에 돌아다닌게 아니라서 ㄴㅇㅈ
개멋있다 진짜.. 너무멋잇다...
와;; 철덕이나 뭐 열차여행 이런거 관심 개좆도없었는데 이거 보니까 진심 끌린다... 죽기전에 한번쯤 해보고싶은 여행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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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만해 미친놈아
ㅋㅋ
ㅜㅜ
여윽시 싸나이는 로망으로 사는거제
좆노잼이었을 기억을 왜 끄집어내냐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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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다 - dc App
와 힛갤에 기차올라오면 거의 시베리아였던거 같은데 미국열차는 신선하네
청순한 백인 누나 사진부터 올리는게 예의 아니냐?
ㄷ - dc App
네 다음 미제자본주의에 물든 일베충
ㄹ - dc App
짱깨보단 자본주의가 좋다
재밌겠다
돼 씨발 돼!!!!!!
20대의 70%가 버니 샌더스를 지지한 미국 진보의 수도 캘리포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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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있다 요즘 코로나 땜시 나가지도 못하는데 이런거라도 보면서 조금 힐링하난 기분
워...아무리 열차는 다르대도 서부 개척시대 노선이라니 외국인이 봐도 감성에 젖는데 본토인들은 참 많은 감정을 느끼겠네.
이시국에 존나 돌아다녔노 코로나 검사 필수로해라 - dc App
게이는 글을 못읽노
3월이라자나 18년 욕 아니다
가격써라 시발 - dc App
응~ 미국 횡단해도 180석이야~
너무 예쁘다 나두 미국유학 꼭 가봐야징✊
훌륭하시네요. 근데 미국은 의외로 열차 사고가 많아요. 그래서 안 타는 사람도 많아요. 타호 눈 사진 예쁘네요. 도널 패스 근처에 스키장도 있어요.
3점
미국으로 도망쳐도 소용없다! 180석! ㅋㅋㅋㅋㅋ
나도 타고 싶다
나도 저런 여행 해보구싶당
ㅡㅡ
성공한 철갤럼이노
미대륙횡단열차 타보는게 내 위시리스튼데 - dc App
그래서 침대칸 백마도 탄거지?
오 미국열차는 좀 타볼만하겠다
야스했냐
난 시카고->샌프란 방향으로 탓오 외국여권으로만 살수있는 암트랙 미 전역 한달 패스로 24년 전에 ㅋ 어리고 무모해서 가능햇엇오 ㅋ 반가워서 댓
틀
ㅇㅂ
양키들도 기차 타긴하네
기차가 나의 자지를 본따 만들었나? 저정도 크기면 로리의 보지를 완전히 붕괴가능하겠군. - dc App
암캐의 보지도 완전히 붕괴. 숫캐의 후장도 완전히 파괴가능. 우욱. 똥꼬 생각하니 구토 우우욱. - dc App
시베리아의 한마리 거친 숫캐. - dc App
병신 - dc App
몇살일까
니 엄마 멘탈이 붕괴되겠지 - dc App
울엄마 말구. 느그엄마 보지에 찢어 넣어뿌러.느그어미 멘탈←내 자지를 짓이겨넣음과 동시에 붕괴. 느그어미 멘탈+보지구멍. 완전히 붕괴상태. - dc App
씨발년. 보지구멍 양손으로 찢어불라. 깝치지마 - dc App
수캐가 맞는말임 ㅂㅅ - dc App
아갈 닥치 씹년아. 니도 보지 찢어주리? - dc App
얘는 진짜 정신병잇네 ㅋㅋ
우욱씹
지랄. 좃빠는소리는. 씹촌가서 해라 씨발아. - dc App
존나웃기네 씹ㅋㅋㅋㅋㅋㄱㄲ
5년전에 LA 근처 살았었는데 ㅋㅋ 기차는 한번도 탈 생각을 못했고 탄적도 없었는데 덕분에 좋은 구경하고간다
일햇엇음? - dc App
와 내 엉덩이가 다 아프네 멋진 경험 했다 야
미국에서 기차는 좀 ..... 철갤 놈이니까 한거지 차 렌트하는게 비용이나 시간 기차는 유럽에선 탈만 하더라
멋져 - dc App
굳 - dc App
돈많나보네
백두칭송 위인환영거리며 문재인 지지하고 김정은 신뢰하는 반미 조센징이 미국은 왤케 기어오려고 지랄들인지ㅉㅉㅉ
풍경으로는 미국이 압살이넫 ㄷ - dc App
해당 댓글은 삭제되었습니다.
코로나 시즌에 잘도 싸 돌아댕기네 ㅉㅉㅉ - dc App
글 못읽냐.. 2018년이잖아 - dc App
기회되면 나도 타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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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 dc App
아 씨발 누군 좆선에서도 여행 못다니고있는데 박탈감 오지노 ㅇㅇ;
18년 3월이란다
ㄴㄷㅎ
힐링추 - dc App
ㅂㄱㅈ - dc App
뻑유 다이 - dc App
마이 네임 이즈 레인보우 대시
ᆞ
암트랙 오랜만에 본다
그래서 가격대가 얼마정도였음?
되충 좆같네 - dc App
젊은친구 한잔해에서 사람냄새 확 느껴지네
잘읽었다
힛갤댓글 전후로 댓글수준이 갈리노 ㅋㅋㅋㅋ
힛갤 오자마자 나온 댓글이 박탈감 씨벌 ㅋㅋ - dc App
- dc App
ㅋ
3일을 저 좌석에서 자다니
와 철도여행 로망티다...
시간이 많으신가봐요
아모캣 기차에 치여서 사망
ㅂㄱㅈ
그래서 야쓰했냐고!!!!
미국 기차라서 그런지 시베리아보다 좋은듯
나도 언젠가 타볼거야
젤중요한 가격을 안써놨네?
아니 존나재밌어보이네
ㅂㄱㅈ
쩌네
ㅇㅇ
야호!
철스퍼거새끼들 말투 진짜 존나 패고싶노 ㅋㅋㅋㅋ
야갤같은 디시말투 안썼다고 화났노 ㅋㅋㅋ
우리게이 디부심 오지노 ㅋㅋㅋ
와 자연이랑 풍경 진짜 개좆되네.. 시베리아 횡단 거지체험보다 훨씬 재밌을듯
화물에 우선순위를 준다니 신기하네
개추 - dc App
이 열차 영화 소스코드에서 본것같은데
그냥 항공기 타지...
열차타는맛에 한거지 뭐
해외철도추
1. 개요 큰글씨로 써 있는 거 보고 나무위키 복붙한 줄...
젊은친구 한잔해 ㅋㅋㅋㅋㅋ 미국도 똑같네
나한테도 맥주잔으로 줘서 좀 힘들었다 ㄹㅇ
기차에서 먹는 것도 팁 내야함?
역시나 알흠다운 남가주
산을 터널없이 비탈을 정복한다는게 신기함 ㅎㄷㄷ 유튜브에 보니 화물열차들이 산비탈 오른다고 풀노치에 0.8마일 이런속도로 용쓰면서 올라가는 영상이 제법 있던데 특정 지역 얘기가 아니구나 ㅎㄷㄷ
미국은 화물열차가 차량이 짧은 경우도 있지만 어마어마하게 긴 경우가 많아서 그런것도 있음 정차했다가 다시 출발하려면 시간이던 연료던 낭비가 심해서
2 편 내 놔
탑승비용 총 얼마나옴 ? 비행기보다 비싸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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