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GM]군대갔다온 예비역만 보시오...(그녀에게 차인 사람만...)
물속의다이아(211.232)
2003-12-08 15:19
추천 1
나는 논산 훈련소에 그녀와 함께 갔었다...
나중에 고참에게서 들은 얘기지만... 같이 훈련소에 간
여자가 울면 3개월도 못버티고 헤어지고...
울지않고 끝까지 버텨주면 기다려준다고 하더군...
결국... 우리 그녀는 울지 않았다...
입소대대의 첫날밤을 기억하는지...
다 그 기억을 떠올리기 싫겠지만... 밤에 나와서 모포 개는
법을 알려주고...
다 X같지만... 어차피 온 군대... 열심히 생활하라는 얘기를
해주었다...
내 바로 옆에 있는 넘은 여호와의 증인이라서... 날 더
긴장시켰지만...
훈련소에 갔다... 이것저것 설문조사 하고... 며칠지나면
양면괘지랑 편지봉투, 모나미 153볼팬을 준다...
하이텍 팬만 쓰던 나에게 모나미 153 볼팬은 너무 낯설다...
왜 그렇게 그때는 우표가 모자랐었는지... 편지 끄트막에
사랑한다 한마디 보다... 우표랑 편지지 많이 부쳐달라는
말을 왜 그리 간절하게 적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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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가 편지속에 두개 빵빵하게 넣어주었던 생리대...
그리고 밴드닥터...
조교에게 걸리고... 대가리 박던... 그 때...
그런데... 진짜로 팔꿈치에 생리대차고 유격받아봤다는
사람 들어본적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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떨리는 마음으로... 나의 자대는 어디지? 그 생각뿐...
그러면서 어둠의 자식(박격포)은 되지 말아야지... 그
마음뿐...
어쩌냐... 내가 어둠의 자식인걸...
다 더블백 싸고... 웃으며 빠이빠이...
난 맛스타에 건빵먹으며... 내무실 대기... 후... X같군...
2주간 담배를 또 못핀다는 생각에 혈압이 거꾸로 솟고...
그래도 국방부 시계는 흐른다... 자대 가서... 신고하고...
우리 분대장이 주는 군팔 한대...
\"야~ 우리 PX갈까?\"
거기서 먹은 닭강정과 고추잡채...
아직도 잊지 못하는 그맛... 그에 이은 너비아니...
먹어본 사람은 안다... 어떤 맛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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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에 자기전에 먹던 건빵... 대대로 내려오던 건빵
처리방법중 하나...
밥 안되면 물건빵... 밥 좀 더 되면... 커피 건빵... 밥 좀좀
더 되면... 맛스타 건빵...
밥 좀좀좀 더 되면 안먹지... 니미럴...
건빵 봉지를 살짝 뜯은뒤 뜨거운 커피를 붓고... 커피가
흠뻑 스며들때까지 기다리지...
와~~ 흠뻑 젖어든 그 건빵을... 한입... 죽이지... 부식으로
나온 복숭아맛 맛스타를
타서 먹어도 와따지... 해보았나? 후후...
![]()
제대한지 2년이 지났다...
그 뒤에 한번의 사랑을 더 하고... 또 깨지고... 이제서야
뭔가 보인다...
군대 시절 생각이 나서... 한번 주저리 주저리... 적었다...
광고효과 살렸다...(일부로 상표 모자이크 처리 안했음)
X같은 뻘짓이다... 할일 그리도 없냐...
수많은 악플 다 받는다... 심지어 욕도 받는다... 그냥
공감하면 공감하는데로... 느껴줘라...
이제 열심히 살란다... 여러분도 열심히 살아라... 그럼
이만 KIN이다...
아 쓰벌...니네들은 몰를것이다 북파부대 에이아이디 쓰벌 니네들 군생활은 그야말로 초특급호텔이다 쓰벌
힘들다
은주..날싸랑원츄♡
안쓰래야 안쓸 수 없게 만드는구려.. 소햏 남친역시 상병달자마자 차였다오.. (우울해지오....이걸 보니 다시 사귀고 싶은 생각이 굴뚝같구려..)
슬프다...... ㅠㅜ
맛스타는 어디에...?
5겹살 꾸버먹어야지 히히
울었다울었다울었다울었다울었다울었다울었다울었다울었다울었다울었다울었다울었다울었다울었다울었다울었다울었다울었다울었다울었다울었다울었다울었다울었다울었다울었다울었다울었다울었다울었다울었다울었다울었다울었다울었다울었다울었다울었다울었다울었다울었다울었다울었다울었다울었다울었다울었다울었다울었다울었다울었다울었다울었다울었다울었다울었다울었다울었다울었다울었다울었다울었다울었다울었다울었다울었다울었다울었다울었다(전역6개월차.앤이랑 상병달때헤어짐)
위로해주고싶다 위로해주고싶다 위로해주고싶다 위로해주고싶다
지금 일병 3호봉이지만^^;;; 절실히 닫는 얘기네여~~
약 한달후면 포항으로 내여자는 기다려줄까 ..
자대배치 후 얼마 안돼서.. 딱딱한 닭튀김을 급하게 삼켜서인지.. 피X를 싼적이 있다우...의가제대를 할 수있을지도 모른다는 부푼 꿈을 안고 남몰래 다음 X를 기다렸지만..줸장 황금색 건강한 X이더이다..지저분한 이야기해서 미안하오.. 그후로 손목도도 부러지고 머리도 깨졌지만 가끔은 그때가 그립기도 하오. 휴.. 지금의 내 생활을 차분하게 돌아보는 계기가 되는구료. 감솨..
나 포항사는데 포항와요? 해병대인가바요 흐흐흣~
뽀글이 먹고 싶어 지네...
오랫만에 뽀글이 먹어야겠다~~ 난 28연대 8중대 출신~
입소대대에서의 첫날밤이 기억나네요...자고 일어나면 집에 돌아와 있을 것만 같은 느낌...
팔꿈치에 군용 양말 감아서 훈련받았다오. 150미터정도 기어 가는데 일등은 못해쏘... 그들은 터미네이터였는거 가쏘.
21사 출신은 없나.. 나 21사 66연대 81였는데...아...나도 논산서 27연대로 받고왔는데....
아..21사..강원도 양구.....으아.. 그 눈눈눈...쓸어도쓸어도 뒤돌아보면 쌓여있는눈........GOP철책에서 투광등보며 대북방송듣던기억.....
so i think that...
본햏도 7년전 21사 제대한 햏이오~ 정말 둋같은 곳이었소...ㅜ.ㅠ ..12월 25일 새벽에 20년 만땅된 주임원사가 온중대를 깨우며 하던말.... \"여긴 20년동안 화이트크리스마스여~\" =,.=
^^
많다 >_<~
쳇 군대자원해서 전경된 사람도 있다오 참고로 공항에서 근무한다오
ㅇ ㅣ제 곧 군대간다오 우휴~;;군대가기 진짜 싫다ㅠ.ㅜ
나두 27연대에서 철원 3사단 18연대로.. 하지만 지금 생각하면 잼있었다고..-_-ㆀ
씨팔.. 그래.. 다들.. 그랬지.. 이젠. 그러지 않았음.. 한다.. 제길..
울고싶다.
나도 저 때가 생각난다. 복숭아맛 맛스타...
남자친구가 오늘 신검통지서를 받았다합니다. 그 말을 들으니 이런 글들이 예사로 보이지 않는군요. 많은 생각들이 떠돕니다. 그 아이 없는 2년이라.. 제게는 어떤 날들일까요... 훈련소에 같이 가게 되면 울지 말아야지... 입대 얼마 남지 않은 어느날 그녀석에게 기다리지 않겠다 말해서 놀래켜 줘야지... 기다리지 않고 계속 사랑하고 있겠다 말해야지.. 떠나는 날 씩씩하게 보내줘야지... 울더라도 그녀석 모르게 울어야지. 우표도, 전화카드도 많이 많이 보내줘야지.. 엽기적인 그녀에 나오는 견우 처럼.. 2년이라는 세월 나를 발전 시키는 그런 날들이어야지.. 돌아왔을땐 많이 많이 달라져 있어야지... 마음 약한 그녀석 마음 아프게 하지 말아야지..
오늘부터.. 그녀석 가게 되는 곳은 좋은 인연만 있으라고 기도해야지........ 사랑한다.
나두 21사 66연대인디..유난히 96년도 군번이 만쿠랴
저눈 155미리임돠...이거읽으면서 많은생각을 하네염...참 정말 많이힘들고 했는데....6사단 신병교육대...군대가기전 여자친구는 헤어지고..편지는100통넘게썼는데...한장의 답장...우리그냥 친구로 지내자....가슴이~~찟어졌죠...지굼은제대한지20일정도 지났어염...에그..근데 아직 잊지못하구있네여.,....우리나라 군바리들 화이팅!!
증말 존거 피웠구료..난 훈련소때 은하수하고 한산도 받았소. 자대에서는 백자하고, 솔 받았는디..
6월에 논산으로 가오... 몸 성히 살아만 돌아오길 바라오... 다른건 필요없다오
100일휴가 하루 남았다오 다시 복귀하는걸 생각하니 울고싶소
거참..음악 직이네..그립네..쩝
군대를 안가는 이유는 너네 엄마랑 할머니를 봐라~ 그 분들부터 군대 보내시지 왜~ 나도 군대갔다온 예비군이지만 하나만 생각하는 단순 뇌세포들아 인생 헛살지마라...
대략 좆타
그래..그땐 그랬지 후우...
군대란거.. 진실된 눈으로 제대로 슬픔을 들여다보면 우여곡절 없지 않은 시절들..
저는 약80일후면 논산으로 갑니다 제 여자친구가 걱정말라며 기다릴꺼라고 말했지만 솔직히 두렵군요 나이 스무살에 가장 공감하고 눈물이 울컥 쏟아지는 내용이었습니다 많은분들이 공감하시는거 같구 저는 심장이 멎을 정도로 괴롭습니다 씩씩하게 군대를 다녀와서 그녀를 안아주려해도 그땐이미 그럴 기회가 없어질지도 몰라 두렵기만 합니다 더랑 비슷한 시기에 가시는 분들 힘내시고 꿋꿋히 견뎌내고 나옵시다....
닭강정...기호식품 이었건만.......꽁꽁짜장도 좋았지...--;
좆치앚차!!
남자로서 잊을수 없는 힛겔작이구료. 04.04.02 오전 08:30 다시한번 다녀가오. 마음이 우울해지는게 눈물이 맺히오. 대한민국 일반 남성이라면 모두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
정말..눈물나오..
훗...군시절생각해보면 하나같이 추억거리인데...그땐 뭐가 그리도 힘들었었는지...
난 문혜리 군단 기준포 운전병이었소... ㅋㅋㅋ
102보충대에서 첫날 불침번섰던 그 좆같은기분 생각나네....
문혜리 정말 많이 누비고 댕겼는데,,,,
연휴끼어서 따블뷁메고 배일집아들내미에 이끌려 27연대 4.2인치 교육받으러 오리걸음한사람 모이시오!! 배일집씨 아들내미 군생활 잘하더이다.. 췌악의 조교였소
목이메이오 ~
아.. 아직 군대 안가봐서 모르겟다 그래도 쫌 이해가가네
언제봐도 감동이다..
군대가기전에 여자친구 정리는 필수란말인가!!
광석이 햄의 '회귀'를 넣으면 좋을듯 싶소만..
이제 5개월 밖에 안 됐지만.. 쫌 더 열심히 살아야겠다고 다시금 다짐하게 되는구려..
나는 경기도파주요 법원읍이었는데~ 306에들어가서 베개에쓰인 백골간다고 우울해하단 검정색싸인펜으로쓴 글들..근데 내가 백골로갔다 하지만.... 운전병으로 다시 파주로왔지..
?? / 오전 12:14:44
군 입대가 의무가 아니었더라면...... 얼마나 많은 영혼들의 인생이 달라질 수 있었을까 ㅜㅡ
오오 가슴아퍼 ;ㅁ;
군사우편에 우표도 붙여야 하나요? 우표는 "사제"로 보낼 때 붙이고 휴가가는 병사 들한테 부탁하는 것 아닌가요? 제대 몇년후 동생 면회갔다가 영내 공중전화를 보고 놀란 기억은 있지만 우표는 처음 듣는 얘기라서리... 국방부 나쁜 쉑히들 그것도 공짜로 안해주나...
추억이란게...참 아햏하오
하아.. 또 와보게됬네.. 내 군생활은 언제 끝나누.. 제길..
군대가 뭐 대수라고 그리고 지금 군대가 군대냐
나도 이제 백일휴가나온 이등병 언젠가는 나도 전역해서 이글을 보고있겠쥐..21사단 백두산부대 포병연대..양구의 겨울은 춥다. 양구의 밤은 너무나 어둡다. 하지만 오늘도 시간은 간다. 분명한건 언젠가는 끝난다는것 그희망하날로 하루하루산다. 모든 군바리들 오늘도 이꽉물고 화이팅이다..
입대하기전 이글 보던 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전역3개월차다. 군대에서 난 무엇을 배우고 얻어왔는가?
지금 이 글 보는 그대를 위한 쉽고 재미있는 게임이 있다. 주소창에 dddd. zotta. net 적으면 돼... 언제라도
21사 강원도 양구 66연대 3대대 9중대 나와랏!! ㅋ
저기 위에 글쓴 이등병이였던 나도 오늘 전역자가 되었다. 이제 더많은 나날들과 새로운 도전들이 나를 기다리고있겠지. 군생활보다 더 힘들지도 모르고 좋을수도있지만 2년간의 군생활이 내인생에 큰힘이 되어주겠지. 이제 다시 시작이다.
오호라 2006년도형씨 저도 3개월찬데 오오 대단하셔
정말 가슴 벅차다
여길 세월이 흘러서 잊지않고 찾아올수 있을까..^^
성지순례중 임니다 ~
6월 19일 입대 살아서 돌아올테다
^ㅡ^
물속의다이아 님 동정떼세요
성지순례^_^;;
헉~
준치는 생선임다
준치는 생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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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카갤뉴비 멀머던* 입니다 잘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카갤뉴비 멀머던* 입니다 잘부탁드려요..
미사카 미코토만 바라봅니다 ^ㅅ^ 흐ㅡ규ㅠ
언제나 미사카만 바라봅니다 ^ㅅ^ 흐ㅡ규ㅠ
갤럭시U가 갑이지 ㅡㅡ
대인배
대인배
가라 미스터심플!
가라 미스터심플!
sr
sr
미래에서 왔다
미래에서 왔다
미래에서 왔다
미래에서 왔다
준치는 생선입니다
이게 다 노무현때문이다!
안녕하세요. 디시 트래픽의 암적인 존재, 디시봇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