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의 계기는 레고 1774였따
1992년에 비행기 단독모델로 발매되었고, 내 손에 들어온 건 잼민이 시절이던 2005년이다
6392나 6396, 6597에 포함된 비행기들과 달리 수평미익이 수직미익 아래 달려있어서 특히 아꼈다
그런데 레고가 아무리 스케일 모델이 아니라고 해도 비행기는 기차에 비해 너무 축소된 것 같았다 1774랑 닮은애를 좀 크게만들수없을까?
소형 비즈니스젯 정도로 치더라도 너무 작잖아
사실 2006년에 진작 나온 대형비행기 7893이 있고, 8칸짜리라 내부 구현도 잘 되어 있다
하지만 앞부분이 너무 유선형이라 내 기준엔 좀 별로였따 게다가 짜리몽땅함
그래서 직접만들기로했지 ㅋㅋ
이제는 버림받은 프로그램인 LDD로 차례차례 진행함
취직한 지 얼마 안되어서 진척이 더뎠따
설계 시 원칙은 다음과 같이 세우고 진행했다
1. 실제 747처럼 피규어를 2층으로 태울 것
2. 통짜는 날개만 쓰기
3. 가동 부위를 많이 넣기
조립이야 며칠 전에 끝냈는데, 하필 뒤통수를 담당하는 부품이 누락 배송되었다
그래서 오늘에서야 최종 완성함
완성된 내 점보비행기와 견인트럭. 창작 계기를 제공해준 1774도 함께했다
크기를 가늠하고자 626 32x32스터드 놀이판이 따라왔다
그럼 아래 부분부터 보도록 하자
현직 조종사 유튜브채널 보면서 비행기 조명을 참고했는데, 나중에 LED달아줄생각임ㅇㅇ
견인트럭에 힌지 부품을 써서 비행기 끌고다닐 수 있게함
양 날개 앞뒤에도 불들어오게 하려고 준비해놓음
바퀴는 특별할 건 없는데, 테크닉 부품 때문에 LDD설계랑 브릭링크 구입 때 골머리앓음
엔진에는 크롬 부품을 써서 반짝인다
그다음엔 가동 부위다
이것저것 넣어 봤는데, 사진의 1774는 크기도 작고 문짝 하나 여닫으면 끝이라 애들이 갖고놀기에도 좋은데
내가 만든 건 조심조심 갖고놀아야함 ㅋㅋ 약골이라
앞부분 뜯으면 큰 공간이 나오는데, 당초 여기도 레이더 비슷한 거 만들려고 했지만 LED용 배터리를 넣어 두기로 함
2층에는 조종사, 항공기관사, 승객 4명 총 6명이 탈 수 있음
맨 뒤 의자는 힌지를 써서 젖힐 수 있게 했는데, 왜 이랬는진 모르겠다
항공기관사는 기장이랑 등을 맞대고 앉는데, 역경사 프린트 브릭으로 좀 그럴듯하게 꾸며봄
힌지 부품으로 2층을 90도 들어올릴 수 있고 1층 문도 열림
홈씨어터 TV
1층 이코노미석 승객들의 낙이다
여러 개 주문했는데 받아 보니 스티커더라 ㅠㅠ실망
여기는 사무장 좌석임 그럴듯하게 표현하려고 해봄 뒤쪽엔 여행가방 놓는 공간을 마련했다
물론 실제 사무장들은 바쁘게 돌아다니겠지?
사진제한 때문에 2부로 이어짐
1부에서 이어짐
조종석 모습이다. 조종사는 6597 공항의 재발매 모델인 10159에서 차출했다
2층을 들어올릴 수 있는 힌지 부품도 보인다
조종사 자리는 간신히 끼워맞췄다 한정된 공간을 2층으로 만들다보니 어쩔 수 없었음
80~90년대 비행기들은 조종사 자리가 넉넉한 게 나름 전통인데
미안하다 조종사야
다 닫으면 말끔해짐
2005년식 통짜 큰날개 54093의 특징은 강성을 유지하기 위해 좌우 일체라는 점이다
그래서 가운데는 사람을 못태우므로 편의시설을 넣기로 함
음료수 냉장고, 컴퓨터
그리고 세면대와 변기
구글에 lego toilet 치면 변기 창작이 좌르르 나오는데, 그 중에서 맘에 드는 거 약간 변형함
수도꼭지 브릭은 헝가리 셀러에게서 저렴하게 구함
변기 옆엔 두루마리 휴지도 있고, 짐 보관함도 마련함
쾌변을 보장합니다
뒤쪽은 고-급 일등석을 만들어보려 함
뒤로 눕힐 수 있는 의자랑 개인별 모니터가 제공되고, 음악 플레이어랑 에어컨 버튼도 표현함
천장에는 투명 바둑돌 브릭을 썼는데, 점퍼케이블이랑 칩LED로 브릭 훼손 없이 불 밝혀줄 계획임
이쯤에서 다시보는 날개
엔진 부분은 7894랑 만드는 법이 똑같아서 창작이라고 할 수가 없다
그래도 차별화를 하겠답시고 반짝반짝 크롬 부품을 써줌
일등석 뒤쪽은 오른쪽으로 열리게끔 했다
뒤쪽에도 큰 공간이 있어서 나중에 LED배터리나 짐칸으로 쓸 수 있기 때문이다
어디까지 짐칸으로 할지는 배터리박스 크기에 달렸따
고정은 투명 바둑돌 브릭으로 함
붙이면 말끔하다
수평미익에는 투명 브릭을 붙였는데, 조종사 유튜브에 의하면 수직미익의 항공사 마크를 야간에 나타내는 등화가 있다고 한다
나중에 여기에도 LED를 박아보자
창작하면서 가장 힘들었던 건 역시 부품 조달이다 비행기답게 특수 부품이 많이 들어가는데 이걸 셀러 한 군데서 구할 수도 없고...
그래도 만들고 나니 보람있구만
완전 민짜인데 1970년대 팬암 항공사 마크라도 스티커로 붙여줄까 생각중
1774에서 출발했지만 보잉 747-200을 닮았으니 제법 어울리지 않을까
얘 자매품으로 같은 크기의 화물수송기를 만들고 있고, 견인트럭도 나중에 자세히 소개하려고 함
그때 또올게 ㅂㅂ
출처: 레고 갤러리 [원본보기]
?
오잘만듬...
전투기등장이요 ㅎㅋ
아니 이란부품을어케구햌ㅋㅋㅋ - dc App
ㅇ
힛갤감은 아니다
이딴게 힛갤
니 인생보단 레고만드는게 더 값짐
H
반갈죽
건ㅡ전
알바 선넘네 씨발련아 ㅋㅋㅋㅋㅋㅋㅋ
.
,
뭔 개 십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중학교시절에 벌크모아서 처 만들던 시절보다 못한듯
아모캣 레고부품밟아 파상풍걸려 사망
이게 바로 K-방역 덕분.
아모켓 부활
오 잘맘들었다
,
이왜힛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거 실수로 밟으면 발지압으로 죽고 부서짐으로 2번죽음
잘만들었다
멋지다ㅠㅠ 복권1등 당첨되세요.
난 순간 존나 넓직하게 실물 747이랑 똑같이 몇대몇 스케일로 만들줄 알았는데 뭔 멸치쪼가리 만들고있냐
어릴때 레고 다 어디간지 몰겠네
ㅋㅋㅋ
작은데?
우와..
변기디테일추
뭔 이딴 퀄리티가 힛갤이냐 진짜 입시미술이라 하기도 민망하네
트랜스폼 왜 안함?
힛갤에 이게 오네 - dc App
It's a masterpiece!( *´艸`)Love korea from Japan!(=゜ω゜)ノ
아모캣 부활
ㅇㅇ
나이처먹고 하는게 레고 ㅋ
넌 나이처먹고 저런것도 못하지 않냐? ㅋㅋㅋㅋㅋㅋㅋ 돈 없어서
진짜 조센징들은 댓글다는 수준마저 ㅈㄴ 미개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덴마크 스위스 스웨덴 벨기에 일본은 3~40대 50대까지 레고수요 ㅈㄴ 활발한데 조센징들은 나이 쳐 운운하면서 꺼드럭거리는게 딱 중국 베트남 수준 wwwww
뒤에 뜬금 6399 두박스는 뭐임? 그거때문에 비추 컴으로 한번 모바일로 한번 2번누름
창문이 네모인게 불편하노;; 압력차로 공중폭발 할듯
진짜 멋있다
멋있네 변기 존나귀엽누
저렴하게 구매 : 5만원
ㅋㅋㅋ
ㅁㅊ
담엔 3배쯤 더 큰거 만들어서 보여줘
내부가 너무 조잡하다
잘만들었네
와우
로봇 변신은 언제 하는데
이 정도면 잘만들었지 뭐
솔직히 별론데;; 굵기가 저거 최소 2.5배는 돼야지
비행기는 ㅈ 만한데 엔진이 왜 4개나 되노 ㅋㅋㅋㅋㅋ
레고 일절 모르는데 일단 대단해보이네 - dc App
이게 왜 큰 비행기인데
애새끼
멋있게 아기자기하고 귀엽네
날아든다 비행기
개새끼가 니 나이가 몇인데 아직도 장난감같은거 가지고 노노?
금손이다
여객선에 날개붙힌거같네 - dc App
잘만들었네 근데 꼬리 날개 부분 열리는 기믹 저 브릭? 을 위아래 2중으로 하는게 좋을듯 하중을 못견디고 휘는게 보임 반대쪽에 받침대도 위아래 2개면 좋지 않을까 - dc App
ㅁ - dc App
아모캣 수송기로 시신 수송중 부활
,
,
,
,
,
,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