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에서 일하는 공익임
한두달쯤 전부터 창고쪽에 처음보는 유기견이
풀밭에 앉아서 내가 창고 지나갈 때마다 쳐다봄
그러다 금방 또 어디 다른데 갈줄 알았는데
산불팀 아재들이 먹을거주고 그러니까 여기 눌러 앉아서 살게된거 같음
매일 창고갈때마다 보여서 그 동안의 관찰일지를 여기다 계속 써보려고함
10/30 (금)
이름 모를 이 개는 너무 불쌍한게 사람한테 걷어차인 기억들이 많은지 사람들이 걸으려고 발 움직이는거만봐도 화들짝 놀라면서 도망갈 준비함
그래서 그동안 한 두번씩 창고 지나가면서 멀리서 몇초간 아이컨택만 하다가 갔는데
그동안 몇번 본 사람이라고 기억하는지 이 날은 근처에 가도 평소보단 덜 경계하는게 느껴졌음
그러다가 우연히 어디서 스티로폼 같은거 한입크기로 된거 가지고 가서 깨물고 종종종 뛰어가더니 그거 씹으면서 놀더라 근데 순간 걱정이 드는게 혹시나 삼키거나 먹을까봐 가서 뺏었다
그러니까 평소에 사람 무서워서 근처만가면 도망가던 놈이 자기꺼 가져갔다고 다시 달라고 내 뒤로 졸졸 따라오더라
스티로폼은 일단 쓰레기통에 버렸는데
애가 심심했거나 배고파서 그런 것 같았다
그래서 뭐라도 먹을걸 주자니 없고, 근처에 강아지식품 팔 만한 편의점은 없고, 바로 옆 허름한 슈퍼로 가서 천하장사 소세지 하나 삼
풀밭에 누워있는 애한테 다가가서 소세지 먹으라고 손바닥에 올려놨는데 경계한다고 나한테 다가와서 먹질 못하더라
그래서 그냥 조금 거리두고 풀밭에 던져줬더니
소세지가 흙토핑 범벅이 되버림
그래도 처음 몇번 입에물었다 뱉었다 하다가 잘 먹더라
근데 소세지 다 먹이고 다시 나는 창고로 가는데 갑자기 내 뒤를 졸졸 따라옴
그러다가 내가 뒤돌아보면 딴데보면서 딴청부림
그리고 다시 걸으면 조금 있다가 졸졸 따라옴.
순간 이건 되겠다 싶어서 내가 멀리서 쪼그려앉고 오라고 기다렸더니 이렇게 내 근처로 쫄래쫄래 와서는 딴데보는척 하면서 옆에 누움 (맨 처음영상)
그래도 만질라하면 또 식겁하면서 도망감
트라우마가 심한거 같다 난 얘가 짖는 걸 한번도 못본거 같음
내일 주말이라 밥 챙겨주는 사람도 왠지 없을거 같고, 아까 보니까 밥 그릇에 사료가 아닌 그냥 점심 때 먹다남은 짬밥 주던게 자꾸 생각남
그래서 퇴근하고 마트가서 개껌이랑 저키 같은거좀 샀다
흙토핑 범벅한 소세지 먹던것도 생각나서
물이랑 간식같은거 좀 넣어주려고 일회용 플라스틱 그릇도 샀다
사료는 먹을지 안먹을지 몰라서 사료샘플같은것좀 사서 먹나 보려고 했는데 그런건 안판대서 못샀다
왜 유기견보호소에 연락하지않느냐 라고 물어볼 수도 있는데 내 생각엔 여기서 지나가는 사람들 구경하면서 자유롭게 잘 살고 있는데 보호소로 보내는것보단 여기서 사는게 더 좋아보임
근데 곧 겨울이라 추워질텐데 걱정이다
인터넷에서 플라스틱 개집같은거 사서 안에 방석이랑 넣어주려고 쇼핑몰도 보고 그랬는데, 얘가 낯을 많이 가려서
집에 안들어갈거같은 생각이 드네
- 시청 구석에 사는 유기견 이야기 2편
10/31 (토)
어젯 밤 자려는데 계속 강아지 생각이 남
밥도 몇일 굶었을거 같고, 집도 없어서 추울텐데
무슨 일 생기면 어떡하지 계속 걱정되더라
그래서 토요일이지만 출근했다
출근 해서 해야 되는 업무들 처리하고
얘가 사는 창고쪽으로 가서 여기저기 둘러봄
돌아다니다 보니 한 구석에 집이 있었음
심지어 밥그릇 물그릇 그리고 사료까지 있었다
어제 괜히 심하게 걱정한듯
그동안 누군가 얘를 돌봐주고 있었던거
같은데 참 다행이다
집 구경하다가 뒤돌아보니
어느새 개가 내 뒤에 와서 서 있었음
일단 먼저 물 부터 갈아주고
이놈 앞에다 두고 멀찍이 떨어져 있었다.
잘 먹는다.
그 후 어제 샀던 간식을 줬는데 와서
슬쩍 냄새를 맡더니 안 먹는다
한알 집더니 맛보지도 않고 버림
쿠키랑 껌이랑 소세지도 샀는데
다 안먹으니 속상함
최후의 수단으로 통조림까니까
잘 먹더라 그래도 뭐라도 먹는거보니 다행임
전 날에 사람들이 점심 때 남은 짬밥
그릇에 담아서 내놨길래
얘한테 먹일 밥이 없나 생각했었는데
그냥 입맛이 까다로운거였다
- 시청 구석에 사는 유기견 이야기 3편
10/31 (토) 저녁
퇴근하고 다시 보러 갔다
내가 놓고 간 간식은 먹었는지
밤이라 추운데 잘 살고 있는지 궁금해서
어제랑 오늘 밥 주고 간 사람이라고 알아보는지
내가 가니까 마중 나와줬다
멀뚱멀뚱 서서 딴데보는척 딴청 피우다가
내가 쪼그려앉으니 와서 달려와줌
근데 밥은 하나도 안 먹었음
껌이라도 먹어보라고 손에 들고 유인해봄
성공했다
내친김에 간식 준 것도 먹어보라고 유인해봄
처음엔 경계좀 하다가 잘 먹음
날도 추우니까 따뜻한 물로 바꿔주고 감
근데 밥을 저키만 골라먹고 쿠키는 안 먹음
껌도 그냥 몇번 가지고놀기만하고 안 먹음
껌 다시 주고 나는 이제 집으로 돌아감
껌 먹다말고 배웅하러 나옴
잘 지내
근데 동영상이 안올라가서 gif로 올렸는데
gif라서 로딩이 느리네
유튜브 동영상으로 올리는게 낫나?
- 시청 구석에 사는 유기견 이야기 4편
11/2 (월)
일요일에 비가 좀 많이 왔다고 한다.
아침에 가보니 개는 어디갔는지 안보이고
밥먹는델 가보니 내가 줬던 쿠키, 밥그릇에 원래 있던 사료들이 다 젖어있었다
쓰레기봉지 가져와서 쿠키랑 사료는 버리고
물이랑 사료 새걸로 갈아줬다
걱정되서 다시 오후에 갔다
다행히 오후에 가니 항상 원래 누워있던 그 자리에 있었다.
반가워서 바로 통조림이랑 소세지 몇개 까서 줌
전에 먹었던 음식인데도 또 경계하고 한입만 맛보더니
한입먹은게 괜찮았던지 허겁지겁 먹기 시작한다
밥그릇보니 주말동안 아무것도 못 먹었을텐데 많이 먹었으면 좋겠다
그리고 퇴근 후에 밤에 다시 한번 보러 갔는데
얘 밥 그릇에 내가 준 사료 양보다 훨씬 많은 양이 담겨져 있었고, 다른 간식들도 사료통에 같이 있었다.
나 말고 얘를 챙기고 있는 누군가가 왔다갔다는 소리인데, 누구인지 만나서 서로 어떻게 챙겨줄지 의논하면 좋을 거 같은데 만날 수 있는 타이밍이 맞질않는다.
11/3 (화)
일단 이 날은 사진이 없다
얘가 늘 경계를 하는데 경계심을 풀어주면서
사진찍는 타이밍 맞추기가 힘들어서 못 찍음
그래도 이 날 얘기를 쓰는건 귀인을 만났기때문이다
이 날도 오후에 밥주러 가는 길이었는데
강아지 집 앞에서 어떤 아저씨가 서성거리고있었다
누군가해서 가보니 예전에 산불팀에서 근무하던 아저씨였음
처음 저 개를 봤을 때 같이 근무하는 애한테 들은게 저 개가 산불팀 아저씨를 엄청 좋아한다고 들었다
근데 그 아저씨를 최근에 보지 못했는데, 오늘 오랜만에 뵙게 됬다
만나서 인사하고, 아저씨한테 개에 대해서 물어보기 시작함.
아저씨 얘기를 들어보니 아저씨가 이 개를 지난 봄 부터 봐오기 시작해서 이제 거의 1년정도 됬다고 한다.
시고르자브종 치고는 개 사이즈가 아담해서
몇개월 안됬을거라 생각했는데 이미 다 자란 성견이었다
원래는 그냥 길거리에 돌아다니던 개였는데
아저씨가 밥 주면서 여기로 데려온지 이제 6개월정도 됬고, 개집이랑 밥그릇은 다 아저씨가 만들어 놓은거였음
근데 지금은 아저씨가 여기 일을 그만둬서
예전엔 여기서 일하면서 얘를 자주 지켜보면서 챙겨줬는데, 지금은 하루에 한번씩 와서 밥이랑 간식 챙겨주고 있다고 한다.
아저씨도 나도 개인사정으로 얘를 입양하기가 힘든 상황이었는데,
이제 겨울이라 날도 추워져서 걱정이라고 하니
아저씨도 몹시 걱정하는 눈치였다.
그래도 집 만들어줬으니까 들어가지않을까
라고 생각했는데 중요한건 아무도 얘가 집으로 들어가는건 본 적이 없었다.
개가 아저씨를 진짜 좋아하는게 느껴졌던게
다른 사람들은 근처에 조금만 다가와도 뒷걸음질 치고 도망가던 애였는데
이 아저씨한테는 도망갈 거리 유지는 하는데
그래도 아저씨한테 손도 주고 쓰다듬게도 해주더라
아무튼 아저씨랑 얘기하고, 잠깐 나는 어디갔다왔는데 아저씨는 이미 가고 없었다
연락처라도 물어볼걸 하고 하루종일 후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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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에 썼던 글에 달린 댓글들 보고
몇가지는 답변해야 될 거 같아서 씀.
질문1:
밖에서 먹고자고 하는 주인없는 개는 죄다 "유기견"이냐???? 주인없이 지좆대로 사는 개는 죄다 불행한 개임?????????????????????? 막 구조하고 그래야함???????
그리고 증거도없으면서 무슨 트라우마니 사람에게 뭘 당했느니 어쩌니 소설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답변:
그동안 여기서 근무했었던 직원분들 얘기를 토대로 유기견이라고 판단하는거고, 나는 얘를 구조해서 보호소에 보내야되니 이런적 없다.
오히려 여기가 다른 곳보다 안전하고 얘가 자유롭게 다니니 여기 있는게 좋아서 보호소에 연락하고 그러는 것보다 여기가 낫다고 했다.
근데 이제 날씨도 슬슬 추워지고, 먹는 것도 문제가 생길 수 있으니 어떻게 해결할 수 있을까를 고민한거고,
얘가 맞았는지 어떻게 아냐 왜 소설쓰냐 라는거는 이것도 오랫동안 얘를 봐왔던 직원들 얘기가 첫번째 이유고, 사람 다리가 움직일 때마다 개가 움찔움찔하면서 겁에 질리는 반응을 보고 판단한게 두번째 이유다
니가 뭔데 판단하냐 이럴까봐 미리 적자면
내가 공익이라고 적긴했는데, 그 전에 수의사 면허있는 수의사니까 그렇게 판단했는데 문제있음?
질문2:
장소가 시청이라 누가 공공장소에 유기견이 있어요라고 민원때리면 당장 보호소로 가서 2주후 저세상이다.
그럼 너는 씨발 정신병자캣맘이 될건지 저걸 네가 집으로 가져갈건지 결정에 내몰리게 된다.
현상황은 네가 그릇이나 찾고있지 다음 상황에 게임체인저인 민원인이 등장하면 넌 그렇게 된다. 돈생각하자 돈
답변:
시청이지만 관계자외 출입금지인 구역이다.
그래서 민원인이 들어올 수 있는 구역도 아닐뿐더러 민원인이 민원을 때릴 일 자체가 없다.
그리고 캣맘이니 어쩌니 하는데
내 맘대로 얘를 여기다 살게 한 것도 아니고
여기서 근무하는 직원 분들이 여기다 살게해줬는데 캣맘이 왜 나오냐
만에하나라도 누가 민원 넣어서 보호소에 가야되는 상황이 왔다면 내가 책임지고 데려갈 생각이었다.
돈 생각하자 돈 이러는데, 나는 돈 그딴거보다 더 중요한게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이고 당연히 그정도 쓸 돈은 있다
병원비 다 부담할 수 있냐하는데, 그럴 돈 충분히 있고, 잘 알고 있는 병원 원장님들한테 가서 도와달라고 얘기할 생각이었으니까 걱정은 안해줘도 된다
- 시청 구석에 사는 유기견 이야기 5편
- 시청 구석에 사는 유기견 이야기 6편
- 시청 구석에 사는 유기견 이야기 7편(완)
정공 추 - dc App
저런 개집은 실내견들이 쓰는거라 비나 바람을 못막을것 같은데.. 우리집은 실외견용으로 샌드위치 판넬이라고하나? 쇠 판 안에 스티로폼들어있는걸로 개집지어주고 추울까봐 안에 두꺼운 방수 시트지 붙이고 겉에는 박스두르고 김장비닐로 포장하고 이불넣어줌 근데 한겨울에는 그렇게 해줘도 추우니까 집에 들어와서 지냈는데 그이후 계속 집에서 살아서 아예 실내견됨ㅋ저집은 추
으 실내에서 개키우는집 냄새 때문에 가기싫더라. 뭘해도 개냄새 쩔어
응 냄새안나 그 사람이 게으른거야
막줄읽고 다행이다 생각드네 ㅋㅋㅋ찐사랑
개키우는집 냄새 무조건 난다는건 강형욱이 이경규랑같이 티비에서 한말인데 ㅋㅋㅋ너 몸이라우집에서 개냄새남 ㅋㅋㅋㅋ 보신탕같은놈 ㅋㅋ
댕댕추 - dc App
유기견은 귀여운데 되랑 돼 구분 못하는 됬충 저능아는 개극혐이라 비추 준다.
좆냥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착하네
신고해야지
공익 출신 수의사한테 자기 애완동물을 맡기고 싶을까?
베트남과 일본이 "K.의.대.단.함"을 주목하고 당황하며 충격적인 반응을 보이고 화들짝 놀라 기절했다가 공중제비돌기하며 기겁해서 경악을 금치 못하는 이것이 바로 가슴이 웅장해지는 "으메이징-K"
개흑우노
해당 댓글은 삭제되었습니다.
데려갈 생각있으면 데러가던가 왜 길게 써놓고 안데려가냐
일단 념글은 가야하지 않겠노? 뒤지던말던 알바겠노
나같으면 개집에다가 여기 시청 근처라 cctv 오지게 많으니 개 건드리는 순간 끝까지 추적해서 죽어버린다고 경고문 붙일듯 - dc App
기껏 추적하고서 왜 자기가 죽어버리노..
개빠평균임
손목인질극 하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착하네 복 받아라
데려갈 돈충분하다면서 아갈질하고 왜 계속놔둠? 사정은 개뿔 ㅋㅋ 이제 겨울인데 ㅋㅋ 그냥 신고해야겠다 시청이랬지? 민원 ㅈㄴ 넣는거다 ㅋㅋ
됬이 아니라 됐 병신새끼야
공익이면 몸도 불편할텐데 저 흰둥이 잡아 보신탕이나 개소주로 만들어서 몸보신 할 생각은 안하고. 누가 누굴 걱정하노? 생각좀 해라 이기야!
수의사래
네 걱정을 해보는건 어떨까
복받으세요
귀엽누
어이 김공익, 오늘이다. 물끓이고 된장풀어
뭘 니맘대로 걷어차인 기억 이자랄 하면서 덮어씌우노
병신맞음 그것만 읽고 내려서 댓글달고 다시 읽음
근데 직장에서 '공익'한 니 수준도 알만한거같은데
공익 입에서 남들보고 병신이라는 소리가 나오네ㅇㅇ 세상 좋아졌노
꼭 유기묘 유기견 챙겨준다고 깝치는 병신들은 자기방어에 가득 차있더라. 대인관계 병신인 자기랑 개새끼랑 겹쳐보이는 건가?
줜나게 쳐맞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느그멍갤친구들 데려와라 개새끼가 세상의 중심인줄 아는 거기
ㄴ공익갤 친구들이 아니라?
군필 말고 내세울거 없는 애들 많노ㅋㅋㅋ 이참에 복귀해라 게이들아ㅋㅋㅋㅋ
캣맘도 아니고 독맘이냐 니네집 뒷편도 아니고 니 직장에서 저지랄을 한다고? 공익들 왜 욕쳐먹는지 알만하다
집데려가서 네가 키워라
강아지 집이 햇볕에 있으면 더 좋겠다
생강, 대파, 양파, 월계수잎, 엄나무, 소주, 인삼, 수삼을 넣고 끓인다. (이때 수삼은 개고기특유의 냄새를 없애준다)
우리 게이 전문성 좀 있노...실제로 해봤냐
복 받으세요
개가 처신을 잘하니까 저렇게 사는거아니겠노 성질좆같이 짖어대고 으르렁댔으면 국그릇에 들어갔겠지 새끼들아 니들도 처신잘하라고
의느님추
뭉클하다...
좆씹냥이가 애 먹을거 다 스틸해간거 존나 괘씸하네 쏴죽이고 싶다 ㄹㅇ
나 이렇게 착한일 했으니까 빨리 칭찬댓글 달아줘봐아아아아아 빨리이이이이이
대단한 친구네
글쓴이 너무착해
개새끼 입맛 존나까다롭노
공익갤에 시청 다니는 개가 글 썼던데 너 였냐
수제간식 나눠주고 싶은데 필요하시면 말해주세요
흠... 물지 않는다면 상관없나. 광견병은 주의해라
흙묻은 소세지먹으면 흙도 뱃속으로 들어가는거 아니냐? 그흙들은 똥으로 나오냐? 안좋을거같은데
정신병자들 개많네 진짜 ㅋㅋㅋ
ㄹㅇ
보호소가는 순간 시한부 인생되는거야 그런데 보호소 보냈다고 싱글벙글하면서 '행복해야된다~' ㅇㅈㄹ
현역이라 꼽좀 주려햇더니 오랜만에 킹익다운 킹익을 보네
좋지만 개장수 마렵겠는데 ㄷㄷㄷㄷ
사람먹는거 먹이면 원래 입맛 까다로워짐 그래서 개밥만 먹이고 가끔 간식주는 수준에서 멈춰야함
유기견이 K노예 돈을 케이크처럼 쉽게 먹는법
아파트에 갇혀서 사는것보다 밖에서 자유롭게 사는게 더 좋다고 생각해 동감이다 먹을거랑 안전만 보장된다면 자유로운 삶이 더 낫지
어이구 맛없게생깄네
너 최소한 정공은 아닌듯... 여기서 개수육 드립치거나 디스하는건 익명 뒤에서 낄낄대는 어그로니까 무시하고 너 진짜 좋은일 한거다
된장풀어라
착하네 본인포함해서 가족들 평생 복 많이 받고 무병장수 할꺼다
고맙다 복 많이 받아라
하악질해대는 좆냥이는 좆같아도 갓댕이는 인정이지
디씨니까 정신병 낭낭한 댓글은 어쩔수없다고 다 감안하길 바라고 원글 계속 챙겨주면서 복 많이 받아라
알림 ㅁㅈㅎ
챙겨준 간식과 캔, 껌이 너무 조악하고 개 건강에 치명적인 것들이다. 저런 거 먹으면 백퍼 설사하고 장 탈난다. 기왕 챙겨줄 거면 좀 괜찮은 사료 사서 줘라.
가격보면 싸구려는 아니야.. - dc App
아조씨 복 많이 받으세요
수육을 대령하라
이런 좋은 글에 정신병자들은 꺼져줬으면 - dc App
착하게 사네 복받어
귀엽농
착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