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에 날씨의 아이 4K 정발 블루레이도 나왔겠다, 한번에 총 정리해서 내가 가지고 있는 블루레이를 전부 다 꺼내봤어.
이 컬렉션을 시작한지는 1년 반이 조금 안됐는데, 지금도 매일같이 꾸준히 모으고 있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테넷>같이 구매 완료후 발송 예정인 작품들까지 다 합치면 오늘자를 기준으로 내가 가지고 있는 작품은 총 333작품이야.
지금 당장 이 리뷰에서 나올 작품은 도합 327작품, 지금까지 소모한 금액은 약 1000만원 정도로 추산돼.
이건 간단히 내 렉을 찍어본거야. 시리즈별로, 감독별로 따로 관리해두고 있고, 개별 작품들은 알파벳 순서→외국 작품은 가나다순으로 정리해두고 있어.
3번째 사진에 밑에 따로 정리해둔 애들은 사이즈가 너무 크거나 DVD여서 별도로 빼둔 작품들. 이 작품들을 제외한 모든 영화들은 국내 정식발매 합법 블루레이들이야.
싹 다 꺼내서 하나씩 체크해보려고 했는데, 양이 엄청나게 많네. 다 정리하는데 1시간 반이 걸렸으니.... 혹여나 이사하게 되면 끝장일것 같아.
개당 최소 2만원은 나가는 값비싼 물건들인지라 취급도 조심할수밖에 없는데, 이쯤 오니까 관리하는것마저 힘들더라.
1번째 타자는 대한민국 국민들의 사랑,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야. 나도 수많은 사람들과 마찬가지로 열성적인 팬이지.
<베놈>이 왜 저깄어! 하는 사람들도 많을텐데, 어디 놔두기도 뭐하고, 마블 세계관이랑 연동된다는 소식을 듣고 저쪽으로 빼놨어.
2번째는 위에서부터 차례대로
슈퍼 히어로물의 교과서인 <다크 나이트 트릴로지>
SF의 신화 <터미네이터 시리즈>
최근 영 좋은 모습을 못보여주고 있지만 여전히 많은 사람들이 좋아하는 <스타워즈 사가>
틀영화 취급받기 십상이지만 시네필들에겐 성지와도 같은 <대부 트릴로지>
현대 액션 영화를 정리한 <본 시리즈>
80년대 코미디 SF의 상징 <백 투 더 퓨쳐 트릴로지>야.
터미네이터 3, 미래전쟁의 시작, 제니시스, 다크 페이트는 일부러 구매하지 않았어. 무엇 하나 마음에 드는 녀석이 하나도 없었거든.
3번째는 친구가 사줘서 별 관심 없지만 여하튼 소장중인 <겨울왕국 시리즈>
영화는 아니지만 막판가서 개판만 안쳤어도 볼만했을 <왕좌의 게임>
액션 출출할때 보기 좋은 <다이 하드>
그냥저냥 재미있게 본 <헝거 게임>.
탑건은 원래 올해 나왔어야 했지만 코로나때문에 연기된 후속작 <탑건: 매버릭>때문에 시리즈물쪽으로 빼뒀고, <인디아나 존스 시리즈>는 국내에 유일하게 발매된 4편 <크리스탈 해골의 왕국>만 소장중이야.
인디아나 존스의 1, 2, 3편이 블루레이로 정식발매되기를 많은 사람들이 원하고 있지만 10년째 안나오고 있어 원성이 자자하지. 난 결국은 한글자막은 없지만 최근 미국에서 직구해서 사오기로 결정했어.
4번째도 시리즈물이야.
판타지의 신화 <미들 어스> (반지의 제왕 + 호빗)
80년대 미국을 뒤엎은 <고스트버스터즈>
히어로빠들은 잘 알고있을 팀 버튼의 <배트맨 시리즈>
픽사의 작품라인업 <토이 스토리 시리즈>
마블 슈퍼히어로 최고의 사골인 <스파이더맨 트릴로지>,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시리즈>
그리고 홍콩 느와르의 마지막 빛이었던 <무간도 트릴로지>.
여기서 누락된건 고전 배트맨 시리즈의 마지막 두 작품인 <배트맨 포에버>와 <배트맨과 로빈>. 이 두 영화는 소장가치가 없다고 판단했어. 이유는 보면 알아.
5번째 시리즈물이야!
00년대 판타지 장르물을 양분한 <해리 포터 시리즈>
키아누 형님 나오시는 <매트릭스 트릴로지>와 <존 윅 시리즈>
병맛 스파이 액션 <킹스맨 시리즈>
4편으로 유명해졌지만 전부터도 액션 하나는 잘뽑던 <매드 맥스 시리즈>
고대생물 함부로 만들지 말라는 메시지의 <쥬라기 공원 시리즈>
모르면 간첩인 <미션 임파서블 시리즈>.
여기서는 별도로 누락시킨 영화는 없지만, 시리즈물이라서 대충 사넣은 타이틀들이 많아. 여기에 있는 몇몇 영화는 정말 재미 없을수 있어.
드디어 마지막 시리즈물.
자기만의 독특한 멋이 있어서 설정붕괴만 무시하면 볼만한 <엑스맨 유니버스>
호러 SF를 정의한 <에이리언 시리즈>
첩보물의 상징 <007 시리즈> (다니엘 크레이그 주연작만)
순수 SF로 보기는 다소 골때리지만 많은 메시지를 담은 <블레이드 러너 시리즈>야.
이쪽에 있는 영화중 일부는 최근 다소 유행이 지났거나 흥행성적이 낮은 시리즈물인데, 제법 볼만하니까 보는걸 추천해.
이제부터는 개별 영화야! 알파벳 순으로 정리해뒀는데, 내가 소장중인 영화는 대부분 꽤 재미있게 본 영화들이야. 시간이 남아돌면 넷플이나 왓챠등지에서 찾아보는걸 추천해.
<세 얼간이>, <아키라>, <벤허>, <버드맨>, <보헤미안 랩소디>, <천국의 아이들>, <다키스트 아워>, <이터널 선샤인>, <포드 V 페라리>, <굿 윌 헌팅>,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 <그린 북>, <이미테이션 게임>, <조커>, <나이브스 아웃>, <레미제라블>, <레옹>, <라이프 오브 파이>, <러빙 빈센트>, <플래닛 어스> (다큐멘터리)
<쿠엔틴 타란티노 8>, <로마의 휴일>, <사운드 오브 뮤직>, <테이큰>, <트루먼 쇼>, <왓치맨>, <제로 다크 서티>, <남산의 부장들>, <달콤한 인생>, <부산행>, <너의 췌장을 먹고 싶어>, <목소리의 형태>, <맹룡과강>, <영웅본색>, <말할 수 없는 비밀>, <패왕별희>
<레고 배트맨 무비>, <그랑블루>, <피아니스트>, <프레데터>, <핵소 고지>, <맨 인 블랙>, <노예 12년>, <퍼스트 블러드>, <신세계>, <아저씨>, <택시 운전사>, <1987>, <300>, <어바웃 타임>, <아메리칸 히스토리 X>, <컨택트>, <밴드 오브 브라더스> (드라마), <위대한 레보스키>, <빌리 엘리어트>, <체르노빌> (드라마), <코만도>, <디스트릭트 9>, <엣지 오브 투모로우>, <포레스트 검프>, <퓨리>, <위대한 개츠비>.
<사랑과 영혼>, <그래비티>, <그것>, <킹스 스피치>,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 <뻐꾸기 둥지 위로 날아간 새>, <스카페이스>, <세나: F1의 전설>, <슈퍼맨>, <쇼생크 탈출>, <스파이더맨: 뉴 유니버스>, <토탈 리콜>, <유주얼 서스펙트>, <브이 포 벤데타>, <변호인>, <태극기 휘날리며>, <란>, <루팡 3세: 칼리오스트로의 성>, <반딧불의 묘>, <라따뚜이>, <월-E>, <업>, <인사이드 아웃>, <코코>, <알라딘>, <라이온 킹>, <빅 히어로>, <주토피아>
국내에 유일하게 정식발매된 2개의 지브리 스튜디오 작품들과 각종 디즈니/픽사 애니메이션이 포함되어 있어. 전체 관람가 애니메이션도, 색안경을 빼고 보면 의외로 정말 재미있더라고.
이제부터는 감독을 기준으로 영화를 모았어!
<살인의 추억>을 시작으로 <설국열차>까지 이어지는 봉준호 감독님 (기생충은 아직 국내 미발매)
<공동경비구역 JSA>를 시작으로 <아가씨>까지의 박찬욱 감독님. <박쥐>, <스토커>등은 아직 구하고 있어.
<그녀와 그녀의 고양이>부터 <날씨의 아이>까지의 우리 영원한 갤주님이신 신카이 마코토 감독님! 이분의 경우 블루레이 미발매작은 DVD로, <너의 이름은.>과 <날씨의 아이>는 일본판 4K UHD 버전도 소장중이야.
그리고 <메멘토>를 시작으로 <덩케르크>까지의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님. <인썸니아>와 <미행>은 국내 출시되지 않았고, <테넷>은 다음달 발매 예정.
<죠스>부터 <레디 플레이어 원>은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님. 작품을 워낙 다작하셔서 모으기가 벅차.
<글래디에이터>와 <마션>은 리들리 스콧 감독님. <킹덤 오브 헤븐> 감독판같이 소장하고픈 타이틀들이 있지만 모조리 국내 미발매 상황이라...
<저수지의 개들>부터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할리우드>는 쿠엔틴 타란티노 감독님. 취향만 맞으면 저런 감독님 어디에도 없지.
<닥터 스트레인지러브>부터 <아이즈 와이드 셧>까지는 영화계의 거장 스탠리 큐브릭 감독님 작품.
<타이타닉>과 <아바타>는 영화 잘 만들지만 10년째 소식이 없으신 제임스 카메론 감독님이시고
<프로젝트 A>부터 <폴리스 스토리>는 성룡 주연 작품이야. 최근에는 여러모로 말이 많지만 액션 하나만큼은 인정해야 하는 분이지.
<황혼에서 새벽까지>부터 <알리타: 배틀 엔젤>은 타란티노 감독님과 죽이 잘 맞는 로버트 로드리게스 감독님.
<세븐>부터 <나를 찾아줘>까지는 스릴러의 거장 데이비드 핀처 감독님 작품이야. 최근에는 감독님의 <조디악>도 주문했어.
저쪽에 있는 <고스트 쉽> DVD는 딱히 놓을 자리가 없어서 놓아놓은거야. B급 호러 영화니까 추천하진 않을게.
마지막으로, <시간을 달리는 소녀>부터 <미래의 미라이>까지 컬트적인 인기를 끌고계신 호소다 마모루 감독님.
<갱스 오브 뉴욕>부터 <더 울프 오브 월 스트리트>까지는 마틴 스코세이지 감독님이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와 협업한 작품들이야. 곧 스코세이지 감독님의 <택시 드라이버>등 고전 작품들도 구매 예정.
<판의 미로>부터 <셰이프 오브 워터>까지는 독특한 성향으로 유명하신 기예르모 델 토로 감독님.
<위플래시>부터 <퍼스트 맨>까지 한국에서의 인기남 데미언 샤젤 감독님.
<밀리언 달러 베이비>부터 <설리: 허드슨 강의 기적>까지는 클린트 이스트우드 감독님. 배우로도 유명하지만 감독으로써도 좋은 작품들을 많이 만드셨어.
맨 밑의 <더 키드>부터 <뉴욕의 왕>까지는 쌉고전인 찰리 채플린 감독님. 딱히 살 생각은 없었는데, 가격표가 너무 솔깃했지.
사실, 요즘 세상에 누가 이걸 모으느냐고 묻는 사람도 많을거야. 넷플릭스와 같은 스트리밍 서비스로 그 어느때보다도 쉽게 합법적으로 영화를 볼 수 있는 시대가 도래했고, 물리 매체는 비싸고 거추장스러운 컬렉터즈 아이템이라는 소리가 많지.
실제로도 사실이고, 국내에서 이걸 모으는 사람은 추산 2000명 내외로 추정되는 코딱지만한 시장이야.
다만, 인간의 수집욕은 정말 어쩔 수 없기도 할 뿐만 아니라 자신이 원하는 영화를 실물로써 영구 소장한다는 의미, 그리고 제아무리 인터넷 회선이 날고 기어도 절대 따라올수 없는 압도적인 화질과 음질 때문에라도 이걸 모으는것 같아.
마지막으로, 갤럼 중 한명이 이거로 침대 만들어서 드러누우면 힛갤이라고 했었는데, 이 비싼거 위에 드러눕긴 아무래도 영 그래서 집에 굴러다니던 피카츄를 중심으로 영화숲을 만들어봤어.
저 피카츄처럼 영화에 쌓여 사는 삶도, 어찌보면 나쁘진 않더라고.
긴 글 읽어줘서 고마워.
출처: 날씨의 아이 갤러리 [원본 보기]
WOW...You can open Blue ray rental company....Love Korea from Japan!(´・ω・`)
응 파일구리서 공짜야 ㅋㅋㅋ
날씨의새끼 니이름머고 탐나네... - dc App
울트라HD, 해상도 최대로 맞춘 한정판임. 제대로 볼려면 4K 지원 플레이어 필요함.
니이름 머고 ㅋㅋㅋㅋㅋㅋ
돈아깝노
뚜방뚜방
변호인이랑 택시운전사 뭐노?
ㄴㄷㅆ
와 부럽다;;; 재력도 부럽지만 저걸 모아둘 공간있는것도 그렇고
네다홍 ㅁㅈㅎ
띵작 추 - dc App
지브리 블루레이 국내정발 안해도 한국어 자막이랑 더빙 들어가 있는작품 많으니까 정발아니라도 사보는거 괜찮음 - dc App
지브리작품 다 모으고 싶다ㅠㅠ - dc App
닥쳐 씨발련아 - dc App
닥쳐 씨발병신련아 - dc App
느금마 목졸라 죽여버리기전에 - dc App
어우시원해 이게 디시지 ㅋㅋ - dc App
이 시국에 쪽본 영화 보고싶냐 앰뒤토착왜구새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 토렌트로 보면 무료인데 ㅉㅉㅉ
키미노 젠젠젠세카라 보쿠와 키미오 사가시 하지메타요
영잘알
Planet earth 2가 왜 없노? 블알못 ㅉㅉ
감독도 아니면서 시디를 왜모으노 ㅋㅋ 지가무슨봉준호인가
돈 많노 - dc App
근본 - dc App
인디아나 존스.....
수집가 ㅇㅂ
다운받으면 공짜인데 ㅋㅋㅋ 머리나쁘면 몸이고생하노..ㅇㄱㄹㅇ ㅋㅋ - dc App
ㄹㅇ ㅋㅋㅋㅋ ㅈ나 한심 ㅋㅋㅋ
ㅇㄱㄹㅇ 맞말인정 ㅇㄱㄹㅇ ㅋㅋ - dc App
여윽시 미개한 디씨새끼들 범죄저지르고 좋다고 발딱대죠?
ㄴ야동안보고살면 니말 ㅇㅈ해줌 ㅋㅋ
피카추
플래닛 어스추
와대단하다
ㅇㅇㄱㅁㄴ - dc App
고대생 물은 건드리면 안되고 연대생 물은 건드려도 되냐? 쥬라기공원 이거 웃긴새끼네 ㅇㅇ;
피아니스트에서 찢었다
일본 에니 빼놓고 걍 토렌트로 다운받아 보셔
예전에 내가 음반 한 1500장까지 모았었는데, 이사 한 번 할 때마다 케이스 다 박살나고 이사하기도 존나 힘들어서 시디랑 아트워크 따로 관리하는데 이렇게 하니까 들을 일도 없더라... 유튜브랑 밴드캠프, 멜론 이런것만 더 쓰게 되고...잘 생각해라. 취미 평생 안간다
4k다 나오는데 바꿔야지
블루레이 기기는 뭐 써요?
영화관이노
왜이리 부럽냐 나도 모으고 싶네 - dc App
- 날씨의 아이 갤러리 -
응 시간 지나면 스트리밍으로 4k 나옴 ㅅㄱ
블루레이가 2K보다 화질 낮다. 스마트폰화질급이다
유명한거밖에 없노....ㅠㅠ 나름 영화 많이봐서 기대했는데 너무아쉽다 이기 - dc App
그나마 예술영화에 가까운 감독으론 큐브릭이 있다만 최소한 타르코브스키정도는...한국겜밖에 안한애가 "나 게임 다했어"이러는거 보는거같음 - dc App
부자노
한심해 시간낭비 돈낭비 자리낭비 ㅠㅠㅠ
야동은 어딨노 ㅋ
블루레이 가격 앰뒤졌던데 원래 그런 거임?
영잘알이네 ㄹㅇㅋㅋ
비디오겜 모아라 영화는 다운받으면된다
안보면서 왜 사?
나는 경기도 성남의 조용철이다!!
내외장하드 10TB로 끝남 ^^
씹덕 아니라서 ㅁㅈㅎ
저거 물려주면 얼마냐 골동품보다 나을듯
이런 건 골동품 미술품보다 감정품으로서의 가치가 없어. 자기만족이야.
ㄷㄷ - dc App
정성추
난 블루레이 CD롬도 없어서 DVD나 윈도설치용으로 쓰는데
응 토렌트로 공짜로 볼거야 ^^
무형인 디지털 자료를 저렇게 물건으로 처만들어서 그걸 좋다고 사고 환경파괴 지구 온난화시키는 죄많은 인류
이런거 보면 없던 소장욕구도 팍팍생김 ㅠㅠ ㅎㅎ
대부가 없음? - dc App
하나하나 모우는 것도 일일듯 - dc App
왓치맨 얼티메이트 컷, 블레이드 러너2049, 라이프오브파이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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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걸 누가 모름
ㅋㅋㅋㅋ인터넷 회선이 날고 기어도 따라갈 수 없겠냐?
너의이름은이 관상용이나 이쁜거나 씹압살이네
봉준호씨도 디시를하네 ㄷㄷㄷㄷ
블루레이보다 더 좋은 화질이 나옴?
날아의 자랑 - dc App
정품추
복돌이들 정신승리 보소 거지새기들 ㅋㅋㅋ난 개박봉인생인데도 정돌충인데 ㅋㅋ
스트리밍 블루레이급으로 올라오면 이친구 울까 안울까?
이제 없어질 물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