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보기전에...

스크롤 압박 심함... 재미 없음... 감동도 없음... 그리고 나 힛겔갈 생각없음...

악플달아도 좋음... 그러나 이유는 달아주소...그리고...BGM 토이의 길에서 만나다를 너무 좋아해서...

다시 깔았음...>

 

편의점에서 이런 사람 되지 맙시다 & 1년을 뒤돌아보며...

 

12월 25일 새벽...

계산대 앞에서 10분넘게 실랑이 끝에  받아낸 여자의 미소...내 마음은 염장...

 

10분넘게 엄마와 실랑이 끝에 겨우 이겨서 가슴에 꼭 붙잡고 놓지 못하는 아이...그러나...훌쩍이는...

 

두시간반동안 편의점에서 맥주를 8병이나 마시는 엽기적 커플... 그러다 여자가 노래불러달라는 하자...

손님들 쌩까고 한곡조 뽑아냄... 곡명은 전람회-취중진담...

 

매일 참이슬에 츄파츕스를 사가는 아저씨... 돈낼때 손떠는 아저씨...

 

삼각김밥 혼자 다 못먹는다면서 컷팅해달라는 여자...

 

딸 손 붙잡고 와서 X色 잡지 사가는 아버지...

 

왜 생수가 700원씩이나 하냐면서 20분동안 중얼대다가 나가는 아저씨...

 

계산대 앞에서 나도 잘 안사먹는 소세지를 3000원어치나 개한테 먹이는 개 주인...

 

일주일에 한번씩은 나한테 찾아와서 돈달라고 하는 노숙자 아저씨...내가 줄수 있는 돈은 500원뿐...

 

핸드폰 줄 산뒤에 달면서 서로 이쁘지 비교해보다가 염장질만 해대고

가는 커플... 그것도 12월 25일 새벽에...

 

바나나우유 빨대꽂이가 이쁘다면서 달라고 때스는 여자... 그것도 25일 새벽에 커플끼리 와서...

 

레종 냉장고가 신기한듯 7명의 남자와 여자들 때로 몰려와서 20번씩 이상씩 열어보는 남자들...

열면 간드러지는 고양이 소리 나는데 듣기 정말 짜증남...

 

여기서 술먹을 테니까 부대전골 끓여달라는 아저씨...

 

봉지값 20원에 사회정의까지 외치다가 나가는 아저씨...

 

500원 받아가는 노숙자 아저씨에게 가끔씩 가다 폐기찍힌 김밥 주는 내 마음...

 

아직까지 한번도 먹어보거나 펴보지 못한 것들...

 

위에서 말하던 손님중에 야구빠다로 치고 싶던 손님 몇 됨...

 

치고 싶은 사람도 있지만... 그 이외에 저금통에 들어있는 10원짜리 동전처럼 소외된 사람도 많음...

 

1년넘게 편의점에서 일하면서 느낀바도 많았습니다. 어디든 그렇겠지만 특히 편의점이라는 일자리는

인생 및 세상의 축소판인것 같습니다.

이제 편의점 일 그만두고서 모아둔 돈으로 내가 할일을 해야겠습니다.

2틀후에 지리산으로 가서 1월1일 새벽에 일출을 보고 새롭게 시작해야겠지요.

 

후... 그리고 제가 편의점에서 탄생시킨 힛겔도 두개나 되는군요.

[BGM]군대갔다온 예비역만 보시오...(그녀에게 차인 사람만...)

[대박]면식의 최고봉... 이제 무엇을 더 실험해야 한단 말이오...

 

그 외...

표현의 고통...[Scroll압박]

어머니 마음...

[BGM]기도.....

 

올해가 갑니다... 참 많은 사람들한테 인사를 해야겠군요...

연말 인사하겠습니다.

ㅇ ㅑ 메인생, 각 역장들, 순위놀이 하느라 바쁜 햏들, 방학한 초딩, 요즘 비난받으며 뜨고 있는 11,

미친 과학자를 외치는 네오, 그걸 따라하는 눼오, 짱구는 몸말려,

고등학교 동문을 외치는 사람들, 여친겔 악플러, 여친큐겔 사람들,

스겔 사람들, 자겔 악플러,

그외 나와 모든 사람들에게 \'힛겔로\'를 외쳐준 사람들, 그리고... 필수요소햏들 및 리플절대 달지 않는

디시햏들까지... 모두 올해 얼마남지 않았지만 정리 잘하시오... K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