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드 프로젝트 양조장.
세계 최고의 양조장 중 하나라고 평가받고 있는 양조장.
(레이트비어 2위, 언탭 맥주 양조장 중 5위)
이름인 사이드 프로젝트는 한국인에게 친숙한 개념으로 풀자면 아이돌의 유닛 같은 느낌이다.
기존 존재하는 브루어리 내에서, 조금 더 다른 스타일이나 특정한 스타일에 집중하기 위해
새로운 브랜드를 내는 것인데, 적다보니 삼성-제네시스나 포드-링컨 gm-쉐보레,캐딜락 같은 느낌이기도 함.
여튼 이 사이드 프로젝트는 처음에는 페레니얼 양조장에서 시작되었다.
페레니얼 양조장에서 일하던 브루어가
아, 여기서 맥주 만드는것도 좋긴 한데... 내가 좋아하는 맥주들만 더 만들고 싶다
라는 생각을 해서, 사장한테 허락을 받아 퇴근 시간 이후 양조 설비를 쓸 수 있게 허락을 맡고
짬짬히 맥주를 만들어 팔던 것이 사이드 프로젝트의 시초다.
여튼 오늘 얘기할 것은 이 사이드 프로젝트 양조장과의 만남.
처음 페레니얼 맥주를 접하게 된 것은, 2016년 쯤이었을거다.
당시 멕시칸 스타우트라고 불리는, 초콜렛 + 계피 + 고추 + 바닐라가 들어간 스타우트가 유행하며
페레니얼 양조장의 Abraxas라는 맥주가 엄청나게 떠오르기 시작하는데
이 때 이 맥주를 우연히 구해 마시고는, 와 진짜 미친 맥주네 라는 생각이 들었었다.
그래도 이 당시에만 해도 사실 누가 이 맥주를 만들었는지는 별로 안 궁금했고
단순히 맛있는 맥주로만 기억하고 있었다.
그러다가 친구와 덴마크 여행을 갔던 도중, 펍 메뉴판에서 사이드 프로젝트의 이름을 발견하고 사프와의 인연은 시작된다.
저 작병 한 병에 10만원이라는 말도 안되는 가격이었지만,
그럼에도 이 당시(17년) 사프 양조장의 명성은 워낙 유명했어서
서로 뿜빠이해가지고 한 번 마셔보자! 라고 호기롭게 주문했고,
한 모금 마시고는 눈물을 터뜨리기에 이른다.
포도를 사용해서 만든 와인과 같은 맥주였는데
10도라는 높은 도수에도 불구하고 말도 안되게 마시기 편하면서
적당한 산미와 깊은 프루티함까지 갖춘, 아주 맛있던 맥주였는데
군대를 2개월쯤 남긴 친구와 이 맥주를 마시면서
너 제대하면 꼭 이 양조장에 놀러가보자 라는 약속을 했다.
그리고 친구는 군대를 가고, 나는 아직 사회에 미련이 남아 맥주를 마시러 떠돌던 차,
이 당시에는 세종스타일이 미국에서 한창 붐이 불때였는데
나는 그럼에도 세종은 벨기에지 ㅋㅋ 미국 근본도 없는 쉑들이 무슨 ㅋㅋ 이라고 생각하고 있었다.
그러다가 한 세종이, 과일도 안 들어간 그냥 베이직한(배럴 에이징은 했지만) 세종이
한 병에 리셀 가격이 30만원이 넘는다는 소리를 들었고
아는 분이 이 맥주를 구해서 같이 마시자고 하셨을 때
아니 시발 지랄하네 ㅋㅋ 딱대 쥰내 까주마 라는 마인드로 맥주를 마셨다.
이 때 그냥 정신이 날라감 ㄹㅇ.
미국 세종이 이렇게 맛있다고? 라는 생각을 넘어서
맥주가 이렇게 잘 만들어질 수 있구나 라는 생각마저 들게되었고
이 때서야 사이드 프로젝트라는 양조장을 보는 시선이 단순히 좀 치는 양조장을 넘어
맥주 진짜 존나게 잘 만드는 곳 이라는 생각이 들게 되었다.
도대체 이런 맥주는 누가 만드는걸까?
궁금해서 인터넷을 찾아보니
이렇게 생긴 코리 킹(Cory King)이라는 양형이 맥주를 만들고 있었다는 것을 알았고
페레니얼 시절 부터 유명했던 맥주들이 모두 이 행님의 손에서 탄생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 때 부터 이 사람의 모든 것이 너무 궁금해져서, 인터넷에 올라온 모든 인터뷰와 글을 찾아보고
단순히 이 사람을 넘어 아내, 처제 이름과 경력까지 달달 외울 정도가 되었다.
(둘 다 맥주 종사자라 그런거니 이상한건 아님 ㅡㅡ)
그리고 2년 뒤,
전역한 친구와 함께 비행기 티켓을 끊고
미국으로 향했다.
세인트 루이스라는, 일반적인 관광객이라면 절대 안 갈 도시로.
도착 당일, 9시? 정도로 꽤 늦은 밤이었는데
미국 같은 경우는 특히 치안 때문에 무서워서 보통 8시쯤 되면 맥주 쌓아놓고 절대 안나오는데
여기는 일부러 브루어리 바로 앞에 숙소 잡고
가서 마감까지 있었다.
브루어리 앞에 가는데 진짜 다리가 떨리더라.
들어가자마자 있는 맥주 다 시키고
들고온 돈도 다 썼다.
이 날 때문에 이후 여행이 좀 힘들긴 했다 사실.
2일차에는 브루어리(전날 간 곳은 탭룸)에 가서 사진도 찍고 난리 피우고 왔다.
3일차에도 당연히 일어나자마자 해장하고 바로 직행.
이미 파는 맥주는 거의 다 마신 상태였기에
같이 간 다른 분이 버번 카운티를 한 번도 안 마셔봤다고 하시길래
게스트로 팔던 버번 카운티를 마시고 있었다.
그러던 찰나, 브루어의 와이프가 펍에 들어옴.
앞서 언급했듯, 인터뷰나 사진 같은걸 엄청나게 찾아봤기에
브루어의 와이프 얼굴 정도는 당연히 기억하고 있었고
같이 온 분에게 야야야 저거 와이프야 어떡해 유명인이야 미친 이러면서 난리를 피우고 있었음.
근데 그렇다고 내츄럴본 찐따(특 : MBTI하면 무조건 I 나옴)인 내가 먼저 말을 걸 용기는 없었고
다 마시고 나가면서 팬입니다 사인 부탁드립니다 만 시전할려고 함.
근데 같이 가신 분은 이런거는 또 잘하는 인싸라서
헤이~~~~~~~~~~~~~~ 이러면서 말을 걸었고
여기 온 내 친구가 니 남편을 엄청 좋아하는 팬이야 ㅋㅋ 이러면서 말을 꺼내기 시작함.
그러더니 아 그래? 잠시만 기다려봐 라고 하더니
몇 분 뒤, 코리가 직접 펍에 행차를 함.
그러더니 와이프는 바로 코리를 불러서
우리 남편 맥주밖에 모르는 놈이라 재미는 없을건데, 괜찮아? 라며 나를 서로 소개해줬고
같이 사진도 찍음.
나한테는 진짜 아이돌, 그 이상의 신같은 사람이었는데
같이 사진도 찍게 되고 진짜 눈물 찔끔 나오더라.
근데 하필 이 때 버번 카운티 먹고 있어서 눈치 존나 보임.
막상 코리도 아 나도 버번 카운티 개 좋아함 ㅋㅋ 하고 받아는 줫는데
그래도 괜히 부끄럽더라.
여튼 그런데 여기서 안 끝나고, 와 한국에서 왔다고? ㅋㅋ 이러면서 갑자기 셀러에 있는 맥주들을 다 꺼내오더니
막 나눠주기 시작함.
위 사진은 당시 정~말 구하기 힘들었던 퍼지 매그넘.
이 병은 한국까지 들고와서 보관 중.
우리가 한국에서 가져간 맥주도 같이 나눠마시고
(맛있다더라)
자기가 제일 처음 만든 홈부루 레서피로 만든 맥주라면서
예~전에 만들어둔 맥주도 하나 남았다고 주고
여튼 완전 난리가 났는데
직원이나, 옆에 앉아있던 단골 손님 말로는 웬만한 손님 와도 이렇게 맥주 안 푼다고
너네 진짜 운 좋은거다 라고 해줘서 괜히 기분 더 좋앗음 ㄹㅇㅋㅋ
여튼 이 날 궁금했던 질문들 거의 한 2시간은 하고
애 봐야한다고 코리는 집 들어가고
나는 취해서 한두시간 더 있다가 숙소 와서 뻗음.
이렇게 한국에 돌아와서 아 정말 꿈만 같은 경험이었다 라고 생각하고 있었고
전역하면 미국 또 가야지, 라고 생각하고 있었다가 야로나가 터져서
그냥 한국에서 찐따처럼 맥주만 마시고 있었다.
그러던 와중, 코로나 때문에 기존에는 양조장에 줄을 서야지만 살 수 있었던 맥주가
온라인 세일로 풀리게 되었고, 그렇게 나는 사이드 프로젝트의 대표 맥주이자, 전설적인 맥주인
비어 : 배럴 : 타임을 구하게 된다.
뭐 워낙 마신 사람들이 많아져서 뭐 그게 라고 싶을 수도 있겠지만
여전히 세계 1위 맥주(이번 빈티지는 6위인가 그럼) 타이틀을 달고 있는 맥주이고
내가 맥주에 대한 흥미를 좀 잃었음에도, 이 맥주 만큼은 여전히 너무너무너무너무 궁금했던터라
인스타그램에서 다른 분들 마시는거 보면 배아파서 크아아악~ 하고 잇었는데
내가 직접 구하게 되니 ㄹㅇ 웅장하게 된거임.
근데 이 한 병에 몇십만원 하는 맥주를 그냥 먹기도 아깝고
여러 맥덕들이랑 나눠 마시기엔 5인 제한 때문에 사람 모으기도 그렇고
누구랑 마실까~ 고민을 하던 찰나, 새벽 감성(지금 같은 시간이었음)에 취해
양조장 측에 메일을 보내게 됨.
어, 나 작년에 갔던 한국인인데....
... 이 맥주 진짜 궁금했던 건데 구하게 되어서...
...혹시 나랑 같이 온라인으로 마셔줄래...?...
당연히 답장은 없었고,
나도 괜히 새벽 감성에 그랬던 것 같아 부끄러워서 이불 킥이나 하고 있었음.
그런데 한 2주? 3주쯤 뒤에
메일함에 익숙한 이름이 보임.
뭐지? 싶어서 눌러보니
메일이 많이 쌓여있어서(세계 최고 브루어리다보니 문의 같은게 많을듯) 이제 봤다,
늦어서 미안하다, 당연히 기억하고 있다,
아직 그 맥주 안 마셨으면 같이 마시자
이런 내용의 답장이 옴.
사실 이 때 까지도 그냥 예의상 얘기 해준거라 생각했고,
되면 좋고 아니면 말고 라는 생각이었는데
한 2개월 뒤, 일을 끝내고 10시쯤 마감하던 찰나 갑자기 메일 알람이 뜸.
한 2시간 뒤 쯤에 어때? 시간 괜찮아?
라는 내용의 메일.
당연히 마다할 이유가 없어서, 정리도 그만두고 바로 집에 달려갔고
컴퓨터, 카메라, 마이크 등을 키고
두 번째로, 나에게는 신과도 같은 이 사람을 다시 만나게 되었음.
.... 그 이후 내용은 뭐
유튜브를 보던가 하면 알거임.
여튼, 참 웅장해지는 경험들이었다.
한국이라는 작은 나라에 사는, 단순히 맥주를 조금 좋아하는 사람일 뿐인데
크래프트 맥주계 최고의 스타와 얘기를 할 수 있었다는 점이 ㄹㅇ.
여튼 결국 비틱식 기만글? 이엇나 글 쓴 의도는 따로 없는데
글을 마무리 해야하니 교훈이라고 하면 한 명을 스토커처럼 파다보면 이렇게 성공한 덕후가 될 수 있다 (아니면 감옥 갈 수도 있음)
야로나 끝나면 미국 또 가서 만나고 싶은데
그 때는 나도 먼가 걍 맥덕 보다는, 양조사라던가 머라던가 되어잇음 좋겟네.
긴 글 읽어줘소 고마움.
힛갤 박제는 제발 하지 말아줘 알바야, 욕 개쳐먹을거 뻔하니까.
끝~
사진을 따로 찍은게 업네.
이름 그대로 비어 : 배럴 : 타임은 맥주 원재료랑 배럴, 시간만 이용해서 만든 맥주로
요즘처럼 부재료 맥주가 99%인 크맥씬에서는 굉장히 유니크한 스타일(?)의 임스임.
양조 의도는 보통 우리가 어느 양조장에 갈 때 이 양조장의 실력을 보고 싶으면
막 기교 부린거 보다는 가장 기본적인 제품을 시키게 되잖아?
그런 의미에서, 사프를 좀 대표하는 임스를 만들고 싶어서 만드럿다고 함.
2017년부터 매 년 하나씩 릴리즈하고 있는데
이번에 마신 2020은 2018년과 2019년의 중간에 가까운 느낌이라고 함.
2018이 초콜렛 폭탄이었고, 2019가 강력한 에이징 포텐셜을 지닌 오-키한 배치였다면
이번 2020은 초콜렛 풍미와, 배럴의 밸런스에 신경을 써서 블렌딩하였다고 함.
향에서는 강한 다크 초콜렛, 카카오 닙스의 풍미가 느껴짐.
초콜렛 향을 목표로 블렌딩을 한다고 해서 몇 몇 버번 카운티나 다른 배럴 임스 처럼
배럴의 바닐라 향을 이용해, 카카오 파우더 - 밀크 초콜렛 같은 느낌이 날까? 궁금했는데
내가 홈부루 할 때 자주 쓰는 카카오 닙스 그 자체의, 찐~한 다크 초콜렛 냄새가 지배적이었음.
배럴 풍미는 의외로 강하지 않고, 부재료 중 하나로 존재해서 향을 받춰주고 있었고
전체적으로 향의 밸런스는 좀 더 원주가 드러나면서, 부드러운 느낌.
마우스필은 미디엄-풀 바디에 로우 카보.
요즘 워낙 지랄맞게 풀바디의 맥주가 많아서 그 정도는 아닌데
보통 그런 맥주는 한 모금 먹고 ' 아 씨발 달다 ' 라는 생각 드는 맛에 비해
얘는 단 맛이 강하지 않고, 거기에 약간의 쓴 맛과 배럴의 탄닌감과 함께 깔끔하게 떨어져서
좀 더 고전적인 풀-바디의 느낌을 지니고 있음.
예전에 텐 피디 같은 맥주가 풀 바디 맥주의 대표격이였던걸 떠올려보면
요즘 맥주 처럼 막 달아가지고 시러피한 느낌이 아니고,
좀 더 고전적인 임스처럼 부드럽고 묵직한 느낌? 인듯.
맛은 적당히 달고, 입 안에 다크 초콜렛의 맛이 강하게 느껴지다가 부드럽게 떨어짐.
약간의 알코올이 있는데 기분 좋을 정도의 핫-함으로 느껴지고
굉장히 부드럽고 잔잔한 여운을 남겨서 마시기 편하면서도
비슷한 도수(15도)대의 레드 와인보다도 음용성이 좋아서
두시간 정도의 시간동안 혼자 2/3 정도를 비울 수 있었음.
이 맥주에서 가장 마음에 든 점은 역시 밸런스.
혼자 다 마시기는 아까워서 마시다가 뚜껑 닫고 냉장고에 넣었는데
마음만 먹으면 한 병 무난하게 마실 수 있을 것 같은 맥주였음.
요즘 범람하는 임스들이 너무너무 달아서 테이스팅 글라스 한 잔만 마셔도 부담스러운데에 비해서
한 병을 혼자서 이렇게 편하게 마실 수 있다는 점이 너무 좋았음.
뭐 그런 사치를 부릴 자리는 솔직히 많지 않겠지만 :) ....
그리고 이런 방향성의 맥주임에도, 언탭에서 고평가를 받고 있다는게 좋았음.
사프의 무칠듯한 하이프(보다는 명성, 실력) 때문에 그럴 수도 있겠지만
이런 방향성의 임스도 여전히 존중받고 사랑받는다는 얘기니까
다른 브루어리들도 요런, 좀 더 밸런스 잡힌 임스를 꾸준히 시도하겠지? 라는 기대도 생김.
여튼 아주 궁금했던, 꿈의 맥주 중 하나인데
기대에 부응하게 맛있으면서도, 내 기대와는 다른 결의 맛에 다시 한 번 더 놀랐다.
이전에 여행 중에 마신 '데리베이션 #10'과 비슷한 느낌이겠지 했는데
꽤 다른 느낌이여서, 이런게 또 블렌딩된 맥주의 재미지! 라는 생각도 들었음.
세계 최고의 맥주? 라는 것에 대해서는 당연히 이견이 있을 수 밖에 없지만
누구라도 세계 탑클래스 맥주라는 것을 부정할 수 없을 듯한 맥주라고 생각함.
끝.
출처: 주류 갤러리 [원본 보기]
야호!
힛갤로 보내는 마법의 문장: "힛갤보내지 마"
니네들은 주갤 근처 얼씬도 마라 본인도 소맥밖에 몰랐는데 호기심에 보드카니 진이니 알게되고 강경화 걸린뒤로 다 접엇다
간경화ㅋㅋㅋㅋㅋㅋㅋㅋ
삼성-제네시스가 아니라 현대-제네시슨디요
ㄹ첩좆목갤 ㅁㅈㅎ
mbti i 아싸라면서 팔에 문신하고 유튜브하네
인싸사이에서 패션아싸는 기본덕목임 - dc App
포피파
맛있겠다
알바 쌍노무새끼
하지말라니까 바로 올려버리노ㅋㅋㅋㅋ
ㄹㅇ
좋다
존나 재밌고 멋있다 술 온라안으로 구매가능? - dc App
외국에서는 가능
해외직구라 가능함
국내는 전통주만가는 해외껀 직구로가능
글 존나 재밋게봣다 ㅋㅋㅋㅋㅋ 신나게사네 부럽다 - dc App
문신..유튜브...비추...
그래서 이게 먼데? 개씹덕 새끼들 XX짓하는걸 길게도 써놨네
쫄보새끼 XX가 뭔데 그래서
기만짓 씨발년아 혼자 쳐마시네 좆같은새끼가 너만 주둥아리냐?
근래들어 가장 부러운 사람이네.. - dc App
보내지 말라는데 보냄 ㅋㅋㅋ
진짜 뭐 하나 열정적으로 좋아하는게 느껴져서 좋다. 뭘 해도 성공할 사람...
간 때무니야
삼성 제네시스는 뭐냐
이 사람... 대단하다. - dc App
Damn cool tatoo!! Love Korea from Japan as dreaming friendship between Japan and Korea!Peace!('ω')
와.. 대단하다. 저런 비싼 맥주도 한 번 먹어보고 싶네
아 또 컨셉찐따잡네 성수당하고싶냐
패션아싸 시발..하
몬놈의 맥주따리가 비싼거야 ㄷㄷㄷ - dc App
얘 유튜브에서 본거같은데
문신이랑 얼굴이 매치가 안됨 서로 분리된 것 같은데 한 몸임 착시현상같다
시벌 외국인이랑 프리토킹하네 영어 존나 잘하네 왜케 잘함?
홈브루잉 꼴랑 몇개월 배운놈이 주세법 어기고 개인 양조로 남들한테 돈 받고 맥주 만들어 줍니다 하고 지랄해서 개인양조 취미 가진 사람들 좆 되게 해 놓고 고개 들고 잘 다니노.
잘못을 저지른 만큼 더욱 열심히 일해 대한민국 크래프트 맥주씬에 봉사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여기에 노무현이라고 글써보셈
+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write/?id=jisangjuee+
행동력 대단하다. 그래도 미국 셀럽?도 대단한듯 면식 한 번 밖에 없는 외국인 메일에 답장도 주고. - dc App
아싸가 문신충임? 패션질도 오지네 ㅋㅋㅋㅋㅋㅋ 어지간히 해라 돈 벌어먹겠다는거 아무도 안 말린다
ㅋㅋㅋㅋㅋ MBTI I 문신ㅋㅋㅋㅋㅋㅋㅋㅋㅋ - dc App
재밌게 사네 부럽다
좆급식인데 저런 술은 뭔 맛이냐 - dc App
과연 흥미로워...
한입만
왜 맥주가 와인병에 들어있냐
문신이랑 되게 안어울리게 생기셨네 - dc App
MBTI에 문신에 유튜브 아주 지랄났다
우와 나 이런거 하나도 모르는 사람인데 읽는 내내 팔에 소름이 쫙~~ 맥주계 신을 만나다닝 얼마나 꿈만같았을깡 ㅎㅎ 좋은 경험 축하행 근데 나는 맥주가 저런 와인같이 생긴건 첨본다~~ 한번 마셔보고싶당 ~~
힛갤 오늘 첨 보고 개꿀잼 이러면서 정독하다가 이거보고 눈물 찔끔거렸다... 같은 남자지만 한가지를 정말 좋아하고 푹 빠지는 모습이 너무 멋있음. 지레짐작이지만 요새 유튜브 때문에 약간 힘에 부치는 거 같던데 가끔은 맥주 자체를 즐기던 소년으로 돌아가보는건 어떨까. 딴말이지만 나도 주박때 같이 사진 찍고싶은 거 흔쾌히 찍어줘서 고마웠어!(현재 내 프사임)
힛추 주작해서 10번누름
성공핰 덕후 - dc App
+이 위로 반으로 갈라져 죽어
이 정도는 돼야 진짜 뭔가를 좋아한다는 거구나
멋있다
진짜 행동력 ㅇㅈ한다 명폼형은 ㅋㅋ
야리킹도 흐뭇했을듯 멀고 먼 조선 땅서 자기네 맥주 찾아와서 저렇게 마셔주고 조선에 자기네 맥주알려서 수출도 안하는데 트래픽 2위찍게하고
사실 전세계에서 이미 존나 유명한 곳이라 머 큰 차이는 없엇을텐데 갠히 고맙
ㄹㅇ 개쩌노
삼성-제네시스 현대 아님?
아 맞네 시발 수정이 안대
그 친구한테 평생 감사하겠노 ㅋㅋ
그래서 받들어 모시는 중
1줄 요약: 띵폼은 남의 아내와 처제의 이름까지 외운ㄷ... - dc App
맛있겄다 - dc App
유투부 잘봤읍니다
얼굴이 무슨 로봇같노 긴장하면 로봇 되나
엥? 님 닉이 곰치와함께춤을인데 명품이야기를 이렇게 풀다니 혹시 명품맥덕 스토커임?????????????
명품이 누구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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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무훈훈하고ㅋㅋ
단순히 이 사람을 넘어 아내, 처제 이름과 경력까지 달달 외울 정도가 되었다. <<---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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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 씨발련아 힛갤 보내지말라고 ㅋㅋ
한녀는 잠재적 창녀 ㄷㄷ 개추빨리 박으셈
https://m.dcinside.com/board/baseball_new10/28270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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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실베 폼 오름
보기좋다 야
글은 재밌었지만 아싸 기만해서 비추줌
빈하
박제 성공해서 개추준다 ㅋㅋ
좋아하는거 하러 돌아다니는거 보면 행동력이 부럽다
아 저번에 그 념글 짤이 여기서 나온거구나 개추
군침이 싹도노 ㅋㅋㅋ
ㅇㅇ
맥쥬 어려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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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성공한덕후
와 ㅁㅊ 진짜 기분 너무 좋을듯... 이게 "맥주"인가...
극락 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