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혈모 세포 기증에 관심 있거나 고민하시는 예비 기증자님들을 위해 저의 경험을 남깁니다.
초장문으로 썼다가 글자수 제한 걸려서 짤리길래 핵심만 다시 뽑아서 씀
글 잘 못씀. 편의를 위해 음슴체로 쓰겠습니다.
넷줄요약
1. 개인차가 있겠지만 나는 기증 전중후 별 이상 없음
2. 기증 연락받고 실제 기증까지, 기증 후 절차 완료까지 이것저것 귀찮은 일이 있긴 함.
3. 말 그대로 자원봉사라서 기증자에게 돌아오는거 없음
4. 그래도 헌혈같은거 좋아하면 해볼만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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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혈모세포 기증이 뭐하는건지는 다른글에도 나와있으니 패스
0. 기증 희망자 등록
19년 7월, 입대 반년 남겨두고 헌혈하러 갔다가 헌혈의집 벽면에 조혈모세포기증 포스터 보고 바로 등록함. 친구 아버지가 백혈병으로 돌아가셨어서 그 영향도 있었던듯. 부모님한테는 기증희망자 등록했음~ 통보했다가 집가서 등짝맞음.
등록하고 며칠 지나서 우편으로 이런거 주더라
여권 케이스 개꿀ㅋㅋ
뭐 비혈연간 유전자 일치율 0.005%고, 다른 후기 읽어보니까 기증희망 등록하고 10년차에 까먹을때쯤 연락 왔다길래
설마 군 복무중일때 연락 오겠어?ㅋㅋ 라는 막연한 생각으로 등록했는데..
1. 유전자 일치 환자 연락 받기까지
등록하고 반년동안 부어라 마셔라 하면서 앚 일본콘 투어도 가고 후쿠오카콘 당일치기도 가고 나고야 하터회 가서 유리누나 싸인도 받고 오타쿠짓 하다가 20년 초에 입대함
i) 첫번째 연락
막 자대 배치받은 일병 나부랭이 시절 20년 7월.
한국조혈모세포 은행에서 유전자 일치 환자 나왔는데 기증 의향 있냐고 연락 왔음.
부모님께는 한다고 통보하고, 부대에는 A4 2페이지 분량으로 요약하고 보고 올려서 부대장 승인 받음
근데 2개월 뒤에 환자 상태가 기증 진행 못할정도로 악화돼서 취소됨.
ii) 두번째 연락
그러고 시간이 지나서 21년 1월.
상병뽕으로 어깨가 넓어질때쯤 유전자 일치하는 다른환자가 있다고 의향있냐고 또 연락 왔음.
또 부모님께 한다고 통보하고, 부대에 또 보고 올려서 승인받음
이번에는 바로 유전자 정밀검사를 위한 채혈키트 택배로 보내주더라. 부대라서 군의관이 채혈키트로 피 뽑아주고, 포장해서 퀵으로 협회로 보내음.
2주뒤에 유전자 정밀검사도 다 일치해서 계속 진행한다는 연락받고 기달림.
근데 2개월뒤에 환자 상태가 기증 안해도 될정도로 호전돼서 취소됨
iii) 세번째 연락
그러고 시간이 지나서 21년 6월.
병장 달고 전화기 3개를 동시에 받는 스킬이 생기고, 막사보단 사무실이 편하고, 막사에 있는 관물대를 사무실로 옮길까 라는 이상한 생각을 하면서 지낼때쯤
이번에는 가톨릭조혈모세포은행에서 유전자 일치~ (중략) 의향 있으세요? 연락이 왔음.
또또 한다고 부모님께 통보하고, 부대에 또또 보고 올려서 승인받음.
솔직히 이쯤 되니까 부대 눈치좀 보이더라ㅋㅋ.. 근데 곧 집에
가는데 알게뭐람~ 하면서 보고 올림
암튼 승인 받고 진행하는데, 두번째 환자때 채혈해서 유전자 정밀검사 한 데이터가 협회끼리 공유가 된다네? 그래서 채혈은 건너뛰고 바로 신체검사 잡음
다행이 8월 중순에 미복귀휴가 출발하고 이틀뒤에 한양대병원에서 신체검사 가능하길래 그때로 잡음.
이제 그대로 진행 하면 되는데
iv) 네번째 연락
한국조혈모세포은행에서 첫번째 환자가 상태가 호전돼서 진행 가능한데 여전히 의향 있냐고 물어봄. 다른곳에서 진행 하고있는게 있다하니까 중복진행은 안된다면서 다음에 요청드리겠다고 하고 끝남.
2. 신체검사
21년 8월. 민간인(진)이 되고 바로 신체검사 받으러 한양대병원으로 가서 코디님 만나고 신체검사 진행함.
피검사, 소변검사, 흉부 X-ray, 심전도 검사 했는데 어려운건 없고 1시간 정도 걸림. 그 한시간에서도 절반이 대기시간 이였음
피검사는 피를 좀 뽑아감. 채혈보틀 7통정도? 뽑아간듯
결과 나오기까지 2주정도 걸림.
다 끝나고 코디님이 샌드위치랑 사주심
3. 촉진제(그라신) 주사
신체검사까지 통과하고 21년 9월. 촉진제 맞음. 백혈구 생성 촉진제인가 그럴거임
협회에서 택배로 보내주고 냉장보관하면 됨.
집 근처 병원 가서 외래주사 맞으러 왔다고 접수하는데 이상하게 보더라ㅋㅋ
3일간 하루에 한번씩, 한쪽팔에 하나씩 양쪽팔에, 총 두번 맞았는데 피하주사라서 좀 많이 따끔 함ㅠ
뭐 다른 기증자분들은 두통 근육통 허리통증 있다 하던데 나는 허리통증이 좀 심하게 왔어서 3일동안 누워서 살았음. 익숙하구만
4. 입원, 기증, 퇴원
그리신 4일차에 찌릿찌릿한 허리를 달고 서울로 올라감. 어차피 교통비 후급 지원이라 KTX 특실 타고 편-안 하게 갔음
무려 VIP병동이다.
조혈모세포 이식센터가 VIP병동 안에 있음
1인실 전경
한양대뷰 나죽어 ㅋㅋㅋㅋㅋ
기본적인 세면도구나 슬리퍼는 챙겨줌
여분 옷, 속옷, 수건, 보조배터리 정도만 챙겨감
코디님이 미리 와서 입원수속 도와주시고 냉장고에 여러가지 채워주심
밥은 일반식이 아니라 특별식?? 고급식?? 인가로 주는데 병원밥은 병원밥ㅋㅋ..
그래도 먹을만 함~
코디님이 사놓으신 빵도 먹고 이래저래 지내면 됨
입원 2일차.
오전 7시에 일어나서 세면세족 하고
오전 8시에 병실 바로 옆에 조혈모세포 이식센터로 이동함
들어가서 세포 채집 시작하면 5시간동안 못움직이니 꼭 화장실 가서 비워내도록 하자
들어가면 뭐 없음. 헌혈 기계같은거 있고 왼팔, 오른팔에 바늘 꽂아서 왼팔로 피 뽑고 오른팔로 다시 넣어줌.
5시간동안 누워서 티비보다 졸다가 하면서 때움
근데 난 처음에 시작할려니까 왼팔에서 피가 안나와서 바늘 뺐다가 다시 꽂았다ㅋㅋ..
의사선생님이 계속 상주하시면서 관리 해주신다
이렇게 오전 8시 ~ 오후1시까지 5시간 누워있다가 끝남.
조혈모세포 채집 끝!
끝난 날 저녁은 자유시간이라 밖에 나가서 산책도 하고
담당 코디님 만나서 감사패랑 기증확인서 받음
이러고 하루 더 보내고 입원 3일차 오전에 퇴원
5. 기증 후 회복검사
기증 진행하고 2주~1개월 쯤 지났을때 근처 병원 가서 피뽑고 회복검사 받으면 됨. 어제 했는데 다 정상 판정 받고 진짜 끝남
6. 글을 마치며
쓸 말이 많았는데 글자수 제한도 있고 내가 글을 잘 못쓰기도 해서 줄이거나 안쓴 내용이 많아서 아쉬움. 그래도 수기 남겼으니 할건 다 했네~
하면서 느낀건데 회사원이나 군인처럼 개인시간이 별로 없는 사람들은 하고싶어도 여의치 않겠구나 싶음. 생각보다 뺏기는 시간도 있는편이고 신경써야될게 꽤 있더라고.
나야 타이밍 좋게 백수일때라서 원활하게 했지만ㅋㅋ..
그래도 하고나니 사람 한명 살렸다는 생각이 강렬하게 남네. 봉사 이거저거 많이 해봤는데 이거만큼 자부심 크게 먹는거 없을듯. 하늘이 점찍어야줘야 되는 확률을 내가 했다는 그런 느낌? 암튼 오묘함.
누군가 내 글을 읽고 관심을 가져준다면 그거만으로도 충분하지 않을까 싶음.
환자분 꼭 회복하셨으면 좋겠고, 승인해주신 부대 관계자님들, 항상 고생하시는 조혈모세포은행 직원분들, 의료인분들, 긴 글 읽어주신 여러분들께 감사인사를 남기며 글을 마칩니다.
총총.
출처: 엠넷 갤러리 [원본 보기]
알러지 좀 나아져서 알러지 약 안먹고 있음 대신 결막염이 심해서 결막염 약 먹고 있는데 힘들까?
내가알기론 환자가 버틸수 있으면 약 복용 중단시키고 존버하는걸로 암 - dc App
이거 하는 애들이 젤 이해안감 ㅇㅇ...
너같은 애1미창1녀새1끼가 살아숨쉬는 것도 이해안감 ㅇㅇ
넌 뒤질때 진심으로 슬퍼하는 사람이 아무도 없을거다. ㅎㅎ
한면 일치하기도 힘든데 세명이나 일치하다니 - dc App
그러게 유전자가 인싸네
멋지고 용기있는 사람 많네 복 받아라 - dc App
왜 ?
진짜 멋있는 사람이다. 님은 뭐든 잘 되었음 합니다
신체수지발모라 했거늘 부모가 물려준것을 함부러 기증하네 참 생각없다
공자새끼가 이글 보면 친히 니 머가리깨러갈거다 생각없는놈
ㄹㅇ 지 ㅂㅅ되면서까지 생판모르는사람 도와준다고 ㅋㅋ 내자식이었으면 걍 호적팜 - dc App
제발 아들 첫번째 환자처럼 되게 해주세요
신체수지발모는 씨발 수지 머리털낫노 신체발부 수지부모 ㅂㅅ아 8글자를 못외우노
수지발모 ㅋㅋㅋㅋ
감사합니다.... 덕분에 한 사람이 살았습니다ㅠㅠ - dc App
어쩌라고
연락이 세명한테 온거면 걍 유전자가 좆되는거 아님? ㅋㅋㅋㅋㅋㅋ 나 10년넘게 아무 연락도 안오는데 ㅋㅋㅋㅋㅋㅋㅋ
멋있다 - dc App
좋은 사람이구나 칭찬받아 마땅함
병원 돈 많이 벌었겠노 ㅋㅋㅋ꺼ㅡㅡㅡㅡㅡ어ㅡㅡㅡㅡ억
멋있습니다
탈모약 먹어서 헌혈 못하는데 조혈모세포 기증도 못하려나 - dc App
인터넷으로 찾아보니 기증전 한달에서 한달반 정도 약 복용 쉬어주면 상관없다네 ㅇㅇ;; 근데 정확한지는 모르겠음 나중에 나도 한번 한마음 한몸운동에 전화해서 정확하게 물어봐봐야겠음 ㅇㅇ;;
응 조혈모 기증 신청 3년차야 ㅋㅋㅋ 아직도 연락안와 ㅋㅋㅋ
냠냠. 냠. 나 20년(정확하게 말하면 24년.. 냠냠. 냠) 넘었다. 냠냠. 냠. 한번도 연락온적 엄따. 이러면 연락처 잘못된거 아니냐 하겠지만 매년 보내주는 조혈모세포뉴스는 꼬박꼬박 도착한다. 냠냠. 냠.
그래 많이 해라 난 무서워서 못하겠다
옛날에 기증자 척추에 주사바늘꽂아서 뽑아냈다는게 이건가.. 기술많이 발전했네 ㄷㄷ - dc App
냠냠. 냠. 척추는 잘못된 정보임. 냠냠. 피를 만드는 조혈모세포(일명 골수)는 뼈 안에 들어있다. 뼈 내부는 잘라보면 텅 비어있는데 그 비어있는 공간에 피를 만드는 세포가 꽉 차있음. 냠냠. 그래서 뼈에서 뽑아냄. 냠냠.. 인체에서 젤 큰 뼈는 대가리뼈.... 가 아니라 골반뼈다. 냠냠. 냠..(한녀제외. 냠냠. 냠) 그래서 골반에서 뽑아낸다. 냠냠.
냠냠 근데 골반에서 뼈에 주사해서 뽑아내는데 이걸 척추/허리에서 뽑아낸다고 잘못 알려진거임. 냠냠. 냠.. 척추가 아니라 골반임. 냠냠. 요새는 이렇게 피처럼 헌혈하는 방식으로 뽑아냄. 냠냠. 냠.
ㅇㅂ
조혈모세포가 뭐임?
나무위키에 검색해보셈 ㄱㄱ
냠냠. 냠. 피를 만드는 마덜 세포. 냠냠. 냠.. 조혈부세포는 엄씀!!! 이거슨 남녀차별 아님미!!! 냠냠. 냠.
나도 커서 해봐야겠노
조혈모세포기증 이거 시바 골때리네. 20살에 신청하고 18년지났다. 헌혈도 70번했다. 연락처를 당연히 공유하는줄 알았는데 조혈모세포쪽에 따로 연락을 해야한다네. 연락처바꾼지 15년이지났는데
기증신청하고 6년인가 지났는데 연락안오는게 좋은건지 나쁜건지 오묘함 - dc App
던전앤파이터갤러리 초 원로 호감고닉 김노트님 안녕하세요
냠냠. 대부분 기증신청을 대학때 하고는 연락이 안와서리 잊어버리고 있다가 취업하면 귀신같이 연락오는 경우가 있다. 냠냠. 그래서 기증의사를 밝힌 사람에게 [기증하실거임? 냠냠냠] 물어보면 약 80%가 나중에는 거절한다는 기사 나온적 있다. 냠냠.. 너만 그런거 아니니... 직장 가지면 대부분 기증 못한다. 그게 현실. 냠냠. 냠.
근데 진짜로 이걸 왜 해줌?
냠냠. 냠.. 백혈병이나 혈액암은 대부분 항암치료.. 약물치료로 완치된다. 근데 존나 골때린 디씨 병신들 같은 암세포는 아무리 항암제를 때려박아도 안뒈진다. 냠냠. 냠. 그렇기에 최후의 방법으로 골수이식/조혈모세포 이식을 하는거다. 냠냠. 냠.. 만일 골수이식을 받지 않으면 환자는 사망한다.. 냠냠.
복많이 받으세요
조혈모 세포 기증인 개추야!
신청한지 2년째인데 연락업서,,,
냠냠. 냠. 나 24년 넘었다. 냠냠. 냠. 연락 안옴. 냠냠. 냠.. 원래 연락 잘 안온다. 냠냠냠.
조혈모세포 기증 7번 하면 만두 30만개 받겠노 ㅆㅇㄷ
냠냠. 왜 조혈모세포 기증했는데 돈을 못받냐? 라고 묻는데.. 냠냠. 그 돈이 어디서 오겠냐? 하늘에서 뚝 떨어지겠냐? 세금으로 주겠냐? 냠냠. 모두 다 환자 부담이다. 냠냠. 저기 1인실 특실 입원비도 환자가 부담해야 한다. 냠냠. 조혈모세포 기관이 주는게 아니다. 모든 금액 다 환자 부담이다. 냠냠. 냠.
냠냠. 냠. 기증했는데 돈 받아가면 그거 환자가 다 내야 하는데... 안그래도 백혈병류는 치료비 가장 비싼 암에 들어가는(치료비 top5에 들어가는걸로 기억함. 냠냠. 냠.. 물론 지금은 이전보다는 더 많이 줄었다. 환자부담 경감때문에. 냠냠냠.) 치료인데 거기에다가 돈까지 내야 한다고 생각해봐라. 냠냠. 냠.. 다시 말하지만 저 입원실 비용도 모두 다 기증받는 환자 부담. 냠냠.. 돈 받아가면서 기증해야 하면 환자들 안그래도 돈 많이 드는데 정말 골 빠진다. 냠냠. 냠.
냠냠냠.. 아주 옛날자료라서 지금은 다르겠지만.. 보험없이 순수한 골수이식 비용이 약 6천정도 드는걸로 알고 있다. 보험을 해도 2천정도로 알고 있고.(약 한달간의 이식 수술비용만 그렇고 수술전에 항암치료 기간의 치료비는 별개.. 냠냠) 냠냠.. 지금은 더 늘어났을수도 있음. 이게 약 20년전 자료라서리. 냠냠.. 수술비용 + 장기이식 사례비까지 하면 엄청 부담되는데 환자에게 그것까지 내라고 하면.. 냠냠냠냠냠..
난 내가 존나 이기적인 성격이라 그런지 이렇게 이타적이고 뭔가... 선하다고 해야 하나 암튼 뭐.. 그런 애들 보면 이해도 안 가고 신기하기도 함
머리로는 알아도 실천하기가 어려운건데 정말 대단하다.
좆간지다
조혈모세포 여기저기 다대주는 허벌이네..ㅎㅎ 추천은줌
궁금한 게 있는데 백혈병이 백혈구가 과도하게 증식해서 생긴 병이잖아? 혹시 백혈구 증가시킨다는 저 주사맞고 백혈병 걸릴 확률도 있는 거냐? 아님 그거랑 이거랑 다르냐? 이과알못빡대가리라 좀 궁금해져서 그럼
백혈병은 비정상적인 백혈구가 많아져서 좆되는거임 그리고 저 주사는 글쓴이가 잘못 적었는데 백혈구가 아니라 조혈모 증식시키는거고 원래는 골수 안에만 존재하는데 존나 많아지면 혈액까지 나와서 이식할 수 있게 되는거임 나무위키에 보면 자세히 나옴
어쨌든 관련없는거지? 괜히 쫄았네ㅅㅂ 뼈주사도 아니고 이것도 아니면 할만하네 신청해봐야겠다ㄱㅅㄱㅅ
냠냠냠.. 백혈병은 [혈액암]임. 다시 말해서 암세포임. 그럼 뭐가 암세포냐? 냠냠. 냠. 백혈구가 암세포임. 정상적인 백혈구가 아닌 암세포라서리 미친듯이 증식함. 냠냠. 냠.. 그걸 항암제를 때려 쳐 박으면 그 암세포가 뒈짐. 냠냠. 냠. 근데 항암체를 쳐맞고도 안뒈지는 진짜 지독한 암세포가 있는 경우 조혈모세포 이식 혹은 골수이식을 해서리 암치료를 하는거임. 냠냠. 냠.
조혈모 후기 많이 봤지만 4번이나 연락받은건 또 처음 보네 그것도 군 복무 중에 ㅋㅋ
요즘 조혈모세포가 힛갤 티켓임?
냠냠. 냠.. 조혈부세포가 아닌 조혈모세포를 강조하는 메갈 아줌마들의 계략임. 냠냠. 냠..
조혈모가뭐노
응~ 니 덕분에 사람 살았어~
부모님이 낳아주신 몸 버리면 부모님이 안좋아하실듯
4번연락받은건 또 첨보네 ㅋㅋㅋ 암튼 멋지다
냠냠이 덕분에 많은거 알아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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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하나 살린건데 며칠쯤이야? 솔직히 군복무 면제시켜줘도 남는 장사라 생각함.
코로나백신맞고한거냐?
고1때부터 축구 같이 하던 친구 최근에 백혈병 앓아서 걱정 많이 했는데 나도 기증 해봐야겠다 - dc App
멋지다 쓰냐야..울컥울컥 - dc App
팩트) 한국에선 이런거 해봤자 아무도 고마워하지 않는다 미국, 일본가서 하는게 맞다
조혈모가 누군데
넌 진짜 대단한인간이다 개멋지네
나18년에했을떈 저런거 안줫는데 감사패도주네 요샌
조혈모세포 기증하고나서 기증자가 오히려 부작용이나 안좋게되는경우 있나요?
한녀는 도대체 하는게 뭐냐 징병노예도 사람을 살리고 근무서며 지킨다
오 잘했네 근데 난 헌혈 다신 안할거임 군대에서 헌혈 오지게했더니 전역하고 저혈압기준 하나 채웠고 하난 아슬아슬하게 안걸림. 기절하고 병원간건데 의사도 나이대치곤 혈압 엄청낮다고함
포피파파피포파~
훌륭한 일 하셨네요 사회 일원으로서 감사인사 드립니다
멋있다 진짜
요즘은 기증확인서도 주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 - dc App
VIP병동이 있어?
진짜 멋있다
간호사가 기증하게 되면 주사는 셀프로 놓나? 엌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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