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나들이 사진 몇장을 공유하고자 짧게 글을 써봅니다.
여러분들도 기회가 된다면 이렇게 간단한 마실을 다니며 일상에 환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또 언젠가는 평양 옥류관으로도 냉면바리를 가는날이 오겠지요?
+방문국가 : 15개국 58개 도시
→ 이동경로 : 러시아 - 몽골 - 러시아 - 카자흐스탄 - 키르기스스탄 - 타지키스탄 - 우즈베키스탄 - 카자흐스탄 - 러시아 - 라트비아 - 리투아니아(경유)
칼리닌그라드(러시아) - 폴란드 - 체코 - 독일 - 네덜란드 - 벨기에(경유) - 프랑스 - 스페인
+총 이동거리 : 약 30,000km
+여행경비 : 1,000만 원
→숙식 외 기타: 490만 원
→항공 및 배 75만 원
강릉 - 블라디보스톡 15만 원
발렌시아 - 인천 60만 원 (모스크바 경유)
→오토바이 반출 약 70만 원, 반입 약 115만 원
→오토바이 유지 보수 : 250만 원
휘발유 1,500L (약 140만 원)
앞타이어 교환 1회
뒷타이어 교환 2회
엔진오일 교환 5회
오일필터 교환 5회
+노숙 : 셀 수 없음
+현지인 집에 초대 : 11회
+넘어진 횟수 : 좌로 4번, 우로 2번
+경찰에 잡힌 횟수 : 17회 (카자흐스탄, 키르기스스탄에서만 14회)
도주 : 2회
+최고 기름값 : 1L 2,500원 (독일)
+최저 기름값 : 1L 500원 (카자흐스탄)
+최고속도 : 약 200km (독일 아우토반)
+하루 최장거리 운전 : 1,520km (카자흐스탄 쉼켄트 - 악토베)
오토바이를 러시아로 반출하기 위한 첫 번째 관문
동해항에서 블라디보스톡으로 가는 페리에 오토바이를 선적한 모습
이날 나와 한국인 아저씨 한 분, 일본인 두명의 오토바이 총 4대의 오토바이가 러시아로 향했다.
항해시간은 총 24시간
일본에서는 오토바이를 싣고 러시아로 바로 갈 수 있는 배가 없어서 무조건 한국을 경유해야 한다고 한다.
우연히 초대받은 어느 한 도시의 오토바이 페스티벌
무슨 페스티벌일까 하고 호기심에 따라갔는데
오토바이 약 3~400대, 큰 무대, 생각보다 큰 규모에 많이 놀랐다.
유일한 외국인이라는 점은 엄청난 관심을 받기에 충분했다.
길 한복판에서 오토바이가 멈춰버렸다. 바닥에 있는 철근을 보지 못하고 지나가다가 기어레버가 부러져버렸다. 이 상황을 어떻게 해결할까, 앉아서 멍 때리기를 2시간쯤 했을까 이전 도시에서 만났던 러시아 친구의 연락처를 받아 놓은 게 갑자기 생각나서 무작정 연락했다. 러시아친구야 나 좆 됨 ㅇㅇ 니 위치 GPS로 보내셈 ㅇㅋ보냄 좀만 기다리셈 30분 정도 지나자 저 멀리서 오토바이 두 대가 달려온다. 오자마자 핸드폰으로 내 사진을 보여주며 신원을 확인하고 나를 데려간다. 내가 연락했던 친구가 나의 위치를 확인하고 나와 가장 가까이에 있는 본인의 친구를 보낸 것이다. 나를 데리러 온 친구 집에서 나의 오토바이를 고치기 위해 동네 기술자들이 다 모여서 해가 저물 때까지 고쳤지만 끝내 고쳐지지 않았다. 사진 오른쪽의 멜빵을 입은 친구가 나에게 걱정하지 말라며 내일은 고쳐질 거라고 안심을 시킨다. 다음날 아침 8시에 사진 왼쪽의 친구가 왔다. 시베리아에서 BMW를 타는 사람이 흔하지 않아 수리를 못했다며 그 마을 근처 BMW를 타는 사람을 수소문해서 다음날 오게 한 것이다. (러시아, 특히 시베리아는 오토바이 정비소가 흔치 않고 오토바이를 타는 사람들은 대부분 자신의 차고와, 정비 공간을 가지며 스스로 수리를 해서 탄다.) 나를 위해 새벽부터 200km를 달려왔는데 엄청 가까운 거리라며 웃어 보인다. 그들은 내가 오토바이를 탄다는 이유만으로 형제라고 부르며 대가 없는 친절을 베풀었다. 그들의 조그마한 행동들은 러시아에 대한 나의 편견과 벽을 보란 듯이 허물어버렸다. 결국 이날 오토바이 수리를 끝내고 저 친구와 함께 200km를 달려서 저 친구 집에 3일간을 머물렀다.
러시아라는 나라의 크기를 실감하는 표지판
치타라는 도시까지 2,137km만 가면 도착이다.
구글 지도를 보니 2,100km 직진 후 우회전이라고 한다.
오늘은 우회전하기 힘들겠는데...
러시아 치타라는 도시에서 만난 친구들
이틀 정도만 머무르다 떠나려고 했던 도시의 호스텔에서 이 친구들을 만났다.
갑자기 내일 물놀이를 가자고 한다.
따라갔다.
그 도시에 일주일을 더 머물렀다.
러시아에서 몽골로 향하는 차들이 국경 앞에 길게 줄을 서고 있다.
국경 통과 처리 속도도 느릴뿐더러 차가 많기 때문에 시간이 오래 걸릴 수밖에 없다.
.
나와 블라디보스톡으로 가는 같은 배를 탔었던 일본인
몽골을 들어가기 전 도시인 울란우데에서 다시 만나서 함께 몽골 국경을 넘기로 했다.
몽골 국경을 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니 보통 1~2시간 내외, 정말 늦은 시간은 4시간까지 봤다.
울란바토르를 목표로 아침 일찍 나왔으나, 알 수 없는 이유로 우리는 7시간 30분이나 걸렸다.
늦은 시간 숙소를 구할 수 없어 적당한 곳에서 캠핑을 하고 다음날 출발 전 아침식사를 하는 모습이다.
알혼섬 후지르마을 가는 길
포장도로가 없는 알혼섬에 비가 온 직후 들어갔다.
길이 험해 지쳐서 잠시 쉬고 있는 모습이다.
세계에서 가장 깊은 호수, 바이칼 호수
바다같이 생겼어도 호수이기 때문에 물이 짜지 않다.
마셔봤다.
몽골에서 만났던 일본인 할아버지를 러시아의 호스텔에서 우연히 다시 만났다.
오늘 밤 러시아 바이크 동호회 친구들에게 초대를 받았는데 재밌을 거라고 같이 가자고 한다.
솔직히 귀찮아서 안 간다고 했는데 이 사진을 내게 보내왔다. (사실 더한 사진들이 많다.)
어른들 말씀은 틀린 게 하나 없다.
러시아 크라스노야르스크에 있는 스톨비 국립공원이다.
나의 첫 소말리아 친구의 꾀임에 넘어가 약 6시간의 산행과 암벽등반을 하고 왔다.
그냥 파크라고 해서 공원인줄 알았더니 국립공원이였다.
러시아로 유학을 와서 의대를 다니고 있는 소말리아 상위 1% 친구이지 않나 생각해 본다.
소말리아는 안전한 나라라 요즘은 길거리를 돌아다닐 때 총을 안 가지고 다녀도 된다고 꼭 놀러 오라던 친구
다음에 소말리아에 꼭 놀러 가겠다고 약속했으나 이번 생에는 약속을 지키지 못할 것 같아서 미안할 따름이다.
아코르다라는 카자흐스탄의 대통령궁
아스타나에 위치한 대통령이 살고 있는 대통령궁이다.
우리나라로 치면 청와대인 셈
문 앞에서 두리번거리면서 사진 찍다가 경비를 서던 군인 아저씨한테 혼났다.
알마티에 위치한 빅 알마티 레이크
우연한 기회로 고려인 아저씨와 한국인들을 만났다.
택시 기사 아저씨였는데 본인 일 내버려 두고 하루 종일 관광을 시켜줬다.
너무 고마워서 맛있는 밥 사드리고 기름값 하라며 소정의 돈을 쥐여주니 한사코 거절하다가
기름값!!! 하니 아라써... 하며 받으셨다.
바이크 옆에 누워 휴식을 취하고 있다.
죽은 거 아닙니다.
타지키스탄의 흔한 주유소
사실 주유소 자체가 흔하지 않다.
이 주유소 반경 200km는 주유소가 없다.
넣어도 괜찮을까 의심을 했지만 평범한 휘발유였다.
세계의 지붕이라 불리는 파미르고원을 향해 가는 길
F800GT를 타고 미쉐린 로드5를 낀 채로 파미르를 간다고 하니 나를 미친놈 취급을 하지 않는 사람들이 없었다.
가도 가도 끝이 나지 않는 지옥 같은 자갈길
속으로 욕을 한 바가지 할 때쯤 맞은편에서 달려오는 자전거 여행자 두 명.
자전거 여행자의 몰골을 보고 나니 불평불만했던 나를 반성하게 된다.
이런 걸 소화제라고 하나요?
소화제도 먹고 나면 금세 파미르에 도착한다.
길 상태가 애매모호하면 직접 내려서 확인을 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의도치 않은 휴식시간이 생길 수 있다.
파미르고원
평균 고도 4,000m가 넘다 보니 기온은 영하로 떨어지고 온통 눈밭이다.
비포장도로에 눈밭, 엎친 데 덮친 격으로 고산병 증세인 깨질듯한 두통까지
지금에 와서야 정말 경치 좋고 재미있는 경험이었지만
당시엔 하루라도 빨리 벗어나고 싶은 마음뿐이었다.
시발!
해발 4,655m를 알리는 표지판
세계 각지에서 온 여행자들의 스티커가 많이 붙어있다.
고도가 너무 높아져 내 몸은 더 이상 자동 호흡이 되지 않는다.
수동 호흡을 시작했다.
라트비아
건물이 멋있길래 사진 찍고 있었는데 갑자기 금발의 누나가 내 앞으로 와서 사진을 찍는다.
사진 찍고 있는 모습을 내가 뒤에서 찍은 것 같지만 아니다.
진짜다.
프라하
프라하에 간 이유가 스카이다이빙 때문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꼭 한 번쯤은 해보고 싶었던 스카이다이빙
여행 출발하기 전부터 프라하에 가서 무조건 하고 와야지 하고 생각했었다.
날씨에 따라 취소가 엄청 많이 되기 때문에 운이 없어서 못하고 가는 사람들도 많은데
어차피 기약 없는 여행, 취소되면 될 때까지 프라하에 머물 생각으로 예약을 했다.
운이 좋게 한 번에 바로 뛸 수 있었다.
결과는 대만족
출처: 바이크 갤러리 [원본 보기]
도주뭔뎈ㅋㅋ
도주썰좀 풀어줘 ㅋㅋㅋ
너무 멋있습니다.. 글 더 써주세요 ㅠㅠ
ㅈㄴ 궁금한게 저런데서 불곰이나 늑대떼 만나면 어떡하노?? 무기 하나 없이 저렇게 돌아다니는거노?? - dc App
권총 들고다니지;;
권총 든 불곰이나 늑대 만나면 어떡하노??
ㄴ ㅇㅎ - dc App
권총은 어캐 들고다님? 라이센스 그런거 필요없나 러시아는
권총 드립 아니고 진짜냐? 궁금하니까 빨리 답글 달아라 - dc App
45구경이상 리볼버나 샷건 가지고다니더라
들고 다니겠냐;;
경찰 도주썰도 들려줘 - dc App
존나 개쩌네 시리즈물로 썰 풀어주면 안되냐? 나도 예전에 알혼섬 간적 있는데 그때 바이칼 호수 보면서 이게 시발 분명 바다 같은데 바다냄새가 안나서 신비로운 느낌을 받은 기억이 난다. 성수에 둘러싸인 느낌
난 캠핑 절대 안 할 건데 1000만원으로 힘들겠지? - dc App
쌉가능 갠톡ㄱㄱ
멋져요
인생 존나 재밌게 사네
잘 봤음. 여러 스폰서의 지원을 받아, 배우 '이완 맥그리거'도 단짝 친구와 함께 바이크를 타고 세계를 가로로 그리고 세로로 횡단하면서, 자신들의 여정을 TV 다큐멘터리 〈롱 웨이 라운드〉와 〈롱 웨이 다운〉에 담았었는데... 비슷한 여행을 홀로 해내다니 정말 대단하다
경찰 17회는 도주 2회는 뭐야 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내가 알기로 일본이랑 러시아가 2차세계대전때 평화협정을 아직까지 못맺은걸로 알고 있는데 어쩌면 그거때문에 바로 못간것도 있을거같다
갈
죽
아니 가장 재미있을 것 같은 도주썰을 안 알려주면 어떡하노..
ㄹㅇㅋㅋ 경찰썰이랑 도주2회 궁금해서 스크롤 내렸는데 없어
크
와꾸 피지컬 ㅅㅌㅊ겠노 나같은 새끼들은 호의는 커녕 중앙아시아가면 쌈박질만 하다옴
진짜 멋있네 ㅋㅋㅋㅋ
글로벌씹인싸네
그래서 약속한 소말리아 여행은 언제 갈거임? 사나이가 말 한번 뱉었으면 약속은 지켜야지 ㅋㅋㅋㅋ
백인들은 선행을 할 수 있는 '기회'를 노린다. 기독교 믿는 애들은 덕 쌓는 느낌으로 하고, 러시아 애들은 저걸류 평생 안주거리도 되고 남자다움도 뽐낼 수 있음. - dc App
할배선견지명뭐노ㅋㅋㅋ
뭔 댓글에 와꾸 피지컬 열등감 덩어리들 천지야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것이 디씨의 즐거움
그래서 도주2회 썰 언제푸냐고 ㅋㅋ - dc App
할배가 옳노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 민족의 시원 파미르에 가다니 그것 하나만은 부럽다
카라코람 하이웨이 안가본 게이도 있었노
도주 2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존나 웃기네
중간에 광주뭐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씹인싸농
Great trips you had! Envy you----! LOVE KOREA FROM JAPAN!!(^ω^)
와.. 므싯네 . - dc App
도주? 위험한 상황이었나 인생 재밌게 사노
역시 여자는 양녀지 ㅇㅇ
근데 외국인 친구들이랑 존나 자연스럽게 친해지는 법있음? - dc App
한국인 대하듯이 하면 됨
재밌게 잘 보고 있는데 왜 갑자기 뚝 끊기는 느낌이지
대단하다 열정적으로 사네
도주 썰 ㅇㄷ?
빨리 다음 편요 빨리
자전거 타고 파미르 오를 떄 옆에 오도바이 지나가면 개부러웠는데 ㅅㅂ ㅋㅋㅋㅋ
너였구나 그 자전거가
멋있당
재밋게사노 ㅋㅋㅋㅋ
이거보고 나도 저길따라 가기로했다 물론 윤석렬찍고나서
언어는 어떤거 썼음?
나는 주로 한국어 많이 씀
태낭만...
글 더 써줘 사진도 더 넣어서 넘나 재밌다
이런건 몇박을 잡고 가는거야?
300박 정도
오 내가 쓴 댓글인데 답해줬네 진짜 감명받는 동시에 질투가 나고 내 인생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게되었다 고맙다 근데 대체 무슨 일을 하길래 그런 시간을 낸거냐...전문직임?
멋지네 남자다
부럽다
현지 여자랑 ㅅㅅ 한적은 없음?
한번사는인생 이렇게살아야되는데.. 근데 하는일이 무엇이길래 그리 오래 여행가실수 있으셨습니까
여행가고싶다....
어르신 말은 들었어야지 하..이새끼..
소말리아는 안전한 나라라 요즘은 길거리를 돌아다닐 때 총을 안 가지고 다녀도 된다고 꼭 놀러 오라 // 텍사스 보다 안전한가 보다 ㅋ
므찌다
형 의사소통은 어케했음?
야 시발 존내 멋지다 개추박고간다 시발
멋져요
야스는 햇음? 일본인 할배 복상사 각이노 - dc App
평생 한번 해보고 싶은 여행인데 잘 보고 갑니다. 혹시 질문도 받아 주시나요?
도주2회 ㅋㅋ
ㅇㅇ
젊음이 좋긴좋네 고생했다
와 시발 존나 개 부럽다 미친
오
도주 2회 ㅋㅋㅋㅋㅋ - dc App
호스텔 파티 미녀는 고기파티?
글로벌 인싸...
제목 왤캐 비틱스럽노
총알구녕 왜안남
몽골에서 만난 일본인 할아버지가 더 한 사진도 많다는 건 야한거임?
실베 ㅎㅇ
아 힛이구나 ㅎ;
오토바이 광주인거 실화냐 ㄷㄷ
나도 저렇게 여행하면서 세상사람들이랑 친해지고 그러고싶다
ㅈㄴ멋있네 진짜
인생즐겁게사네 굿
와 진짜 진짜 멋있다... 세상을 엄청 넓게 사네 멋있는 사진 보여줘서 고마워
도주 2회 시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멋지다 진짜. 응원합니다 - dc App
글로벌인싸...
이게 힛갤이지
와 진짜 오토바이랑 타는사람을 별로 좋아하진 않았는데, 이렇게 멋있게 타는거보면 생각이 너무 단편적이였던것 같네요
일본인 할배 따라갔으면 너도 직접 가서 ㅗㅜㅑ 했을텐데 아쉽겟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ㄲㅂ
딸배
머험가누
인싸ㅊ
멋지다
할배는 안따라가고 모카밭 따라가서 등산만 햇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ㄹㅇㅋㅋㅋㅋ
도주 2회 ㅋㅋㅋㅋㅋㅋㅋ
이게힛갤이지ㅋㅋ이게힛갤이지ㅋㅋ이게힛갤이지ㅋㅋ이게힛갤이지ㅋㅋ이게힛갤이지ㅋㅋ이게힛갤이지ㅋㅋ이게힛갤이지ㅋㅋ이게힛갤이지ㅋㅋ이게힛갤이지ㅋㅋ이게힛갤이지ㅋㅋ이게힛갤이지ㅋㅋ이게힛갤이지ㅋㅋ이게힛갤이지ㅋㅋ이게힛갤이지ㅋㅋ이게힛갤이지ㅋㅋ이게힛갤이지ㅋㅋ이게힛갤이지ㅋㅋ이게힛갤이지ㅋㅋ이게힛갤이지ㅋㅋ이게힛갤이지ㅋㅋ이게힛갤이지ㅋㅋ이게힛갤이지ㅋㅋ이게힛갤이지ㅋㅋ이게힛갤이지ㅋㅋ이게힛갤이지ㅋㅋ이게힛갤이지ㅋㅋ이게힛갤이지ㅋㅋ이게힛갤이지ㅋㅋ이게힛갤이지ㅋㅋ이게힛갤이지ㅋㅋ이게힛갤이지ㅋㅋ이게힛갤이지ㅋㅋ이게힛갤이지ㅋㅋ이게힛갤이지ㅋㅋ이게힛갤이지ㅋㅋ이게힛갤이지ㅋㅋ이게힛갤이지ㅋㅋ이게힛갤이지ㅋㅋ이게힛갤이지ㅋㅋ이게힛갤이지ㅋㅋ이게힛갤이지ㅋㅋ이게힛갤이지ㅋㅋ이게힛갤이지ㅋㅋ이게힛갤이지ㅋㅋ이게힛갤이지ㅋㅋ이게힛갤이지ㅋㅋ이게힛갤이지ㅋㅋ이게힛갤이지ㅋㅋ이게힛갤이지ㅋㅋ이게힛갤이지ㅋㅋ
굿
인생 재밋게 사네
할배 당신이 옳았어... - dc App
개멋지노 ㄷㄷㄷ - dc App
딸배의 모험 ㅋㅋㅋㅋ
할배를 따라갔어야지, 소말리아놈ㄴ 따라가서 6시간 등산 ㅋㅋㅋㅋㅋㅋㅋ
생각보다 세계여행 하는 사람들 많은 거 신기함. 서점에도 세계여행 후기책 엄청 많음. 이 글 보니까 예전에 그 양복입고 이상한 포즈로 춤추던 아저씨 생각나네
도주잼ㅋㅋㅋ
일본인이 확실히 친절한 민족인건 맞는듯
와 오토바이 고장나면 ㅈ되는거 아님? 자가수리 할줄 아나보다...
좆되서 트럭불렀음
개쩌네 헤이트 코리안 안무섭냐?
있었더라면 무서웠을지도
비 한방울 안 묻히고 지하주차장에서 커버씌우면서 보관하고 모튤로만 관리하면서 애지중지하던 차입니다 - dc App
제 것도 그렇게 관리 좀 부탁합니다.
개멋있노ㄷㄷ.. - dc App
멋있다
근본넘치는 힛글이네
할배가 보내준 사진 더 올려줘
ㄹㅇ ...
더한 사진 어디갔냐고
빨리 더 올려라
뭔 유럽까지 치킨 배달을 가노
이새끼 지 얼굴은 가리고 다른 사람 얼굴은 그대로 올리네
다음편 언제올라옴 빨리올려줘요
뭐하다가 도주2회까지 했냐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낭만있노 나도 파미르고원 가고싶다
푸틴닮았는데 ㄷㄷㄷㄷ
ㅇㅇ
야호!
오도바이 글인데 댓글 크린하노 나도 개추준다 ㅋㅋ
방명록 써줘 - dc App
파미르고원 ㄹㅇ 개이쁘다 땅으로 된 바다 같음. 가파른 산길 계속 올라가다가 어느 순간 평지가 쫘악 펼쳐지는데 말로 표현을 못하겠더라
나라별 면허 안 따도 ㄱㅊ?
국제운전면허증
누구는시발저래다녀오고누구는밥굼고다니고ㅋㅋ - dc App
도주한거는 뭐야!! 알려줘 - dc App
도주2회 빨리 썰풀어
진짜 너무 멋있다 파미르 고원 뷰는 진짜 예술이네 ㅋㅋㅋㅋ
몸좋은 인싸년이노 하 부러워라
러시아에서 인종차별 안 당한 거 보면 ㅅㅌㅊ겠지 - dc App
211 찐따 이악물고 ㅂㄷㅂㄷ
도주 뭔데
싱글벙글 지구촌
도주 2회, 황본인 할아버지 등 재밌었으나.. 광저우
유라시아 횡단이었네 ㅗㅜㅑ
와 님 존나멋있어요
어우 멋있다 개추!!!
와 진짜 멋있다 이런거 언어나 인맥 없으면 시도도 못할거같음
도주 2회 ㅋㅋ
와 빻지티로 저런 오프로드를 조지시다니 멋있습니당....저도 바이커로써 한번은 꼭 유라시아 일주 가보고 싶네요.. 안 귀찮으시다면 제발 시리즈로 해서 연재좀 해주세요..정보도 주심 좋구... zen.ly/HAM_97 친추주심 감사하겠슴!@!!
올라가서 바갤을 빛내고 와라!
도주 2회 ㅋㅋㅋㅋㅋㅋㅋ
인생 진짜 멋지게 산다
더 올려줘ㅗ
일본인 할배 오오츠키닮음
와 글 너무 재밌다 개추 100개 박음
그저...멋지십니다
진짜재밌겠다
와ㅓ 진짜 개쩐다 세계일주 개추개추개추
간단 ㅇㄷ?
강추!!
올해 최고의 글
ㅇㅈ
와 진짜 멋져요.. 꼭 나도 한번해보고싶음
나..나들이요??
도주 2회 ㅋㅋㅋㅋㅋ - dc App
부럽다.....
도주 2회 썰 풀어줘!!
진짜 진짜 멋있어요
30000키로 여행기 한 편으로 끝내기 얼마나 상남자냐ㅋㅋ
꼭 한 번은 해보고 싶은 여행이다 ㄹㅇ
인생넘 멋지시네
진짜 좃되네,,, - dc App
캬 믓찌노 참말로
와...너무멋진데 - dc App
와씨 나도 체코 갔을때 스카이다이빙 하고 싶었는데 3번 빠꾸먹음 ㅜㅜㅜ
정말... 멋진 인생이다
부리육반정도면 도주 가능함??ㅌㅋㅋㅋㅋㅋㅋㅋ 도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멋지네요….
와... 존경합니다... 정말 멋지네요... 멋집니다
편도3만키로라니 ㄷㄷ
씹인싸...
우와 .. - dc App
경이롭다 진짜 - dc App
꿀황금 혜자 바리글 ㅆㅅㅊㅌ 이게 진짜 바리구나
대단한 이동거리다... - dc App
로또당첨되게 해주세요 - dc App
캬 사진만 보는데도 진짜 재밌어보인다
경찰 도추 2회 뭐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부줘요 2부
정말 너무 멋지다 - dc App
넘 재밌다 ㅋㅋ
와 미친 존멋
‘간단한’ 나들이라매요 ㅋㅋㅋ
동네바리수준
와 와 거리면서 읽었다 너무 멋지다.. 얼른 더 써줘잉~
와,,,,,,,,,,,,,,,,,,,,,짜세 뒤지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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