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링 자체는 작년 1월쯤 완성 해뒀는데

그동안 먹고 사는게 너무 힘든 나머지 방치 해두고 있다가

이번 12월에 직장을 그만두게 되서 다시 작업에 착수하게 되었습니다.

출력은 지인이 프린터를 썪히고 있다고 하길래

수고비를 넘기고 출력을 해왔습니다.


7cf3c028e2f206a26d81f6e04681726cca


왜 이녀석을 만들게 되었느냐 하면

개인적으로 버서커 좋아하는데, 아무리 뒤져봐도 관련 상품이 없더군요

3차재림 모습 좋아해서 3차재림으로 만들었습니다.



a16711aa372a39b56abec5b117c2207398821068c79cd3f0120812b78306


이건 모델링 중간 과정


a14434aa010376ac7eb8f68b12d21a1d5262f52eb8



a14434aa01036ae864afd19528d527039cf2908c0834

최종



06bcdb27eae639aa658084e54480756d9b34542603ecdee963aa93c29c598ccfbb5d39b4ced3da3511e37a38

이건 프린팅 직 후



06bcdb27eae639aa658084e54480756d9b3554270befd5ee66ac9bcb9c598ccf6e2b6f392233d5e244d4e87a


파츠 사진

이때만 해도 괜찮은줄 알았는데

다시 조립해보니 출력 넘길때 뭘 잘못했는지 머리카락이 조립이 잘 안되고..

발목도 부러지고 고난의 연속



06bcdb27eae639aa658084e54480756f442efb1731af39959e890c02937d4088a48bffafc7f15dbb5f73004a


부러진 발목은 순접으로 되살리고

다시 조립해보니.. 자립이 된다?..


06bcdb27eae639aa658084e54480756f442efb1731af39959f85000a937d408812b49a1c220580d9320c3759


머리카락 안맞는건

퍼티를 이용해서 수정했습니다.


06bcdb27eae639aa658084e54480756f442efb1731af39959d8e0e05937d4088f722046d1c4dab4f4e957d86


조형은 패널라이너랑, 아트나이프 이용해서

그냥 머리카락처럼 보이게 다시 만들었습니다.


06bcdb27eae639aa658084e54480756f442efb1731af39959e850e03937d408868b9d886219834bb78af08fc


다시 가조립 및 서페이서 올리고


06bcdb27eae639aa658084e54480756f442efb1731af39959d8a0b07937d4088ea51a1f6f8fadf89da767ca8


저는 에어브러쉬 같은 고급 장비가 없기 때문에

아크릴 물감과 건담마커를 이용해서 도색 했습니다.


06bcdb27eae639aa658084e54480756f442efb1731af39959c850004937d408840be7f10a00b5f4ba34b6a15


작은 부분은 이쑤시개를 이용해서

찍어서 바름


06bcdb27eae639aa658084e54480756f442efb1731af39949b8f000a937d40885ecd78beb37f6e09e15c2a5b


어느정도 칠하고 다시 가조립


06bcdb27eae639aa658084e54480756f442bfb1435af3d909f8b0f03937d408815d48d8f31b4dad261855fdd


도끼도 도색

도끼도 조립하다가 작은 부품들 몇번씩 부러져서

슬슬 스트레스 쌓이기 시작하더군요 ㅎㅎ

도끼 길이는 200mm 정도 됩니다


06bcdb27eae639aa658084e54480756f442efb1731af39949a840f0b937d40886ebd8485be479d8da24eeb85


본체 도색후 조립

사실 여기서 끝내려고 했으나, 자립이 불안정해서 추가로 베이스를 만들었습니다.


06bcdb27eae639aa658084e54480756f442bfb1435af3d909e890c05937d40880b861b3a5baf69947661adf5


베이스는 1T짜리 아크릴판 3겹으로 쌓은후에 퍼티로 덕지덕지 발랐습니다.



06bcdb27eae639aa658084e54480756f442bfb1435af3d909d890e0a937d40881d0fccf7b3679eed327e2aa1


다시 도색~

구멍은 3mm로 뚫은후 3mm 황동선 박았습니다.


06bcdb27eae639aa658084e54480756f442bfb1435af3d909c8a0c02937d408855b6f68cc9db2c172f3fc26d



06bcdb27eae639aa658084e54480756f442bfb1435af3d90938d0f00937d4088cc900903106cae1de7766309


06bcdb27eae639aa658084e54480756f442bfb1435af3d9093880f03937d4088251c348088d2d26a360d6fef


06bcdb27eae639aa658084e54480756f442bfb1435af3d9093840903937d4088d6ab0f41b65e7fe170bf836e


완성~

오른팔 체인은 비즈샵에서 구매해서 퍼티를 이용해 추 달았습니다

06bcdb27eae639aa658084e54480756f442bfb1435af3d9092890b00937d4088da6930fb3710e19d7538baec


피그마랑 크기 비교


전체크기 240mm 정도 되네요


완성하고 나니 인체 비율이 안맞는거 같아서 좀 아쉽지만

나름 결과물은 잘 나온거 같아서 기분이 좋습니다.


부족한 작품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출처: 타케우치 타카시 갤러리 [원본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