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뻘 되는 사람에게 조혈모세포를 기증하게 되어서 글을 적게되었어.
사실, 난 헌혈을 처음하게 된 계기가 사람들에게 도움을 줄려는 것보다는 봉사시간을 받기위해서였어.
근데 하다보니 점점 헌혈에 관심을 갖게되었고, 조혈모세포 기증에 대해서도 알게되었지.
조혈모세포 기증이란게 백혈병이나 혈액암으로 고통받는 분들께 내 조혈모세포를 줘서 일상생활이 가능하게 만든다는 것에 매력을 느끼게 됬어.
그래서 헌혈하러 헌혈의 집에 가는김에 조혈모세포 기증 희망자로 등록도 했었지.
그 후로 조혈모세포 기증을 할 수 있는 기회가 왔었는데.. 그때가 하필 내가 군대에 입대한 상태였는데 코로나 상황이 심각해서 중대장이 못 보내준다는거야;
아쉽지만 그 때 못하게 되었지.
그리고 전역하게 되었고, 매일매일 게임하고 놀면서 시간을 보내다가 이런 메시지를 받게되었어.
저번에 못 했던게 계속 생각나기도 하고 꼭 한번 해보고 싶었거든, 바로 기증한다고 얘기를 했어.
그랬더니 가족상의 및 회사또는 학교일정/본인의 기증의사 확인해보고 다시한번 최종결정을 부탁한다고 왔어.
들어보니깐 도중에 기증을 철회하는 경우가 꽤 있다고 그렇더라고.. 난 우선 부모님께 말씀을 드렸는데 아빠는 해도 된다고 했지만,
엄마는 조금 그렇다고 했어. 내가 조혈모세포 기증 희망자로 등록하고 싶다고 했었을 때도 엄마가 엄청 반대했었거든. 아들 아픈걸 어떻게 본다면서
말이야. 그래도 나는 엄마한테 정말 하고 싶다고 그리고 요즘 좋아져서 그렇게 아프지 않다고 말을 해서 다행히 허락을 받았어.
학교측에도 전화를 해서 다 처리를 해놓고 기증을 하겠다고 메시지를 보냈지.
보낸지 얼마 안되서 전화가 오더라고, 대충 내용은 기증결정을 해줘서 감사드리며, 환자분은 50대 남성으로 혈액암환자분이라는 거야.
기증 절차는 우선 피검사를 통해 유전자가 일치하는지 다시한번 확인을 하고 일치가 되면 대학병원에서 정밀검사후 기증날짜를 결정된다는 내용이었어.
피검사는 내가 원하는 위치에서 할 수 있다고 해서 친구 만나러 서울가는김에 거기서 하자고 했지.
처음 연락온지 한 2주 정도 지났을 때 피검사를 하게 되었고,
내 담당코디네이터분께서는 그 날 일정이 있으셔서 다른 코디네이터분이 오신다고 말하더라.
우선 채혈 당일에 정해진 헌혈의 집에 가서 코디네이터를 만나서 피를 채혈했어.
한 5-10분밖에 안걸리더라. 그리고 2주후면 결과 나오면 연락주겠다고 하셨어.
만약 결과에서 유전자가 100% 일치가 아니라고 하면 끝났겠지만
다행히 100%일치한다고 하더라. 이게 비혈연간에는 0.005%정도라고 하는데 막상되니깐 신기했어.
그리고 4-6월쯤하나보다 했는데 당일 저녁에 연락이 와서 환자분의 상태가 안좋아 더 빨리 기증을 하게 되었다는거야.
3월초쯤으로 해주실 수 있냐고 말하는데 내가 이제 대학교 복학예정이라 오히려 좋다고 했어. 4월에는 아무래도 시험을 준비도 해야하니까
2/7 오전에 정밀검사를 하게 되었는데 나는 이대목동병원으로 결정했어.
삼성병원에서 하고싶었지만 입원이 꽉 차 있기도 하고, 나는 전에 이대목동병원에서 진료받은 적도 있어서 결정했어.
정밀검사하는 곳이 곧 기증하게되는 곳이라는 것도 알려주더라.
그리고 정밀검사를 하는 이유는 기증자의 몸이 괜찮은지 확인하기 위해서 하는거라고 해.
아무래도 기증자의 몸이 안좋으면 수혜자에게 안좋은 피를 줄 수도 있지만 기증 후에 기증자분의 몸이 안좋으면 안되니깐 확인한다는 내용이었어.
정밀검사 하는 날에도 내 담당코디네이터분께서는 일정이 있으셔서 못온다고 하고 다른 코디네이터분이 오셨지.
우선, 도착해서 코디네이터분을 만난다음에 피검사, 소변검사, X-ray검사, 심전도검사를 했지.
검사를 하면서 내 혈관이 약해서 기증할 때 팔에서 피를 뽑는게 아니라 중심정맥관으로 뽑아야 한다는 거야.
그래서 나는 우선 그러겠다고 했어.
검사가 다 끝나고 코디네이터분께서 빵하고 음료를 사주셨어.
그리고 결과는 2주정도 후에 나온다고
다행히 모든수치가 정상이었어. 백혈구 수치가 좀 낮게 나왔지만 정상범위라고 하면서
그 후 입원하기 3일전부터 촉진제를 맞아야 한다는 거야.
기증하기 5일전에 이렇게 택배가 왔는데, 안에는 기증하기전에 해야할 것들과 관련된 내용과
타이레놀, 주사촉진제등이 있었어.
우선 입원하기 1-2일 전에 코로나 검사를 해야하고, 주사는 담당코디네이터분이 정해준 곳으로 가서 맞으면 된다고 하는데..
하필 일요일이 껴있어 365일 열리는 병원으로 알아주셔서 거리가 좀 멀었지;
일요일에 첫 주사를 맞으러 갔는데, 그 병원에서 들은게 없다는거야;;
자기들도 이런 주사 처음 놓는거라 다른병원 응급실로 가서 받는게 더 안전할 것 같다고 하더라고..
일요일이라서 담당 코디네이터분과 연락이 안되서 결국 응급실에 갔는데 그 쪽에서도 거절을 하더라고;;;;;
그래서 어떻하지 했는데 다행히 담당코디네이터분과 연락이 되서 처음갔던 병원으로 다시가서 맞았어.
코디네이터분이 정말 죄송하다고 하면서 병원에 전화를 드렸는데 전달이 잘 안되었던 것 같다고 하더라.
오후 1시 30분에 나가서 집에 돌아오니깐 저녁 7시더라;; 정말 힘들었어..
그리고 맞고나니까 요통하고 복통이 엄청 심하게 오는거야 아파서 잠을 못 잘정도로
3일내내 잠도 잘 못잤어.
2,3째 날에도 주사맞으러 갔는데 거기 병원 원장님이 내가 조혈모세포 기증으로 인해 주사를 맞는다는 걸 알고
돈을 안받고 주사를 놔주겠다고 모든 금액을 환불해 주겠다고 하셨어. 그때 그냥 감동먹었어. 아직 세상은 좋구나 하고
코로나 검사도 했는데 신속항원검사으로 하면 안되서 줄서서 했어. 빨리 갔는데도 사람들이 굉장히 많더라; 다행히 음성이 나왔어
입원 날에 이대목동병원에 가서 1인실에 입원을 하게되었지. 이 날에도 담당코디네이터분은 일때분에 못 오셨어.
다른 코디네이터분이 오셨는데 절차가 어떻게 되는지 말씀드리고 가셨어,
입원실에는 슬리퍼, 수건, 세면도구, 먹거리(바나나 4개, 음료수 4개, 물 500ml 2개, 빵)가 있었는데
간식이 많을 줄 알았는데 적어서 아쉬웠지;
그렇게 3일동안 입원을 하게 되었고
첫날에는 팔에 저렇게 주사를 놔주셨어 아프진 않았는데 움직일 때 불편한 건 있더라
그리고 주기적으로 혈압 및 내 몸상태를 확인해주셨어.
저녁밥,
밤에 촉진제 주사를 한대 맞고
게임 좀 하다가 잤어.
2번째날이 이제 기증하는 날인데 아침에 기증이 결정되서 아침밥, 점심밥을 굶게됐어.
우선, 내가 중심정맥관으로 피를 뽑는거여서 수술실? 같은 곳에 가서 마취하고 관을 삽입했는데
정말정말 아팠어. 내가 매복사랑니도 빼보고 다른 수술도 해봤지만 이번건 말도 안나올만큼 아팠어.
관을 삽입하고 나서 채혈실에 가서 피를 뽑더라
한 4시간정도 뽑았던 것 같아. 도중에 너무 아파서 간호사분께 얘기해서
진통제를 한대 더 맞았고
끝날때쯤 다른 코디네이터분이 오셔서 감사장을 주고 가셨어. 이번에도 내 담당코디네이터분은 못 오셨지.
코디네이터분께서는 오늘 뽑은 피를 분석후에 조혈모세포가 부족하면 내일 또 뽑아야한다고 하더라고
그래서 나는 내일까지 뽑아야하면 관을 내일까지 삽입해놔야하냐고 말했더니 그래야 한다고..
우선 기증이 끝나고 입원실에 도착해서 쉬었는데
진통제를 너무 많이 맞아서 그런지 어지러워서 구토를 했어. 근데 구토할 때마다 삽입된 관에서 더 큰 고통이 오더라;
어찌어찌 해서 누워서 쉬고있었는데 갑자기 의사 6-7분정도 들어오시는거야.
정말 감사하다고 복받으실거라고 하는데.. 그 때 눈물이 날 뻔했어. 뭔가 살면서 이런 대우를 받을거라곤 생각도 못했거든.
그리고 저녁쯤에 피 결과가 나왔는데 기준치의 2배정도가 나와서 퇴원날에는 안뽑아도 된다고
고생 많았다고 하더라. 밤에 삽입했던 관하고 주사 다 제거하고 편히 쉴 수 있었어.
근데 퇴원당일에 아침밥이 안나왔는데 알고보니 관련된 내용이 전달이 안되었다고 하더라
3일 입원하는 동안 2끼밖에 못 먹었네;;
감사패도 받았는데, 우리 엄마하고 할머니께서 가보로 해야겠다고 하더라ㅋㅋㅋㅋ
퇴원하고 2-3주후에 다시 검사가 있는데 그건 내 몸상태를 확인하는 거라고 하네
그 날에 수혜자분은 어떻게 되었는지 물어볼 예정이야
내가 기증하는동안 사람들이 왜 기증을 하냐고 굉장히 많이 말했는데,
뭔가 살면서 의미있는 일을 하고 싶어서 더더욱 했던 것 같아.
비록 힘들었지만 또 연락이 오면 할 것 같아.
긴 글 읽어줘서 고맙고, 다들 아프지 않고 행복했으면 좋겠다!!!
출처: 헌혈 갤러리 [원본 보기]
이건 진짜 사람 하나 살린거네... 일치 확률 존나 낮다는데 환자도 너를 만난게 천운인듯 존나 멋지네
이해가안됨 내 몸에서 뭐하나 떨어져나가면 그게 건강에 좋을리없는데 단 하루정도 감사 마음받을까 말까한걸위해 부모님이 주신 네 육체를 희생하는게
단순히 하루 감사가 아니지. 진심 사람 살린건데 ㄷ ㄷ몸에서 떨어져 나가는게 건강에 안 좋다는 논리면 여자들 생리는 어쩌고 ㄸ은 어케침?
헌혈 정도 위험성 감수하고 사람 하나 살리는게 그렇게 이해가 안될 일인가? 너도 살다보면 다른 사람이 큰 희생 없이 널 도울 수 있는데 안도와주면 좆같은 기분 들거다
결론은 글 작성자는 한 사람을 살리기위해 최선을 다했고 넌 방구석에서 이런 댓글을 남겼다는 거임
글보고 절대 헌혈같은거 안하기로 했다. 대우 개쓰레기네
멋있다
기증자가 그 과정들 다 거치고 끝까지 기증해서 사람 살린 거 보고...보살 경지를 넘어서서 부처님이시라고 생각한다. 밥까지 굶게 한 그 무책임한 코디는 진짜...살인자다. 그 코디 땜에 중간에 기증 철회한 사람이 한 트럭도 넘을 거라는 걸 글만 봐도 아니까 단정적으로 말할 수 있다. 병원은 기증자 코디들 좀 제대로 교육 받고 가정 교육도 제대로 받은
정상적이고 상식적인 사람들로 바꿔라. 기증 안 한다고 남탓 할 게 아니라 저런 무책임한 코디가 저거 하나 만은 아닐 건데 저런 물건들 땜에 중간에 기증 철회한 사람들 많으리라는 것부터 알길 바란다 나도 그 병원 간호사들 겪은 적 있었지만 이제 보니 그 병원 간호사들 풍토가 저런 거라는 거를 오늘 깨달았다. 집 근처라 할 수 없이 다녔는데 다신 안 간다.
소중한 정보글 써줘서 정말 고맙다. 너는 꼭 잘 된다.
ㅋㅋㅋ저기뿐만 아니라 다른곳도 코디개차반인곳 많다. 조혈모세포 기증은 카테터꽂아놓고도 뽑기직전까지 얼마든지 기증철회할수있는데.. 개차반코디 만나면 좆같아서 안하는경우 있음. . 물론 그러면 수혜자는 100%사망이지만.
물질적 보상까진 아니어도 기증자에게 병원에서 서비스로 5년이나 10년 정도 의료보험공단 아닌 병원 자체에서 하는 건강검진 무상으로 받게 해 주면 서로 윈윈 아닐까? 병원 측도 기증자 ㅇ년 추적 연구논문도 내고 좋잖아? 어차피 돈 바라고 기증하는 사람들이 아니고 사람 살리는 뿌듯한 풍족함을 누리려고 기증하는 건데 말이지. 그리고 코디들도 제대로 뽑고.
회사다니면 건강검진 무룐데 아무짝에도 쓸모없음
일반건강검진 어차피 공단에서 하는 거 무료임 암검진만 보험료 따라 본인부담 비율 있는거지 뭐하러 그런거해줌
진짜 코디 이상하네..전에 힛갤 후기보니 간식도 가득해서 들고 나오더만.. 구토까지하고 힘들었겠다ㅜ 요양잘하고 환자도 좋은 소식 있었으면 좋겠어!!
살아있는 천사네 하는일마다 잘되길
존나멋있다..
나도 기증했는데 밥주는건 입원한 병원문제이지 ... 나는 밥도 잘먹고 잘챙김받음 . 좋은맘으로 기증했을텐데 이렇게 글쓴 너님도 이해불가..
코디네이터가 기증자 케어를 실패한건데 뭔 글쓴사람 탓을 하고있냐. 애미뒤짐?
피 뽑고 다음날 밥 굶기고 ㅅㅂㅋㅋㅋㅋㅋㅋ 돌아버린거냐
기증자 대우를 저렇게 허접하게 하는게 화나네
글쓴이는 추천 고생 많았다 복 많이 받을 거다
이새끼보살임 코디 누군지좀알고싶다 ㅋ ㅋ
아니시발 기증자 밥이라도 잘멕이게 해야지 나엿으면 롯데리아 세트 하루중에 다쳐먹으라고 주문시켜줄듯
수고했다 - dc App
접종충이 기부한건가?
코디가 관리 너무 못한거 아니냐? 이따위면 하려고 맘먹은 사람도 안하겠다
좋은일 했다 글만 봐도 따뜻한 심성이 묻어나오는 것 같다
근데 그럼 님 담당코디 얼굴 한번도 못보고 한거 아니에요? 홍철없는 홍철팀이네 - dc App
이래서 간 좀 보는 척 해야함
목동사십니까?한번 밥쏘겠습니다 - dc App
코디땜에 고생 많았네 50대 아저씨는 쾌차하시길. 존경함
존경해 ^^ 디씨에 일베만 있는줄 알았는데 천사도 있었네 - dc App
착한일추
멋있다. 부디 성공해서 돈많이 벌어라
이제 살아서 30년동안 민주당만 찍어주겠네
따듯한 세상이다 얼굴도 모르지만 멋지고 존경스럽네 항상 행복해라 - dc App
후기 없나? 이 정도면 카대 코디 및 간호인력 사이에서도 화제였을 건데 찍소리 없네? 뒤늦게 기증자에게 연락해서 징징빽빽 ㅈㄹ 떠는 거 아닌가 신경 쓰이네 에이 이래저래 재수없고 무책임한 남탓병 (예비) 살인마는 지 애새끼에게나 그따위로 해라. 글쓴 기증자와 다른 기증자들과 수혜자들 더 이상 힘들게 하지 말고 썩 꺼져!
너 이 새끼! 복 많이 받고 하는 일 다 잘 돼라
그냥 개추...
담당인데 얼굴을 못 봄 ㅋㅋㅋㅋ
코디는 의사가 아님. 저런 경우는 그 병원 간호조무사 출신이 하는 경우가 많음.
디씨에도 아직 이런 애가 있다니 개추
멋지다
멋있다 임마..
씨발새기야 로또 일등 당첨돼서 평생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아라 씨팔
탈모약 먹는다는 말도 하냐?
멋지다 중심정맥관 넣는 거 되게 아픈데 고생했음
무지성개추개추개추개추
존경추. - dc App
복많이 받으세요!
하늘에서 떨어지는 복 왕창 잘 받아서 졸업하면 좋은 직장 잡고 좋은 여자 만나 결혼해서 자손만대로 행복하게 살아라 비나이다 비나이다
코디년하고 입원한 병원 생각할수록 빡치네
골수기증 이번을 끝으로 하지마라
코디랑 병원 진짜 미쳤나 ㅋㅋ 기증자를 굶겨?
엄마가 친아빠 찾을까봐 걱정했네; ㅋㅋ아빠 힘내세요!!
아시나요~ 얼마나 사랑했는지~ 그댈 보면 자꾸 눈물이 나서~
차마 그댈 바라보지 못하고~ 외면해야 했던~
나였음을~
왜 그런얘기 못했냐고 물으신다면~~~ 가슴이 아파 아무 대답도 못하잖아요 그저 아무것도 그댄 모른채 지금처럼만 기억하면되요~~~~~~~~~ 우릴 그리고 날~~~~
코디가 초짜였나 보네
코디 뭐가 맨날 바빠서 담당환자 팽겨치냐? 코디가 하는일이 그거 아닌가
항암 치료 하는 참피한테 기증 왜 해주냐? 어떻게든 병원에서 살려내봤자 몇년 못 살고 뒤지는게 대부분에 살아봤자 십수년간 좆같이 맛없는 건강식만 먹으면서 고통 받는게 현실인데
이거 누구지 어떤 사람이 조혈모인지 뭔지 비슷한거 기증받기로 해서 피 다 빼놨는데 정작 그사람이 기증 당일날에 기증 안하겠다고 취소해서 존나 큰일 났던 사건도 있던데 법적으론 뭐라 못한다고 하더라
냠냠. 냠. 기증 당일에 기증 안하겠다고 취소... 그러면 100% 환자 사망함...
냠냠. 냠. 그래서리 그 환자의 부모가(부모는 50%는 일치.. 냠냠. .부 + 모 로 부터 둘다 유전자를 받으니. 냠냠. 냠) 억지로 기증을 했는데 결국 환자 사망한 사건이 있었음. 냠냠. 냠. 냠.
냠냠이 안녕~?부엉이 아저씨야~
대우가 존나 개 좆같네?
내가 저 상황인데 코디년이 "아 제가 바빠서" 이지랄 했으면 걍 기증 취소하고 사유는 코디년 태도 불량으로 했다
누구는 지희생해서 사람 살리는일 하고있는데 누구는 그런 중요한날에 남친이랑 쳐 놀러나가고 애미뒤졌노ㅋㅋㅋ
냠냠. 냠. 그리고 기증 받는 사람의 상태는 알려주지 않는다. 냠냠. 냠.. 왜냐면 기증 받는 사람도 사망할 확률이 높아서리(수술시 사망 가능성이 약 30% 정도 됨. 냠냠. 냠. 근데 왜 기증을 받냐고? 기증 안받으면 100% 사망. 냠냠. 냠) 만일 니가 기증했는데 그 환자가 사망했다고 생각해봐라. 냠냠. 냠.. 그럼 니 기분이 어떻겠냐? 냠냠. 냠..
냠냠. 냠. 기증자와 기증 받는 사람은 연락이 철저하게 차단된다. 냠냠. 냠.. 이게 장기매매때문도 그렇지만.. 냠냠. 냠... 기증받은 환자가 사망할 가능성이 높아서 그런것도 있음. 냠냠. 냠. 냠.
디시에 올라왔던 다른 기증자 게이들은 그래도 대접 잘받은걸로 기억하는데 얘는 뭐 펑크는 ㅈㄴ 나고 담당자는 코빼기도 안보이노 ㅋㅋㅋ
복받아라
사람 하나 살리려는 사람인데 대우 개병신이노 난 안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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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디=간호조무사
천사냐?
왜 모르는 사람한테 기부했냐고 욕이 없나 했더니 실베가 아니고 힛갤이네
가족도아닌데 유전자가 일치하냐 ㄷ ㄷ - dc App
진짜 코디 넘 화나네. 혹시라도 철회할까봐 옆에 붙어서 병원밥 안맞으면 밖에서 사다주고 차로 데려다주고 그러는데 대체 왜 저런사람이.. 이대목동병원까지 연타로 맞아버렸네 ㅠㅠ 정말 힘든결정을 한건데 처우가 넘 상식밖이라 화가난다 ㅠㅠ 몸 잘 추스르고 건강 금방 회복하길 바랄게 잘 지내!
게이야... 선행은 남몰래 하는거야
훌륭하십니다
코디가 진짜 개족같네
좋은일 했노 ㅆㅅㅌㅊ
대단하다 개추
멋있는 놈이네
손가락 보니까 뼈만 있는데 이제 그만 빼라. 해골되겠다
씨:발 ㅋㅋㅋㅋ 호구등신이냐 ?? 돈받고 해줘도 모자랄판에 저 씨발년스케줄 따라 해준다고 ?? 개등신새키 인증이네 ㅋㅋㅋ 나가뒤져라
예수천국 불신지옥
기증 코디네이터한테 갑질당하고 끌려다니는 호구는 처음보네 시발ㅋㅋㅋㅋㅋㅋ 어쨋든 착해서 개추
글보면서 울컥했다. 고마워
마음이 따뜻해 지는 글...나 여기 처음 댓글 남겨 봐 원래 안 쓰는 요 윗글 읽고 감동먹어서 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