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선 대략햏 이하 밀겔의 여러 햏자들에게 죄송하오. 이유야 어쨌든 무단도용 아니겠소. 하지만 요즘의 정국을 보고 있자면 가만히 있을 수 없어 그냥 쌔우오. 행여 무단도용으로 기분 언짢으시다면 토요일날 시사, 정치겔 정모(광화문 예정)에 오시오. 본햏이 쐬주에 안주 하나 쌔워드리겠소. 본햏은 소위 말하는 \'노빠\'세력이 아니오. 그냥 평범한 30대 직딩이고, 얼마전까지 서울 신X동 성당에서 아이들을 가르치는 주일학교 교사였소. 데모 같은 건 해 본 적도 없고 어지간한 일에는 그냥 참고 넘어가는 사람이지만 정치인들의 요즘의 작태에는 참을 수가 없었소. 허나 더 참을 수가 없었던 것은 현재 우리 네티즌들의 분노가 찻잔 속의 태풍 내지는 일시적 캠페인으로 끝날지도 모른다는 불안감이었소. 게시판에다가 지지고 볶고 난리를 피우면 뭐하오. 다른 일에 정신 팔려 정작 투표를 안 하는데... 긴 말 필요없소. 아무래도 분위기가 4.15 총선 그대로 진행될 듯 하니 부디 투표하시오. 행여 투표 안 하고 놀러가실 햏자 있으시다면 그냥 그러시오. 하지만 본햏의 이 말은 꼭 기억하시오. 젊은이가 젊은이답지 않으면 그의 청춘은 부질 없는 것이오. 말만 앞서고 행동에는 인색한 그런 젊음을 살지 마시오. 잡글 마치오. (_ _) ※ 본 게시물의 무단 도용 및 펌을 적극 환영하오. ※ 보너스 샷이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