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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 어때? -《호밀밭의 파수꾼》[스압]

70%에탄올(bozoo1231) 2022-08-04 16:32:00 추천 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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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책 어때? -《멋진 신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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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책 어때? - 《1984》




출처: 카툰-연재 갤러리 [원본 보기]

댓글 413

  • 답글

    내가 중딩수준책 중딩때 읽은게 자랑이라니
    게이는 자랑할게 얼마나 없는거노 ㅋㅋ
    https://m.dcinside.com/board/memoit/8695

    익명(121.139) 2022-08-05 00:42:00
  • 답글

    나이들고 다시 읽어봐라 또 다르게 다가온다. 이 책을 중당때 고딩때 성인때 세 번 읽었는데 중딩때 "에이병신" 고딩때 "으흐흑 홀든 사랑해" 성인때 "아씨발 짜증나는애새끼" 이렇게 감상이 변하더라

    익명(61.73) 2022-08-05 01:25:00
  • 답글

    중딩때는 그냥 얘가 좃나 병신같고 주변에 실존하는 인물이면 패버리고싶었고 고딩때는 주인공이 가진 신념이 존경스러웠고 어른이 되니까 난 병신속물이 되었는데 저새낀 책속에서 순수한 모습 그대로 배쳐부른 고민하고있어서 부러워서 죽여버리고싶었다

    익명(61.73) 2022-08-05 01:30:00
  • 답글

    위에 사람들 말대로 그건 니가 아무 경험도 생각도 없는 좆만이 잼민이 애새끼 때 읽어서 그렇게 느낀 것 뿐이고, 저 책 영어가 쉬운 이유는 니처럼 얄팍한 잼민이들 읽으라고 쓴 책이라서 그런게 아니라 작중 화자가 고등학생이니까 쉬운거다. 평범한 고등학생이 일상적으로 말할 때 사용하는 수준의 영어로만 씌여졌으니까.

    익명(117.111) 2022-08-05 04:53:00
  • 팩트: 내용은 진짜 쥐좆만큼도 가치 없다 오로지 작품 외적인 문학사적 가치만 있는 병신 작품 - dc App

    익명(39.7) 2022-08-05 00:16:00
  • 만화 참 개 좆같이 재미 없네 ㅋㅋ

    익명(115.137) 2022-08-05 01:43:00
  • 다 읽긴했는데 솔직히 아무것도 안느껴지고 그냥 개소리밖에 없었음

    익명(121.173) 2022-08-05 03:23:00
  • 답글

    위대한개쓰비니 뭐니 대체 이딴 책들이 왜 명작인지 이해가 안됌ㅋㅋ 그냥 작가가 망상증걸려서 헛소리를 주절주절 쓴 노잼에 아무런 교훈조차없는 졸작인데

    익명(121.173) 2022-08-05 03:25:00
  • 다음화 가져와

    스칸듐(skymin024) 2022-08-05 04:12:00
  • 솔직히 멋진신세계는 좀 재밌었음. 뭐 블랙미러 보는 느낌이랄까. 근데 ㄹㅇ 호밀밭의 파수꾼 이런 책은 딱히 재미도 없고 보는내내 어떤 댓 말대로 "왜 하라는 공부는 안하고 지랄병일까"생각을 지울 수 없음 - dc App

    너기출(ngc17) 2022-08-05 06:06:00
  • 이딴게 왜 힛갤

    익명(61.84) 2022-08-05 06:22:00
  • dccon
    익명(markingtime) 2022-08-05 06:27:00
  • catcher inthe rye 였던가. 좋았지

    익명(222.237) 2022-08-05 06:31:00
  • 호밀밭파수꾼만큼 호불호 세게 갈리는게 없는거같다 - dc App

    전차왕엄폭동(seojw620) 2022-08-05 08:25:00
  • ㅂ!!!!7777777 - dc App

    익명(plmokn17) 2022-08-05 09:36:00
  • 힛갤 갔네

    Rigel(araneae) 2022-08-05 10:00:00
  • dccon
    냐냐온다..(kop1w3r) 2022-08-05 10:13:00
  • dccon
    코발트(anaud923) 2022-08-05 10:14:00
  • 해당 댓글은 삭제되었습니다.

    해당 댓글은 삭제되었습니다. 2026-06-25 23:57:33.779658
  • 답글

    ㅋㅋㅋㅋㅋ

    익명(223.38) 2022-08-07 18:43:00
  • 난 고딩때 문예출판사 호밀밭의파수꾼 읽고 마지막 장면에서 많이 먹먹했는데.. 솔직히 앞부분은 너무 지루했는데 마지막에 주인공이 빗속에서 회전목마 타는 피비를 보면서 느끼는 감정 묘사가 너무 따뜻해서 나까지 벅찬 느낌이었음. 몇년간 내 인생 소설이었어서 15년지난 최근에 민음사꺼로 다시 읽었는데 너무 노잼이더라.. 번역의 문제인건지 내가 늙어서 그런건지..

    익명(118.235) 2022-08-05 11:23:00
  • 호밀밭의 파수꾼은 걍 중2병신소설임. 근데 꼭 싸이코패스, 소시오패스들이 굉장히 빠져읽음.

    ㄴㄴ(222.100) 2022-08-05 14:20:00
  • 나중에 채만식 선생의 레디메이드 인생도 해주라

    김지커(daw0404) 2022-08-05 15:02:00
  • dccon
    어린이사랑(ms245612) 2022-08-05 16:14:00
  • 머리를 쓰다듬었다를 좆대가리를 쓰다듬었다라고 병신같이 번역한 출판사 하나 있던데 ㅋㅋㅋㅋㅋㅋㅋㅋ

    익명(223.38) 2022-08-05 16:47:00
  • dccon
    피카츄(pikapika2) 2022-08-05 19:23:00
  • dccon
    피카츄(pikapika2) 2022-08-05 19:23:00
  • 어릴때 베스트셀러라 읽었는데 걍 개병신 소설임

    익명(116.40) 2022-08-05 21:45:00
  • 답글

    ㅋㅋ

    익명(175.209) 2022-08-06 04:39:00
  • 답글

    ㄹㅇ 쿨찐 병신에 대한 이야기임

    익명(221.149) 2022-08-11 11:26:00
  • 정병이 쿨찐짓하는 소설을 이렇게 미화하네

    익명(121.188) 2022-08-05 21:45:00
  • 답글

    ㄹㅇ 딱 설명하는 꼬라지만 봐도 그래보이는데 뭔 미화를 좆되게 시켜놨노 ㅋㅋㅋ

    익명(222.99) 2022-08-06 12:10:00
  • 호밀밭의 파스꾼 요약 = 시스콘 정신병 고딩이야기

    익명(61.99) 2022-08-06 07:26:00
  • dccon
    임피(immfy) 2022-08-06 09:55:00
  • 디시 새끼들 사회에 아무 영향도 못 미치면서 부정적이고 편협한 사고만 그득한 게 주인공이랑 똑같구만 ㅋㅋㅋ

    ㅇ(1.229) 2022-08-06 12:23:00
  • 답글

    그니까 디시새끼들 헛소리 연대기를 명작이라 쳐빠는게 얼마나 병신같음

    익명(220.125) 2022-08-06 12:31:00
  • 답글

    뭔 개소리야 작품은 당연히 명작이지 ㅋㅋㅋ 개인이 병신일뿐

    ㅇ(1.229) 2022-08-06 14:10:00
  • 답글

    원래 비슷한 것들끼리 싸우는 법이야 ㅋㅋ - dc App

    익명(1.240) 2022-08-08 02:31:00
  • 답글

    디씨 새끼들 쿨찐 ㅈㄴ 많은건 맞지만 니가 니 까고있다는 건 모르나? ㅋㅋㅋㅋ - dc App

    익명(1.240) 2022-08-08 02:32:00
  • 순문학 몇개 읽으면서 느낀점은 라노벨이 더 재밌다 이기.

    익명(1.231) 2022-08-06 12:52:00
  • 멋진신셰계에 소외된자들이 바로 디씨인들 아니면 감방가있는 놈들아니노

    잠파노(175.208) 2022-08-06 13:49:00
  • dccon
    데박(debakk) 2022-08-06 14:25:00
  • 범죄자들이 교도소에서 제일 많이 읽은 책이 호밀밭의 파수꾼

    익명(220.119) 2022-08-06 15:45:00
  • good

    익명(110.44) 2022-08-06 19:53:00
  • 원서타령하는놈들 왜캐 많냐? 영어로된 책을 원본그대로 읽을수 있는 사람이 한국에 10%는 될까 씨발련들아

    익명(123.199) 2022-08-06 20:59:00
  • 답글

    10%면 500만명인데 너무많다

    익명(61.254) 2022-08-08 18:19:00
  • 답글

    소설 원서는 쉽다 ㅋㅋㅋ 대학교 전공 서적같은게 원서로 볼때 어렵지 소설 원서는 너같은 빡대갈통도 영어공부 1달만하면 충분히 읽을 수 있음 ㅇㅇ

    111(211.216) 2022-08-09 13:42:00
  • dccon
    그녀(g4444) 2022-08-07 06:24:00
  • 호밀밭은 읽고 걍 존나 찌질대는 참피새끼라고 독후감 썼던 기억이

    익명(busansexking5860) 2022-08-07 16:10:00
  • 호밀밭의 파수꾼 = 일뽕들이 애니에서 맨날 나오는 책이라 읽는 씹쓰레기 책

    익명(125.191) 2022-08-07 18:13:00
  • 1984와 멋진신세계, 둘다 휼륭한 책이라고 하는데 왜 멋진신세계는 영화가 없을까?

    익명(114.207) 2022-08-07 23:35:00
  • 답글

    대신 드라마를 드리겠읍니다

    익명(118.219) 2022-08-10 05:03:00
  • 옛날 책들이라 지금 읽으면 그냥 지루하고 진부함 ㅋ 그시대에나 신선했지. 데미안이나 한번 봐라 - dc App

    익명(118.176) 2022-08-08 00:25:00
  • 나는 가능하다면 귀먹은 벙어리인 채를 하고 살고싶었따

    우리동네삼붕쿤(mayikilluart) 2022-08-08 01:23:00
  • 호밀밭의 파수꾼 제목만 보고 어디 농촌에서 농부가 생활하는 소설인줄 - dc App

    익명(1.240) 2022-08-08 02:30:00
  • 아직도 안 읽어봤는데 ㅋㅋ

    익명(175.204) 2022-08-08 09:26:00
  • 그냥 일기장에 독후감이나 써라 ㅋㅋ 그림도 별로고 내용도 별로고 재미도 ㅆㅎㅌㅊ인데 대체 이걸 왜 다른 사람에게 보여주려고하는지? ㅋㅋ 다섯컷 보고 가독성의 한계를 느껴서 내림.

    익명(39.7) 2022-08-08 11:02:00
  • dccon
    crazyman(fn970906) 2022-08-08 11:22:00
  • 뭐에요 <우리들> 만화도 그려주세요오

    익명(121.164) 2022-08-08 17:23:00
  • 호밀밭의 우원재 ㄷㄷㄷ - dc App

    익명(58.127) 2022-08-08 18:52:00
  • dccon
    익명(39.7) 2022-08-08 23:02:00
  • 읽고 별 느낌 없었음 멱작이라고 해서 여러번 읽으려고 돈주고 사서 읽었는데 맥빠지더라 - dc App

    익명(117.111) 2022-08-09 18:42:00
  • 팩트) 설거지론을 퍼트리는 야시,주갈,축마드에 대해 알아보자...
    https://gall.dcinside.com/baseball_new11/1453223
    념
    잠깐 갔는데 알바가 내렸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친ㅋㅋㅋㅋㅋㅋ 이 씹새끼들 주작하면 잡지도 않고 ㅋㅋㅋㅋㅋㅋ 시발

    익명(185.107) 2022-08-09 21:56:00
  • 책에서 제목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려주는 책이지. <호밀밭의 파수꾼> 뭔가 있어보이긴 하지

    익명(116.41) 2022-08-09 23:42:00
  • 정말 그랬다 원툴

    익명(119.197) 2022-08-09 23:49:00
  • 호밀이 뭐야

    익명(223.39) 2022-08-10 07:14:00
  • 답글

    동아시아에서 쌀 - 보리 라면 유럽권에선 밀 - 호밀임. 호밀빵이라고 시커먼 빵 있음. 건강엔 더 좋음

    익명(1.239) 2022-08-10 10:37:00
  • 답글

    ㄱㅅㄱㅅ 그럼 그거 맛있어?

    익명(223.39) 2022-08-10 10:59:00
  • 답글

    아웃백에서 주는 식전 빵이 호밀빵. 거기서 주는 건 부드럽지만, 제빵 방법에 따라 거칠기도 함. 곡식 특유의 향이 호불호

    익명(211.46) 2022-08-10 20:23:00
  • 답글

    아 부시맨인가 부메랑인가 그거? 맛있는거였구나 호밀밭의 파수꾼 갓책 ㅇㅈ한다

    익명(223.39) 2022-08-10 20:44:00
  • 답글

    boptylicious게이는 쿠키런하니까 쿠키 만드는 재료 이름 아는게 자랑이구나

    익명(223.39) 2022-08-11 10:48:00
  • 답글

    꼽주니까 반응하는게 열등감있노

    익명(1.250) 2022-08-12 05:17:00
  • 호밀밭은 ㄹㅇ 별로... 안읽어도 상관없는 책임

    익명(1.239) 2022-08-10 10:35:00
  • 답글

    ㄹㅇ 호밀밭 감명깊게 읽었다는 한녀들은 걸러라

    익명(221.149) 2022-08-11 11:27:00
  • 호밀밭 위대한개츠비 데미안 왜 읽는지 모르겠는책 3탑

    익명(211.58) 2022-08-10 15:20:00
  • 호밀밭의 파수꾼은 작품 외적으로 논란이있지않나 치매노인네 속여서 출판한 엉망인소설이라고

    익명(110.11) 2022-08-10 17:39:00
  • 저거 후반부에 똥게이 틀딱 선생이 몸더듬는 묘사 개좆같았는데

    익명(211.184) 2022-08-10 17:40:00
  • 대런 섄은 어떰 존나 재밌게 봤었음

    익명(124.63) 2022-08-11 04:38:00
  • 와 이책 존나 유명하다고 해서 한녀들 ㅈㄴ들고 다닐때 나도 호기심에 읽어봤는데 시발 보다 던져버렸다 이딴 정병쿨찐 중2병 주인공 소설이나 처빠니까 한녀들이 저따위구나 싶더라 호밀밭 감명깊게 읽었다는 한녀들은 걸러라

    익명(221.149) 2022-08-11 11:27:00
  • 호밀밭 감명깊게 읽었다는 한녀들은 걸러라

    익명(221.149) 2022-08-11 11:27:00
  • 호밀밭의 노무현

    익명(125.133) 2022-08-11 12:49:00
  • 답글

    위대한 노무현

    익명(125.133) 2022-08-11 12:49:00
  • 답글

    노인과 노무현

    익명(125.133) 2022-08-11 12:49:00
  • 답글

    죄와 노무현

    익명(125.133) 2022-08-11 12:50:00
  • 답글

    까라마조프가의 노무현

    익명(125.133) 2022-08-11 12:51:00
  • 답글

    노무제라현

    익명(125.133) 2022-08-11 12:51:00
  • 미국과 한국 정치가 이정도로 간극이 벌어진건 호밀밭의 파수꾼만 봐도 알 수 있지. 한국 틀딱들이 군사정권 하에서 꼰대로 세뇌되고 있을때 미국 청년들은 저런 소설을 읽으며 오늘날 미국 리버럴리즘의 자양분을 미국사회에 키워나가고 있었음. 그 결과가 한국놈들이 도저히 따라갈 수 없는 미국 급진적인 미국 정치의 현실이지 ㅋ 한국이 저 소설 이해하려면 앞으로 수십년은 더 기다려야 할거 같다.

    ㅁㅁ(58.235) 2022-08-11 17:16:00
  • 답글

    리버럴은 죄악

    익명(125.140) 2022-08-12 03:04:00
  • 답글

    너 좌파지

    익명(125.140) 2022-08-12 03:04:00
  • 더 캣쳐 인 더 라이

    익명(1.237) 2022-08-13 12:10:00
  • 이거 어릴때 읽어서 뭔내용인가 싶었는데 ㅋㅋ 창녀 불러놓고 안한거는 기억나네

    익명(222.117) 2022-08-13 16:57:00
  • instagram milan.yumoto

    milan(110.133) 2022-08-13 21:22:00
  • 호밀밭에서,신세계에서 이 2책 권장도서이던데 급식때 좆같이 뭔내용인지도 모르겟고 좌파내용임? 선생씨발련들이 독후감써오라던데 - dc App

    익명(118.235) 2022-08-14 18:25:00
  • 답글

    애미디진 좌파타령 ㅋㅋㅋㅋㅋㅋ 책 읽지마 그냥 흑백논리로 평생 살어

    익명(223.39) 2022-09-28 22:47:00
  • 읖!!!따쉐 알룸나이 되는 사학정신질환환자 집단 프락치 인가.. 햐... 맞다! 독일 돈 풀고 못 갚아 주변 다 총으로 쓸었다며.. 와... 단대하다 챰 - dc App

    뵬퉤륲(tiare0211) 2022-08-16 22:53:00
  • dccon
    익명(anadifatfqawtqetqelo) 2022-08-17 11:58:00
  • dccon
    오이소다(52soda) 2022-08-29 01:20:00
  • dccon
    오이소다(52soda) 2022-08-29 01:20:00
  • 답글 dccon
    오이소다(52soda) 2022-08-29 01:20:00
  • 고전이긴 한데 어디까지나 양고전임. 우리나라 정서엔 안맞음.

    익명(175.214) 2022-11-10 12:09:00
  • 답글

    해당 댓글은 삭제되었습니다.

    프리파라가스(cwscwj88) 2022-08-05 10:27:11
  • 답글

    무라카미 류 책 보면 그러잖아. 그냥 즐겁게 사는거라고. 지금 병으로 작고하신 박남철 시인이 옛날에 문학갤러리 왔을 때 '고작 시, 고작 소설, 고작 문학'에 뭔 대단한 의미가 있겠느냐고 그랬었거든. 나도 그 말에 꽤 공감해. 예전에야 문해가 가능하다는 것 만으로 엘리트이던 시절이 있었고, 소설가, 시인, 극작가 등이 사회 지식인 층으로 나가던 시절이 있었지. 동양은 시문을 잘 적는 것만으로, 필체가 훌륭하다는 것 만으로 명예가 되고 심지어 벼슬을 살게되는 경우도 있었고, 그런게 사회지도층에게도 좋은 의미였으니.... 현대 사회에서 소설가, 시인 이런건 좋게 말하면 예술가, 나쁘게 말하면 골방에서 지딴의 앙가주망하면서 시간 때우는 쓸모 없는 놈들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겠지. 나도 소설이라는게

    13월(kurng) 2022-08-05 02:33:08
  • 답글

    그러니깐 문학이라거나 문학인이라는게 이 사회에서 어떤 대단한 문화적 헤게모니를 발휘하는 시절은 지났다고 본다. 시대가 바뀐거지. 고전을 현대인의 시선으로 보면 이게 대체 왜 고전인가.. 싶은 작품도 많고. 상대적인 평가를 해야겠지만, 그래도 재미가 없는건 없는거고 공감이 안가는건 안가는거니깐. 이런 냉소적인 시선도 당연하다고 생각한다.

    13월(kurng) 2022-08-05 02:37:03
  • 답글 dccon
    삼샄(011800lhj) 2022-08-05 02:53:24
  • 답글

    대문호가 쓴 소설이 소설을 대표하나요? 진화심리학이나 역사학애 따르면 성경, 불경, 쿠란같은 경전들은 수천년 동안 인류가 만든 소설인데. 이야말로 대문호보단 경전같은게 소설의 알파, 오메가가 아닌가요? 이런 구전소설이 사람을 득도하게 하거나 회개하도록 만들잖아요 이러한 관점에서 문학은 정신성장에 확실히 기여하지 않나?? 싶습니다

    익명(14.42) 2022-08-05 03:01:07
  • 답글

    소설책 자체는 유희의 범주에 속하는 것이 맞지만, 그 유희의 범주에 속하는 것이 전혀 의미가 없다고 보기는 힘들다고 생각함 유희의 범위에 속하는 다른 매체로 예를 들어보면, 영화인 열두명의 성난 사람들은 사람들에게 무죄추정의 원칙과 합리적 의심이란 무엇인지 환기시켜주며, 드라마인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는 일반인들이 자폐인들에 대한 관심을 갖게 해주었음

    익명(125.247) 2022-08-05 04:47:55
  • 답글

    물론 위와 같은 작품들에 들어있는 정보는 시청을 위해 오랜 시간을 요구하는 영화나 드라마를 보지 않고 관련 책을 읽으면 30분 만에도 뚝딱 보고 이해할 수 있는 내용임 그런데 흥미 위주의 매체인 영화 드라마 등은 이러한 정보를 보다 편하게 받아들일 수 있게 한다고 생각함

    익명(125.247) 2022-08-05 04:51:00
  • 답글

    그러나 저런 흥미 위주의 매체를 시작으로 법에 관심을 가져 법 관련 서적을 탐독하는 사람도 생길것이고, 자폐인에 관심을 가져 뇌과학 관련 서적을 탐독하는 사람도 생길 것임 결국 흥미 위주의 매체는 마치 화학 반응의 활성화 에너지를 낮추는 정촉매처럼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게 하고 정보에 접근하는 허들을 낮춘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생각함

    익명(125.247) 2022-08-05 04:57:47
  • 답글

    본문 좋고 댓 좋고 소설 좋고 원문 구해야겠고 썰전 감사감사

    미노라기(175.197) 2022-08-05 08:33:57
  • 답글

    원 댓글 쓴 사람이 자기 논리에 대한 아집, 자기 세계관에 대한 숭배, 전진후퇴식 오만이 있는 사람이긴 해도 다른것 다 빼고 봤을때 재미있는 주장이였고 그 뒤에 달린 댓글들도(주로 뒤쪽) 재밌는 의견이 많네 잘 읽었음 디씨에 이런게 더 많아졌음 좋겠네

    익명(220.119) 2022-08-05 09:22:25
  • 답글

    소설을 읽어서 공감을 할 순 있는데 역사책이나 과학책같이 읽어서 지식의 습득하겠다면 소설책을 읽으면 안됨. - dc App

    펜푸어(penpoor) 2022-08-05 13:40:59
  • 답글

    소설은 오락인거지. 학습이 아니란 걸 난 알아서 공감함. 지식을 얻고 싶다면 역사나 과학같은 실용적인 걸 읽어야 함. - dc App

    펜푸어(penpoor) 2022-08-05 13:44:16
  • 답글

    정신병자들은 지가 정신병걸린지 모름 이새끼처럼 - dc App

    익명(lijs815) 2022-08-05 17:14:04
  • 답글

    공감 없는 역사적 지식은 무슨 소용이며, 상상력 없는 과학 지식은 어디다에 쓸껀가? "조선 후기에 백성에 대한 가혹한 수탈이 있었다." 라는 사실적 지식 그 이하의 가치밖에 못 가짐 그 시대에 생겨난 소설을 읽어야 비로서 그 사실적 지식을 이해하면서 더 성숙한 지식을 얻을 수 있지 않나?

    익명(211.36) 2022-08-05 17:30:13
  • 답글

    sf 소설 또한 읽으면서 기술이 가질 수 있는 무한한 가능성을 상상하게 되고, 그 상상력이 기존에 있던 과학적 지식과 합해지면서 새로운 지식을 창출할 수 있음

    익명(211.36) 2022-08-05 17:32:54
  • 답글

    그래서 과학, 역사가 진정하게 실용적인 지식이 되기 위해서는 소설도 읽어여하지 않나 저는 생각합니다.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익명(211.36) 2022-08-05 17:36:21
  • 답글

    이새낀 지논리대로면 존나 의미없는 짓하면서 인생낭비 쳐하고있노 ㅇㅇ 그런새끼답게 사회성 좆박은 개찐따새끼인건 당연하고 '파충류뇌'같은 과학자들한테 부정당한지 한참 지난 뒤쳐진 개념 언급하면서 존나 박학한 척 하려는거 존나 뻔하개 보여서 개 같잖노 ㅋㅋ

    익명(211.36) 2022-08-06 08:51:20
  • 답글

    그리스인 조르바 평가좀 - dc App

    123(220.72) 2022-08-09 00:59:47
  • 답글

    논리게이가 책을 대단히 많이 읽는 사람이고 그에 따라 대단히 많은 지식을 가지고 있는것도 잘 알겠는데, 문제는 '커뮤니케이션' 능력이 완전히 제로야. 무언가에서 도피, 또는 회피를 하기 위해 독서에 몰두하며 자의식은 비대해질대로 비대해졌는데, 그걸 표출할 공간은 익명 커뮤니티 뿐인 사람을 보는것 같아. 본인의 의견을 '대단하고 새로운 발견' 으로 받아들이라며 강요하는 것에서 보여지듯 타인의 의견을 수용하고 커뮤니케이션을 시도할 자세가 되어있지 않아, 그래서 계속 본인이 정해놓은 울타리 안에서 논리적인 반박만을 요구하지. 1년에 책을 100권 읽는다는건 진짜인거같아. 사실 정상적인 사회활동을 하는 사람이면 1년에 책을 100권이나 읽을 시간은 없는게 사실이거든.

    ee(218.38) 2022-08-09 22:42:09
  • 답글

    나는 별로 책을 많이 읽는편도아니고 대단한 지식이 있는것도 아니지만 내가 한가지 확실히 알고있는건 인류 역사가 커뮤니케이션으로 진화해왔고, 한낱 유희에 불과한 활동들 마저 여러가지 상호작용을 일으키며 인류가 나아가는데 지대한 공헌을 했다고 생각함. 단순 유희이자 정신적 해방구, 배설구에 불과한 록음악도 공산권 국가에서 사람들의 저항정신과 반문화 정서를 자극해서 냉전해소에 어느정도 역할을 했다고 하지. 그럼 록음악은 어디서 시작되었느냐? 부둣가나 사탕수수밭에서 중노동하던 흑인들의 읇조림이었단 말이지. 여기에 각종 문학적, 사회적 요소들이 반영되고 흡수되며 록음악이 된거고, 그 록음악은 또 다시 패션/문학/팝/영화등 여러 문화에 본인이 받은 영향들을 되돌려 줬지.

    ee(218.38) 2022-08-09 23:09:45
  • 답글

    내가 책을 별로 안 읽어서 그런지 댓글 길게쓰려니 좀 지치네; 결론은 철학,예술,과학,종교,이데올로기 등 인류의 손 안에서 태어난 모든 영역은 서로 상호작용을 하면서 발전해왔고, 소설 또한 인류의 상상력이 발휘된 가장 오래된 증거 중 하나인 만큼 그 거대한 상호작용의 중요한 축이었으며 인류 역사가 나아가는 원동력의 일부였다 이거야. 넌 소설이 개개인에게 단순 유희 이상의 의미는 없다고 단정짓고있지만, 그 단순한 유희활동이 인류가 걸어온 발자취의 중요한 일부분 인걸 왜 간과하고 있는걸까? 너에게 커뮤니케이션이 부족하기 때문이지. 사람은 물과 지방과 단백질과 여러 무기물로 구성되어있는 건 잘 알면서 그 작동기저에 대해선 생각을 하려하지 않는것과 마찬가지인거같아. 그 많은 지식들 좀 더 유연하게 써보는건 어떨까?

    ee(218.38) 2022-08-09 23:32:10
  • 답글

    논리님 께서는 정신적인 문제를 앓고 계십니다. 이건 절대 조롱이나 매도의 의미가 아닙니다. 댓글들을 보니 무식한 저의 눈에도 빤히 보일정도로 명확해요. 우선 논리님은 문학에 대한 접근을 정신병리학적 가치의 유무만으로 판단하려 합니다. 심리학자가 치유를 위한 소설을 쓴다면 그건 가치가 있다고 보실 정도니까요.

    익명(223.38) 2022-08-10 10:43:33
  • 답글

    그러나 이런 정신병리학적 접근은 논리님께서 독서에 몰두하는 이유가 지적 결핍, 불안한 정신상태와 마음의 상처, 병증을 해소하기 위한 목적의 증거라고 보여집니다. 역사에 미친 사람이라면 문학을 역사적 사료로써의 가치에 중점을 두고 탐독할테고 언어학에 미친 사람이라면 문학에 사용되는 언어의 구조에 대해 가치를 두겠죠.

    익명(223.38) 2022-08-10 10:44:38
  • 답글

    고전문학들은 인간이 마땅히 깨달아야할 필수적인 가치를 내포하고 있는 것 처럼 여겨집니다. 하지만 논리님께서는 아무리 고전 문학을 탐독해도 본인이 가진 광기와 정신적 문제를 해소, 회복하는데 도움이 되지 않았기 때문에 문학은 쓸모가 없다는 생각을 가지시게 된 거 같습니다. 작가들 마저 나와 같이 정신적 문제를 앓고있었다니까 오죽할까요. 배신감이 들만합니다.

    익명(223.38) 2022-08-10 10:48:06
  • 답글

    비문학같은 경우는 명확하게 지식을 때려박아주며 지적결핍을 해소해주고 본인의 상태에 대해 과학적 근거로 납득을 시켜주기 때문에 문학에 비해 훨씬 가치가 있다고 생각하시는 것이죠. 댓글보니 신경/정신 과학 관련 서적을 많이 읽으신거 같습니다.

    익명(223.38) 2022-08-10 10:48:34
  • 답글

    문학이라는게 워낙 장르와 범위도 넓을 뿐더러 그걸 대하는 개개인의 가치도 너무나 다양합니다. 위에 이야기가 나왔듯 종교나 신화도 어떻게 보면 문학의 영역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어느 한가지 관점만으로 가치를 판단하는 것은 약간 오만한 태도가 아닌가 싶습니다.

    익명(223.38) 2022-08-10 10:49:22
  • 답글

    무튼 이러한 이유들로 제가 보기에는 논리님께서 남긴 댓글인 '심리학 전공자나 전문의가 날 박살내며 다듬어주면 좋겠다' 는 댓글은 정말로 진심어린 절규와 같이 보입니다. 무엇으로도 해소되지 않는 정신적인 갈증을 제가 감히 공감하긴 어렵겠지만 조금 더 내면에 귀기울여 보는게 어떨까 합니다.

    익명(223.38) 2022-08-10 10:50:50
  • 답글

    이새끼는 진짜 정신병자네

    익명(asdf4357) 2022-09-04 19:13:16
  • 답글 dccon
    그마녀는누구일까요?(elaina14) 2022-08-04 17:41:08
  • 답글 dccon
    그마녀는누구일까요?(elaina14) 2022-08-04 17:41:13
  • 답글 dccon
    그마녀는누구일까요?(elaina14) 2022-08-04 18:34:53
  • 답글

    얘 실수도 하네ㅋㅋㅋㅋㅋㅋㅋㅋ

    익명(125.187) 2022-08-04 19:38:50
  • 답글

    ㅋㅋㅋㅋㅋ

    익명(183.106) 2022-08-04 20:10:59
  • 답글

    게이 봇 아니었노 ㅋㅋㅋㅋㅋㅋㅋㅋ

    익명(223.38) 2022-08-05 16:46:06
  • 답글

    명성에 비해 별 내용 없어서 놀랐음 물론 재밌게 읽었지만

    익명(touseemoticon) 2022-08-04 17:54:26
  • 답글

    최초라 빨리는 거임 단지 그뿐이지

    익명(119.193) 2022-08-04 21:40:43
  • 답글 dccon
    Ralo(sa0501) 2022-08-04 18:00:32
  • 답글

    이런 애가 호밀밭 읽고 감명 받았다니 작가가 울듯

    익명(220.121) 2022-08-04 18:10:33
  • 답글

    호밀밭의 파수꾼 고딩때 읽을땐 뭔말인지 이해안됐는데 군대에서 원서로 보니까 그냥 중2병걸린 사춘기 애새끼 이야기더라

    익명(dango30) 2022-08-04 18:16:21
  • 답글

    이 왜 힛? - dc App

    익명(223.38) 2022-08-04 18:31:12
  • 답글

    멋진 신세계는 나온지 100년 되가는 그시절 sf인데 거기서 무슨 의미를 찾는지 모르겠네 걍 지금 보면 존나 식상함

    익명(39.7) 2022-08-04 18:34:19
  • 답글 dccon
    흔한찐따(iamjjintta) 2022-08-04 18:36:58
  • 답글

    피비 존나귀여움

    익명(61.255) 2022-08-04 18:38:17
  • 답글

    피비가 엄청 귀엽다

    익명(125.187) 2022-08-04 19:39:11
  • 답글

    ㄹㅇ 피비가 좆나 귀엽다 그런 여동생 갖고싶다

    익명(218.234) 2022-08-05 12:01:38
  • 답글

    저걸 중학생때 다 읽고 중2병씨게왔는데

    괭귄이(buzz3938) 2022-08-04 19:04:15
  • 답글

    외길inDC(lonelyman) 2022-08-04 19:07:08
  • 답글

    멋진 신세계는 이제와선 동물농장과 같이 너무 뻔하고 직설적이어서 막 흥미를 끌지는 않았고... 호밀밭의 파수꾼은 주인공의 심리에 공감이 안 됐음. - dc App

    익명(bigbaddaboom) 2022-08-04 19:10:08
  • 답글

    하지만 너희는 귀여운 여동생이 없다

    익명(115.139) 2022-08-04 19:10:50
  • 답글

    와 이거 훈련소에 있을 때 읽음 ㅈㄴ 재밌음

    샤마꽃(reinaflower) 2022-08-04 19:24:17
  • 답글

    나도 훈련소에서 읽었는데ㅋㅋ

    TundraMC(earthjoon) 2022-08-05 09:28:58
  • 답글

    알바야 만화 순서가 이게 뭐냐 뒤질래?

    익명(ddfrr4375) 2022-08-04 19:29:57
  • 답글 dccon
    익명(angusekd13) 2022-08-04 19:31:47
  • 답글 dccon
    익명(ljk6065) 2022-08-04 19:33:58
  • 답글

    매일라디오(asdf111111111) 2022-08-04 19:46:01
  • 답글 dccon
    매일라디오(asdf111111111) 2022-08-04 19:46:05
  • 답글 dccon
    익명(yonagikei) 2022-08-04 20:43:41
  • 답글

    만화보다 댓글이 재밌노 ㅋㅋㅋ ㄹㅇ 만화 이렇게 재미없게 그리는것도 재주다

    익명(183.106) 2022-08-04 20:17:00
  • 답글

    ㄹㅇㅋㅋㅋ

    익명(118.37) 2022-08-05 10:28:02
  • 답글

    히나상..

    필스너우르켈(system009) 2022-08-04 20:25:47
  • 답글

    날붕아 - dc App

    엔들(ds0605) 2022-08-07 23:13:49
  • 답글

    "중력이 멈추는 단 하루뿐인 오늘"

    익명(126.159) 2022-08-04 20:58:37
  • 답글

    멋진 신세계는 나도 별로였음

    익명(220.83) 2022-08-04 21:02:28
  • 답글

    좀 많이 성적이던데 ㅋㅋㅋㅋ 그래서 재밌게읽음

    익명(203.171) 2022-08-04 21:20:27
  • 답글

    독!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독!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ㄱ○ㄱ○(idaejeonyou123) 2022-08-04 21:34:44
  • 답글

    중1때 읽었었는데 시기가 시기여서인지 중2병 시게 걸림 두달동안 내가 홀든 콜필드라고 착각하고 살았음 ㅋㅋ

    익명(39.7) 2022-08-04 21:51:16
  • 답글

    뭐가 성적이라는 거노? 남주가 성적이어야 딸딸이밖에 더 하나

    익명(118.42) 2022-08-04 21:53:25
  • 답글

    성매매함 근데 결국 안하고 돌려보냄

    익명(119.196) 2022-08-05 12:38:44
  • 답글

    학교다닐때 존경하던 남자선생한테 성추행당함

    우리동네삼붕쿤(mayikilluart) 2022-08-08 01:23:14
  • 답글

    호밀밭 안읽은새끼들도 있음? 중학교때 안읽었으면 공부 좆도 안하는 빡통인증임

    익명(211.246) 2022-08-04 21:55:59
  • 답글

    책하나 읽은걸로 부심부리는거보니 어지간히 저능아새낀가봄 ㅋㅋㅋ

    익명(117.111) 2022-08-05 08:25:35
  • 답글

    중학교때 엔트로피 이기적유전자 확장된표현형 안읽었으면 공부 젖도 안하는 빡통인증임 너새끼 막통이라고

    익명(180.64) 2022-08-05 09:19:46
  • 답글

    애미 뒤진 소리하네 ㅋㅋㅋㅋㅋ ㅅㅂㅋㅋㅋㅋㅋ 그때 그거 읽으면 영재야 이 븅신아 ㅋㅋㅋㅋㅋ 지금 처 읽어도 어려운 책들인데 개소리를 처 싸네 ㅋㅋㅋㅋㅋㅋㅋ 시발 불러다놓고 눈앞에서 읽으라고 시켜놓고 싶네 ㅋㅋㅋㅋ

    익명(110.70) 2022-08-06 03:10:31
  • 답글

    저딴책 읽는게 영재라고?? 요즘이대남 수준알만하노 - dc App

    익명(211.230) 2022-08-07 12:51:31
  • 답글

    왜 학생때 코스모스도 '읽었다고'하지 ㅋㅋㅋㅋㅋㅋㅋ

    익명(182.218) 2022-08-07 16:50:22
  • 답글

    인생 최대업적) 중딩때 책읽기 - dc App

    익명(shin0806) 2022-08-08 00:05:48
  • 답글

    읽는건 지나가는 개새끼도 하지 씨발아 ㅋㅋㅋㅋㅋ 얼마만큼 얻었고 이해를 했냐가 중요하지 븅신

    익명(223.33) 2022-08-08 21:23:23
  • 답글

    엔트로피, 이기적유전자, 확장된표현형 읽기는 읽었나보네 이해는 못했고 ㅋㅋ 그래서 남들한테 이 어려운 책을 내가 읽었다! 이렇게 자랑하고 다니면서 그 수준에 못미치는 책 추천하거나 읽는 사람들은 수준이 낮다고 비난하고 다니고 ㅋㅋㅋ 인생 최대 업적이 어려운 책"읽기"세요? 전형적인 지식과 학벌에 대해 열등감 느끼는 사람 ㅋㅋㅋㅋㅋ

    111(211.216) 2022-08-09 13:36:06
  • 답글

    ㄴ이새낀 비꼬는거 이해 못하는거 보니까 진짜 빡통 맞는듯 ㅇㅇ아닌 유동=과학

    익명(rhwjdslr00) 2022-08-10 03:31:50
  • 답글

    근데 확실한건 여기서 화내는 ㅐㅅ끼들은 진짜 안읽었나봐 ㅋㅋ

    익명(116.33) 2022-08-10 10:53:29
  • 답글

    호밀밭 파수꾼은 그게 성적이라고 할 수 있긴한가...솔직히 그 장면 그냥 어처구니없던데

    익명(59.25) 2022-08-04 21:56:26
  • 답글

    고마워 좋은책 알아간다 - dc App

    익명(61.81) 2022-08-04 22:02:57
  • 답글

    원본이 호밀밭의 파수꾼이었구나 새로 알게됐네 - dc App

    익명(park11111) 2022-08-04 22:04:13
  • 답글

    책 추천 ㄳ

    익명(1.233) 2022-08-04 22:09:17
  • 답글

    다 옛날 책들이라 그런가 그냥 좀 심심하더라

    익명(220.77) 2022-08-04 22:28:29
  • 답글

    ㅇㄱㄹㅇ 그 옛날 그시대엔 살짝 신선했을듯 ㅋ - dc App

    익명(118.176) 2022-08-08 00:23:59
  • 답글

    상실의 시대도 해주셈

    익명(124.28) 2022-08-04 22:47:57
  • 답글

    오

    익명(211.225) 2022-08-04 22:59:37
  • 답글

    엔네아(nivea11292006) 2022-08-04 23:03:45
  • 답글

    엔네아(nivea11292006) 2022-08-04 23:03:53
  • 답글

    내 생각에 호밀밭의 파수꾼은 10대 소설이라기 보다는 20대 후반이 적정 독자 연령인 소설임. 작가 샐린저가 그 책을 썼던 나이도 27살인가 28살 그 때 쯔음이었는데, 읽는이도 딱 그 쯔음 나이에 읽어야 책에서 전달하고 싶어하는 감수성, 메세지, 분위기, 감정 등등을 제대로 받아들일 수 있다고 생각함. 확실한건 외로움에 사무치게 괴로워봤던 경험은 반드시 있어야만 저 책 읽는게 시간 낭비가 아님.

    익명(116.38) 2022-08-04 23:32:30
  • 답글

    먼 개소리를 길게 써놨노 - dc App

    익명(211.117) 2022-08-04 23:39:52
  • 답글

    그리고 읽는이의 개인적인 성향에 따라서도 저 책 읽은 후의 감상이 크게 다를 듯? 돈을 많이 벌고, 다른 사람들한테 대단해보이고, 멋있어 보이고, 세속적으로 성공하고, 이런걸 삶에서 중요하게 생각하는 사람이나, 또는 저런거에 전혀 거부감을 안느끼는 사람들은 호밀밭의 파수꾼 읽어 봤자 '줄거리도 없는데 도대체 이딴 책을 왜 읽는거지' 이런 생각 밖에 안들 것 같음.

    익명(116.38) 2022-08-04 23:40:01
  • 답글

    개인적으로는 17살 때 읽었을 때와 28살 때 읽었을 때가 정말로 서로 아예 완전히 다른 책으로 느껴질 정도로, 정말 너무나 심하게 다른 정반대의 경험을 느꼈던 책이라서, 나는 저 책을 추켜세우는 사람들도 이해가 되고, 좆도 없는 책인데 왜 클래식 대우를 받는 책이냐고 말하는 사람들도 공감이 됨.

    익명(116.38) 2022-08-04 23:40:16
  • 답글

    지금 확인해보니까 30살? 31살? 출판은 그 때 됐네. 그리고 중요한게 호밀밭의 파수꾼은 민음사 번역본 보면 절대 안되고 원서로 봐야됨. 번역본은 욕을 사실상 완전히 다 없애버린 수준이라서 모든 나레이션 한마디 한마디의 분위기가 완전히 다르고, 심각한 오역도 중간중간 있음. 클라리넷을 뜬금없이 첼로라고 번역한다거나.. 다행히 소설 중에서는 아마도 영어가 제일 쉬운 책이라 영어 별로 잘하지 못해도 딱히 부담도 없을 거임.

    익명(116.38) 2022-08-05 00:04:45
  • 답글

    어린왕자도

    크아앙(4xhaf8r5d93x) 2022-08-06 04:57:27
  • 답글

    중딩때 원서로 읽어봤는데 걍 시대정서라든지 뭔가 딴걸로 빨린거같고 내용은 그냥 정병고딩쉐키 일대기였음

    익명(121.139) 2022-08-04 23:51:52
  • 답글

    씹덕새끼들특) 데미안 호밀밭 이런거 까면 바로 ㅂㄷㅂㄷㅂㄷ ㅋㅋㅋ

    익명(121.139) 2022-08-05 00:14:53
  • 답글

    팩트) 초중딩들 읽으라고 일부러 쉬운문장 골라서 쓴 청소년소설이다

    익명(121.139) 2022-08-05 00:24:08
  • 답글

    211이새끼 왜 시빈가했더니 설마 영어개좆밥이 분출하는 열등감인진 미처몰랐노 ㅋㅋㅋ 아동용소설 어렵게 읽고살아라 게이야

    익명(121.139) 2022-08-05 00:25:22
  • 답글

    진짜 이새끼 왜캐 빽빽대지 ㅋㅋ 이챕터스 체인학원에서 초딩 넘기면 다읽게시키는데? 전국 초중딩들이 그리부럽노?

    익명(121.139) 2022-08-05 00:32:22
  • 답글

    너같이 심리치료가 시급한 애들은 소설 안읽는게 맞다. 나와 다른 배경의 작가가 이 상황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고 내가 생각하는 답은 무엇인지 고민하는게 소설 읽긴데 다른 사람이랑 대화를 못하는데 몇권을 읽든 무슨 의미가 있겠음

    익명(118.91) 2022-08-04 19:07:59
  • 답글

    118.91 // 뭐 자습활동 시간에 독서 읽기가 그런거라고 배웠음? 근데 해밍웨이도 정신병자, 오사무도 소세키도 정신병자 니체는 진성 정신병자. 여기 호밀밭의 파수꾼도 전부 앓고 있던 정신적 문제를 글로써 해소 하려 했다는 게 학계의 점심인데

    논리(219.254) 2022-08-04 19:10:16
  • 답글

    정신병 해소를 위한 소설들은 명작이라 추앙하면서,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다고 나를 매도하는 이유가 뭐임 ㅇㅇ? 잘모르면 비트겐슈타인이 말했듯 아가리좀 닥지 그럼 ㅇㅇ?

    논리(219.254) 2022-08-04 19:11:09
  • 답글

    닥지(x) 닫지(o)

    논리(219.254) 2022-08-04 19:11:40
  • 답글

    솔직히 너네 열받으라고 심리적으로 자극해서 글 쓰는 것도 있고, 이에 발끈한 애미 애비에게 처맞고 자란 병신 심리기제 발동해서 대댓 처달리게 만들었다만. 그래도 일말의 본인 스스로에 대가리가 평균이상이라 생각되면 이쯤에서 아가리 씨발 처 닫는게 그나마 사람새끼 맞는건데 ㅇㅇ

    논리(219.254) 2022-08-04 19:12:33
  • 답글

    또 어떤 개병신년이 대댓 달까 흥미진진해지는데 ㅇㄱㅆㅆㄹㅇ

    논리(219.254) 2022-08-04 19:13:18
  • 답글

    지적허영심 full

    익명(ddfrr4375) 2022-08-04 19:32:06
  • 답글

    이런게 참 재밌단말야. 반박은 못하는데, 일단 기분 나쁘니 욕하고 본다. 조센징은 볼 수록 예상에서 안벗어남.

    논리(219.254) 2022-08-04 19:41:06
  • 답글

    혹여 상처를 주던 느그 어매 애비 주변인들을 나와 동일시해서, 온갖 홧병 그악하게 토해내도 그 배로 처맞으니 의미 없잖아. 진짜 나 기분 상하게 하고 싶으면 논리적, 지식적으로 좆 처발라주셈. ㅇㅇ;

    논리(219.254) 2022-08-04 19:42:08
  • 답글

    반박이 없으면 내 말이 맞구나. 하고 인지되고 끝나버림;

    논리(219.254) 2022-08-04 19:42:50
  • 답글

    화 안났음. 디시 키배를 오래떴더니 습처럼 배였음.

    논리(219.254) 2022-08-04 20:04:23
  • 답글

    심리학 전공자나 진짜 전문의가 나 좀 개박살 내주면서 다듬어줬음 좋겠는데, 여긴 엠생 투성이라 걍 감.

    논리(219.254) 2022-08-04 20:05:03
  • 답글

    '논리'란분 참 지적허영심이 넘치는 분이네요. 혹은 자기애가 너무 강하거나 아니면 조현병같은 정신질환 앓고 계신분 같아요. 약 잘복용하시구요 밖에나가서 사람도 좀 만나고 사회생활도 해보세요. 세상은 아직 따듯하답니다.

    ㅋㅋ(121.173) 2022-08-04 20:05:20
  • 답글

    이잉 읽기 귀찮아

    익명(125.134) 2022-08-04 20:06:03
  • 답글

    책읽는 거 존나 노잼임. 학교에서 컴퓨터 못하니까 읽었지. 컴퓨터 있으면 영상을 보건 게임을 하건 하지 책을 읽진 않을듯

    익명(125.134) 2022-08-04 20:07:16
  • 답글

    '논리'같은 분 인터넷에서 만나면 참 가슴이 아파요. 그래도 부모님은 이쁘다고 정성껏 키워주셨을텐데 참.. 학교에서 따돌림 당하는 대게의 사례는 본인에게 있다는것을 잊지마세요. 분노는 댓글로 푸는게 아니랍니다. 이미 찢어진 부모님 가슴 어쩌겠습니까? 상처 더 벌리지 마시구요 조금이라도 아물도록 노력해보세요. 정 힘드시면 자살상담센터에 꼭 전화해 보세요. 치매예방센터에도 방문해 보시구요. 그럼 이만..

    ㅋㅋ(121.173) 2022-08-04 20:08:30
  • 답글

    와 뭔지 모르겠는데 걍 지나가다 댓글보면 니 진짜 정신병같음; 심리학과가 아니라 정신의학과 찾아가야 할거같은 댓글란임 일단 강박은 확실히 있는거 같음

    익명(183.106) 2022-08-04 20:09:37
  • 답글

    근데 문학 독서가 타인에 대한 이해나, 생각의 범주를 넓히고, 나아가 타인과의 원활한 소통과 사고의 확장으로 이어질수는 있지 않을까? 실제로 문장을 읽고 해석하는 능력이 만화책에 비해서는 비약적으로 발달할수 있을거 같긴 한데

    익명(yysam0719) 2022-08-04 20:16:18
  • 답글

    고작 댓글싸움에서 졌다고 울지마세요 '논리'씨. 인생에는 더 크고 의미있는 시련이 많답니다. 겨우 이런일에 져서 울고불고하면 앞으로 어떻게 사시려구요.. 힘내시구요 옆에 계시면 토닥토닥 어깨 두드려드리고 싶어요. 눈물 닦으실겸 오랜만에 세수한번 하시구요 패배해서 울적한 기분 다 잊으시고 편안하게 주무세요. 쓰레기장에도 햇볕은 든답니다. 사랑합니다~ 파이팅!

    ㅋㅋ(121.173) 2022-08-04 20:27:43
  • 답글

    ㅇㅇ// 당연히 활자를 읽으면 그만큼 전두엽이나 대뇌피질의 회백질이 두꺼워질테니 신경과학적 측면에선 책 읽으면 두뇌 좋아지는 거 맞음. 특히 읽기 능력, 언어능력 차원에서 좋아지긴하지. 그리고 이런 실용성에 측면에서 책을 읽는다하면 할 말 없지만, 이것도 근육처럼 3개월이든 몇개월이든 운동안하면 빠지는 것처럼 사라지는 휘발성이라.

    논리(219.254) 2022-08-04 20:34:04
  • 답글

    크게 의미는 없음. 뭐, 근육이 있으면 그때 동안에는 일시적으로 자기 만족감을 느끼고, 그에 따른 어떤 사회적 이익을 도모할 수 있을런지는 몰라도, 내가 여기서 말하고 싶은건 영구적 회복. 영구적 이익. 포괄적으로는 정신에의 회복, 인간에의 극복이라 크게 의미 없는 이야기임.

    논리(219.254) 2022-08-04 20:35:15
  • 답글

    그리고 좀 과격하게 글 좀 썼다고, 진짜로 사회에서 상처 받아 수치심 가득 머금은 엠생 새끼들 야생의 포켓몬처럼 주르륵 튀어나와서 어떻게든 상처 받아달라고 악에 홧병에 사죄와 배상까지 요구하는 모습 보면서 진짜 미소지어져 버렸네 ㄷㄷ

    논리(219.254) 2022-08-04 20:36:24
  • 답글

    이정도 자극 좀 줬다고, 읽지도 않을 온갖 장문에 글 애써 배설하면서 자기 어렸을 때 처맞고, 욕 먹던 모습 투영하는 거 존나 끔찍한데 ㄷㄷ; 진지하게 여기 위에 댓글 주르륵 단애들, 병리학적으로 '편집성 성격 장애'일걸 ㅇㅇ?

    논리(219.254) 2022-08-04 20:37:59
  • 답글

    이래서 지식, 지혜도 겸손하고 학식있는 사람들하고 나눠야지. 노가다 김씨 아들내미, 창녀촌 누구 아들내미 새끼들 우글 거리는 곳에는 말 한마디도 하면 안됨 ㄹㅇ 지금처럼 똥묻음 ㄷㄷ

    논리(219.254) 2022-08-04 20:39:00
  • 답글

    그래도 디시고 유동 많은 곳이니 좀 배운 사람 좀 있나 싶어서 도발 좀 갈겼더니, 왠 애착장애 있는 편집성 성격 장애자 새끼들 우루루 튀어나와선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 증명만 존나 해대고 있네 ㄹㅇ; 진짜감

    논리(219.254) 2022-08-04 20:41:42
  • 답글

    그리고 잠깐 ㅋㅋ 닉단 개븅신년아, 내 주장에 반박을 한 새끼가 없는데 뭘 졌다는거야 정신병자 씨발년아 ㄹㅇ; 내가 쓴 댓글 읽다가 무의식 방어기제 건드려진 엠생 씨발것들 타인에게 본인 수치심 및 정신병리 전가하는 거 존나 혐오스러운데 ㄹㅇ

    논리(219.254) 2022-08-04 20:45:32
  • 답글

    공부하거나 놀다가 알림 뜨면 다시옴 ㅅㄱ

    논리(219.254) 2022-08-04 20:46:25
  • 답글

    난 너처럼 책을 많이 읽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부모님이 어렸을때 책을 많이 읽어주시면서 배웠던 독해 능력이나, 지식들이 지금 내가 하는 일에 굉장히 큰 도움이 됐다고 생각해서, 문학 독서가 유희 이상, 이하라고 폄하할수는 없다고 생각이 드네. 물론 유아기의 독서와 성인의 독서가 같은 수준으로 두뇌 발달에 도움을 주진 않겠지만..

    익명(yysam0719) 2022-08-04 20:46:57
  • 답글

    그럼에도 불구하고 소설책이 '정신병 분출일지'라는 너의 생각은 굉장히 흥미로웠음. 나는 이런 쪽으로는 잘 모르긴 하지만 정말 처음 들어보는 견해라 재미있네 ㅋㅋ

    익명(yysam0719) 2022-08-04 20:47:57
  • 답글

    ㅇㅇ// 유아기때 그것도 부모님이 책을 읽어줬다고 하면, 너는 사실상 고정 패시브 스킬 얻은거나 마찬가지임. 0세부터 5세까지는 뇌가 만들어지는 시기라서, 그때 부모님이 애정어리게 책을 읽어줬다면 안정형 애착도 형성되었단 뜻이고, 책을 읽어줬다면 책 그 자체라기 보단 아마 엄마가 읽어준 그 언어에 대해 뇌가 자극 받아서 머리가 좋아진걸거임.

    논리(219.254) 2022-08-04 20:50:51
  • 답글

    그리고 유희에 대해서 오해를 하는데, 유희가 나쁜 게 아님. 우리는 '놀이'를 통해서 성장하고, 인간이 되는 것임. 놀이는 대단히 중요한 사회활동이며, 우리 인간 부족의 진화론적 측면에서 보면 대단히 큰 역할을 한 부분임. 비트겐슈타인이 이야기한 언어의 모호성의 한계 때문에 잘못 오용한 것 같은걸?

    논리(219.254) 2022-08-04 20:51:54
  • 답글

    소설 그냥 재밌으니까 보는거 아니었냐

    초코목화(livi05) 2022-08-04 20:53:20
  • 답글

    그러니 책읽기라는 유희(놀이)를 통해 즐거움을 얻고, 그 즐거움이 비록 휘발성인, 일시적 현상이라 해도, (놀이라는 게 원래 그렇듯이) 그 놀이 자체에 즐거움을 위해 탐닉한다. 뭐 이런거지. 그리고 이걸 만약 이익이라 주장한다면, 단지 나와 견해만 다를 뿐이지 그것까지 틀렸다고 말하진 않음. 단지 나는 여전히 그럼에도 인정하지 않겠지만. 왜냐하면 계속 말하지만 내가 이야기하는 절대 가치란, 인류 보편적 이익이니까.

    논리(219.254) 2022-08-04 20:54:03
  • 답글

    작가를 분석하건 작가의 의도를 찾던 내용만 이해하건 재밌으면 되는거라고 보는데

    초코목화(livi05) 2022-08-04 20:54:15
  • 답글

    븅신 지가 지적허영심을 패시브로 달고있노ㅋㅋ

    코베인(raphaelofhermes) 2022-08-04 20:54:37
  • 답글

    유희가 그렇게 의미가 있는 행위라면 너가 첫댓에서 쓴 '소설 읽기는 존나 의미없는 책읽기' 라는것과 모순되는 것 아닐까? 결국 소설 읽기도 유희의 일종으로 충분한 의미를 가질수 있는거 아니야?

    익명(yysam0719) 2022-08-04 20:55:04
  • 답글

    헤밍웨이가 결국 자살을 했다. 라는 사실관계에서 역으로 쭉 뻗어나가봐. 그럼 헤밍웨이의 소설은 자살자, 그리고 실제로 정신병이 있던 한 작가의 병리학적 호소 및 광기에 의한 토해냄이니까. 그리고 놀랍게도 이렇게 정신적으로 문제가 심했던 유명 작가들이 거의 대다수라고. 아니면 어찌되었든 자신의 정신적 상처를 분출하는 일종의 도구로써 사용하는 게 문학이고, 문학은 본질적으로 이런거란 거지.

    논리(219.254) 2022-08-04 20:57:03
  • 답글

    ㅇㅇ// 그래서 니 머리 바로 위에 댓글로 써줬잖아 ㅇㅇ

    논리(219.254) 2022-08-04 20:57:37
  • 답글

    너가 그걸 의미라고 생각한다면 반박은 안한다고, 근데 내 관점 인류 보편적이어야 한다. 라는 관점에서 보면 휘발적이고 일시적이라 의미가 없다고.

    논리(219.254) 2022-08-04 20:58:04
  • 답글

    이미 답글도 달았구나. 인간 보편적 이득의 관점에서도 더 뛰어난 인재 양성에 도움이 된다면 인간 사회의 발전에 훨씬 더 기여할수 있을거라고 생각하지만, 너의 견해도 재미있게 봤어. 문학적 소양은 정말 없다시피 한데, 이런 방식으로 생각을 할 수도 있다는게 신기하네.

    익명(yysam0719) 2022-08-04 20:58:25
  • 답글

    ㅇㅇ// 솔직하게 말해서 문학이 그렇게 대단하면, 그 대단한 문학을 만든 도스토 옙스키는 왜 그렇게 고통에 빠져 살았고, 헤밍웨이는 왜 자살하고, 오사무도 왜 자살하며 소세키도 죽고, 니체도 병으로 죽고, 누구 누구 다 비참한 일생을 살다 갔을까?

    논리(219.254) 2022-08-04 21:00:38
  • 답글

    뭔가, 세계적인 대문호들을 보면 존나 불우하고 정서적으로 분열된 사람들 투성임.

    논리(219.254) 2022-08-04 21:01:14
  • 답글

    이게 소설의 무의미함이지.

    논리(219.254) 2022-08-04 21:01:38
  • 답글

    음.. 그러면 너의 관점에서는 사람들이 물고 빠는 고전 문학 작가들보다 현대적 관점에서 더 많은 경제적 가치를 창출해내고 있는 만화나, 웹소설이 더 생산적이라고 볼 수 있는거야? 거긴 실제로 사람들에게 유희를 제공하는 대가로 엄청난 돈을 벌고 있으니, 자본주의적 관점에서 사회적으로 큰 도움이 되고 있다고 볼수 있잖아?

    익명(yysam0719) 2022-08-04 21:06:18
  • 답글

    실제로 작가들도 돈 잔뜩 벌고 행복하게 잘 살고 있는 경우가 꽤 되기도 하고!

    익명(yysam0719) 2022-08-04 21:07:07
  • 답글

    딴거모르겠고 님 친구는 별로 없을거 같아요

    노통(tksdjqdls123) 2022-08-04 21:18:42
  • 답글

    ㅇㅇ// 내가 주장하고 싶은 건 그런 경제적 이익, 금전에 따른 결과론이 아니고, 내가 말하는 인류보편적 이익, 가치라 함은 정신적 성장이거든? 그런데 이 정신적 성장에 최대 갈림길이 그 대문호들도 앓았던 정신적 장애, 문제인데 통계적으로 절대 다수가 크든 작든 이런 문제를 지니고 있다고. 그리고 이런 문제를 간접적으로 표현한 게 문학이라 많은 호응을 받고 관심을 받고 얼마나 더 병리를 예술적으로 아름답게 표현하여 공감받느냐 하는 거란 말야.

    논리(219.254) 2022-08-04 21:22:16
  • 답글

    그런데 문학의 이런 측면은 일시적인 안정제 역할은 분명 하고, 또 책을 읽어서 일시적이나마 머리가 좋아질 수도 있고, 창작물을 통해 금전적으로 얼마나 많은 부를 축적하든, 결과론적으로 무의식적, 정신역동적으로 완전히 까진 아니더라도, 해소 자체가 안된다고. 그러니까, 결과론적으로 누가 죽으면 공감과 위로는 해주는데 죽은 사람이 살아돌아오진 않는, 그런 무의미성이란 말이지.

    논리(219.254) 2022-08-04 21:23:18
  • 답글

    만약 도스토 옙스키가 현대 과학, 신경 과학, 정신 역동 부터 현대 심리 모델 까지 전부 배운다음에 소설을 썼고, 결과론적으로 그의 책이 심리학적 치유의 유의미가 있다면, 해소가 된다고.

    논리(219.254) 2022-08-04 21:24:53
  • 답글

    그런데 결국 본인은 본인이 왜 괴로운지, 어떤 정신 병명이 있는지 알지도 못한 채 괴로워만 하다가 죽었지. 그의 작품들은 훌륭하고, 인류사에 가치가 있는 건 알겠지만, 내가 주장하는 측면에선 무용이며, 그냥 광기로 시작해 광기로 끝난 뭔가 막힌 듯한 아쉬움이지. 빈센트 반고흐도 마찬가지고. 그러니까, 그들 소설은 정신병에 앎음만 있고, 그 치유, 극복에의 과정은 없는 하지만 예술적 아름다움은 있는 처절한 분투기라고.

    논리(219.254) 2022-08-04 21:26:49
  • 답글

    그러니 작가 본인들은 물론이고 읽는 이들까지 내가 주장하는 정신적 성장은 일어날 수 없음.

    논리(219.254) 2022-08-04 21:28:12
  • 답글

    반대로, 그런 정신병, 정신적 문제, 광기 덕분에 그런 대단한 문학작품을 썼다고 한다면 뭐 할 말 없지만, 내겐 그저 아주 즐거운 유희 , 대단한 재미 이상의 의미는 없단 말야. 여전히 만화책처럼.

    논리(219.254) 2022-08-04 21:29:18
  • 답글

    댓글 읽어보다 공감가는 내용도과 배워가는 내용도 있고 이의도 있어서 몇자 남겨보니다. 소설책을 읽는 것이 의미가 없다고 하셨는데, 제 생각에는 좀 다릅니다. 데카르트가 "책을 읽는 것은 과거 몇 세기의 가장 훌룡한 사람들과 이야기를 나누는 것이다"라는 말처럼 독자가 책을 보았을떄 느끼는 감정과 해석은 개인마다 각각 다릅니다. 예를들어 저는 '어릴떄무터 말을 한다'='논리를 펼친다.'라고 생각을 하면서 살아왔기 떄문에 책을 읽을떄 언어의 구조를 파악을 하며 분석하며 읽는 것이 습관화 되어있습니다. 아까 말했듯이 개인의 해석의 방향은 각각 다르기 떄문에 해석또한 수형도나 논문처럼 각기 각색이죠. 그렇기 떄문에 소설책을 읽는 것이 무의미하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단지 느끼는 벡터가 다른것이고,

    원이챤(hotcok) 2022-08-04 21:34:16
  • 답글

    와씨발 또 키배 열렸길래 봤더만 4시간째 폰 잡고 쳐싸우고 있네 징하노 진짜

    익명(118.235) 2022-08-04 21:34:27
  • 답글

    제가 감히 추측하건데 한국에서는 취미로 독서를 하는 사람이 드물기 때문에 책에 관한 대화를 할 일이 적기 때문에 책에관한 지적인 대화를 할 일이 드물고 그 책을 읽고 고양된 기분과 세상과의 괴리감 떄문에 소설책을 읽는 것이 무의미 하다고 생각을 하신것 같습니다. 그리고 남을 비난하거나 욕을 하는것은 욕 자체에서 아픔을 느끼는 것이 아니라 들은 사람이 상대방이 나의 기분을 궂게 만들려는 목적을 가진것이 기분을 언짢게 하는 것이기 떄문에 가볍게 무시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개인적인 경험담으로 대학교에서 휴학을 할때 느낀 것인데 집안에서 가족 이외의 타인과의 교류를 끊으면 고독속에 염증이 생겨 공격적인 사람이 될 수도 있으니 이건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좋은 글 잘 봤습니다.

    원이챤(hotcok) 2022-08-04 21:37:51
  • 답글

    데카르트는 본격적으로 심신이원론을 주장했죠? 송과선 드립도 했고요. 권위를 부여하기에 데카르트는 아닌 것 같습니다. 그가 그런 좋은 말을 했다고 해서, 제 말에 반박은 안되는 것 같은데요? 그리고 분명히 해야할 게, 저는 모든 책이 무의미하다고 말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데카르트의 저 책은 과거와의 대화다라는 말에 저도 대단히 공감합니다.

    논리(219.254) 2022-08-04 21:38:05
  • 답글

    제가 님의 주장을 함축적으로 요약해보면 결국 각자의 해석이 있고, 그 각자의 해석은 존중받아야 한다로 이해해도 되겠죠?

    논리(219.254) 2022-08-04 21:39:25
  • 답글

    다른 사람 의견도 존중합니다. 다만 제 존중받아야 할 의견이 소설책은 무의미하다 일 뿐이죠.

    논리(219.254) 2022-08-04 21:40:07
  • 답글

    소설책이 무의미하지 않다고 생각한다고 그렇게 생각하면 되죠, 다만 제 의견의 반박을 하시려면 제 논증을 전부 반박해주셔야 합니다;

    논리(219.254) 2022-08-04 21:40:59
  • 답글

    그리고 언어의 한계상 완벽한 의미 전달은 안되겠지만, 그래도 최대한 노력해본다면, 소설책을 읽고 어떤 삶의 희망을 얻거나, 그로인해 인생을 변혁하거나 하는 사람들도 분명 있을 것이고, 추상적이든 실제적이든 본인은 큰 도움을 받았다고 느끼거나 정말로 그런 경우도 분명 있을 겁니다. 그런데 제가 말하고 싶은 '무의미성'이라 함은, 소설은 대부분 정확히 본인들이 어떤 이유 때문에 괴로운지, 병명이 무엇인지 모르는 상태에서의 이야기 전개와 결국 무지하기에 회복되지 못함을 말하고 싶은거죠. 가장 좋은 예로, '밤으로의 긴 여로'가 있겠는데. 심리분석학적으로는 하나하나 병리적으로 설명가능하고 치유 가능하지만,

    논리(219.254) 2022-08-04 21:46:30
  • 답글

    그렇습니다. 개인적으로 글은 논리이며 수열같은 식 입니다. 예를들면 단테의 신곡이나 시처럼 단어의 규칙이 있기도 하고 해석또한 사람마다 다르기 때문에 개인적으로 쓸모 없는 책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모든 논리에 반박을 해야한다고 하셨는데, 그러면 글이 길어질거 같아서 짧게 한마디만 하고 가겠습니다. 그저 느낀 점 또한 '해석'이 다르기 때문에 의미없다고 생각할 수도 있는 것이고 금처럼 귀중하게 문장하나를 머릿속에 고이고이 간직하는 사람도 있는 것처럼 사람마다 다 각각 다른거라고 생각합니다. 예를들어 공식을 설명할떄 한번에 알아듣는 학생도 있지만 이해하는데 오래걸리는 사람도 있죠 이 괴리감을 전 '국어'라고 생각합니다.

    원이챤(hotcok) 2022-08-04 21:47:12
  • 답글

    결국 어떤 매듭도 맺지 못한 채, 그대로 끝나버렸죠. 잊고 있던 이 본문, 호밀밭의 파수꾼도 마찬가지고요. 그 어떤 심리적 해소가 없어요. 그리고 다들 자기 자신이 앓고 있는 병리에 대한 문학적 전개만 있을 뿐, 치유는 없고 끝나버리죠. 이 부분에 대한 허무성, 독자 누구도 명징하게 성장으로의 나아감을 제시하지 못함에 대한 무의미성을 이야기하고 싶은겁니다.

    논리(219.254) 2022-08-04 21:47:42
  • 답글

    정말 안타깝게도, 제 개인적 입장에서는 그런 어떤 글귀 한줄, 가슴 뛰게 한 어떤 명작, 희망을 준 대문호의 소설책.. 이런 것들이 결국 제가 여전히 말하고 있는 무의미성이라는 거죠. 그걸로는 당신의 마음에 상처 그 어떤것도 진정으로 치유를 못해요. 그냥 마음의 위안일 뿐이죠. 이건 심리학적 사실이라.. 논쟁의 부분도 아니고요.

    논리(219.254) 2022-08-04 21:50:28
  • 답글

    논리님 무슨 일인진 모르겠지만 힘내세요. 전 님 편이에요.

    익명(12dc3) 2022-08-04 21:52:14
  • 답글

    익명(12dc3) 2022-08-04 21:52:18
  • 답글

    사회에서 철학이나 국어국문학과는 취업이 거의 불가능 하다고 말하죠. 그것처럼 소설책또한 잠깐의 고양을 느끼게 하지만, 얼마후 망각하거나 사회에 치여 가며 사회에 필요한 톱니바퀴처럼 적응하게 됩니다. 댓글을 읽어보면 지적 허영심이라고 주장하는 글이 있는데 이런 글 처럼 문장 자체에는 의미가 없고 독자에 따라 분노하기도 하고 성장을 시키기도 합니다 앞에 말한 철학처럼 빈 진공속에서 고양이를 창조해 나가는 것이 소설이라고 생각합니다. 아에 매듭을 못 짓진 않습니다. 전 철없이 고등학생시절에책을 괴테의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을 읽고 우울증에 빠져 자살을 생각한 적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 우울증을 격고 그 과거가 현재는 저를 '성장'시켰다고 생각합니다. 아마도 논리님꼐서는 1년간 책을 너무 많이 읽으신 것 같습니다.

    원이챤(hotcok) 2022-08-04 21:58:21
  • 답글

    가끔은 바람을 쐬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아마 사회를 경험하고 나서 소설책을 다시 읽으면 또 다시 감회가 새로워 질 것 같습니다.

    원이챤(hotcok) 2022-08-04 22:01:26
  • 답글

    제 파격적인 주장에 본인이 부정당했다는 느낌을 만약 받으셔서 제게 장문의 대화를 계속 하시는거라면 이 이상 논의는 불가한 듯 합니다. 제가 님이 겪은 것들이 사실은 진정한 의미에서 성장? 치료가 아니라고 또 주장해야하고, 그럼 싸움밖에 더 되겠으며, 이를 또 납득시키려 한다면 심리 용어, 개념까지 써야하잖아요.

    논리(219.254) 2022-08-04 22:04:47
  • 답글

    예를 들어, 정신적 문제가 있다고 한다면, 그 정신기제는 아주 깊은 곳, 신경 과학적으로는 우뇌 변연계에 저장된 시냅스 정보 기억일 겁니다. 또, 편도체랑 파충류뇌에도 저장이 되어 있을거고요. 이 부분에 기억된 물리적 변형을 소설책 읽고 치유할 순 없습니다. 정말 반박을 원하시면 어째서 소설책으로 심리 치유를 해야 하는가? 하는 부분을 파고 드시는 게 어떨까요 ?

    논리(219.254) 2022-08-04 22:07:07
  • 답글

    철학도 그렇고, 소설도 그렇고. 결국 실제적인 방법론은 없는, 그리고 정신병 그냥 귀엽게 마음의 병이라 한다면, 마음의 병을 조금도 치유할 수 없습니다. 우울증을 극복하신 건 박수쳐드리고 싶지만, 독서로 우울증을 극복했다는 임상 사례는 잘 모르겠습니다. 물론, 소설이나 철학을 통해 마음의 공허나, 고통스러운 마음의 어떤 부분들은 해소할 수 있을지 몰라도, 여전히 진정한 의미의 극복은 불가하답니다.

    논리(219.254) 2022-08-04 22:10:06
  • 답글

    그러면 자문 자답으로 어째서 소설책을 읽고 치유받느냐 아니냐에 가치판단을 두어야 하는가? 하면 제가 개인적으로 내적 성장 = 마음의 상처 치유를 최고 선의 가치로 두기 때문이죠. 고로, 이런 부분에서 효용이 없는 소설책은 당연히 무의미한 것이고요. 그리고 특히 소설책은 마음의 양식이라는 꼬리표처럼, 사람의 내적 성장을 이룬다는 관습이 있기에 이것이 틀렸다는 논증 전개이기도 하고요.

    논리(219.254) 2022-08-04 22:12:21
  • 답글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목자가 "논쟁을 하는것은 지면 기분이 상하고 이기면 친구를 잃는것다"라고 한 것처럼 전 당신의 견해를 존중합니다. 그리고 오해가 있는데 시비를 건 것이 아닙니다. 이것은 수학이 아니니까요. 그리고 고뇌하는것과 예술은 철학자의 생리현상 같은 것이기 때문에 시간이 흐르면 감성또한 돌아올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원이챤(hotcok) 2022-08-04 22:13:19
  • 답글

    단지 배워갈만한 점이 있다는 생각이 들어서 조금 이 사람의 생각을 읽어보고 싶기도 하고 잠시 대화를 나누어 보고 싶었습니다.

    원이챤(hotcok) 2022-08-04 22:15:50
  • 답글

    저도 대화를 나누면서 제 논증에 헛점이 있다고 파악했습니다. 소설책에 감회되어 일정 부분 심리적 안정을 찾는 경우도 분명있으니까요. 그래서 이 정도의 심리적 이익은 인정해야겠습니다. 다만, 여전히 본질적인 무의식적인 극복은 불가하고, 그래서 여전히 무의미 합니다.

    논리(219.254) 2022-08-04 22:16:42
  • 답글

    하지만 만약 행복, 즐거움, 기쁨, 고양감, 이러한 유희들을 최고 가치로 둔다면 저는 의미 있다고 말하겠죠. 하지만 그래서 만화책 이야기를 하는겁니다. 만화책도 감동적이고, 어떤이는 만화책을 통해 삶을 결정하거나, 어떤 희망을 얻을 수도 있겠죠. 그렇지만 아... 그런건 피상적이에요. 만약에 어떤 유능한 심리학 박사가 사람들의 심리를 어느정도 치유할 수 있는 명작을 쓴다면, 저는 소설책이 의미있다고 말할겁니다.

    논리(219.254) 2022-08-04 22:19:24
  • 답글

    그런데 도스토 옙스키 부터 니체, 단테든... 그렇지 않은 이상 (대표격이 그렇지 않으므로) 여전히 소설책은 무의미하다고 주장할 수 밖에 없죠.

    논리(219.254) 2022-08-04 22:20:03
  • 답글

    현재 추앙받는 대문호들의 책들은 모두 자신들의 정신병리학적 진창에 다른 독자들도 늪처럼 끌고 들어가면서, 마치 정신이 고양되지? 하면서 속이는 기만행위 같다고요. 솔직히 무의미하다는 것도 미화해서 말해주는 거고, 그냥 우리 시대 정신이 되게 올드하고 바뀌어야 한다고 말하고 싶은거죠. 광기로 써낸 책을 추앙하지 말고, 이제 그 광기를 치료하는 책을 추앙하자고요.

    논리(219.254) 2022-08-04 22:22:25
  • 답글

    포브스선정 ㅇㅇ아닌 유동중 가장 말많은사람

    xlxlxcc(cxcxl) 2022-08-04 22:31:03
  • 답글

    이지랄하는것도 나이들면 고쳐질거임ㅋㅋ 10년뒤에 네 댓글 다시봐라

    익명(125.129) 2022-08-04 22:36:43
  • 답글

    그런 단어들을 포장해서 낭만,고독등으로 현대사회에서는 표현을 하죠. 책을통해 배워갈 점은 세상을 보는 관점과 글솜씨 대화의 기술등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것들은 아에 무의미 하진 않죠 개인적인 견해입니다만 예를들어 일본의 커뮤니티 사이트를 들어가면 글솜씨 자체가 한국과는 다릅니다. 책을 많이 읽기 떄문이죠. 일본은 국가가 부흥할 수록 책과 관련된 여가문화들이 많아집니다. 현재의 한국은 공격적인 언어의 사용이 잦기 떄문에 글의 문장력이 떨어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나라가 발전함에도 글의 문장력이 떨어지죠 제 생각이다만 한국은 계산된 나라 그리고 의사를 양성하는 노예국가라고 생각합니다. 논리 님꼐서는 살기 좋은 나라는 일본이라는 나라인것 같습니다.

    원이챤(hotcok) 2022-08-04 22:42:51
  • 답글

    한마디로 욕과 줄여쓰기의 발달로 어휘력이 떨어지게 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한글의 과학성이죠.

    원이챤(hotcok) 2022-08-04 22:44:48
  • 답글

    아에(X) 아예(O)

    원이챤(hotcok) 2022-08-04 22:53:36
  • 답글

    이름쓰기귀찮아 // 비문학 책 중에는 그런류의 책들이 많음. 지금 읽히는 소설은 너무 올드하고, 심리학적 지식이 너무 떨어지다 보니까, 마치 아직도 세계가 네모낳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쓰는 소설처럼, 뒤떨어진 1~2백년전 책들이 추앙받으니까. 그냥 심리학에 대한 이해부족에 따른 안타까움임.

    논리(219.254) 2022-08-04 22:55:28
  • 답글

    그리고 내가 첫 댓글을 어그로 끌게 쓰긴 했지만 이런 논증 과정에서도 위에 무지성 댓글 박는 애들 보면, 행동 경제학 중에서도 인간은 비합리적인 존재다 라는 이론이 있듯이, 정말 비합리적이고 어리석어서, 특히 조선 사람들은 레밍쥐 습성도 있어서, 무조건 옙스키는 뛰어나~ 단테는 훌륭해~ 하는 무지성적 호용의 측면이 강하기 때문에, 이런 다수의 사람들은 이런 접근법이 아니면 도통 사회적으로 인류적으로 긍정적인 요소가 안생김.

    논리(219.254) 2022-08-04 22:58:26
  • 답글

    사실, 심리학에 정통한 박사들이 쓴 소설책들 많음. 뉴욕베스트셀러에 오른 책들도 많고. 그런데 왜 그런 책들이 도스토 옙스키, 톨스토이, 헤밍웨이, 단테, 세르반데스 자리를 차지하지 못하지? 왜 아직도 수백년전 사람들의 광기로 사회 인지의 토대로 삼냐 이거야.

    논리(219.254) 2022-08-04 23:01:36
  • 답글

    그나마 조선 사람들 책도 1년에 1권 안읽는데, 그마저 읽는게 너무 잘못되었단거지.

    논리(219.254) 2022-08-04 23:03:28
  • 답글

    그래서 결론: 고전, 문호의 소설과 전반적인 소설 문학들은 여전히 무의미하다. 끝.

    논리(219.254) 2022-08-04 23:05:43
  • 답글

    소설책 같은 개인적인 견해입니다만, 먼 미래에 자연사라는 것이 사라진다면, 인구가 급속도로 늘어나겠죠? 그럼 물질은 한정되어 있으니 신재생 에너지로는 인류를 보태기엔 한계가 있습니다. 그렇다고 전쟁을 하기엔 비극이죠, 그럼으로 서로 윈윈하며 인류를 감소시키기 위해서는 정신적인 고양으로 인한 자살이 답이라고 생각합니다. 예를들자면 전교1등을 3년동안 내리받았는데 책을 너무 많이 읽어서 자살을 한 것등을 예를 들 수 있겠죠. 이처럼 책에 의한 고양은 아직 인류에게 멀지만 없어져서는 안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원이챤(hotcok) 2022-08-04 23:24:40
  • 답글

    자기계발서는 근거없는 주장 늘어놓는거니까 그렇다쳐도 소설읽는건 걍 작가의 생각이나 인생관 보고 공감하거나 타산지석으로 삼는 건데 무슨 지적허영심이네 뭐네 말이많아. 너가 자기계발서,소설 혐오하는 거 그거야말로 지적허영심 아님? 애초에 이렇게 키배뜨면서 논리적인 척 하는게 지적허영심 끝판왕인 거 아님?

    익명(112.157) 2022-08-04 23:48:34
  • 답글

    이렇게 말 많은 새끼들 센타 까보면 죄다 고졸이던데... - dc App

    익명(211.117) 2022-08-04 23:49:15
  • 답글

    이새끼는 얼마나 앰생이면 지혼자 댓글로 소설 집필하고 있냐ㄹㅇㅋㅋㅋ - dc App

    익명(211.117) 2022-08-04 23:55:36
  • 답글

    ㄹㅇ병신새낀가 개인적으로 소설이란 장르의 효용성에 의문이 있다 이정도만 했으면 누가 뭐라함 길거리가다 지나가는 사람 뚝배기갈겨놓고 님 쌍판이 좆같이생겼내요 좆같은상판은 뭉개버려야한다는 제 의견을 존중해주시죠 아니면 객관적 근거를 대고 논리적으로 반박해보시든가요? 이지랄하는 거랑 뭐가 다름? 키배충들은 왜 지가 사회성뒤진억지쓰는걸 논리를 펼친다고 착각하는건지

    익명(39.7) 2022-08-05 00:19:06
  • 답글

    한가지 아쉬운건, 본인이 최고의 가치라고 생각하는 '정신병리학적 이로움'과 '인간 정신의 성장'이라는 측면에서 고전 문학이 크게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논증의 시작을 '진짜 존나 의미 없는 책읽기 best 2'같은 어그로성 문구로 시작해서 스스로의 격을 낮아보이게 만들었다는 점인듯 합니다..

    익명(yysam0719) 2022-08-05 00:40:35
  • 답글

    그리고 본인에 생각하는 가치에 맞지 않기 때문에 무가치하다고 주장한다면, 당연히 그것에 가치를 느끼던 사람들은 화가 날 수 밖에 없는것도 사실인것 같네요. 말씀하셨듯 사람마다 느끼는 가치는 다르고, 그 대부분이 존중받아야 함에도 불구하고, 논리님이 쓰신 첫 댓글 부분은 다른 사람들의 가치를 뭉개고, 폄하하고 있다는 점도 아쉽습니다..

    익명(yysam0719) 2022-08-05 00:42:50
  • 답글

    쓰신 내용은 잘 읽었고, 많이 배워갑니다

    익명(yysam0719) 2022-08-05 00:43:05
  • 답글

    한마디로 고전문학 소설 존나 읽고 나 지성인이요 교양인이요 꺼드럭대는게 좆같다 아닌가 마치 놀란빠들이 플롯 비틀어진 영화 몇편 보고 본인 수준을 놀란 급으로 올려치기하면서 평론가 빙의해서 미장센이니 맥거핀이니 지적허영심 그득한 좆같은 왓챠 코멘트 찍찎싸대는 것 마냥

    익명(122.37) 2022-08-05 01:23:32
  • 답글

    재미있는 논의인 것 같은데요, 한 가지 말씀드리자면 소설가들의 심리 분석이 심리학자에 비해 열등한가 하면 그렇지 않다는 점입니다. 심리학은 인간을 분석하는 한 가지 관점일 따름이고, 그 목적과 방법론에 따라서 여러 가지로 나뉩니다. 요컨대 심리학은 인간에 대한 분석 가운데 유일하게 의미있는 존재가 아니고 불완전한 분석에 지나지 않습니다. - dc App

    쬬스바(jawsbar04) 2022-08-05 01:36:53
  • 답글

    신경과학은 심리학보다 좀 사정이 나은 듯 싶지만, 신경과학만으로 인간 심리를 설명하기 위해서는 신경과학이 자체적으로 검증할 수 없는 비약과 전제들이 필요합니다. 그만큼 인간 존재는 불가사의한 것입니다. 또한 정신병리학의 권위가 근대 이후에 발명된 것이라는 비판을 무시할 수 없습니다. 미셸 푸코의 &lt;광기의 역사&gt;를 읽어보심이 좋을 듯 합니다 - dc App

    쬬스바(jawsbar04) 2022-08-05 01:41:13
  • 답글

    정신병리학, 정신의학은 정신병 치료와 정신건강 증진에 보인 성과는 인정합니다. 그러나 정신건강과 정신병은 일종의 순환 논리이며 지금까지 dsm이 수차례 바뀐 것은 정신건강 개념 설정이 상당히 자의적이라는 증거입니다. 관련 도서로는 한병철의 &lt;고통 없는 사회&gt;를 추천합니다. 한병철의 다른 책들도 비슷한 문제의식을 공유하는 책이 많습니다. - dc App

    쬬스바(jawsbar04) 2022-08-05 01:48:49
  • 답글

    이외에도 &lt;과학혁명의 구조&gt;나 &lt;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gt;을 재독해 보시는 것도 권해드립니다. 깜냥이 되신다면 존재와 시간 같은 철학의 고전에도 도전해보시길. 다만 고전 독서를 하실 적에 데카르트에 대해 하신 말씀처럼 자신의 생각을 세우지 말고, 비판적 태도를 보류하시길 바랍니다. 고전의 난해함과 어색함에는 대개 이유가 있습니다. - dc App

    쬬스바(jawsbar04) 2022-08-05 01:57:24
  • 답글

    "나를 이스마엘이라 부르라"

    익명(211.36) 2022-08-04 17:22:59
  • 답글

    다 시간 낭비임. 노인과 바다 3회독 컷임.

    논리(219.254) 2022-08-04 17:37:59
  • 답글

    데미안 보추랑 키스한다고? 바로 서재에 넣으러간다 ㄷㄷ

    익명(183.106) 2022-08-04 20:13:29
  • 답글

    개인 소견으로, 모비딕 좋아하면 파리대왕은 명작이라 생각하고 빠삐용은 영화로 보는 게 느낌있었음.

    쌍어궁(ou025gsndbeo) 2022-08-07 08:42:28
  • 답글 dccon
    가면군(tim3942) 2022-08-03 21:12:34
  • 답글

    '날개'나 '서울 1964년 겨울'같은 한국 소설도 다룰 건가요? - dc App

    김시민씨(citizen0v0) 2022-08-03 21:28:18
  • 답글

    무진기행이나 당신들의 천국 같은 것도 다뤄볼 생각입니다. 책을 많이 읽은 게 아니어서 읽어가면서 그려야 할 것 같네요.

    70%에탄올(bozoo1231) 2022-08-03 21:33:54
  • 답글

    우리들 개추 - dc App

    익명(39.7) 2022-08-03 21:41:23
  • 답글

    이만배인가 뭔가 얘를 넣지

    익명(211.110) 2022-08-03 21:47:13
  • 답글

    사춘기 때 읽으면 좋지만, 성인 돼서 읽기엔 뭔가 애매해지는 소설

    어이(sunny375) 2022-08-03 21:53:05
  • 답글

    연재 계속해

    익명(182.229) 2022-08-03 22:19:26
  • 답글

    난 기대 많이 하고 봤는데 홀든 이색기를 당최 이해할 수가 없어서 좀 별로 였음.

    ㅁㄴㅇㄹ(182.209) 2022-08-03 22:32:18
  • 답글

    왜 우리들 안했어

    익명(101.235) 2022-08-03 22:36:37
  • 답글

    이거 재밋음 ㅋㅋ

    익명(115.22) 2022-08-03 22:58:40
  • 답글

    이야다!

    익명(223.39) 2022-08-03 23:02:09
  • 답글 dccon
    야에미코눈나가좋은카즈하(jatoongomo) 2022-08-03 23:13:16
  • 답글

    재밌긴하지

    유성란(dbwltkd31) 2022-08-04 00:13:23
  • 답글

    내 동생이랑 똑같은 소리 하는 새끼여서 개재밌었음.다음 택 리뷰는 라 레미 제라블이나 80일간의 세계일주 어떰?

    익명(211.114) 2022-08-04 00:18:10
  • 답글

    읽으려는 책인데 다읽고 그때 와서 봐야지

    익명(211.178) 2022-08-04 00:23:31
  • 답글

    쟤내 둘 나중에 섹스하지?

    삼샄(011800lhj) 2022-08-04 00:57:38
  • 답글

    하지????

    삼샄(011800lhj) 2022-08-04 00:59:10
  • 답글

    안할듯 문학관련 연애는 좀 특이한 애들이 많아서

    미노라기(175.197) 2022-08-05 08:19:56
  • 답글

    Sunavabitch bastard phony kick the ass

    익명(58.234) 2022-08-04 01:06:10
  • 답글

    책 다 읽고 욕은 잘 배움

    익명(58.234) 2022-08-04 01:07:42
  • 답글

    민음사껄로 봤는데 번역상태 좀 지랄이던데

    익명(ttinn) 2022-08-04 02:16:13
  • 답글

    디스토피아만봐서 힘들다니깐 우리들 숨기는 거 좀 웃기노

    익명(220.78) 2022-08-04 02:48:10
  • 답글

    1984, 멋진 신세계, 우리들 3연타가 진국인데 - dc App

    소금맛게장(trotsky1alive) 2022-08-04 03:03:29
  • 답글

    공부 잘하는 사람은 확실히 뭔가 달라

    익명(1.252) 2022-08-04 08:35:35
  • 답글

    아 나는 우리들이 디스토피아 중에서 가장 좋아서 기다리고있었는데 좀 아쉽노ㅋㅋㅋㅋ - dc App

    익명(223.39) 2022-08-04 11:58:10
  • 답글

    여주 넘 커엽네

    써멀그리스(zxvcasdfqwer) 2022-08-04 12:37:34
  • 답글

    동물농장 드궤줴ㅋㅋㅋ

    냄새싫어(nemsesil) 2022-08-04 12:39:39
  • 답글

    엽총으로 자살하는 건 다른 거였나

    익명(211.221) 2022-08-04 12:42:09
  • 답글

    이거 중학교때 읽다가 초반에 룸메가 기숙사 방바닥에 발톱깎아놓고 양치도 안해서 이에 이끼가 낀거같았다는 묘사 보고 징그러워서 접음

    익명(124.111) 2022-08-04 13:25:14
  • 답글

    나 이거 한번 읽어보고싶었다 번역에 졸라 예민한데 번역잘된 출판사 추천가눙..?

    익명(121.167) 2022-08-04 13:45:08
  • 답글

    문예

    익명(220.118) 2022-08-04 17:08:11
  • 답글

    와 이책을 아직도 안읽은 병신이 다있노

    논리(219.254) 2022-08-04 17:38:21
  • 답글

    -------------------- 원본 댓글 --------------------

    운영자 2022-08-04 16:32:39
  • 답글

    순위권, 반복 댓글, 욕설, 도배 댓글 등은 삭제됩니다.

    운영자 2022-08-04 16:32:39
  • 답글 dccon
    운영자 2022-08-04 16:32:39
  • 답글

    좋아하는 책인데 개버러지 같이 그려놨네

    익명(220.70) 2022-08-04 16:39:34
  • 답글

    버러지같은새끼

    익명(126.208) 2022-08-04 20:07:27
  • 답글

    ㄹㅇ 걍 나무위키 긁어 왔노

    익명(223.38) 2022-08-05 04:44:44
  • 답글

    야붕이들 필독서임

    익명(112.171) 2022-08-04 16:40:47
  • 답글

    완전 2번째 재밌어 시크릿이1위

    익명(223.38) 2022-08-04 16:42:21
  • 답글

    '이방인'도 해주세여

    익명(96.255) 2022-08-04 16:42:47
  • 답글

    홀든 콜필드 &lt;&lt; 미국판 야붕이 ㅋㅋ

    익명(116.123) 2022-08-04 16:44:22
  • 답글

    ㄹㅇ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명(218.38) 2022-08-04 16:49:46
  • 답글

    ㅋㅋㅋㅋ

    익명(183.106) 2022-08-04 20:11:32
  • 답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명(223.62) 2022-12-08 19:27:52
  • 답글

    악령 다뤄라

    ㅇㅅ(123.111) 2022-08-04 16:49:11
  • 답글

    이거 선생님이 주인공 꼬추 빨아주는 내용이잖아

    익명(58.230) 2022-08-04 16:50:59
  • 답글

    정보)오역이다 - dc App

    익명(211.117) 2022-08-04 19:31:05
  • 답글

    ㅓㅜㅑ LGBT 갤러리 필독서노

    익명(183.106) 2022-08-04 20:11:42
  • 답글

    예수천국 불신지옥

    단붕이(182.219) 2022-08-04 16:54:27
  • 답글

    진짜 소개 만화 그 자체네 개추

    익명(211.254) 2022-08-04 16:57:03
  • 답글

    여동생이 귀여움

    익명(211.170) 2022-08-04 16:57:23
  • 답글

    ㅇㅇ

    익명(58.232) 2022-08-04 16:59:28
  • 답글

    야호!

    익명(58.232) 2022-08-04 16:59:29
  • 답글

    호밀밭의 파수꾼 두번 정독했는데 왜 이새끼는 하라는 공부는 안하고 이지랄인가 이생각 때문에 별로 와닿지가 않았음 영어로 읽으면 좀 다른가??

    익명(126.51) 2022-08-04 16:59:46
  • 답글

    그냥 사춘기 애들이 이유없이 반항하고 그러는거임

    익명(dango30) 2022-08-04 18:17:04
  • 답글

    난 쟤 이름이 맨날 헷갈리더라 홀든 콜필드인지 콜든 홀필드인지

    익명(121.185) 2022-08-04 17:15:58
  • 답글

    이런책들도 안읽어봤으면 도대체 뭐읽고살았노

    익명(1.237) 2022-08-04 17:16:06
  • 답글

    홀든 &lt;&lt; 키 200m에 애비 김앤장 소속 변호사, 사립학교 다니는 금수저

    ⬜⬛(203.226) 2022-08-04 17:18:58
  • 답글

    미국 좆고딩들 필수 도서지. 한 9~10학년때 수업 교재 수준으로 읽음

    익명(211.208) 2022-08-04 17:20:24
  • 답글

    어릴땐 엄청 재미없게 봤는데 지금 보면 다르게 느껴지려나

    익명(106.102) 2022-08-04 17:22:04
  • 답글 dccon
    이치가야랜드(wjdk293) 2022-08-04 17:27:48
  • 답글 dccon
    주리비얀(qwerty9080) 2022-08-04 17:27:56
  • 답글

    진짜 존나 의미없는 책 읽기 2TOP : 자기계발서 읽기 n 소설책 읽기.

    논리(219.254) 2022-08-04 17:33:14
  • 답글

    자기계발서는 사람새끼 아니니까 그러려니 해도, 소설책 읽고 뭔가 지적허영심에 빠진 새끼들은 답도 없음 ㅇㄱㄹㅇ

    논리(219.254) 2022-08-04 17:33:41
  • 답글

    소설책 = 그냥 현대의 만화책 옛날 버전 시간떼우기용 활자 읽기 활동 ㅇㄱㅆㅆㄹㅇ

    논리(219.254) 2022-08-04 17:34:02
  • 답글

    만화책 읽고 여러 희노애락 느끼듯 소설책도 그냥 그런거 느끼는 만화책 텍스트 버전, 라노벨에 지나지 않을 따름인데 병신들 책 처 읽는거로 허세질 씨발 부리는 개 역겨움 ㄹㅇ

    논리(219.254) 2022-08-04 17:34:55
  • 답글

    그래서 넌 일단 책 읽기는 하지?

    익명(1.229) 2022-08-04 17:40:25
  • 답글

    쿨찐일침 와 멋있어요!

    익명(223.33) 2022-08-04 17:41:08
  • 답글

    일단 진지하게 책 평균 100권 읽음 1년에 ㄹㅇ

    논리(219.254) 2022-08-04 17:41:42
  • 답글

    나는 만화책 읽듯이 고전 소설부터 현대까지 걍 취미로 다 읽음 ㅇㅇ

    논리(219.254) 2022-08-04 17:41:56
  • 답글

    꼭 시발 없는 거지새끼들이 부자에 대한 환상 갖듯이, 마찬가지로 책 안읽는 개병신년들이 소설책에 환상갖고 지적허영심 투영하는거임 ㅇㄱㄹㅇ

    논리(219.254) 2022-08-04 17:42:21
  • 답글

    이번년도만 소설책만 한 30~40권 읽은 거 같은데. 실제 감상? 그냥 시간 죽이기로 보는거지. 결국 모든 소설의 귀결은 유사 심리학임.

    논리(219.254) 2022-08-04 17:43:12
  • 답글

    일년만에 100권을 읽는다 = 나는 시간이 넘치는 한량이다

    익명(118.32) 2022-08-04 18:03:17
  • 답글

    진정한 독서는 비문학이지 소설은 영화로 2시간 떼우면 그만임

    익명(122.37) 2022-08-04 18:11:08
  • 답글

    시간이 존나 넘치는 니 씨발 백수새끼 1년에 책 한권도 못 읽는게 한 99.9999 % 일건데 ㄹㅇ 지새끼도 씨알도 안먹힐거라는 거 아는 억까 왜 하는거지;

    논리(219.254) 2022-08-04 18:14:28
  • 답글

    소설책은 뭐랄까, 심리학이나 정신역동에 대한 현대의 과학적 발견 이전 혹은 무지한 상태에서의 인간 고통에의 폭로란 말야. 즉, 심리학적, 정신의학적으로 설명가능한 병리인데, 이에 대해 무지하니 그냥 글로써 이런 심리 상태를 해소코자 하는거고, 대표적으로 다자이 오사무나 까뮈가 그렇고.

    논리(219.254) 2022-08-04 18:15:29
  • 답글

    유명한 작가들 중 정신적으로 문제 없는 애는 진지하게 1도 없음. 다 하나같이 정신적 문제를 앓고 있고, 그 광기를 글로 쓰면서 위안 받고 유사 치료 받는 과정이란 말야. 그리고 미쳐서 재능이 뛰어난건지, 재능이 뛰어난 애들이 미친건지 확실한건 미쳐서 재능 발동 제대로 조져서, 빈센트 반고흐 텍스트 버전으로 쏟아내게 되는거고.

    논리(219.254) 2022-08-04 18:16:39
  • 답글

    그래서 반고흐의 미친 그림을 보듯 예술적 감상을 고차원적으로 느끼면서 일종의 즐거움, 유희를 느끼는거임. 이 외에 더 큰 의미라면, 분명 본인들이 어떤 병리학적 기전인진 몰라도, 하여튼 병에의 전개나 그 과정을 단순 기술이 아니라 기교 넘치는 문장으로 써내려감으로써, 다른 많은 사람들이 공감을 하고, 자신의 상처나 병 (이 세상에 상처 없고, 정신적 문제 없는 사람은 없으니까)에 대한 일종의 대면, 보상을 받는다고. 씹년아

    논리(219.254) 2022-08-04 18:18:32
  • 답글

    이게 소설책에 순기능이고, 우리가 소설을 좋아하는 이유이며, 인간에의 의미라고. 그래서 어떤 세계적인 심리학 석학이나 정신분석 박사들은 과거 소설책을 중점으로 심리 분석, 심리 치료를 이야기 하는거고. 어떻게 보면 소설책은 그래서 유사 심리학책이라고.

    논리(219.254) 2022-08-04 18:20:11
  • 답글

    근데 씨발 문제는, 결국 이 작가들이 본질적으로 심리학자도 아니요, 이런 병에 치료에 대한 일말의 지식이 결여된 결과, 병증의 광기로 공감은 이끌어낼지언정 해소는 없다는거지. 예를 들면 지금 이 호밀밭의 파수꾼은, 주인공이 아마 회피성 성격 장애를 보이는 애 같은데, 이 병리학적 원인은 부모에게 제대로된 애정을 받지 못함이 주요 원인임. 그리고 대체로 사람들은 자기 부모에게 애정, 라포를 형성 못하기 때문에 코필드에게 공감을 한거고. 마지막 장면에서 코필드가 긍정적인 묘사를 하면서 뭔가 심리적 해소가 된 듯 싶지만

    논리(219.254) 2022-08-04 18:21:57
  • 답글

    결과론적으로 심리 치료를 제대로 받지 않은 이상, 아무것도 치유되거나 좋아진 건 없단 말야? 그래서 이 책을 읽고 그 고매한 감성, 예술적 감성에 감화되어 좋아해도, 결국 본질적으로 변한 건 없어. 마치 빠칭코 돌려서 잭팟 터지면 환희한 니뽄인 처럼 ㅇㅋ?

    논리(219.254) 2022-08-04 18:23:05
  • 답글

    그래서 만화책과 같다는 거고, 의미가 없다고 하는거야 이 씨발년아

    논리(219.254) 2022-08-04 18:25:09
  • 답글

    어때 년 평균 책 100권 읽는 클라쓰 씹년아 ㄷㄷ?

    논리(219.254) 2022-08-04 18:25:25
  • 답글

    그냥 케바케 아닐까? 책에서 도움을 얻는사람도 있을수 있을거고 얻는게 없을수도 있는것처럼 - dc App

    123(110.11) 2022-08-04 18:27:15
  • 답글

    근데 호밀밭의 파수꾼같은 소설을 읽고 지적허영심에 빠지는 사람이 있나? 이기적 유전자 절반 읽고 생명공학 좆문가 행세 하는 사람은 많이 본거같은데

    익명(122.37) 2022-08-04 18:29:37
  • 답글

    그러니까 유사 심리학이라고. 책을 통해 어느정도 심리적 문제, 인류 보편적 장애에 대한 공감을 통해 일시적 해소는 있을 수 있어도, 그건 영구치 않다고. 솔직히 슬램덩크랑 그럼 다를게 뭐겠냐. 다만 그래도 슬램덩크 보면 재밌고, 즐겁잖아? 그런 일종의 유희, 기쁨, 즐거움이지.

    논리(219.254) 2022-08-04 18:31:02
  • 답글

    내가 뭔가 소설책을 존나 폄훼한 것 같아도, 나는 여전히 앞으로도 계속 고전 소설, 명작 소설 다 읽을건데? 왜? 즐거우니까. 나의, 우리의, 인류의 정신적 상처에의 문학적 예술적 표현을 함께 즐기고 싶으니까, 그에 대해 일시적으로라도 감정 해소를 하고 싶고, 고양되고 싶으니까.

    논리(219.254) 2022-08-04 18:32:04
  • 답글

    하지만 그건 여전히 유희의 범주지, 지성과 치료의 범주는 아니라고. 이게 소설책의 한계고, 이런걸 모르면 소설책을 읽지마 씨발것들아.

    논리(219.254) 2022-08-04 18:32:49
  • 답글

    말하는게 지적허영심에 깊게 빠져있는 것 같네

    익명(125.177) 2022-08-04 18:37:30
  • 답글

    소설이 니 담당의도 아니고 심리 치료까지 들어갈 이유가 뭐임?

    익명(118.91) 2022-08-04 18:49:03
  • 답글

    책을 어디로 읽었길래 니 편협한 사고는 못고친거임? 그렇게 많이 읽어서 나온 결론이 디시에서 쉐도우복싱 조지기임?

    익명(118.91) 2022-08-04 18:57:11
  • 답글

    뭐 내가 사용하는 어휘나 어투가 거만함과 오만함으로 비치고, 그래서 심리학적 거부감 발동해서 애써 욕하면서 홧병 터트리는 건 심히 이해하고, 더 깊이 들어가면 사회에 대한 울분을 이런 방식으로 방어적으로 토해냄도 이해하지만, 평생 혼자 스스로 대가리로는 깨닫지도 못하며, 떠먹여줘도 이해를 처못하는 씨발 대가리 면면 굳이 보여주는 건 웃기긴 하네 ㄹㅇ

    논리(219.254) 2022-08-04 19:02:49
  • 답글

    진지하게 심신이 안정되어 있고, 정상적인 사람이면 내 댓글 읽고 그냥 그렇구나. 대단하네, 이런 생각도 있구나 새로운 지식을 씨발 디시 따위에 알아가네 하고 넘어가고 마는데, 꼭, 애미 애비에게 처맞아서 상처 입은 엠생들만 눈깔 까뒤집고 지금처럼 대댓 처달더라고 ㄹㅇ

    논리(219.254) 2022-08-04 19:03:26
  • 답글

    다자이 오사무든, 헤밍웨이든, 소세키든, 도스토 옙스키든, 니체든, 셰익스피어든, 괴테든 누구든 결국 자신들의 정신적 상처를 글 쓰기를 통해 예술적 표현을 하지만 결과론적으로 실패했지. 오사무도 자살하고, 해밍웨이도 자살하고, 누구도 행복한 결말을 맺은 작가가 없음. 왜? 결국 소설책은 어떻게 보면 정신병을 앓는 병증 일기이지, 우리 인간 각 개인을 의미론적으로 회복시킬 수 없다는 거임.

    논리(219.254) 2022-08-04 19:05:42
  • 답글

    그럼 결국, 소설책을 읽음으로써 유의미한 실제적 이익, 가치는 없고, 단지 예술적 감상, 고상함, 감동과 같은 희노애락의 간접 경험과 같은 유희적 측면에서만 의미가 있지. 그런데 유희라는 게 나쁜 게 아니고, 놀이도 인간의 성장 중 하나이기에, 어떻게 보면 이걸 실제적 이익이라 할 수 있지 않느냐 따질 수 있어도. 결국 놀이와 유희는 그 한계성이 분명하기에, 소설도 이 한계성을 넘기 힘들단이야기지.

    논리(219.254) 2022-08-04 19:07:51
  • 답글

    영화혐오자 수듄 ㅉㅉ

    익명(115.136) 2022-08-03 20:59:17
  • 답글

    제목만 보고 간지나는 주인공 생각했는데 읽고보니 찐따

    벌꿀오소리(seol12012) 2022-08-03 21:00:25
  • 답글

    스트라드레이터한테 처맞고 기숙사 나오는부분에서 감정이입해서 울었어

    익명(kyc1234) 2022-08-04 01:46:20
  • 답글

    쥔공이 그 새끼 양치질 하는 꼬라지를 못 봤다고 학을 뗌

    ㅇㅅ(123.111) 2022-08-04 16:48:04
  • 답글

    여동생 모에의 원조 피비

    익명(61.247) 2022-08-03 21:00:42
  • 답글

    ㄹㅇ 보면 후회는 안하는 책인듯

    익명(221.165) 2022-08-03 21:04:30
  • 답글

    데미안, 빠삐용, 파리대왕은 어떤가요? 모비딕도 좋은데

    핑크탱크(pinktank1226) 2022-08-03 21:08:30
  • 답글

    부끄럽지만 파리대왕밖에 읽어보지 못했네요. 새로운 책도 꾸준히 읽으면서 리뷰해 보겠습니다.

    70%에탄올(bozoo1231) 2022-08-03 21:34:30
  • 답글

    핑크탱크(pinktank1226) 2022-08-03 21:35:01
  • 답글

    데미안 똥게이물

    익명(124.49) 2022-08-04 01:10:14
  • 답글

    데미안 주인공이 보추랑 키스함

    익명(211.170) 2022-08-04 16:56:54
  • 답글

    씹미안 좆거품

    토라도라(sikatanai) 2022-08-04 17: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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