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입니다 :)

간만에 프로레슬링 쪽 그림을 많이 그리게 되서 다시 들려요.


먼저 PWS 포스터입니다. 노멀 버젼과 그래피티 버젼으로 작업을 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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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진에 맞춰 조경호 선수의 조직 크로우즈의 맴버, 대진에 맞춰서 작업을 했고,

성곽을 링으로 표현 했고 로프를 전기로 표현해 보았습니다.

상단부터 닥터익스플로시브 마스크 레슬러와,

이번에 다시 한국을 찾는 빅맨 빅 케이 잭스를 용으로 표현했구요.

그 밑으로는 키드레인, 오지, 그리고 챔피언 조경호를 그렸습니다.

조금 더 얄상히 멋지게 그려달라는 요구는 단호히 거절!


성에는 금으로 도금한 이번 피닉스 라이즈 로고를 문패로 박았구요.

다시 홍대 클럽 NVM으로 회귀하기에 클럽 로고를 넣었습니다.

좌, 우 창에는 시호 선수가 오픈 챌린지를 하기 때문에, 귀띔 받은 상대 선수의 하반신만 그려서 넣었고,  

이번 2선급 타이틀 KOK 타이틀의 트리플 쓰렛 임현빈, 최두억, 던칸 솔레어를 그렸습니다.

그리고 저번 대결의 재대결, 슈퍼히어로 가루다와 슈퍼빌런 오메르타의 대결도 그려 넣었구요.

드디어 저 때문에 대진이 밀렸던 하다온 선수의 메인이벤트 조경호와의 대결에 앞서,

필승이라는 글자를 등에 세기고 들어가는 하다온 선수를 그렸습니다.


기본 레퍼런스는 조경호 선수가 보여 준 마리오 게임 팬아트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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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는 그래피티 버젼입니다.

선수들을 상징하는 글자나 이름들을 통해서 심심하게 보이는 성벽을 메꿔 보았구요.

상단엔 영화 시상식에 상을 탄 것 마냥 조경호 선수의 이력을 써 넣었네요.

저번 포스터에 비해 간단히 그렸는데도 내부 반응이 좋아서 만족스럽습니다.

이 포스터를 끝으로 저는 한발 물러서서 관객으로 찾아 갈 예정이구요.

E-Sports에서 활발히 포스터 디자이너로 활약 한 제 친구가 사진으로 더 멋진 포스터로 찾아 뵐 예정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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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스 리가 새로운 노스 아메리칸 챔피언이 되자마자 부랴부랴 네시간 동안 그린 그림입니다.

원래는 하이플라이어니까 하늘 배경으로 식상한 스카이 이스 더 리미트라는 메세지로 작업하려고 했는데,

웨스 리가 최근 NXT에서 소감을 말 할 때 잿더미로 부터 일어났다고 하는 부분이 감명을 주어서

라이즈 프롬 디 애쉬스로 바꾸고 파란 하늘이 아닌 석양에서 잿더미들이 불타 오르는 그림으로 바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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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진을 보고 그렸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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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스 역시 소셜에 바로 올리더라구요. #Rebirth 라는 해쉬태그를 통해

태그팀에서 싱글로써 커리어를 다시 시작하는 것에 얼마나 진지한지 느껴져서 기뻤습니다.

웨스 리는 당시 WWE에 오기 전에 리코셰가 제 그림 좀 보라고 태그를 해 준 덕에 알게 된 사인데,

그 뒤로 웨스 리 그림 피드백 해주고 ㅋㅋ 웨스 리 그림 그리는 걸 좋아하거든요.

그러다가 여기까지 오게 되었네요.


이어서 웨스 리가 차후에 그림을 또 주문 해 주어서 두 장을 작업하게 되었는데요,

일단 스케치만 공유 드리고, 완성이 되면 또 찾아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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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장로에 등장 할 때 경기에 맞춰 입고 올 거 같은데, 얼른 완성해야겠어요.

기대됩니다! 두번째엔 저 모습이 초사이어인이 된 듯하게 그려달라던데...

레슬러들은 참 드레곤볼 많이 좋아하네요 ㅋㅋ 드레곤볼 소스가 들어간 커미션을 몇 장을 그렸는지.. ㅋㅋ



마지막은 2020년에 제가 그려 준 로고를 신발로 제작한 리코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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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이 로고였죵. 당시 열심히 레스너와의 대전을 그림으로 그렸었는데,

매번 본인 소셜에 올려줬던 리코셰가 올리지 않아 내심 서운했는데,

경기를 보고 왜 안 올렸는지 납득 해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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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 30초..


우리코셰에게 다시 봄날이 오길 기원하면서 또 찾아 뵐게요.

이번 달에는 이석무 기자님 출장으로

방송으로 찾아 뵐 날이 많아서 자주 뵐 거 같네요!


열심히 준비해서 갈게요!



- 월드콜라이드 그렸어요


월요일 아침 열시에 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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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없겠지만..



출처: 프로레슬링 갤러리 [원본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