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 송장
2022년 8월 초 즈음
코로나 확진자가 하루 17만명을 돌파할 무렵이었나 이쯤 되니 나도 이제 피해갈 수가 없었다.
2년 가까이 숙소생활을 하며 불어날대로 불어난 몸에 평소 언젠가 한번 다이어트를 할 때가 오겠다라고
마음속 한켠에 두고있었던 차에 코로나에 걸렸고 큰 고생을 했던 나머지 병원에서 간단한 건강 검진을 받았다.
178cm에 98.6kg
한동안 나는 체중계에 올라서는게 두려웠다.
평소 사우나를 좋아하지만 나는 몇년간은 체중계 위에 올라가본 적이 없었다.
건강 검진을 받으며 체중계에 올라 가기까지가 흡사 돼지가 멱따는 도축장을 들어가는 기분이 이런 기분이라면
적절한 비유일지 싶다.
몇일 뒤 결과가 나왔고 의사선생님과 면담을 했다.
당장 나가서 운동하세요
나는 고지혈증,고콜레스테롤,고혈압,초기 당뇨 등등 이루 말 할 수 없이 돼지들이 갖고 있는 성인병의 모든 선물셋트의
집합체와 다름없었다.
운동 해야겠다.
그럼 뭘 하지? 헬스?
나는 헬스를 가장 싫어했다. 정말 너무너무 재미없고 힘든 그 쇳질이 나는 너무 싫었다.
과거 20대 후반에 수영을 했었다. 1년가량 했었고, 나는 그 속에서도 제법 잘했다.
그 기억을 되짚어 유산소를 해야겠다고 생각했고, 그것은 바로 러닝이었다.
-. 런데이 8주
내가 아는 커뮤니티는 디씨뿐이다. 한 동안 하지 들어가 본적 없는 디씨인사이드에서 갤러리 검색을 했다.
런닝? 러닝? 좋다. 러닝갤러리가 나왔다.
꽤 활발한 갤러리였으며, 나는 돼지 초보자용 신발부터 검색을 했고 평소 뉴발란스를 좋아했던 탓에
나의 첫번째 러닝화는 뉴발란스 1080v12로 당첨되었다.
자 그럼 이제 어떻게 뛰지?
숙소생활을 하는 나에게 성북구 외에는 다른 코스가 없었다.
집 근처에는 성북천이 있었고 평소 운동하는 사람들이 꽤나 있었던 것을 기억해 여기서 뛰기로 했다.
막연하게 처음 달리기를 했는데 100m도 못 뛰었다. 아니 50m도 못 뛰었던 것 같다.
내 몸뚱이가 정말로 야속했다.
아니 관리 안한 내 자신이 너무 한심했다.
그러던 중 갤러리 검색을 해보니 런데이8주프로그램이 초보자에게 국룰이었다.
그 날 저녁 나는 당장 런데이를 휴대폰에 설치했고 다이소에 가서 러닝벨트와 쿠팡으로 헤어밴드를 주문했다.
장비가 늘은 탓인지 뭔가 동기가 생겼다.
런데이 8주 프로그램을 하나 하나 눌러보면서 이게 가능한가?라는 생각을 몇번이고 생각 했지만
게이들을 믿고 무지성으로 해보기로 했다.
그게 됐다.
8주에 30분 연속 달리기.
1주일에 하뛰하쉬에 의한 3일 달리기를 권장했지만 나는 내 몸상태를 봐 가며 5회 정도는 뛰었던 것 같다.
한 여름에 정말 개같이 고생하며 달렸지만, 나는 포기하지 않았다.
처음 두 달까지는 무릎과 관절들이 뻐근하고 힘들었지만
맛사지건으로 자기 전에 충분히 풀어주면 또 괜찮았다.
10월 초 첫 목표였던 5k 연속달리기를 도전했고 생각치도 못하게 성공해버렸다.
나는 그렇게 런데이 8주 프로그램을 거의 6주차에 이미 돌파 해버렸다.
5km를 돌파하고 나니 10km 도전도 어렵지 않았다.
1주일 뒤 나는 더 느린 6분30초대 페이스로 10km를 도전했으며 어려웠지만 성공했다.
-. 식단
다이어트를 1차 목표로 두었던 내게 식단은 러닝 못지 않은 과제였다.
초반에 무지성으로 닭가슴살과 토마토 구운계란을 준비하고 러닝 후 저녁을 하나씩 떼웠다.
너무 배가 고팠다.
한 달은 너무 힘들게 버텼다. 그래도 그 한달만에 5kg이 감량되었고 나는 더 혹독하게 해야했다.
한달 뒤 메뉴를 바꿨다.
게시판 눈팅을 하다가 웅스빌 소세지를 누군가 추천을 해줬고, 그램 대비 칼로리를 따져보니 이게 더 효율이 좋다고 판단했다.
사실 가장 큰 문제는 유통기한이었다.
생 토마토와 구운계란을 한달치를 냉장보관하는게 턱없이 무모했다.
보관과 조리가 용이한 방법으로 결국 웅스빌소세지 한팩 + 현미 곤약밥 70g으로 대체 되었다.
그리고 이 조합이 상당히 먹기도 맛이 좋았고, 지금까지도 러닝 후 꾸준히 먹는다.
사람 잡는 건강함이 느껴진다.
-. 호흡과 자세
초반 두달 5k를 뛰기까지 가장 어려웠던 것은 호흡이었다.
그 다음은 무릎 통증 이었다.
매일 저녁 유튜브의 각종 러닝 관련 채널을 보면서 자세와 호흡 관련해서 공부를 했고
사실 거의 체감되지 못했다.
그러다가 마라톤 대회를 1인칭으로 생중계 해주는 채널을 알고리즘 추천으로 보게되었는데,
10k를 풀로 뛰는걸 중계해주는 것이었다.
나도 모르게 처음부터 보는데 내 눈에 들어온 것은 호흡 방법이었다.
보통 습습후후라고 하면서 호흡의 fm처럼 글로 알려주는데 사실 나같은 초보들은 이거 안된다.
아니 따라하지도 못하고 모른다. 솔직히 나는 지금도 어떻게 하는지 모르겠다.
하지만 1인칭 중계 채널에서 봤던 것중에 가장 인상 깊었던 것은 호흡이었다.
유튜버가 직접 뛰면서 그가 하는 호흡이 생생하게 느껴졌다.
나는 거기서 감을 잡았다.
이렇게 해보면 되겠다고 생각하고 다음날부터 호흡하는 방법을 따라했다.
본인은 만성 비염을 갖고 있고 코로 숨 쉬는 것에 대해 매우 어렵다.
결론을 이야기 하자면 지금까지도 나는 내 뱉는 것은 입과 코로 짧게 후-ㄱ하며 내 뱉고 들이쉬는 것은 그냥 자연스럽게 둔다.
그렇게 하니 유튜버의 영상처럼 대충 비슷하게 되었고 이것이 나만의 리듬처럼 유지 되었다.
미드 풋의 영상도 더불어 찾아보았고 꾸준히 공부했다.
이 것은 이미지 트레이닝이 많은 도움이 되었다.
무엇보다 큰 도움이 되었던 것은 신발이었다.
초보자들은 늘 무릎과 관절에 취약하다.
당시에 오랜만에 한잔 걸치고 엔돌핀 프로3 내 사이즈가 한족 남은걸 보고 무지성으로 질렀는데
결과적으로 너무 잘 한 일이었다.
세상에 이걸 신었는데 정말 여태까지 내가 알던 러닝이 아니었다.
카본화가 고수들에게 좋고 어쩌고는 나는 모르겠고
이걸 신고 뛰는데 무릎과 발목 등 뛸때마다 느껴졌던 피로감이 하나도 없었다.
내가 이미지 트레이닝을 잘 해서 미드풋이 잘 돼서 그런건지, 아니면 신발이 좋아서
미드풋이 잘 이루어진건지는 나도 모르겠다.
그냥 너무 좋았다. 내 러닝의 첫번째 변곡점이 시작되었던 시점이었다.
카본화가 다 그런진 아직도 모르겠지만 초보자들에게 카본화를 정말 권하고 싶다.
초보자들은 뭘 신던 빠른 페이스는 기대하기 힘들다.
하지만 A급 카본화가 주는 그 편안한 승차감 그 자체만으로도 부상의 두려움에서 큰 부담을 덜어준다.
미드풋 만큼 중요한 것은 높은 케이던스라고 생각한다.
고수들이 권하는 180 이상의 케이던스는 나에게 호흡 다음의 두번째 과제였다.
케이던스를 높여갈수록 운동량이 많아져서 피로도는 커지지만 그만큼 관절이 부담은 확실히 줄었다.
사실 다이어트가 필요한 나에게 운동량이 많아지는 것은 페널티라고 생각하지 않았다.
팔치기를 짧게 가져가며 v자로 치며 짧은 보폭으로 뛰면서 리듬을 가져가는게 내 주법인데
여러가지를 해봤지만 이 주법이 가장 나에게 잘 맞고 뛰고 난 뒤 관절에 부담이 없었다.
이 때부터 나는 이미지트레이닝만 하던 미드풋에 대해 비로소 맛을 봤다고 생각한다.
지금까지도 무릎과 관절에 대한 통증은 전혀 없다. 뭐 물론 앞으로 어떤 부상이 기다릴지는 모르지만...
-. 대회
한창 러닝갤에서 JTBC 마라톤대회 접수로 떠들썩 했었던 것이 기억난다.
나는 그 때 아직도 런데이 졸업 전이기에 나에게 마라톤은 당치도 않은 아주 먼 미래의 이야기였다.
훈련을 거듭 할 수록 일요일에 열리는 마라톤 대회 중계를 보면서 나도 저 속에서 뛰고 싶은 욕구가 솟았다.
그 즈음이 막 10k를 성공 했을 무렵인데 부랴부랴 대회를 검색해보니 내가 참여 할 만한 대회는 손기정마라톤대회였다.
못해도 10k 완주는 하겠지란 생각으로 일단 접수했다.
이후 내 머릿속은 10k 대회밖에 없었다.
큰 동기부여라고 생각한다.
나라는 인간은 그런 목표가 늘 지배해왔다.
그 뒤로는 뛸 때마다 첫 대회 결승선을 통과하는 내 모습을 상상하면서 뛴다.
상상만해도 즐거웠다.
어떤 신발과 어떤 복장을 할지 내 인생에 두 번 없을 마라톤의 첫 대회를 상상하기만 해도 즐거웠다.
-. 장비
장비는 또 하나의 동기부여가 된다.
나는 러닝이 내 취미라는 하나의 대 전제를 깔아 두고서는 술값을 아끼는 대신 러닝 장비에 투자했다.
엔돌핀프로3를 몸소 체감 하고 나서는 카본화에 대한 궁금증이 폭발했다.
체중이 10kg이상 감량이 되자 자연스럽게 복장에도 투자를 하게 되었고 멋지게 달리고싶은 욕심이 생겼다.
벌써 신발은 4켤레를 갖고있지만 그래도 나는 더 살 생각이다.
얼마 전 아디제로 프로3를 영입해서 신었는데 정말 명불허전이다.
카본화는 정말 초보자들에게 어쩌면 더욱 필요한 아이템이라는 생각이다.
겨울을 대비해 멋진 고글과 처음 입어보는 쫙 붙는 타이즈에 각종 겨울 러닝 장비들
내 기준에서 그래봐야 자전거 타는거보다 싸게 먹힌다.
취미생활에 나는 이정도는 별로 아깝지 않다고 생각한다.
특히 좋은 신발은 따지고 보면 병원비 세이브라고 생각하면 더욱 더 아쉬울 것이 없다.
-. 마치며
러닝은 내 인생의 큰 터닝포인트가 되었다.
다이어트를 하기위해 러닝을 시작했지만
이제는 잘 뛰고싶은 마음에 다이어트를 하고있다.
사실 보통의 인간으로 살아가는데 문제없는 목표의 체중은 달성했다고 생각한다.
혈압과 고지혈증 등의 각종 성인병 관련 수치도 이제 다 정상으로 돌아왔다. 불과 3개월만에...
내 나이대의 기준에서 이제 178cm에 86kg인데 이정도면 사실 옷 입는데 큰 불편 없이 살아갈 수 있다.
하지만 그건 이제 나에게 어떤 동기부여가 되지 않는다.
이제는 그냥 달리는 것 그 자체가 내 인생의 일부로 자리 잡은 것 같다.
잘 뛰고 싶은 의욕에 가장 위험한 것이 부상이라고 생각한다.
게이들의 각종 부상 후기들을 보며 나는 늘 조심하고 또 조심한다.
그랬기에 카본화와 미드풋을 유지하며 180이상의 케이던스
이것들이 내가 부상 없이 100일을 달려온 원동력인 것 같다.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나는 이런 것들에 너무 감사하게 러닝하고 있다.
훈련을 마치고 샤워하기 전에 런갤에 훈지를 올릴 때 너무 즐겁다.
10월 첫 150k를 목표했고 달성했을때는 정말 너무나 기분이 좋았다.
지난 달 그 때 비로소 나는 러너가 되었다는 생각이 들었다.
지금 목표는 곧 있을 손기정마라톤 10k 50분 언더가 목표다.
아직 53분대가 최고 기록이고 어렵다고 생각하지만 첫 대회에서의 목표는 크게 갖기로 했다.
러닝은 정말 솔직한 운동이다.
지난날 내 630페이스에 걷고 뛰었던 시절의 훈지를 가끔 보면서 웃고는 하는데
엇그제 10k를 뛰며 530도 이제는 쉽게 느껴지며 여유롭게 뛰는게 너무 재밌다.
내가 지난 100일 러닝을 하면서 가장 크게 느낀 것이 하나 있다.
그게 호흡이던 거리던 간에 오늘 뛰면 반드시 내일은 더 강해진다
이렇게 솔직하고 직관적인 운동이 또 있는지는 모르겠다.
그걸로 인한 성취감은 분명 수많은 러너들의 가슴을 뭉클하게 하는것이 아닌가 싶다.
내가 언제까지 달리고 있을지 아직 모르겠지만
나는 앞으로도 언제나 달리기를 희망 할 것이다.
출처: 러닝 갤러리 [원본 보기]
와타시노 코코로 언로크
이게 뭐임???
존나 머싯네 아조시 ㅆㅅㅌㅊ - dc App
앞으로도 계속 뛰어주세요! - dc App
응원감사합니다
살빼고싶으면 택배해 병신들아 러닝 ㅈ까라임 ㅋㅋ - dc App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비염으로 한쪽 콧구녕 막혀있는데 호흡어캐함 - dc App
원래 한 쪽만 쓴다
오 ㄹㅇ?? - dc App
멋있습니다 선생님 - dc App
일주에 6일 10킬로씩 달려도 밥 그대로 쳐먹으면 그냥 건강해지기만하더라
살이 안빠져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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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오늘아침에 나가서 시원하게 달려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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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거 고민할때 일단 나가서 뛰어라 저기서 말한 런데이 어플 초급8주부터 시작ㄱ
둘 다 하면 돼.. 멀 고민하고 있노.. - dc App
이런 개좆병신 특) 평생 안함ㅋㅋㅋㅋㅋ 나중에 뭐 다른 거 하려고 하면 ~~다칠까봐 이 개좆병신 소리하면서 평생 안할 듯
님 본인은 근육이 없다고 생각되더라도 님 신체가 님의 무게를 감당하기 위해선 근육이 절대적으로 필요하기 때문에 일반 마른 사람들보다 근육 많습니다 침대에 누워서 아~ 나는 씹돼지에 패배자라서 안된다는 생각만 하지 말고 나가서 귀에 이어폰 꽂고 음악들으면서 한시간씩이라도 걸으십셔 걷다가 뛰고싶은 생각 들면 뛰면됨
길게보지말고 당장 오늘 내일 계속할수있을정도로만 하는게 중요하다 생각함 꾸준히해야 결과가 나오는거고 운동강도나 식단은 몸이변하는게 느껴지는순간 스스로가 욕심나서 늘리기마련
멋있습니다 형님 - dc App
JTBC마라톤이라는거 보니까 갤 정치성향이 딱 보이는 거 같노
븅신아 조선일보 마라톤이 가장 유명하게 많이 나간단다. 이런 븅신이 2찍이구만
써코니 엔돌핀 프로3 바이럴
저렇게 개좆되고 나서 운동 힘들게 하지말고 나처럼 정상체중 벗어났을때 쉬엄쉬엄 운동편하게만 해도 유지하는데 문제없다 - dc App
형님 남자한테 가장 중요한 발기력 발기지속력 그런 성기능적인 부분에선 어떻습니까? 부끄럽지만 저도 예전엔 축구도 워낙 좋아해서 많이 하고 헬스도 하고 여러 운동을 즐겼어서 이런 고민을 한적이 없는데 전역 후에 허리를 다쳐가지고 운동을 등한시하면서 술독에 빠져살다보니 살도 찌고 고작 26살 처먹고 성기능이 20대초반때보다 떨어진거같다는 생각까지 드네요
안하는것보다 나을듯
포레스트 검프처럼 x년동안 집 안들어가고 러닝후 글올리면 개추
와 존나멋있다
아부지 존경합니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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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가 말하는 프로가 약쟁이들 설쳐대는 보디빌딩 업계인가? ㅋ
병신 풍근새끼
대크운접
다이어트는 식단이 80 운동이 20임 ㄹㅇ - dc App
웅스빌 먹지마세요
응원한다 백일만 더 하면 그게 굳어진대 굿굿굿 짱짱짱
ㅎㅇㅌ
러닝하면 얼굴 빨리늙고 빨리죽음
뉴발은 별로였나? 난 뉴발1080이 인생화였는뎁...
뉴발 착화감 좋고 쿠션쓸만허고 일상화로도 좋고 다 좋은데 10k정도 달리면 힐쪽 미들쪽은 괜찮은데
포어쪽 쿠션이 금방꺼짐
너처럼 5년간 뛰어 댕겼는데 ㄹㅇ 속도내다 발 접지르는거, 피로골절, 족저근막염은 ㄹㅇ 조심해라. 특히 러닝 초보자의 경우 피로골절 너무나도 쉽게 오니깐 지나치에 다리에 무게 실는거 조심하고
그리고 지금하는 운동에 푸쉬업이랑 행잉 레그레이즈도 같이 해 러닝으로 보충 안되는 부위 조금씩 길들이면서 늘여봐
멋져 - dc App
좆병신같음 ㅋㅋㅋ ㄹㅇ
방구석에 키보드 치다가 니 뱃살 보니까 현타오나보지? ㅋㅋㅋ
어휴 ㅂㅅ ㅋㅋㅋㅋㅋㅋㅋ 한심하다
잘 뛰면 야추가 좋아지는 또다른 효과 있습니다. 여자들이 괜히 축구선수에 열광하는 것이 아니에요.
난 허리장애라서 못달림 ㅋㅋㅋ - dc App
친구야 허리가 진짜 심각한 장애인거 아니고 디스크면 더 걸어야한다 의사들이 허리디스크 환자한테 가장 추천하는 운동이 걷기,달리기야 발꿈치 자극이 허리 디스크 회복에 정말 큰 도움이 됨 걷고 뛰어라
ㄷㄷ 자극 - dc App
진짜궁금한게 러닝할때 핸드폰이랑 물통 어캄? 러닝하면 목말라서 물먹고싶은데 물통들고뛰자니 너무 거추장스럽고 핸드폰도 외출땐필수고 음악도듣고뛰고싶은데 주머니에넣자니 흔들거리고 무겁기도 무겁고 바지도흘러내리고
핸드폰 어깨에 다는거 있음. 물은 강물 마시셈
그 혹시 가방이라는거 아십니까?
ai노 머신러닝 - dc App
써코니 별루던데..
행님 다좋은데 휴대폰 거꾸로 드는거 개 킹받네요 적당히하쇼 ㅎㅎ
러닝으로 살 빠지는것보다 일정한 루틴, 그것도 건강한 루틴이 생겼다는게 참 멋있네요
굿 - dc App
무릎연골때문에 과체중 상태로 뛰면 안되는거 아니에요? 궁금해서 물어봐요 - dc App
오늘 뛰면 내일은 강해진다 당연하면서도 가슴이 뜨거워지네요 - dc 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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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배가 있으신 것 같은데 런닝으로 급격하게 살 빼면 심폐지구력은 강해져도 수분과 근력이 함께 빠져서 오히려 노화 촉진됩니다 런닝하신 뒤 수분 충분하게 보충하시고 샤워하기 전에 푸쉬업이나 턱걸이라도 하시면서 건강한 신체 유지하십셔
다리튼튼한거보소 운동열심히했네 - dc App
야외운동 으로 다이어트 하지마라 얼굴 폭삭 늙어버린다 비타민씨는 꼭챙겨먹고 - dc App
이런애들 특 방구석찐따히키모리돼지새끼
옷에 살 쓸려서 간지럽고 그러지 않음? 그게 제일 고통이던데... - dc App
가려놔도 얼굴 윤곽부터가 확연히 차이나네 굳
별 생각 없이 뛰다보면 아 이거 살 너무 빠지는데? 하는 걱정이 들꺼에요
이거 카본화 바이럴이네
멋있다.. ㄷㄷ
개추 나도 매일 3k씩 달리는데 10k는 한번뗘보고 다신안뜀 뒤지게힘들길래
머시따 아저씨 화이팅
굿 - dc App
멋지네 아재게이 - dc App
마셔주셔서 감사합니다
존나 멋잇네
멋있는데 걱정된다 페이스가 너무 가파라, 100일동안 저 체중으로 5~6키로 하루도 빠짐없이 달렸다는건데, 솔직히 좀 무리라고 생각한다 몸이 회복하는 시간이 필요한데 자신의 몸에 비해서 오버트레이닝하고 있다고 생각함. 이 참에 회복훈련도 같이하면서 했음 좋겠다 아재. 그러다 피로골절에 무릎아작나서 모든게 다 꿈으로 될수있다 암튼 정신력은 참 멋져 추천박고감
그게 호흡이던 거리던 간에 오늘 뛰면 반드시 내일은 더 강해진다 이부분 진짜 명문이다 멋지다 나도 열심히 달려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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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팅
크으ㅡ.... 멋지다 멋져. 그리고 본인의 건강뿐 아니라 많은 사람에게 영감을 주었으므로 개추 줍니다 아재요
응~ 신발 바이럴~수구
대단하십니다! 계속 응원합니다!
로싸갤에서 나왔습니다. 자도에서 뛰지마라
차도에서 정속주행하지말아 밀어버린다 - dc App
자도 인도 겸용입니다 - dc App
누가 몰라서 묻냐
곧 인생에서 이룬거 없는 앰생 쿨찐들이 몰려와 바이럴 타령을 할 글입니다
ㅂ
딱 입시달리기수준
런닝은 최고지. 10킬로 50분 이내 목표잡고 연습하고 성공했을 때 기분 진짜 좋더라. 난 이제 20킬로 박아볼 예정.
키 178 비틱 ;;
개추 달리기
리스펙합니다 글 쓰는 거부터 마인드까지 다 너무 멋지십니다
멋지다! 10km만 빼면 엄청 빨리질듯
168에 95키로 체지방률 30% 골격근량 36kg인데 살뺄려면 무지성으로 달리는게 최곤가요 사실 달리기 젤힘든데
걷기랑 식단부터하면서 일단 체중을 키빼몸 85는 돼야 뛸만합니다 - dc App
헬스는 꾸준히하는중인데 살이 안빠지더라구요 역시 식단이 중요한건가요
그냥 다시 태어나는게 빠를거같은데
멋지노
멋지네요... 진짜 존경합니다.. 매일 뛰면 근데 힘들어서 녹초되서 집에오면 근육 다아프고 일에 집중하기 힘들지 않나요?? 전 러닝하면 그냥 걷기도 힘들어지던데.. 그리고 날씨 영하로 내려가면 어떻게 뛰실 계획이신가요?? 러닝 하려니까 밖에 너무 추워요.. 영하로 내려가는 날씨에도 옷 몇겹입고 뛰시는건가요?? 또 과거에 크로스컨트리 3개월 해본적 있는데 그때 뛰고오면 너무 배고파서 저녁에 폭식하고 과식하는 일이 잦았는데 배고픔은 그냥 견디시나요..? 러닝할때 식단조절 중요할까요? 평발은 아니신가요? 평발이면 발 아픈게 러닝하는데 영향크죠? 평발에 맞춘 러닝화를 따로 사야할까요? 추천하시는 신발 있으신가요? 질문 하나더 제가 근육량이 되게 적은 편이고 상체가 특히 엄청 약한데 러닝하는게 맞을까요?
185에 95쯤 되는데 살 좀 빼야할것 같아서요.. 어디까지 빼면 좋을까요? 헬스장가서 검사해보면 C자인지 체지방많고 근육 적은 사람인데 아예 헬스를 하는게 맞을까요? 헬스 너무 싫긴 한데..으....
보셔서 아시겠지만 저는 고작 100일된 러닝 초보중에 초보입니다. 운좋게 힛갤까지 와버리는바람에 이런 어려운 질문을 받게 되는데 저보다는 러닝갤러리 오셔서 눈팅하면서 질문하시면 아저씨들이 많은 정보를 줄겁니다. 저도 첫 겨울 러닝이라 이것저것 준비만 했지 아직 뭐가 좋은지는 모르겠어요 그리고 폭식은 결국 자기 의지인거 같고 제 식단은 고탄지 함량이 어떻고 이런 것보다는 무지성으로 포만감과 저칼로리만 고려했습니다. 그리고 배고픔은 견디는 수밖에없습니다. 저는 퇴근 후 1시간 러닝 조지고 샤워하고나면 대략 8시 좀 넘는데 이때 저 식단을 먹고 10시 전후로 잡니다. 저는 평발은 다행이 아닌데 사실 평발은 신발로 어느정도 극복이 되는걸로 보이는데 결국 발볼이 적절해야 그 신발을 고를 수 있는 선택지가 많아집니
평발은 아치 올라와있는 깔창 하나 깔아주면 발 안아프고 좋드라고요
단백질을 많이 드셔야 포만감이 생깁니다. 최대한 클린하고 배고프지 않게 살을 빼는 것이 최고의 다이어트에요. 체중95시니 하루 단백질 190그램, 생닭가슴살로 600그램 이상을 풍부한 탄수화물 및 야채와 함께 드시면 식욕 조절이 어렵지 않으실 겁니다. - dc App
일단 185 존나 부럽네요 씨바거.. 운동은 노력해서 되지만 키는 노력으로 안되는건데 키는 잡으셨으니 운동 빳대게 함 가봅시다
뭐야 몸이 반쪽이됏네 ㅋㅋ
스스로 변화하는 게 멋잇지
오늘부터 뜁니다
우왕쩐당 ㅋㅋ 3달 동안 노력을 많이했다는게 느껴짐.. 멋있어요
달리기 푸쉬업 풀업이 제일 효과직빵임
이거 그림 작가이름좀
나는 주5회정도 한번할때 8키로 인터벌하는데 살 안빠짐 식단 안하면 답없어
ㅇㄱㄹㅇ
얼마나 먹는거냐ㅋㅋㅋ - dc App
게이야 벌크업하노??
그만 좀 먹어
그냥 원래먹던거에서 조금씩만 덜먹으면 되는것아닌가?
진짜 대단하십니다 저는 30분 4일하고 관뒀는데, 공강하고 다시 하려 합니다
멋지다...
와 대단하시네 멋져용
의지에 박수드립니다 - dc App
인간승리
예수천국 불신지옥
멋있다
정말 멋있읍니다. 정말 멋있더요.
런닝으로 건강 좋아지면 그 지구력 바탕으로 맨몸운동까지 고고
두 사진 비교하니 달리기만 했네... 턱걸이나 푸쉬업 안하면 머가리만 더 커보여서 키도 작아보이고 볼품 없어짐. 다만 스스로 못느낀다는게 문제... - dc App
ㅈ랄병하네 ㅋㅋㅋㅋ - dc App
댓글 하나로 인생이 보이노 ...
멋지고 응원한다 다만 대회나가서 목표 크게 잡는건 좋은데 긴장해서 페이스 조절 못하고 무리하면 오히려 더 안뛰어진다 초반 조절 잘하길
굿
힛갤인데 악플이없네 대단하네 ㄹㅇ
얼굴 까니까 없는거지 ㅋㅋㅋ
개멋있네 ㄹㅇ
개쩐다
멋있네 ㄹㅇㅋㅋㅋ
ㅇㅇ
야호!
멋진 틀딱이십니다
달리면 행복해져?
정신건강도 좋아져. 어쩌면 가장 좋은게 이거일수도 있어. 그 동안에 본인에게 눈에 보이는 것 보이지 않는 것 모두가 다 어제보다 좋아질수 있어 이건 내가 정말 장담해
크
피지컬..
170에 85kg 돼지인데, 달리면 허리가 너무 끊어질듯이 아파요
그건 자세 문제일 확률이 큼 저도 허리가 많이 아팠는데 자세를 너무 일자로 세워 뛰면 허리가 아파서 약간 앞으로 기울이듯 뜀
웅스빌추. 잘 드시고게시니 다행입니다. 달리기와 식단관리는 함께 갈 때 백퍼센트 효과를 발휘하는것같습니다.
오랜만이네요. 지난일은 안타깝지만 몸관리 잘하면서 러닝하시기 바랍니다
진짜 쥐튀김을?...
머시따
나도 6월말부터 4개월 넘도록 이틀에 한번씩 3km 뛰고 했더니 6키로 가까이 살빠져서 정상체중으로 돌아왔음 원래도 운동부족이였는데 첫 2주까지는 진짜 귀찮아 죽는줄 알았음. 근데 얼굴살은 잘 안빠지더라 휴
ㄹㅇ 단순하면서 효과는 확실해서 달리기는 재밌는듯
초보자에게 좋은 가이드라인이 되는 글이네
나도 런닝 시작한다고 런닝화 안 사고 걍 집에 있던 운동화 신고 무식하게 달렸더니 한달만에 족저근막염 왔음 초보는 런닝화 잘 사는거 중요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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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점심은 회사에서 일반식으로 먹었습니다 어떻게 저것만 먹겠습니까 ㅋㅋㅋ
LSD할 수준이 못됩니다. 그냥 저 마일리지 그대로입니다. 최근들어서 꾸준히 한번에 10K씩은 뛰어주고 컨디션 좋은날은 기어 좀 올려서 페이스 끌어올려주며 뜁니다
이거보고 치킨 시킨다
러닝을 왤케 급하게 했데.. 술만 안먹고 1년 매일 뛰면 10키로 51분 가볍게 나오던데
10키로 51분이면 씹 ㅋㅋㅋ 걸었냐?
줄리엔강도 10키러 50분 나옴 - dc App
10km 51분이면 느린거 아님? 헬스장에서 10km넣으면 느렸는데
뛰면 복근 생기냐? 아님 그냥 뱃살만 빠지냐?
아직 뱃살도 다 안빠졌어... 진짜 뱃살이 징그럽게 안빠진다 ㅋ
와 거의 라이프하나 더 얻으신수준이네요 감동추 박읍니다....
슈퍼마리오 할때 왜 녹색 버섯있죠? 그거 하나 먹은기분입니다
저도 12kg정도 뺐는데 저렇게 외적으로 크게변하진않았거든요.. 진짜 대단하십니다
런갤 후기보면 저보다 더 대단한 사람들이 많습니다 저는 그 사람들보면서 용기를 얻고 뛰었어요! - dc 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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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력추
웅스빌??? 튀김쥐추
잘 읽었습니다. 저는 아무렇지 않게 쓴 글인데 저의 야스글 읽을 때마다 고통스러웠을거 같습니다. 꾸준히 달리셨으니 이번 손기정대회 목표달성 기원합니다!
아닙니다. 님 덕에 정말 대리만족하며 즐거웠습니다. 앞으로는 고기로 야스해주시기 바랍니다
굿굿!
정말 멋지십니다!
응원합니다. 화이팅!
오늘도 러닝교 열혈성도 잔니뎁님께서 새생명의 은혜를 받게 되었습니다 아멘
크 이맛에 러닝 하는거지!
와 다이어트 하니 멋지게 변하셨네요 축하드립니다
여러모로 정말 인생이 달라졌네요
형 진짜 멋있다 나랑 비슷하게 입문했는데... 열정이 보이네. 앞으로도 응원하겠음!!
같이 파이팅하시죠 ㅋ
진솔한 후기 재미나게 잘 읽었습니다. 저도 다이어트 한다고 러닝 입문했다가 지금은 러닝에 푹 빠져있는데 쟌니뎁님 글 읽으면서 가슴에 와닿네요 언제나 부상없이 즐거운 러닝하시길 - dc App
문득 100일을 돌이켜보니 나와 같이 달리기를 입문하려는 초보자들이 생각보다 많은 것 같아 정보 공유 겸 해서 느낀점을 적어봤습니다 할말이 더 많은데 지루할까봐 이쯤했네요 부상없이 오래 뛰시길 바랍니다
나도 다시 식단 해야겠다… 추천은 누름… - dc App
홍보는 아니지만 저는 앞으로도 저 식단을 유지할 생각입니다
저도 힘든 순간에 러닝을 시작해서 공감하면서 읽었습니다 곧 다가올 내년도 부상없이 힘내세요!
글이 한편의 영화네요. 잘봤습니다. 내년에도 화이팅입니다!
성공추 과체중 런린이에게 카본화 데미지 흡수는 넘모 소중한거시에요
"다이어트를 하기위해 러닝을 시작했지만 이제는 잘 뛰고싶은 마음에 다이어트를 하고있다." 크. 이말에 100번 공감합니다. 너무 멋지세요. 이번 손기정마라톤 참여가 또다른 변곡점이 될걸로 기대합니다^^ - dc App
첫 대회가 너무 기대가 됩니다. 둥이파덜님도 늘 부상없이 러닝하세요
의지가 대단하신 것 같습니다. 이렇게 좋은 달리기 죽기 전까지 계속 하시자구요! 파이팅!!! - dc App
고생추!! 10k 530이 쉽게 느껴지다니 곧 500도 머지않은듯
솔직히 쉽다기 보다는 630 달렸을때랑 비슷한 강도로 느껴집니다 ㅋㅋ
와 글 잘읽고갑니다 츄츄
짧은 기간 노력을 많이 했네.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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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나 꾸준히 하는분들은 틀립니다 ^^ 530 쉽다면 다음은 500도 쉬우실듯 '' 저도 런데이 8주로 작년5월에 시작햇습니다
달리기 시작한 동기, 체격, 시기, 나이(40중반?) 그리고 현재 상태(물론 저보다 잘뛰심), 저하고 비슷한 점이 많으시네요. 부상없이 펀런 하시길 응원하겠습니다. 축하드립니다!
동기부여추입니다.
저도 살빼려고 러닝 시작했는데 지금 마음은 딱 잘 뛰고 싶어서 다이어트하고 싶다 입니다. 멋지시고 좋은 자극 받고 감다!
성님 글 읽고 저도 불 타오릅니다
실베추
혹시 신발추천좀 가능할까요
우와 굳이다 - dc 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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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시발 개쩔음
박제
20대고 100kg 넘었다가 군대에서부터 러닝하기 시작해서 제대하고도 1년 넘게 꾸준히 하고 있는데 되게 행복한 듯. 그냥 시간이 느리게 감. 행복하게 느리게 가는 인생이 너무 좋음. 공부하고 운동하고 사람 만나고 3개만 평생 하고 싶음
동의한다.
ㄹㅇ 운동하고 요리하고 책만읽고 살고싶음 러닝코스만 가게해주면 갇혀살아도 될것같음
(디시를 하며)
머리크기는 어쩔수가없노
카메라 굴곡이 진짜 병신인거임 너도함찍어봐
전투모 58호 ㅍㅌㅊ 아님? - dc App
무언가를 꾸준히 할 수 있다는 건 재능임 풀 코스 잘 뛰셈
노력에 박수 보내드립니다 단 런닝 자주하면 연골 나갑니다 꾸준히 하돼 적당히
난 거지 동네 살아서 달릴 곳이 없다
난 공장주변에살아서 달리면 매연존나먹음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존나웃기노
희망의 꽃이 아무 곳에서나 피는 게 아니다
핑계야 핑계
핑계다 달릴놈은 마스크 빡센거 끼고라도 달린다
공장주변은 핑계라고하면안됨 ㅋㅋㅋㅋㅋ
온실 속 화초들이 야생의 척박함을 알겠느냐? 알 필요도 없을 테니 쉰 소리 하지 마시고 그냥 지나들 가시게나 훠훠훠
변할 용기도 없는 버러지
요즘은 덜한데 코로나심할때는 다 마스크끼고뛰는거아닌가?
멋있노
달갤에서 노는 런린이 입니다. 변화가 멋지네요. 마일리지를 보니 얼마나 노력하셨는지 짐작이 됩니다. 프로3 정말 좋죠! 쫀득쫀득 꾸덕꾸덕한 쿠션감이 달리기를 설레게 만드는 거 같아요! 저도 이제 막 10K 50분 언더 들어섰는데. 어느순간 그렇게 되더라구요? 지금 마일리지면 금방 가능하실거라고 봐요!
응원 감사합니다 디씨에 러닝관련 갤이 많던데 런갤도 자주 놀러와주세요! - dc App
저도 항상 퇴근 후 헬스를 가려하는데 너무너무너무 가기가 싫습니다...얼른 집가서 침대에 눕고 싶고 그럴때가 너무 많습니다...
저도 쇳질은 너무 힘들고 지겹습니다 근데 달릴때는 아무생각도 안들고 오롯이 내 호흡에 과 주변 경치에 집중할수 있는 매력이 있습니다 - dc App
역시 다이어트는 노화를 동반하는고만 아재요 고생했슴다
와 확실히 쏙 빠졌네 대단하십니다
님의 솔직한 글을 읽고 저도 동기부여가 되었습니다. 저도 코로나 전까지 러닝을 하다가 한동안 귀차니즘에 빠져 포기하고 살았는데, 다시 시작해야겠습니다. 신발장에 쳐박아 두었던 울트라부스트 다시 꺼내서 다시 시작해 보겠습니다. 예전 감각을 다시 회복하면 아디제로 3 지르러 가겠습니다. 고맙습니다.
런갤오셔서 여러 고수들에게 조언받으시면 쉽게 시작할수 있습니다 - dc App
울트라부스트 신지..마세요...ㅠ
마지막 사진 비율뭐임? 합성임?
동기부여받고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