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어새입니다.
정확하게 어딜 가야할 지 모를 땐, 사람들이 가는 방향으로 가면 됩니다. 지도를 뚫어져라 쳐다봐도 정확하게 주소가 찍혀있는게 아니기 때문에 눈치껏 흐름에 맡겨야지요. 설사 예상치 못했던 곳에 가더라도 괜찮습니다. 저는 자주성을 중시하는 남자니까요. 내가 직접 걸어간 곳이 바로 내 목적지입니다.
쭉쭉 사람들을 따라가다보니 이렇게 옆으로 시장이 또 열려있지만, 일단은 굴 축제에 가야하므로 일단 패스합니다.
아니... 가는 길에 놀이동산도 있네요. 회전하는 관람차는 커플이 먼저 탄 뒤, 그 다음 칸에 타는게 국룰입니다. 들려서 또 구경하고 싶지만, 굴에 집중해야 합니다.
열자마자 도착했는데.... 벌써부터 바글바글합니다.
쓰~윽 둘러봐야지요. 가장 먼저 보이는 스티머 가판대입니다.
와인 홍합찜이라던가, 이렇게 조개찜을 내놓습니다. 녹은 버터와 함께 먹으면 정말 맛있지요.
지금처럼 줄이 없을 때 빨리 먹어야 합니다.
바로 옆에는 Rod & Gun 클럽의 가판대입니다.
낚싯대 & 총 클럽이라... 정말 미국스럽네요.
남자라면 튀김이니, 굴 튀김을 팔고 있습니다. 그리고 전 남자니까, 바로 시켜먹습니다.
큼직큼직한 굴, 타르타르 소스까지.
튀기면 뭐든지 맛있어집니다. 신발도 튀겨주면 먹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바로 옆엔 점보 관자 튀김이랑 구이, 참치스테이크를 팔고있습니다.
킹스캘롭 정도의 크기는 아니지만 이정도면 두툼하네요... 참치도 묵직합니다.
음식의 퀄리티는 그냥 가판대 수준의 음식입니다.
길거리 음식이다 보니 뭔가 큰 기대는 하면 안되는걸 알지만 가격이 어느정도 세다보니 약간 아쉽네요.
신나서 보이는대로 시켜먹었는데, 이제 안되겠습니다. 배가 터지겠네요.
축제 가판대들은 도대체 왜이렇게 많이 주는지 모르겠습니다. 주변에 가판대가 수십개가 더 있는데, 싸게 조금씩만 주면 안되나 항상 고민됩니다.
이것만 먹자니 다른걸 못먹는게 아쉽고, 남기자니 아깝고...
어찌되었든 출출한걸 해소했으니 좀 돌아다녀야겠습니다.
마실거를 파는데는 없나 이렇게 둘러보니 수제 소다도 팔고있었습니다. 소다를 한잔 한잔 파는게 아니라 저기 주렁주렁 달려있는 머그컵을 한잔 사면, 무제한 리필이 되는 시스템입니다. 컵이 무려 하나에 30불이었나... 터무니없는 가격이기에 그냥 가져온 물로 만족했습니다.
아니, 굴 축제인데 생굴은 도대체 어디있나 쭉 둘러보다가 발견했습니다. 배가 부르긴 한데.... 일단 줄 서야지요.
열심히 굴을 박신하는 모습입니다. 음... 엄청 더운 날이었는데, 이거 이렇게 미리 까둬도 괜찮으려나...?
일단 한접시 시켰는데... 상태가 좀 많이 안좋습니다.
한점먹고, 두점은 씹다 뱉어버렸네요. 나머지는 아깝지만 버렸습니다.
석화굴 먹으러 온건데... 역시 튀김이 훨씬맛있었어요.
여름 굴은 맛이 없는걸 알고 있었지만, 이건 완전히 꽝이네요... 괜찮습니다. 이미 배는 많이 불러요.
상처받은 마음을 이끌고 계속 돌아다니기로 했습니다.
이렇게 뜨끈뜨끈 팔뚝보다 큰 프렛젤에 온갖 머스타드를 곁들여 먹으라 파는 가게도 있고.
동네 시가가게도 트럭이 있네요. 배부른데 시가 피면 속만 안좋아질것 같아서 일단은 패스했습니다.
축제스럽게 팝콘도 팔고요.
랍스터 맥앤치즈, 랍스터 비스크 스탠드도 있고...
이런저런 디저트를 파는 가판대들도 있습니다.
츄로스, 해리포터에서나 나오는 버터맥주, 핫초코, 애플프리터 기타등등 축제에서 자주 볼 수 있는 음식들이네요.
물론 축제에 먹을것만 있는게 아닙니다. 옆의 큰 천막`을 따라 들어가니 이런저런 상인들이 있습니다.
예쁜 수제 비누라던가
이렇게 조개 껍데기에 그림을 그려둔 작품을 파는 상인도 있고
이건 생화를 이용해서 만든 장신구들이네요
티슈곽 커버인데, 소파처럼 만들어줍니다.
배트맨 이거 너무 귀여워서 살까말까 한참 고민했습니다.
모래사장에서 보이는 유리들로 장신구들을 만들어 파는 상인들도 있는가 하면
이렇게 개성있는 악세사리들도 팔곤 합니다
이런저런 잡화들이 참 많아요. 가게가 너무 많아서 흥미로워 보이는 것만 찍었는데 이정도입니다...
사과맛이라던가, 바라리안, 딸기맛 등등 여러가지 캔디된 땅콩도 팔고
뤼얼뤼 굿 수제 잼도 팔고요
버터피칸맛 쿠키맛부터 개들이 먹을 수 있는 땅콩버터까지 파는 상인도 있었습니다
구매와 판매하는 행위는 합법이지만 판매 허가를 받을 경로가 없어 엄밀히 말하면 불법인 대마초도 그냥 이렇게 팔곤 합니다.
요즘들어 흔하게 보이는 것 같습니다. 세상 참 많이 변했어요.
정신도 없고 목마르기도 하니 비어 가든으로 이동합니다.
입장해서 티켓을 하나 구매하고
여기서 와인이나 맥주 하나를 고르고 티켓과 교환하면 됩니다.
동네 양조장인 오이스터 베이 브루어리서 만든 호박맥주 한잔 했습니다.
비어가든 밖이에요. 점점 사람이 늘어납니다. 맥주를 벌컥벌컥 들이킨 뒤, 다시 가판대들을 돌아다닙니다.
와 랍스터 디너라... 사진으로 보기엔 무난해 보이는데, 뒤를 슬쩍 돌아가니
이렇게 여러개의 찜통에 커다란 랍스터들을 요리하고 있습니다. 와 이거 안먹고 어떻게 참았나 모르겠습니다.
아직 배가 부르긴 하지만, 절반도 못돌았습니다. 일년에 한번인데 일단 먹을 수 있는만큼 먹어야지요.
악으로 깡으로 랍스터 롤도 하나 시킵니다. 차가운 마요네즈 베이스 랍스터 롤이네요. 빵이 토스트 되어있지 않아서 아쉬웠습니다.
이것도 줄서서 먹길래... 너무 배가 불러서 다 먹지는 못했습니다.
아... 소세지 먹지 말고 이거나 먹을껄. 소프트쉘 크랩 샌드위치입니다.
배는 부르고, 군침은 흐르고... 사진만 한장 부탁해서 건졌습니다.
기름진거 봐요 어후.
저건 너무 양이 많으니, 새우꼬치로 대신했습니다.
클램차우더도 한컵 주워먹었습니다.
2시쯤 되니 사람들이 엄청나게 많아집니다. 배도 부르겠다, 해변에 있는 공원쪽으로 가는데,
떡하니 뭔가 알수없는 액체를 팔고있네요. 허가받은 가판대 같지도 않습니다.
그냥 콜라를 저렇게 팔리는 없을테고... 나는 중국어 못하고... QR코드는 별로 찍고싶지 않아서 그냥 지나쳤습니다.
평화롭고 참 좋네요. 물론 뒤에서 둠칫둠칫 음악이 흘러나오고 있긴 합니다.
DJ BELAL.... 고생 많습니다.
이제 슬슬 축제에서 퇴장하기 위해 마지막 가판대들을 보러갑니다.
누구나 좋아하는 브랏워스트도 있고
이렇게 보이스카우트들이 돈을 모으기 위해 열심히 음료수도 팔고있네요
중앙아시아의 만두인 뻬로기도 팔고있구요
남미의 옥수수 팬케이크인 아레파...인데 모짜렐라를 넣어서 모짜레파로 팔고있기도 합니다.
오레오 튀김... 축제에 이게 왜 없나 싶었습니다.
이태리식 튀김 도넛인 제폴레도 팔고있네요.
아 ㅋㅋ 이건 못참지... 후식배는 따로 있으니까 괜찮습니다.
인파를 헤치고 탈출하는 도중 이렇게 관심을 왕창 받고있는 말과 경찰아저씨들도 구경하고, 아까 왔던길을 되돌아갑니다.
축제에서 나와 길을 건너니 바로 보이는 유원지입니다. 아까 제대로 못봤으니 쓰윽 둘러봐야지요. 이것저것 어린이용 탈것들보단 게임에 눈이 가네요.
꼬마 농구게임처럼 만만한것도 있는 반면에
저기 보이는 대야에 탱탱볼 같은걸 집어넣어야 하는 게임도 있습니다.
그냥 탱탱볼이 아니라 엄청난 슈-퍼 탱탱볼이라 닿는순간 바로 튀어나와 엄청나게 어렵습니다.
시도하는 저 학생을 응원하기는 하지만 세상은 그렇게 호락호락하지 않지요. 코묻은 돈을 탕진하고 세상을 배우게 될 것입니다.
다트로 풍선도 터뜨리고.
공을 던져서 병을 쓰러뜨리는 게임이라던가
물총으로 구멍 안을 쏴서 물을 채우는 게임도 있네요. 이것 역시 사악하게 어렵습니다.
두더지잡기도 정말 오랜만에 봅니다.
왠지 나도 탈 수 있을 것 같은 미끄럼틀도 있고
유원지답게 퍼넬케이크
그리고 모두가 줄서먹는 아이스크림 트럭까지 구경할 수 있었습니다.
이것 외에도 바이킹이라던가 이런저런 놀이기구가 많이 있었습니다.
다시 돌아가면서는 길거리 시장`도 한번 쓱 둘러봤습니다.
퀼트도 팔고
모빌인가... 뭔지 모를 정체불명의 장식품도 파네요
동네 대장간에서 만든 작품들도 있고
사이드 허슬 브레드... 대충 투잡 빵집 되겠습니다
수십가지 종류의 피클도 있고
문샤인도 파네요
중고등학생쯤 되보이는 학생들이 밴드 학원 주최로 공연도 하고있었습니다.
남미음식도 팔고
로컬 양봉장에서 만든 꿀도 이렇게 팔고
피클 팝... 이라고 막대사탕마냥 막대기에 피클 하나 꼽아줍니다.
무슨 맛으로 피클만 하나 집어먹나 싶은데 줄은 엄청 길었어요.
찌그러진 도자기를 판매하는 작가도 있었습니다.
발상의 전환인지, 장사꾼인지 모르겠는데, 뭔가 참 웃겨서 좀 찍어놨습니다. 이래도 되는거 맞나 ㅋㅋ.....
이 가판대를 마지막으로 차를 불러 집에 돌아왔습니다.
오랜만에 하루종일 밖에서 돌아다녔더니 피곤하네요.
뭔가 굴 없는 굴 축제였던 것 같습니다. 수십가지 종류의 굴을 맛볼 수 있으려나 상상했는데...
다양한 종류의 굴을 먹으려면 그냥 그랑센트랄 오이스터 바나 다른 오이스터 바를 찾아가야 할 것 같네요.
그래도 충분히 재밌는 경험이었습니다.
다음 시간에는 미식가라면 알고싶어할만한 굴에 관한 이야기로 정보글 올리겠습니다.
*블로그 복구 과정에 블로그 옛날 포스팅 사진들이 다 터져버려서 고치고나야 작성할 것 같습니다.. 좀 걸릴지도...*
굴 없는 굴 축제 놀러갔던 이야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9럼 20000.
출처: 오마카세 갤러리 [원본 보기]







































































































같아요. 딱딱한것도 있고 부드러운 것도 있고 모양도 좀 다양합니다 - dc App
오
너 집에 돈이 되게 많나 보다. 미국에서도 그냥 맘에 들면 아무거나 먹을 수 있는 정도니 먹는양도 엄청나네. 손보고 납득ㅋㅋ
재밌다 사진 ㄱㅅㄱㅅ
ㅡ - dc App
ㅜ - dc App
굴은안먹노ㅋㅋ
하늘 퍼런거봐라 시발 진짜
정작 굴 축제에서 신선한 굴을 먹는 사진이 없누 ㅎㅎ
굴 똥물에서 자라잖아 우웩
저 중국발 수상한 검은 음료는 도대체 뭐였을까
굴 축제인데 굴이 가장 맛없어 보이는 축제가 있다?! 조개찜 군침도네요...
K-한류가 진짜 대단하긴 대단하구나. 한국에서 굴 유명하니까 저렇게 수출해서 크게 행사까지 생기네. 근데 왜 전복은 아직 없지?? 전복이 찐인데 ㅋㅋ. 확실히 미각은 한국인이 제일인 듯. - dc App
엔터테이먼트 시류는 이미 한국이 잡고있고.. 식문화 쪽도 거의 넘어갔다 봐야함. 이제 관건은 우리 국민이 세계를 포용할 그릇을 넓히는것
대체 어느 정도의 정신력이 있어야 이런 컨셉도 구사할 수 있는거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ㅅㅂ 컨셉인거 아는데도 현생 얼마나 좆같을지 보이네
존나맛있어보이는것도 많고 축제도 존나재밌어보인다 기회되면 한번 가보고싶네
그래도 나름 굴축제인데 생굴이 되게 아쉽노 인분굴스럽네 ㄹㅇ
식중독 입갤 ㅋㅋ
미국도 이런축제가 많구나 아시아밖으로 못나가봤는데 서양권가면 이런축제도 혼자 자주가보고 크리스마스시즌 제대로 즐겨보고싶다
굴축제 맞음? 굴이 왜 별로 안보이냐?
굴먹다 몇명 실려가도 모르겠노 ㅋㅋ
점심때 몇개 주서먹고 돈 30만원 썻겠네 ㅋㅋ 에휴
열등-감
씹센징들아 미국 아무도 마스크 안쓴거 보이지???? 씹센징들은 요즘도 서로서로 마스크 썻나안썻나 감시한다며? ㅋㅋㅋㅋㅋㅋ - dc App
모바일로 볼 때는 사진 몇 장 안 나오더니 피씨로 보니까 사진 잘 나오네
이쯤되면 주최측에서 글쓴이에게 선물하나 줘야된다 - dc App
뚱땡이들 존나 많네 씨발 비만이 문제다 문제다 들었는데 사진으로 보니까 확 체감가네 남녀 구분없이 돼지새끼들 밖에 없노
여름굴 날로 먹는거 아닌데 대단하네
다 필요없고 프레첼 갓 구운거 맨손으로 뜯어먹고 싶다 씨발 존나 맛있겠음
스압 시발년아... - dc App
이새끼처럼 좆같이 생인놈들은 해외가서 위상 안떨궜으면 좋겠음
조센식 보여주기식 축제 보다 천조국 축제보니 급이다르누? 역시 사람은 미국에 가야된다
생굴 상태보니까 먹고 뒤져라? 하는거 같은데
축제하고나면 몇명뒤지겠노ㅋㅋ ㅅㅂ 겨울굴도 실온에 놔두면 버리는데 저더운날 까놓은생굴.. 서양이라도 미개한건 똥남아랑 동급이네 ㅅㄱ - dc App
횽, 난 퀸즈에 07년부터 쭈욱 살고있어. 저런거 있는것도 몰랐네 ㅎㅎ 근방 디씨인 만나서 반갑고 어디 조은데 있으면 공유합시다. 포스팅 잘봤어요~
근데 굴 진짜 맛없게 생기긴했다 역시 굴은 한국 통영굴이 때깔도 좋고 맛있는듯
여름에 저렇게 놓고 파네 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축제 끝나고 관장 제대로 하겠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뭔 롱이여 숏이지 - dc App
찌그러진 도자기 ㅋㅋㅋ
유럽인들 한국와서 굴 싸다고 허버허버 먹고는 어 이거 맛이 왜이럼? 굴 맞음? 이러더라 ㅋ
굴은 ㄹㅇ 지역마다 맛도 다 다른듯 ㅋ
LTE속도 개 쳐느려서 사진 2장밖에 안보이네 시발 거 슨상님 계실적엔 이런일이 없었는디..
공포의 굴마스코트 어딨누 - dc App
얼음도 없이 저렇게 생굴을 팔음? 식중독 걸리겠노
굴 먹으면 ㄹㅇ 바로 배아플듯
총기난사까지 하면 완벽할듯
우리가 익히 아는 굴은 싸게 키운 거고 자연산 굴 제대로 된 거 먹으면 고소함
외국에선 굴 못먹지 한국 일본이 미친 신선도로 존나 맛있는데 다른 나라는 전부 신선도 좆까 익혀먹음 ㅅㄱ 이거라 먹으면 입베리고 속베림
굴 생으로 먹으면 노로 바이러스 걸린다..
노로 바이러스 축제 ㄷㄷㄷ
ㄷㄷㄷ쩌러
쩝 사진만봐도 굴 별로 맛 없어보이네
근데 품종 자체는 미국이나 유럽께 더 맛있다더라 풍미가 더 진하다던데
울나라 바위굴 개맛있더라
굴사진 하나 기대하고왔는데 굴은 단한장이네 ㅋㅋㅋㅋㅋ 근데 꼬라지보니까 이해된다
아일랜드인들이 굴을 먹을 줄 알아? ㅋㅋㅋㅋ 얘네들 원래 감자로 끼니를 때우던 국가 아니었어? ㅋㅋ
거긴 아일랜드고 롱아일랜드는 미국임, 얘들은 유럽놈들 감자로 끼니떼울때 흑노예들도 치킨튀겨먹음
짱깨는 저기가서도 짱깨짓하노
유리 장신구 사진 정말 이쁘네요
옥수수 팬케이크 진짜 맛있어보여
근데 굴은...전이나 튀김이 그나마 낫고 생굴은 보기만 해도 뱃속이 느글느글해지는 느낌...
서양은 굴이 비싼 만큼 각잡고 키우니까 맛있는 거지. 한국에선 아무렇게나 키워도 자라니까 똥이고 오줌이고 싸지르며 키우는 거고. 환경 자체는 한국이 더 좋아서 제대로 키우면 한국 굴이 더 맛있어 지긴 할 텐데, 수익이 안 나오니 앞으로도 그럴 일은 없을거임.
꿀맛
짱깨들 불법으로 개소주 팔고 있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꼴에 보약이라고 써놨지만.ㅋㅋㅋ 짱깨들 불법으로 개소주 팔고 있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꼴에 보약이라고 써놨지만.ㅋㅋㅋ 짱깨들 불법으로 개소주 팔고 있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꼴에 보약이라고 써놨지만.ㅋㅋㅋ
굴의 나라에 살다보니 굴축제 같잖아보이네 ㅋㅋㅋ
아니 굴 축제에서 생굴 상태가 안 좋으면 축제 왜 하노 ㅋㅋㅋㅋㅋ
굴의 나라에서 보니 참 같잖은 축제네 마 여기선 넘치는게 굴이다 아이가
돼지새끼들 굴도 돼지처럼 쳐먹네
축제 맛 난다 ㅋㅋㅋ....그곳 특산물들 총동원되고, 가수 지망생 학생들도 팅가팅가 해주고 좋네 ㅎ
굴 상태 좆같네 시발 굴축제가 저래도되는거냐?
초장없이 굴을 어떻게 먹노 ...튀김은 뭐 더 맛잇겟다만
구워 먹으면 의외로 맛있다 이기
으악 사진에서 비린내나
굴 싫어하는 애들 특) 굴을 굴김치로밖에 접해보지 못함
아일랜드엔 흑인이 없네...
아일랜드산 굴 ㅅㅌㅊ
- dc App
아일랜드도 별거 없네
다죽겟노 ㅋㅋㅋㅋㅋ
굴축제라면서 굴 상태 씨팔 사람 잡겠네ㅋㅋㅋㅋㅋㅋㅋㅋ
역시 굴은 한국, 일본이 최고... 굴국, 굴전, 생굴회, 굴김치, 카키후라이, 어리굴젓.... 아아아아아...
일본굴이 좆되긴 하더라 존나 크더만 거의 한국굴 10배 크기 ㄷㄷㄷ 방사능 순기등 ㄷㄷ함
맨날 일뽕들 주작 바이럴글만 보다가 이런거 보니까 정화되노 ㅋㅋ
미국가서 맛난 브랏 먹고싶다
굴축제(굴 맛없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 이번년에 했었구나... 근데 걔네 굴 보통 앞에서 바로 까서 주는데 신선하지 않았다니 의외네요. 회전률이 안좋았나? 그래도 맛있는거 여러가지 많이 드셨다니 다행이네요. 근데 혹시 옥수수 강냉이 스탠드 있었어요? 그거 맛있어서 항상 가면 사가고했는데.
대장간제 뭔데 탐나냐
예수천국 불신지옥
개들이 먹을 수 있는 땅콩버터.. 흠.. - dc App
노로바이러스 축제 왜감??? 비응신새끼 - dc App
실베갔노 - dc App
한국이 굴 양식하는 전라도 사람들이 바다에 똥싸서 노로바이러스 덩어리고 미국산은 그런 거 없음
미국은 뭐든지 다 튀기고 보는 구나.
딱히 그건아님 그렇게따지면 한국은 뭐든 다 발효시키고 보느냐랑 다를게없음
신발도 튀겨서 먹으면 맛있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튀김이 짱이긴 해
스타듀밸리같네
https://im.newspic.kr/UexsKQd
- dc App
쭉다 읽어봤는데 재밌네요 신선한 현장체험 좋습니다
굴축제라는데 굴이랑 상관없는게 더많아보이노 그래도 재미는 있겠다 - dc App
보익만점인 내가보기에 이 글은 주차못할것같아서 차 안가지고간 본인의 현명함을 자랑하는글이다
언냐 나 실은 운전 못해! - dc App
오레오튀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https://im.newspic.kr/z7GRhdA
- dc App
하...섹스
굴<< 이거 한국에서만 쳐먹는 좆미개 음식인줄 알았는데 먹는곳이 또 있긴 한가보네
미국 동부에서 많이먹음
서양놈들도 고대부터 날로 처먹어왔던 몇안되는 해산물임
해외는 오히려 고급음식으로 먹는데 미개음식일리가 있나 ㅋㅋ
굴은 해안국가는 엥간해서는 다 먹는데 - dc App
어지간하면 날로 안먹고 익혀먹는 서양놈들이 몇안되게 날로먹어오던게 굴임 쟤네도 식량이 방구석에서 고추긁으면 나오는거도 아니고 해안가에서 굴만큼 영양분 쉽게 섭취하기 좋은 생물 잘없음
진짜 좆같이도 무식하네
양놈들이 존나 비싸게 주고 먹는게 굴이다
로마시대때 귀족들 소원이 굴 양식장이랑 포도 농장이었는데, 앵간히 무식해라
굴소스가 개좆으로 보이는 병신 ㅋㅋ
굴 뒤지게 비쌈
양뽕 거르고 서양 굴이 더 맛있다
굴은 고급해산물인데 진짜 개무식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발 양놈들 환장하는 비싼 해산물이 굴이야.
돈없어서 신선도 맛간 비린 굴 먹으면 그렇게 생각할수도 있지 ㅋㅋ 레몬 살짝 뿌려먹으면 새콤달콤섹스
굴 상태 많이않좋네
굴축제인데 굴말고 딴거만 열라먹는 축제 ㄷㄷ
시장굴도 저거보단 상태가 100배 좋은디 ㅋㅋ
굴 저거 먹으면 죽을꺼 같은데 여름에 무슨 굴이냐
노로바이러스? 그거 괜찮음? - dc App
일본이나 중국에서 하는 축제에 비하면 뭔가 없어보인다
훨씬 즐겁고 자유롭게 느껴지는데
그낭 똑같구만 - dc App
노로백퍼센트
한국선 지천으로 널린게 굴인데 존나비싸게 사쳐먹는 미국과 유럽.
똥양식이라 생굴은 못처먹는데 지천으로 널린게 뭐가중요함
전세계적으로 구하기어려운 고급식재료인데. 한국에선 운좋게 싸게 먹는 거지.
이기이기 남미 아르헨에서는 지천에 널린게 쇠고기인데 조선에서는 존나 비싸게 쳐사먹노?
오레오 튀김은 롱아일랜드 이탈리안 페스티벌때도 있더니 참... - dc App
한국만큼 굴에 축복받은 나라가 없음 유럽이나 가까운 일본만가도 굴에 환장한다 기후가 굴양식에 가장좋아서 다른나라가면 비싸게먹는걸 굴김치 안먹는다고 뗑깡피우는새끼들 나올만큼 저렴하게 먹을수있음 일본도 한국의 갯벌이 부럽습니다하고 세계유산으로 지정될정도임 - dc App
지랄하네 한국굴 인부들이 똥싸질러서 키우는거라 수출도 못하는데
국뽕유투부 뇌피셜 한바가지들고왓노 - dc App
이게 진짜인게 일본에서 굴여행도오더라 - dc App
인분굴 ㄷㄷ
인분굴때문에 생굴 안먹는데
인분? 그거 짱깨 어선이 뿌린거임
네 다음 미국에서 수입 금지시킨 전라도 노로똥굴
일본은 후진국이니까 - dc App
이순신 수산굴이 최고다 ㅇㅇ - dc App
고로시당하겠노 ㅋㅋ
팩트) 한국굴이 싸다고 국뽕부리는 놈들이 있는데
한국굴은 품종도 낮은거고 드럽게 키워서 수출도 못하는 저품종 굴이다
글에서 비린내 나노 - dc App
이게 디시지 - dc App
양놈새끼들 초장이 없으니 먹을줄도 모르지 초장있으면 골뱅이부터 해산물 다 쳐먹을텐데
ㅇㅇ
야호!
씹 저 먹으면 설사 하이패스 티켓끊을거같이 생긴걸 생굴이라고 쳐먹네
ㅋㅋㅋㅋㅋㅋㅋ
굴 축제인데 정작 생굴은 못먹는 수준 ㅋㅋㅋㅋㅋㅋㅋㅋ 축제가관이노 ㅋㅋㅋ
뭘 자꾸 처먹노
나만 굴 비려서 먹기힘드냐 한번을 편히 먹어본적이 없네. 석화굴이 그나마 비린내 적고 레몬즙뿌리면 괜찮은데 그 느글거리는 식감이 좆같음
그냥 굴소스나 먹어
아니 백마들 면상이 왜 저러냐 시발? 좆돼지거나 존나게 못생겼네 환상 다깨지노이기
예쁜애들 볼라면 런던 가야됨 넘사임 - dc App
티슈 커버 귀엽다
생굴 진짜 먹기싫게생겼네
점심값으로만 20만원은 썼겠노... 물가 진짜 오지게비싸네
잘 봣슴다
태평양굴(참굴)하고 비교해봤을 때 맛이 어떰?
굴 종류가 수백가지인지라 콕 집어서 설명하기가 좀 어렵네요. 저날 먹은건... 질이 나빠 아예 먹지도 못할수준이었습니다. 굴은 아무래도 떼루아(메루아)의 개념이 와인보다 훨씬 강해서 산지에 따라 맛이 많이다릅니다. 한국 말고 북태평양 굴만 해도 10개정도 떠오르네요. - dc App
어디 바다에서 왔느냐에 따라 그 바닷물 맛과 바다에 생식하는 미생물들의 맛이 그대로 전해지는게 굴의 최대 매력이다보니까요 - dc App
품종 외에도 산지환경에 따라 달라지는건가...
그러면 통영굴하고 여수굴하고도 차이가 존재할 수가 있는거네요?
무조건 차이나지요. 굴은 살아있는 생물이니 자라온 환경에 따라 다를 수밖에없습니다. 더군다나 흙의 미네랄 성분이 흘러들어오는 와인같은 수준이 아니라, 그 바닷물을 그대로 먹게되잖아요 ㅎㅎ - dc App
ㄴ 바닷물이 아니라 분변 똥물 먹고 자랐을텐데 한국 굴은 ㅋㅋㅋㅋㅋㅋㅋ 필리핀놈들 똥맛하고 베트남놈들 똥맛하고 다른거 구분할 이유는 없잖아
저 굴 먹으면 구울 되겠네 ㅅㅂ
미스터빈 굴 생각나노 저런거 먹고 악몽꾸잖음 - dc App
와 덕분에 잘 봤다 게이야...미국 또 가고 싶어지네
우리나라도 저런 축제가 많으면 좋을텐데 아쉽다
쵸마마 쵸마마마
상태 레전드네 진짜 굴은 역시 한국이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레오.. 튀김???
프렛젤이랑 프레첼은 다른거임? - dc App
굴 맛을 기대햇는데 아쉽네 가운데 초장임?
칵테일 소스에요. 굴 공부해둔거 빡세게 복습하고 갔더니 정작 굴은 없더라구요...ㅠㅠ - dc App
굴축젠데 굴이 가장 별로여따!!진짜 온갖 음식 다있네
그러게요 그래도 배 터지게 먹엇어요 ㅎㅎ - dc App
으으..굴 안그래도 싫은데 굴 축제라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dc App
좆찐따화법ㄷㄷ
으으.. 개찐따새끼...
그래도 구경하는 맛이 있네요 ㅋㅋ - dc App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ㅋㅋ - dc App
이건 최소 실베감이네 ㅋㅋㅋ
먹은 양 가지고 뭐라 할거같아서 아이고... - dc App
음식 사진 외에도 분위기가 참 좋네요
굴축제인데 굴이 제일 별로라니... ㅋㅋㅋ - dc 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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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긴 랍스터 소프트쉘크랩 같은 해산물들도 같이파네 동영에 굴축제 갔을땐 진짜 굴밖에 없던데 ㅋㅋㅋ
엄마 나 아일랜드 귤 축제 (집에서) 다녀왔어
굴이 아니라 구울이겠지 ㅅ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