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저거 4일동안 내용 다올리려다가
등산갤이고 뭐 여행한건 관심 없을거같아 딴갤에 올린거중에 딱 등산한 내용만 잘라서 올림
혹시 보려면 링크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yurucam&no=115606&page=1
존나 진짜 쓰잘데기 없이 긴글이니 길다고 욕하실분 들은 지금 뒤로가기를...저번에 간 이부키산등산링크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hit&no=17431대충 함보시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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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yurucam&no=115607&page=1
1에 이어 계속 일본3대규중 하나인 히다규飛騨牛 기왕왔으니 비싼거 사봄 슈퍼라 막존나 가게에서 먹는거보다 비싼것도아님고와..구워..조선인은 역시 중국산고추가루를 넣어야지 키쿠치마지막에 넣고 완성 야끼니꾸타레로 먹는 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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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yurucam&no=115608&page=1
이어서 계속 여기부턴 뭐 그냥 다시 숙고가고 집가고 하는얘기니 굳이 안봐도 됩니다...그러나 끝난게 끝난게아님 오밤중에 또 눈길을 두시간을 ㅋㅋ그렇게 다시 산내려와서 게로온천까지옴준코가알려준 게로온천에서 자기가 제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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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나 진짜 쓰잘데기 없이 긴글이니 길다고 욕하실분 들은 지금 뒤로가기를...
저번에 간 이부키산등산링크
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hit&no=17431
대충 함보시면 중간중간 그얘기도 나오니 이해가 편하긴 할텐데 안봐도 상관 없읍니다
등산갤에 올리려다가 여행 내용이 더 긴거같아 이 갤에 처음으로 올려봅니다..
리얼등산후기는 2편에잇으니 산간거 보실분은 2만보면 됩니다..
저번 이부키산 등산으로 피켈연습도 조금은 했고 이제 겨울도 끝나가니
그리고 셋째날 등산 당일
이번에 오른 루트 영상
온타케산御嶽山
1800미터스타트 2900미터안되는부근까지 갔다 내려옴
애시당초 3067미터의 산이지만 분화구근처 500미터는 입산제한이 걸려있어 갔어도 2950이었나 3천 못찍는거 알고 가긴함
삼림한계선까지는 일반적인 설산 직진으로올라가고 나무들 없어지는 지점부터는경사면을 비스듬히 오르면 되는 저번 이부키산보다는 쉽겠지했지만
정말 엄청난 오산이었다 3천메다급을 너무 쉽게 생각한듯..
코스 길이 시간 10키로짜리 보통8~10시간이길래 그생각하고 갔는데 눈상태라던지 너무 어려웠다
정상 부근 저 빨간 동그라미친데서 도저히 답이안나와 내려가서 거의 내기준 수직 피켈찍고 기어올러감
하여간 이런저런 판단미스 경험부족으로 좀 자신이 너무 초라하게 느껴지기도 한 반면 여태 연습한것들이 헛짓은 아니었구나 이런저런 마음이 교차한 등반이었음
산에가지도못하고 불타 죽을뻔 ㅋㅋ
내가묵은 방사진
전날 술마시고 두어시쯤잠들었는데 추워서 스토브를 발밑에 키고 잤는데
자는중에 무의식적으로 발을 거기 더 갖다댔나 너무 가까워서 불이남
화재경보기아니었음 진짜 화형당할뻔햇다 뭐가시끄럽길래 일어낫더니 연기 꽉차고 발밑에 이불 타고있었음
허겁지겁 술마시고자면 갈증나서 페트로 머리맡에 물놓고 자는데 그거 뿌리고
불씨가 활활은 아니길래 담요안탄부분으로 덮어 끄고
준코가 놀래서 와서 연기뺀다고 문열고 선풍기틀ㅇㅓ주는데 사방에 오리털날리고 아수라장이었음 ㅋㅋ웃을일이아니긴한데
그와중에 졸리긴 개졸려서 영하 10도에 창문연채로 이불대충 덮고 다시잠
나중에 변상할게요 그러고 잤는데 리얼로다가 청구해와서 이불사서 보냇다..다운85프로깃털15프로1.2키로이상 딱집어주길래 오 빼박이네 그러고 바로보냄
4천400엔짜리 민박집에 8시간정도머무르고 이불값2만엔 ㅎ
하여간 그러고 6시반정도에 깨서 준비하고 7시좀넘어서 출발
눈길운전 스타트..
가다 예뻐서
전날 영하 14도까지떨어졌던거와달리 날이 많이 풀려서 눈들이 녹아 흩날리는게 너무 예뻐서 찍어봄
멀리 보이는 정상
어찌저찌 대략 한시간반정도 걸려서 도착
온타케등산도입구
분화레벨 1 제일 낮음
조난에 대비해 등산계획서를 제출 하라고 되어있다 안내면 벌금 대충 써서 냄
실제로 이날 하산이 늦어져 쥰코가 경찰서에 조난신고해서 좀 귀찮았었음 딱히 몇시에 내려온다고 안했는데
걱정해준건 아주 고마웠는데 일본경찰 너무 까다로워서 경찰서로 오라는둥 어쩌고 결국안가긴했지만
시간걸리고 그랫다
하여간 일본은 대충 높은산들 제출이 의무화되어있음
1800미터 초입 영하 4도
눈이 꽤 쌓인지라 처음부터 와캉착용후 출발
아이젠끼고 낄수있는 모델
이번엔 그렇게 속도가 날거같지도않고 추울거같아 잠바를 저거 아톰엘티 입었는데 10분만에 벗음
도대체 저거입고 산타는 사람들은 땀을 한방울도 안흘리는건가 노무 궁금...
진짜 사고나서 활용제대로한적이 한번도 없는듯
그리고 바지는 릭오웬스 ^오^ 그나마 면이 아니라 나이론재질이라 다행이었는데 진짜 땀차고 스트레치성도없고 춥고 젖은거 안마르고 최악이었음
그나마 롱게이터 해서 다행이긴햇는데 이번에 고관절까지도 너무 많이 빠져서 눈 다들어감 결국
니들은 등산갈때 꼭 등산바지 챙겨가라 ㅎㅎ
출발 나름 9시에 출발하려고 맞춰왓는데 생각보다 눈길에 속도가안나 도착한게 9시반에 이거저거준비하니 결국 10시출발
너무 늦었다
이런길을 하염없이 오름
설산은 기본적으로 3계절루트랑다르게 눈이쌓여있기에 직진으로 치고올라가서 경사가 꽤있음
이번에 360도 카메라 사서 가봤는데 뭐 퀄은 둘쨰치고 기록용으로 아주좋은듯 매번 혼자다니니 찍어줄사람도없고
돈값하는거같다
처음이라 세팅자동으로 놓고 시험삼아 실내에서 켜봣을떄 존나 어둡길래 노출값올려놓은게 다시 자동으로 돌아가는줄알고 걍 찍었는데
나무밑은 어두워서 괜찮은데 밝은데서 찍은건 다 날아가서 좀 슬프긴했음
이 등산도는 위험한 구간이 있으니 주의해서 통과해주세요
넵
작은 크레바스 ㅋㅋ
길표시 떨어지지말라고 나무가지가 지켜주노 ㅎ
그나저나 파일20메가제한이라 대충리사이징 한번에 돌리고 업로드했더니 화질들이 다 엉망이네
디사갤게이들은 대체 어떻게 올리는거냐 ..
한시간정도올라가니 보이는 정상
아직도 한참 남았다
이렇게 표식들 해놓은곳에서는 온천 유황냄새가 막올라오던데 물소리는 안들리고 가스만 나오는거같았음
蛙岩카에루이와 개구리바위
개구리 카에루 돌아가다 카에루 발음이 같다 무사히돌아가자고 써있음
개구리앞에서 무사귀환 기원 나마스뗴한번해주고
슬슬 힘들어서 피켈
기껏 스틱 눈용 꼬다리사놓고 안가져온거 좀후회함 카메라도 두대에 피켈들어야해서 안갖고왓는데 중반까지는 폴대가 훨씬 쉬웟을듯
흘린땀이 얼어서 모자에 고드름 생김 ㅋㅋ
이때 영하7도정도였음 고도는높아지고 나무들에 햇빛이가려서
고드름 점점 커지길래 어디까지 커지나 사진몇개 찍엇는데 중간에 부러짐 ㅎ
까마득..
그렇게 좀더 올라오니 탁트인 전망대
훔져보기바위 ㅋㅋ
겁나올라온거같은데 아까 그지점에서 180미터밖에 못올라옴
그리고 좀더가니 나온 대피소
내가 보고온 유튜브여자는 여기서 하루잤음
안에 붙어있는 경고문 분화구 반경500미터 출입금지
편의점에서 사온 오니기리를 먹는다
틀딱입맛이라 멸치..
짜게 식었지만 맛있다
글고 보온이 전혀안된 쓰레기 보온병 무거울까봐 작은거 갖고왔는데 산에서는 등산용 마호빙을 지참하자
그래도 5시간정도 지난 시점에 꽤 뜨수버서 체온유지에 도움된듯
담배한대 피고 몸좀녹이고 옷갈아입고 다시 출발
가는데 종을 세개는 본듯 무슨의미고..
그렇게 한참올라와 드디어 2500메다 지점쯤 온듯
2500메다부근이상은 나무가 안자라는지점임 바로 주변 탁트이길래 함 찍어봄
안그래도 360도카메라라 화질이별론데 유식이가 동영상 50메가 제한걸어놔서 리사이징하느라 화질이 안좋은데 대충 느낌만 ㅎ
뒤로는 중앙알프스가 보인다
업로드하니까 화질이 개쓰레기가되버려 구분이 안가누.....
멀리보이는 북알프스
올해 목표인 야리가타케槍ヶ岳도 보인다
이날 진짜 바로 전날과다르게 구름한점없고 날씨가 너무너무너무좋았음
그덕분에 눈이 다녹아 정말 너무 고생을 하긴했다만
조금은 가까워진 정상
산림한계선에서 인증샷 ㅎ
이때 좀이상한걸 눈치챘어야했는데..
내가보고온 유튜브영상은 12월 등산한거라눈이 훨씬많고 비스듬히 올라갈수 있게 되어있었음
유튜브영상스샷
근데 내가 오른날은 낮기온이 이때 0도까지 치솟고 나무도없고 구름한점없이 햇빛 직격으로 받아 눈들이 다 녹아가는 중이었음
정말 너무너무 힘들었다
어쩐지 이렇게 힘들리가없는데 정상부근 길도이상하고 존나 의문투성이었는데 집에와서 영상다시체크해보니 눈상태가 전혀다르더라..
그렇게 어찌저찌 푹푹 빠지는거 어쩔수없이 네발로 피켈질까지 하면서 기어올라왔더니
더위쪽은 아직 들녹아서 빠지긴했지만 그나마 올라올만했음
하여간 거의다 올라오니 이런게 있음 나마스테한번더하고 여기지나쳐 이제 조금보이는 고개만넘으면 정상이구나하는데
넘어와서 마지막이구나했더니 함정카드가 또있네 ㅋㅋ 영상에선 못보던 절벽에 발한쪽폭겨우나오는 길을 올라가야함
이때 처음으로 산와서 죽을수도 있겠구나 생각함
씨발소리가 절로나오더라 ㅎ
어찌저찌 갔더니
도착한곳은 두발은 디딜수있는공간정도는있었는데
더이상 전진이 불가능한상황이었음 옆은 낭떠러지고 바위들이 길보다 더 튀ㄴ와잇고 밑으로 기어갈수도 없는상황이었다
눈이 녹아서 이리된듯
유튜브영상엔 그냥 계속눈밟고 올라가 정상찍음
일단 여기 기대서 한20분은 고민한듯 존나 개쫍은데 어찌저찌 와캉벗어버리고 공간이 안나와 가방에 걸수도없어서
양팔에 와캉끼고
외길다시돌아가서 이 사진 등뒤로보이는 벽을 그냥 피켈찍고 올라가기로함
그쪽은 설사 미끄러지더라도
부상은 당할지언정 죽지는 않겠지해서 그리 판단
일전에 이부키산에서 피켈로 막판에 찍어올라가는 연습을 안했으면 그냥 오도가도 못 하고 주저앉아서 엉엉울면서 그대로 동사했을지도 모름 ㅎㅎ
어찌됐건 거의 처음에올렸던 활동내역 스샷처럼 다시돌아가 체감거의 직벽을 피켈질로 찍고올라감
빨간색이 아까 막힌루트 초록색이 다시 빠꾸해서 올라온루트
정신이없어사진이고뭐고 못찍음
이건 내려갈때 찍은거고 실제는 더 왼쪽이라 안찍힘
그렇게 올라왔더니 또 바위가 가로막네 ㅎ
어찌저찌 저 좁은 사이로 비집고 기어 나갔더니
드디어 능선까지 올라왔다
정말 길막혔을때부터 시간지체를 너무 해버림 100메다쯤올라오는데 한시간도넘게 잡아먹은듯
일단 능선까지 왔으니 인증샷
중앙알플스 배경 원본은 후지산도 보인다 날씨가 정말 너무좋았음
하여간 여기서 고민을 또 한참함 원래 가려던곳은 능선에서 한30분정도더간 히다정상이라는곳임
이 바로윗사진에서 능선 가운데 살짝 왼쪽즈음에 나무조형물같은게 하나보임 원본에선
그러나 진행은여기까지하는걸로 하고 포기했다
스타트가 늦었기에 서둘러 가야한다는 강박에 스피드를 좀냈더니
1800부터 2700지점까지 900미터를 거의 세시간에 치고올라와
고산병증세가와서 중간에 로키소닌복용후 그래도 계속 호흡이딸리고 어지러워서
물을 계속 쪽쪽 마셨더니 뇌가 착각을 일으켰는지 한참 남아있을줄 알았는데 다마셔버림
후지산3772미터에서도 이런 증상없었는데 너무 자신을 과신했다
그리고 시간적으로 저길 찍고오면 벌써 오후 세시하산스타트라 해지면 위험하다고판단
마지막으로 제일 큰문제는 눈이 녹아서 능선에서 무슨 위험한 상황에 처할지 모른다는거였음
솔직히 유튜브영상처럼만 눈이있었으면 야등각오하고 갔을듯
왜냐면 저까지가면 분화구가 보이거든 ㅎㅎ
하여간
고산증세 물부족 시간부족 눈의상태 여러가지 상황을 고려해서 목표지점가는건 포기하고
하산하기로 결정
산다니면서 처음 포기해봄..
성공이라고 할수는 없지만 그래도 실패라고는 생각안한게
나름 루트파인딩해서 능선까지는 올라갔고
연습했던 스킬들 많이 써먹어서 예쁜풍경도 봤으니 이걸로 이번은 만족했다
그렇게 하산 스타트
피켈질해서 올라온데 다시 거꾸로 피켈질해서 내려옴
올라갈때도 내려올때도 위험하고 가방끈에 카메라봉을 넣은채로 찍은거라 각도 안나오겠지 하고 아예 찍을 시도조차 안했다 일단살고봐야하니
그렇게 위험구간은 어찌저찌 내려오고 다시 끝없이 걸어서 하산중
오후두시가 넘어가니 눈이 더녹아서 내려가는게 정말 너무 고역이었음 미친듯이 푹푹빠짐
허리까지 빠지는데도 많았음
진짜 너무 힘들고 아까 피켈질할때 첨으로 쥐도 몇번나고 계속 푹푹빠져버리니
에라모르겟다하고 미끄럼또 탐..
이번엔 저번처럼 웃음이 안나오더라 무섭고 힘들어서
단지 더빨리내려가려고 선택한 수단이었음
계속푹푹빠진다 머리는 아프고 물이없어 눈도 퍼먹음
그렇게 정신줄 놓고 기계적으로 내려와서 겨우 피난소 도착
오는길에 물이없어 눈도 존나퍼먹고 생각보다 칼로리소비를 너무하고 긴장해서 당떨어져서그런가
다리근육 막 떨리고그래서 갖고있는 비상식량 칼로리바란스2개 양갱같은거두개 허겁지겁먹으면서 겨우 왔다
진짜 에네르기가 0되서그런가 먹을때마다 힘이 좀 생기는거같더라 ㅋㅋ
일단 물이없어 물부터 끓임
남은 오니기리하나와
아무리 해가 떨어져도 산에왔는데 너구리는 먹어야지
했는데 너구리도 갖고오는거 깜빡해서 편의점에서 산 신라멘
그러나 개같이 fail ㅋㅋㅋㅋ
흙이 너무 들어가있고 이럴줄모르고 정수기도안갖고와서 걍 물버리고 오니기리만 먹고 다시 하산
이런 눈을 존나 퍼먹었는데 아직까지 탈나진 않음 뭐 소량이니
그렇게 피난소를 나왔더니 해가 진다
주황으로 물든 온타케
다시 기온이 떨어져 영하7도
진짜 이떄 뭐 머리속 백지되서 어떻게든 빨리내려가자는 생각으로 최대한 빨리 내려감
중간에 와캉을 다시 착용햇어야하는데 진짜 머저리같이 손시려워서 안착용한게 시간더걸린 원인이되었다
여기는 기온이 낮고 숲안인데도
내려갈때까지 수십번도 넘게 빠짐 겨울산에선 꼭 와캉을 착용하자
그렇게 어두워지는데 뭔가 보임 개무섭 올라올땐이런거없엇는데 ,,
머고.....
그렇게 해가다지고 헷텐까지 쓰고나서야 하산완료..
진짜 너무나도 힘든 산행이었다...개구리님 떙큐...
이어서 계속....
한줄요약 등산바지는 꼭 챙겨가자 게이들아
출처: 등산 갤러리 [원본 보기]
대단하네 ㄷㄷ
어떻게 살아서 돌아왔지
숙소에 불지른게 레전드 ㅋㅋㅋㅋ
폭이 좁고 위험한 릿지 구간에선 설피를 벗는걸 추천합니다 Self-Arrest 못하는 상황이 생길수도 있거든요.
셀프어레스트가 머야
급경사 설사면 추락시 스스로 제동하는 방법. 활락정지라고도 하는데 일본식 표현으로 알고있음. 설피 끼면 추락시 발의 대응이 늦어지거나 기회 자체를 놓칠 수 있음.
ㅇㅇ저기 들어가기전에 벗엇어야햇는데 앞이 어떤지를몰라서 손가락잘릴거같고 앉을데도없어서 서서벗기위험해서 걍 폭은잇어보이니 가봣지 근데 아주 큰 착오였던듯
그나저나 선생님 진짜 반갑습니다 조만간 갤로그나 뭐 다른 스신글이나 질문몇개해도 양해부탁드립니다
음? 등산갤에 처음 글 쓰는거 아니잖아 암튼 고생추 개추
다른 갤에 글쓴거 고대로 복사붙여넣기해서 점 이상한데가 있을텐데 양해바랍니다 그나저나 덩영상링크하나 잘못됐는데 수정이안되노..
섹파 구하는건 여기가 제일 쉽더라
http://eiour.com
아니 무슨 산행기가 이래 난리무쌍 찍음?
꺼져 토착왜구 새끼야
전라도 피떡갈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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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집이 좀 사냐? 일본에서 살면서 여유롭게 등산하고 장비까지 갖출정도면 ;; 부럽네 부모님 찬스
틀딱이라 내가 돈벌어서 다닙니다.. 하루벌어 하루먹고 살읍니다..
하긴 피켈로 바위 찍어가면서 등반하는 의지의 사나이인데 부모찬스라 생각했다니 내 오판이였구만
그래도 낳아주고 길러주신 은혜는 조금이라도 갚으려고 노력하고 있읍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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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놈을 힛갤형에 처하라
고생했네
가지않습니다.
노재팬 ㅇㄷ?
젊은 애들은 한적없음 좆팔육들이나 햇지
뭔 근재팬 타령이여
아니 일본에 3000미터 넘는 산이 23개나 잇냐 ㄷㄷ
불곰 조심해라
이건 진짜 죽을수도 있었겠는데 최근에 일본산행갔다가 실종된 사람 하나 있는걸로 아는데
1000따리 개조센 산보다가 3000미터 보니까 이제 산같노ㅋㅋ
전세계가극찬하는 대한민국의 산을 욕해? 너 일베지?
예전에 화산 터질 때 무섭던데
또 힛갤갔노
ㅇㅇ
야호!
센극기 들고 울부짖으며 노노재팬거리던 조센징 씹버러지가 이러고 노는거?ㅎㄷㄷㄷ
애기노무현갤러리는 또 뭐고 노짱따라가지말고 건강한 등산해라 게이야 화이팅
활화산이라 숙소에 용암덩어리 날라온것줄 ㅋㅋ
일본은 산에 곰이많아서 등산하는 사람이 한국에 비해 극도로 적다는데
겨울엔 겨울잠자는거 아니야?
것보다도 일본 산이 지진활동땜에 존나 험준함. 우리나라로 치면 함경도급임
저런 유사 인면 보이기 시작하면 정신적으로 개 힘든상태라 조심해야함
ㄹㅇ?? - dc App
고윈에서 뵌 분이네 반갑슈!! - dc 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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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켈질 더 연습해야할듯. 설상 등반이랑 피켈질은 한번만 제대로 배워도 등반력 많이 좋아지니까 내년 겨울에 배워, 아니면 3월에 스키슬로프 폐장한곳 찾아 보구 거서 함 연습해봐. 저기가 고도도 안 높고 기온도 그리 낮지 않은데 등반 중 손가락 시렸으면 장갑 바꿔야할듯 아님 운행할 당시 장갑 운용을 잘못한거에유. 그래도 하산 결정은 잘했네 저기서 무리했으면 뉴스 나왔겠다ㅋㅋ
혹시 글링크중에 이부키야마 등산한거에 피켈질 한 동영상이 있는데 그거 봐주실수있나요? 여기올린거는 거의 각도없고 눈이녹아 두발로 걷기가힘들어 잠깐 피켈질한거고 정상근처에서 한건 못찍었는데 일전이부키야마에서 연습한거 토대로 잘 올라가긴했다 생각했거든요 근데 역시 유튜브나 인터넷자료만보고 이미지로밖에연습을 못한거라 돈내고 한번 배워볼까도 했는데 그렇게 돈내고
배우는 수밖에 없을런지요? 주위에 산타는사람이있는거도 아니고 혼자다보니.. 그리고 장갑은 제가 서칭할수있는 최대 방한인 블랙다이아몬드앱솔류트미트 꺄도 시렵더라구요 애시당초 슐담배많이해서 혈액순환이 잘안되그런가해서 레이어링 이거저거해봐도 안되니 포기중입니다 ㅠ
지금 술 마시는 중이어서 영상은 나중에 찾아볼겡. 피켈 쥐는 법 부터 배워야 좋을거 같아 지팡이식 잡기랑 감아쥐기 그런 게 있걸랑. 교재는 "등산(mountaineering)" 이란 교재 추천. 아 블다 앱솔은 쓰면 안됑 저기 기온에 비해 오버스펙임. 너무 더워서 땀 나지 않았어? 땀에 젖은 채로 방치하면 나중에 봇물터지듯 졸라 추워져. 장갑은 특히 등반하려는 산의 기온에 맞춰 챙겨야해. 3m 챙겨가도 괜찮으니까 얇은 라이너2개이상+ 블다 퍼니셔라인< 근데 이새끼 손목 존나 좁음. 너무 춥다면 +미트장갑. 장갑별 내한 온도 보고 여러개 챙겨가믄 딤.
궁금한거 생기면 갤로그에 글써줘. 혹시몰러 로긴해서 글씀
산 기상은 여기 사이트 쓰면 좋아. 고도별 기온 프리징 레벨 까지 싹 나와서 원정 나갈때마다 이 사이트 애용함.
https://www.mountain-forecast.com/peaks/Hallasan/forecasts/1950
날씨맞춰서 레이어링 하는데 앱솔우트는 이번에 낀게아니고 영하20도이상에서끼고그랬음 저번에 북한산갔을때 체감영하34도찍길래 써봤는데 그래도 너무시렵더라 베이스미들아웃햐서 세겹을꼈는데도..마운티니어링도 보긴했거 쥐는법도공뷰하긴했는데 어설프고그래서 잘안되는듯 아직그만큼 극한상황까지간적이없어그런건지 하여간 조언고맙습니다
너무 위험해보인다;;
돈많은게 느껴진다.
아 겨울산 그것도 3000m면 끔찍하다. 난 무박 3일로 신주쿠 > 후지산 고고메 까지 자전거로 올라가고 > 꼭데기 찍고, 숙소 못잡아서 바로 집으로 복귀한게 인생 최대의 위기이자 자랑거리인데. 솔직히 겨울은 좋아하지만, 여름산도 빡쎈데 겨울 눈쌓인 산은 진짜 상상만해도 숨차네
등산이 아니라 모험을 하고왔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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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표도중요하지만 안전과 여유가 더 중요하니까~~다음엔 더 좋은산행이되길 - dc App
일본인들이 뺏어간 한국인들의 재산이 얼만데 고작 이불하나 살짝 태웠다고 변상해주냐
이게 무슨 활화산? ㅋㅋㅋㅋ 용암 튀어나온 거 쳐맞으며 등산해야 활화산이지ㅋㅋㅋ
조심해라 저번달인가 야쿠시마에서 한국인 한명 행방불명 됐더라
결국 썩어있는 시체로 발견됐다던데 ㄷㄷ
내 콘무리 어때서! 내 콘무리 어때서! 네가 멀 알아 내가 얼마나 열심히 했는데 오늘 ㅠㅠ 히륵 - dc App
어 숙소 신잔소아니냐
56 지난번 죽은 사람 영혼임
살아내려와서 다행이네.. 앞으론 조심해서 산행해라ㅠㅜ 오래보고픔ㄹㅇ 대리만족 오진단말야 - dc App
비탈 삐끗하면 후지산 갔던 다윈상 아재처럼 스베루 하고 가겠네ㄷㄷㄷㄷ
난 5200미터까지 버스타고 갔는데 고작 3000미터 올라가서 자랑질이노
댓글꼬라지에 비추수봐라 ㅋㅋㅋ 나가서 걷는것 조차 꺼려하는 앰창거북유방롤대남새끼들 갓본에서 멋지게 등산해내는 모습보고 배아파서 자적자 하는 꼬라지봐라 이나라는 한녀나 한남이나 전부 살처분이 답임
지리네요 - dc App
잘봤다 낭만있노
이재명님이 대통령이 되셨다면 이런 토착왜구놈이 일본갈 수 없었을텐데...
존경스럽네
곰없음?
이런걸 혼자가다니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