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ㅇ 2월달에 라인업 올라온거 보고 바로 표 사버린 포붕이임.
첫 락페이기도 하고 정보찾다가 몇년 전 후지락 정보 올려준 고닉보고 영감받아 나도 올려볼려고 한다.
*참고로 난 상당한 라이트팬이기에 음향시설/조명 이런거 모르고, 포붕이들이 환장하는 아티스트들을 상당히 안봤음
제목처럼 그냥 일본 산속에 캠핑갔다고 보면 댐 ㅇㅇ
우선 난 김-네다 로 10시쯤에 도착했음
신칸센 타고 에치고유자와역에 도착
저 셔틀 기다리는 사진은 후지락 후기를 봤다면 빠질수 없는 사진인듯
생각보다 버스회전이 빨라서 딱 20분만에 버스탔음
셔틀버스로 30분정도 달리니까 이런곳에 도착하더라. 그리고 이땐 몰랐지... 저 사진속 호텔이 ㅈㄴ 부럽다는걸
캠핑장 가는길, 이때가 오후 4시였는데 현지 락쟁이들에게 좋은 명당들은 다 뺏긴 상태.. 젠장
텐트치고 바로 밥먹으러 감
마제소바-맥주(1000엔/700엔)
첫끼라 그런지 그냥 허겁지겁 먹었음
맛도 기억 안남 ㅋㅋ
그리고 라인업티 굿즈 줄서기
내가 락페오면 꼭 사고싶었던게 라인업티라 간절했음
6시에 오픈한다는 말 듣고 4시반쯤 줄섰는데 지치더라.
내 앞에있는 사람들은 짬빠들이 있는 사람들이라 작은 의자 펴고 수다떠는데 나는 맨바닥에 앉았음 ㅜ
라인업티/후지락타올(4500엔/3000엔)
엌ㅋㅋㅋ 기분좋다 ㅎㅎ
굿즈텐트에 모셔두고 지나가는김에 찍음
사람 ㅈㄴ 많음
멋져
조니워커 하이볼/카레(600엔/1300엔)
일단 하이볼은 솔직히 그닥이였음
근데 카레가 맛나더라. 잘보면 병아리콩도 들어가있는데 이게 은근 어울림
그렇게 서서 밥먹다가 사람들이 다같이 카운트다운 하는거임.
그리고 다들 카메라들고 대기하길래 뭐지 했는데
폭죽 터트리더라.. 스케일 상당히 컸음
락페의 시작을 알리는 폭죽이라 더 멋지더라
(사실 ㅈㄴ 피곤해서 밥도 안먹고 이시간때 텐트에서 잘려고 했는데 엌)
폭죽 끝나고 다들 자연스럽게 옆 레드마퀴로 들어가더라.
글쓰는 지금도 이 공연 기억 안남
(아마 피곤해서 그런듯)
그리고 한 30분 보다가 텐트가서 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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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니까 맨아래 요약있어
1일차 아침
6시인데 이렇게 쨍쨍함. 너무 더워서 강제기상당한것도 있는데 8시에 아티스트 굿즈 판다는 정보를 얻은 나는 일어날수밖에..
라인업 나오기 전엔 여기중에 스트록스/푸파이터스/위져 밖에 몰랐음
그래서 스트록스/위져 티만 사기로 함(5,500엔/4,500엔)
8시 오픈인데 8시 20분쯤 샀음
뭔가 사고싶은거 다 사니까 숙제 끝난기분으로 개운했음
케밥닭고기/맥주(1,000엔/700엔)
이 케밥.. 정말 요물이다. 숭덩썰린 고기와 수제 쏘시지, 그리고 웨지감자까지.. 맥주안주로 완벽했음
참고로 아침 8시 반쯤먹음
그리고 더 맛난건..
아티스트 머천 기다리는 늦잠쟁이들 보는맛이다. 시간 지나니까 저 사진보다 사람 더 많아짐 헤에
어젠 밤늦게 돌아다녀서 메인스테이지를 못갔는데 역시 메인답게 제일 크더라.
그래서 그런지 스탠딩이 시맨트로 되어있어서 훨씬 대기타기 편했음 발바닥이.
여긴 계곡도 꽤나 넓은데 물은 한번도 안들어가봤음. 너무 더우면 물에 들어가는데 상식적이지만...
그냥 귀찮아서 3일동안 한번도 안들어가봄..
돌아다니다 얼떨결에 그린스테이지 첫 무대를 보게되었음
공연시작 10분전부터 맥주,포카리 줄이 엄청나게 길어짐.
11:00AM
fever 333이라는 밴드인데 신나니 좋았음
무대 퍼포먼스도 괜찮고 나중가선 뒷쪽 비계에 올라가더니 매달리면서 노래부르더라.
보면서 느낀건 두가지
비계에서 노래부를때 쇠파이프 꼭 붙답고 노래부르던데 손바닥 ㅈㄴ 뜨거울것같았음
두번째, 여기 베이스였나 폭탄머리한 흑인누님 계셨는데 뒷바지에 빵꾸가 나서 계속 팬티보였음.. 윽
01:20PM
진짜 너무 더워서 막 그늘찾으러 돌아다니다 결국 포기함
돌아다니다 멀리서 레드제플린 노래가 들림
들리는 쪽엔 루트 17이라는 오케스트라 밴드가 연주하고 있었음
거의 매 후지때마다 라인업에 이름있던데 커버곡? 위주로 연주 많이 하더라.
대중적으로 신나는 노래들 주로 연주하길래 관객들 호응이 꽤나 좋았음
적당히 보다가 막 또 돌아다녔음
15:20PM
결국 필드 오브 헤븐 이라는 스테이지에 도착
레몬사와(660엔) 사들고 의자펴놓고 연주 감상
아티스트는 'THE BUDOS BAND'
막 소개할때 뉴욕에서 왔다고 했는데 솔직히 며칠 지난 지금 얘네가 뭔곡 했는지 기억도 안남
+ 노래듣고있는 갑작히 비가 왔음
처음엔 한두방울 떨어지더니 나중엔 왕창 쏟아지더라.
난 이날 너무 더워서 제일 비좀 왔으면 좋겠다 했는데 막상 쫄딱 젖으니까 춥더라 ㅋㅋ
(참고로 우비는 텐트에 쳐박아두고 왔음)
비도오고 피곤해서 텐트에서 한시간 낮잠때림
다시 돌아오니 그린스테이지에선 다니엘 시저 준비중이더라.
난 다음무대인 스트록스를 가까이서 보고자 이때 스탠딩에 들어감
다니엘 시저... 이름은 몇번 들어봤으나 아는곡이 단 한개도 없다.
노래는... 내취향 아니였음 뭔가 20/30대 여자들이 인스타 감성으로 들을것같은 느낌..
쩝..
아 참고로 이때 무대 스탠딩엔 양키들이 정말 많이 보였음
아 그리고 기성용도 봤음
다니엘 시저 공연이 끝나고 기다리는데 스토록스 공연 5분 스탠딩 뒤쪽에 느낌에 쌔~함
그리고 씨!발 갑작히 뒤에서 ㅈㄴ게 밀어댐. 파도풀처럼 밀어대는데 여기서 양키들 5명정도 군단이 계속 밀고 들어옴.
그리고 얼떨결에 거의 펜스까지 갔는데...
씨...발
왼쪽엔 모자쟁이 오른쪽엔 190 뽀로로때문에 ㄹㅇ 하나도 안보이는거임
발레리나급 풀 까치발 스킬써도 보일랑 말랑임
이게 맞냐...
난 이때 매우 절망적이였음
첫째, 가까이서 보겠다고 요라탱고도 포기하고 다니엘 뭐시기때부터 봤는데 힘쌘 양키들이 다 뚫고 들어옴.
둘째, 뭐 덕분에 좀더 앞으로 가긴 했는데 시야가 완전 씨발임...
셋째, 내 옆엔 인도친구였는데 땀냄새가 무슨 씨발 설명 안되게 ㅈ같았음. 공연 내내 손들때마다 겨땀냄새가 완전...
그러나 정말 정말 다행히도 뒤에 밀어오는 사람들때문에 꽉찬 사람들사이에서도 균열이 생기며.. 결국 꽤 괜찮음 뷰를 얻게 되었다.
그렇게 공연 시작.
스트록스 모습 비추자 마자 난 생명의 위협을 느꼈음
뒤에 수많은 인파들이 더 가까이서 보겠다고 밀어대는데 스탠딩 6열쯤에서 2열 가까이쯤 압축당했음
그래서 환호보다 '와 씨발.. 이래서 사람들이 뒤지는구나' 가 먼저였음
비록 신체등급 1등급을 자랑하는 멸치지만 너무 힘들었다 휴..
그리고 이 숨막히는 상태에서 난 공연 내내 꽉 껴서 보게되었음
아... 졸라 섹시해
내가 줄리안을 실물로 보게될줄이야..
머 그렇게 정신없이 공연 봤어
이제 후기 들어간다.
진짜 솔직히 말하자면 신나긴 했는데 기대만큼의 라이브는 아니였음
내가 매번 음원만 듣고 스트록스 라이브영상을 거의 보진 않았거든?
그런데 줄리안 이놈 목소리가 원래 이렇게 힘없게 부르는지 시원시원한 느낌이 덜했어
물론 때창쟁이들때문에 목소리가 더 안들리기도 했겠지만 라이브스타일을 이때 처음 알아버림
그리고 내 주변 관중운도 꽤나 중요하다고 이때 느꼈음
내말 들리니 엘피쟁이야..
내가 후지락 오기 전에 제일 기대한 아트스트여서 그런지 아쉬움도 있었던 스트록스...
내가 시간을 돌릴수만 있더라면 요라탱고 풀로 보고 냉큼 달려와서 멀리서 봤을듯
ㄹㅇ 엄청 피곤함... 그리고 여기있는 수많은 관중들이 하나같이 숙소나 캠핑장으로 귀가하니까 빠져나오는데도 30분 넘게 걸렸음
그렇게 공연 끝나고 제일 줄짧은 카츠샌드 하나 포장해서
텐트에서 바로 잠들었다.
1일차 3줄요약
1.요라탱고를 포기하고 스트록스 스탠딩을 선택했다.
2. 그렇게 좋은 판단은 아니였다.
3. 레몬사와 ㅈㄴ 맛없다 시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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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지락 마지막 후기다.
글이 너무 길어서 이번엔 최대한 간결하게 적어봄
*맨아래 후지락 후기있음
ROMY 보고 새벽 3시에 잠들고 날씨가 존내게 더워서 강제기상 당했다. (오전 8시쯤)
난 분명 후지락하면 비/폭우 존나 온다고 해서 우비에 바람막이에 쥰내 챙겼는데 이게 맞냐;;
아 그리고 오늘 3일차는 제일 부담없는 날이였음
위져 하나말곤 아무도 모르거든..
암틈 씻고 레드게이트(캠핑사이트 입구) 쪽으로 나갈려고 하는데 아직 오픈 전
곤돌라티켓(2000엔)
오픈 하자마자 달려간곳은 곤돌라
여긴 겨울에 스키장사해서 그런지 곤돌라/시설이 잘되어있더라
그런데 올라가는 언덕이 씹헬임
탑승.
곤돌라에서 본 화이트스테이지
날씨 참 좋음. (더운거 빼고)
20분 정도 올라옴
비프카레라이스/콜라(1150엔/250엔)
곧장 아침부터 해결.
아...~ 첫끼라 그런지 쥰내게 맛있다.
은근 여기서 카레 많이 먹었는데 여기서 먹은게 베스트!
당연히 그만큼 젤 비쌈
소프트콘 600엔
카레 때려먹고 아이스크림 냠냠
다들 하나씩 들고 나가길래 먹어줬다.
평범한 맛이지만 제일 큰 단점은 빨리 녹는다.
난 풍경보면서 천천히 먹을려고 했는데 개같이 녹아내림;
사진은 못찍었지만 여기도 작은 무대가 있음
내가 갔을땐 디제잉 하던데 외국 양키들은 오전부터 흔들어 재끼더라 ㅋㅋ
여기서 낮잠 1시간정도 자고 내려옴
2:00PM
내가 내려오니 곤돌라 줄이 장난 아니다.
이런거 보면 텐트에서 강제기상이 나쁘진 않을지도..?
내려와서 곧장 편의점 달려감
하이볼/맥주 둘다 가격 기억 안남
하이볼은 별로고 저 아래 맥주는 끝맛이 나름 괜찮았던 기억이..
약간 알딸딸한 상태에서 그린스테이지 입갤..
이때가 GRYFFIN 공연중이였는데 취해서 기억도 안남
그냥 맨 잔디에서 잠들어버림 (알쓰라서 기절함)
그렇게 2시간 후...
일어나보니 사람 존나 많아짐
그리고 YUKI라는 사람이 무대에 있음
귀엽더라... 아니 귀여우시더라
*여기 후지 와서 제일 충격이였던걸 내가 이후 저사람 나이를 알았을때다.
그렇게 멍때리면서 공연 좀 보다가 화이트스테이지로 넘어감
넘어가는 길에 화장실
여긴 용변보고 손씻는데도 줄을 선다.
찝찝한 상태로 10분간 줄서야댐
아 그리고 기다리면서 솔솔 나는 냄새는 덤.
화이트 스테이지 도착
아 씨벌... 노래 몇곡만 대충 안 상태로 봤는데
오히려 모르는곡들이 더 매력적이더라.
아아.. 이 과장없는 광란의 무대... 아주 훌륭했다.
그리고 여기서 본 슬램이 찐 슬램이였음
아주 미쳤더람...
이후 다음무대인 카네코 아야노(?)
당연히 첨들어보는 밴드였는데 그냥 낫밷 느낌
내한 몇번 왔다고 들었는데 난 난생 첨들어봤음 ㅎㅎ
그냥 노래들이 다 비슷한 느낌
기다리고 기다리던 위쟈...
진짜 너무 행복했음
뒤에 배경하고 멤버들 텐션이 하나도 안지루하게 하더라
여기 후지라인업중에 제일 오래전부터 알던 밴드였고 사랑스럽다 느낀 밴드였는데 실제로 첫 라이브보니 행복시 직전..
아주 훌륭했습니다.
다들 또져 또져 이러지만 저에겐 그저 갓져입니다.
마지막에 피크 뿌리는데 내 옆사람이 받아감;;
아숩다 아수워..
텐트로 돌아가는 길... 한 30분은 묶인듯
아아....!!
팟타이(1000엔)
공연 끝나고 줄 짧은 태국푸드코트에서 팟타이 샀음
이미 만들어 놓은거 팟타이박스 툭 건내더니 1000엔 받아갔다.
(옆에선 철판으로 뭔가 ㅈㄴ 맛있게 볶고 있었음)
당연히 식어있었다.
그런데 개빡치는건 맛있었음;;
이것이 후지락에서 먹은 마지막 끼니
먹고 바로 잤음(새벽 1시)
다음날 4:54AM
원래는 한 8시쯤 일어날 계획이였음
이유
1.비행기가 오후 8시임
2.시내에서 시간보낸건데 굳이 일찍 갈 필요가 없었음
3.체력보충
그러나... 애매하게 일어날시 생길 셔틀버스 줄/ 도쿄로 돌아가는데 자리가 없어서 서서갈것같음
이 생각이 자면서 계속 들길래 저절로 일찍 일어나게 되더라.
전날 짐정리를 하나도 안해서 완전히 갈준비 하니까 딱 1시간 걸리더라
6:08AM
다행히 셔틀줄이 하나도 없었다.
그렇게 무사히 도쿄 구경좀 하다가 집갔음
후지락 ㅈ뺑이 후기
후지락 3일.. 아니 4일간 무척 재미있었습니다.
비록 텐트로 인한 체력이 고갈되었지만 그 자체에 낭만이 있다 생각합니다. (사실 낭만없음)
한편으론 비가 쥰내게 와서 텐트가 떠밀려 아니라 다행이라 생각함< 이게 ㄹㅇ 포인트임
진짜 진짜 솔직히 라인업이 역대급 아닌이상 내년은 안올듯하다.
그 이유는
1.날씨에 대한 리스크가 너무 큼
2.그 날씨를 오로지 캠핑하면서 부담해야 함
3.가득이나 ㅈㄴ 힘든데 더 힘듬
4. 돈
그냥 결론만 말하자면 내가 느낀 행복보다 체력적으로 힘든게 더 컸음
그래서 오아시스가 재결합해서 내년에 오지 않는 이상 안감
긴글 읽어줘서 고맙읍니다.
제목처럼 노래들으러 간게 아니라 일본여행간거였음 ㅎㅎ
다시 한번 4년전 후지락 후기 올려주신 고닉께 감사드립니다. 참고가 많이 됐습니다
- dc official App
출처: 포스트락 갤러리 [원본 보기]
나도 마지막날 열리자마자 곤돌라 탔는데 햇빛때문에 ㄹㅇ디질뻔
골때린게 쨍쨍하다가 또 잠깐 비오고 그러더라 - dc App
언젠가 내가 정말 좋아하는 밴드 여러팀 나온다그러면 한번은 딱 갈거같음. 겪어보고 참을만하면 여러번 가는거고… 좋은경험 한거같아서 부럽다 수고 많았음 후기도 고맙고
마침 이번 후지락이 내가 보고싶었던 밴드 3팀이나 있어서 간거였음. 아이러니하게도 제일 좋았던 공연은 그 외 팀이였는 슬로다이브였고... - dc App
후기 세편다 고마워. 내년엔 편하게 섬소 가자!
유키 누나 짬밥은 ㅇㅈ이지 근데 소프트콘 6000원은 너무하네ㅋㅋㅋㅋ
이새낀 미친새낀가? 이더운날씨에? 텐트까고자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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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더운날에 이렇게 돌아다니는 애들 보면 진짜 신기하더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직 어린애들이겠지
진짜 락을 엄청나게 사랑하지 않으면 쉽지않을듯 이 더위에
나츠페스는 20대에 경험삼아 1번만 가보고 안가는게 답임. 공연 볼때는 행복하지만 갔다올때마다 개고생으로 2년은 늙는다
블랙미디 모슁 레전드였지 ㅇㅇ
아직도 이런 틀딱 페스티벌 다니는 사람이 있네
힘내라 게이는 인생이 보이누
지 면상은 꽁꽁 숨겨놓고서 남 얼굴은 박제질쳐해대는 병신새끼 ㅋㅋㅋ
디씨 칼대남들은 왤케 불평불만이 많은걸까
지랄 전광판에 관객 얼굴나오면 지랄 하겠네
기본매너가 중국놈 새끼들만도 못한 버러지새끼들 존나많아 하여튼
댓글매너가 조선 스탠다드로군
뭐가 두려워서 프록시 뒤에 숨어 욕을 갈기느냐?
ㅇㅇ
야호!
락페가 첨이라 그런 것 같은데 많이 경험해본 사람들은 좀 더 편하고 시원하게 다님. 샤워시간 밥시간 잘 잡으면 10분안에 다 해결할 수 있고 텐트 위치나 쉴 수 있는 그늘이랑 접이식 가벼운 의자같은거 있으면 훨씬 쾌적하게 보낼 수 있다
2~3시까지가 자외선이랑 더위 피크라서 그때까지는 실내스테이지나 그늘에서 좀 쉬고 밥묵으면서 보고 4시넘어서부터 활동하면 자외선쬘일도 별루 없음. 블랙미디 슬램하고 나와서 계곡에서 몸 식히는데 천국이드라 물 존나 얼음장이었음ㅎㅎㅎㅎㅎㅎ
이렇게 놀면 진짜 천국이네
후무시마산 쌀
후지록도 라인업이 10년전꺼라해도 믿겠네. 록은 확실히 죽었다
락 죽었지, 스트록스가 언제적 밴드인데 아직도 여기서 제일 인기많은거보면
대흥민
딴건 뭐 관심없고 여기 앉은자리에서 카레라이스 팔아 대박 노낫다는 얘기있던데 니 그 카레 먹어봤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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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 빡센거 빼면 재밌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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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다음국제호구
왠지 사서 고생한 결과보고 ㅋ 솔직해서 좋네. 그냥 근처 호텔에서 자고먹고 밴드 구경만 살짝하는게 건강에 무지 좋앗을듯, 어릴때 보이스카웃 야영도 지금 생각하면 그걸 뭐가좋다고 ㅉ ㅈ 이러고 자빠진 지금... 저걸 보는 자체가 지금있는 내 방구석에 고마움을 느낌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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