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최남단(무인도 제외)에 위치한 , 하테루마섬에서 찍은 밤하늘 사진 몇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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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테루마는 아름다운 바다도 유명하지만 , 별이 아름답기로도 유명합니다.


최남단에 위치하고 있는 덕분에 , 일본 본섬에서는 볼 수 없는 별자리도 많아서 밤하늘을 좋아하는 분이라면 꼭 한번 찾고 싶은 곳이기도 하지요. 특히나 유명한 건 남십자성(南十字星)이지만 , 12월부터 6월까지 보이는 터라 이번 방문에서는 볼 수 없었습니다.

일본최남단평화의 비에서 섬에서 만난 친구들과 사진 찍고 별을 감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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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소 앞에서 보이는 은하수. 이렇게나 밝은데도 은하수가 확실하게 보이는 건 역시 하테루마섬 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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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르세우스자리 유성우를 즐기러 많은 사람이 찾아왔었던 하테루마섬별하늘관측타워(波照間島星空観測タワー)


예전에는 더 잘 찍었던것 같은데 요즘엔 거의 기계적으로 찍어서 마음을 안담아서 그런지 사진이 영 맘에 안드는게 많은듯 흑흑



스압 ) 2023.8.9-13 하테루마섬(波照間島)



8월에는 무인도를 제외한 섬 중에 일본 최남단에 위치한 섬, 하테루마섬에 다녀왔습니다.
4번째인가 5번째 방문인걸로 기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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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테루마섬 야에야마제도(八重山諸島)에 속해있는 섬중의 하나이며 ,

일본의 최남단섬으로 , 일본에서도 가장 아름답다는 니시하마와 남십자성을 볼수있는 곳으로 유명한 섬입니다.

하테루마까지 바로가는 직항편은 없기때문에 이시가키지마(石垣島)에서 고속선으로 한시간정도로 갈수 있는섬이에요.

도쿄에서 가기보단 대만에서 가는게 더 가까울 정도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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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번 이용하는 숙소에 체크인했더니 웰컴빵을 준비해 주셨네요.

열심히 한국어로 메세지를 남겨주신 게 귀엽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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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테루마섬에서 가장 유명한 사진촬영장소 , 일본최남단평화의 비(日本最南端平和の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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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키나와의 어느 섬을 가도 염소는 참 많지만 , 하테루마섬에는 특별히 더 그 숫자가 많은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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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구의 방파제에서 보는 하테루마의 바다. 하테루마의 바다는 이 방파제위에서 보는 게 가장 아름답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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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테루마에서 가장 유명한 해변, 니시하마(ニシ浜)

하테루마에는 해변이 몇 군데 있지만 , 사실상 사람이 모여서 수영하거나 시간을 보내는 곳으로는 니시하마가 가장 유명합니다.
일본에서 가장 아름다운 해변이라고도 불리는 곳이지요.

아름다운 해변에 왔으니 , 바닷속에 들어가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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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 니모라고도 불리는 카쿠레쿠마노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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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호색으로 몸을 잘 숨기고 있는 넙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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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중 약 10미터 아래 모래 속에서 무언가를 찾아서 먹고 있던 가오리

민감해서 조금만 가까이 가도 아주 빠르게 도망쳐버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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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게 만날 수 있는 거북이. 거북이가 좋아하는 해초는 얕은 곳에 있어서 , 같이 수영하기 힘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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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먹기 전에 항상 보러 갔던 석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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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은 바다에서 사고가 있었는지 해경의 헬리콥터와 배가 바다를 수색하는 듯했습니다.

오랜만에 이렇게 가까이에서 헬리콥터를 보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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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가키섬에서 오키나와 나하로 돌아가는 길에 보이는 멋진 풍경들


매번 하네다 - 오키나와 구간을 밤에만 이동 + 통로 쪽만 주로 앉는터라 창밖 풍경을 볼 기회가 별로 없었는데 ,
비행기에서 보는 오키나와의 풍경은 역시나 너무 아름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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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하공항 도착으로 하테루마섬의 여행은 끝이 납니다.




(스압) 요론섬에서 찍었던 사진들



가고시마현 요론섬에 다녀왔던 사진 몇장 올려봐욯!!


사용한 카메라는 물밖은 Nikon Z6ii , 물속은 Olympus TG-5 , OM-D E-M1 Mark I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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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론은 오키나와 북쪽에 위치해 있는 가고시마현의 최남단 섬입니다.
오키나와와 가까워서 오키나와라고 착각하시는 분도 많지만 , 가고시마의 섬입니다.
위치적 이유로 , 오키나와 + 가고시마문화가 섞여있는 동네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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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가장 요론의 바다를 아름답게 볼 수 있다고 생각하는 장소 ,하토노미즈우미(鳩の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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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쉽게 바다거북과 수영할 수 있는 미나타해안(皆田海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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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사진 찍으러 많이들 오는 요론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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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의 서쪽에 위치한 요론 공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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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산호가 가득한 , 시나파해안(品覇海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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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네를 타고 그대로 바다로 점프하고 싶어 지는 파라다이스해안 (パラダイス海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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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론섬을 대표하는 관광명소, 유리가하마(百合が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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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론은 물 밖에서도 환상적이지만 , 물속도 환상적인 풍경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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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모라고도 많이 불리는 카쿠레쿠마노미(カクレクマノ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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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론섬 다이버들의 성지, 수심 18미터 아래에 있는 수중궁전(水中宮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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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더운 날에는 맥주가 빠질수가 없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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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의 서쪽이라면 어디에서나 볼 수 있는 아름다운 석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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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하수가 멋진 여름 밤하늘
날씨가 너무 좋아서 사진보정할것도 별로 없을정도였네요.




출처: 디지털 사진 갤러리 [원본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