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버이날 시골엘 다녀왔습니다...
밤에 조카들과 테레비를 보는데
유선방송에서 등에(벌처럼 생긴 곤충)의 공굴리기 장면을 보여주고 있두만요...
특별히 조련을 시켜서 가능한게 아니라
습성을 이용한 것이라고 하는데
조카들이 아주 재미있어 했습니다...^^;;

놓칠 수 없는 호기심 천국 오빠생각
잽싸게 파리 한 마리를 생포해서
뒤집어 놓고 날개를 촛농으로 고정시킨 다음
화장지로 작은 공을 만들어 파리에게 던져 줬습니다...

푸하하하
정말 신기하게도 공을 잘 돌리두만요
얼마나 깜찍한지...콕! 깨물어주고 싶었습니다....-.-;;;

조카들이 매우 즐거워한
파리군의 어버이날 맞이 스페셜 서커스 모습입니다...


1. 화장지로 마련한 무대에서 포즈를 취한 파리군...
2. 리허설 중 간이무대에서 공굴리기 시범을 보이는 파리군...
얼마나 재빨리 돌리는지 공이 희미해 보입니다...
팔다리가 정신없이 돌아가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