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햏 출퇴근 도보로 반포교를 이용하오만, 넘실거리는 강물을 볼 때마다 다이빙하고픈 충동 이루 말할 수 없소. 특히나 금전과 직장상사, 여친도주의 압박이 있을때는 더더욱 그러한데... 며칠전 퇴근길에 보니 이런게 난간에 덜렁거리고 있더구랴... 자살 충동을 억누르고 자력갱생의 도를 득햏한 햏자의 애절한 설득이 눈시울을 뜨겁게 쎄웠소... 이 글을 읽고는 뛰어내릴 마음이 쑥 들어가버렸소. 아무리 삶이 힘들어도 꾿꾿이 견뎌냅시다. ※삶의 비애가 뭔지 모르는 초딩리플은 무조건 반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