軍 당국, 강원도 철원군 최전방 3중 철책선을 뚫고 월북한 민간인은 싱하 형으로 추정 싱하형의 은신처로 알려진 한강 굴다리 벽보엔 \"금강산 호랑이 새퀴 잡으러 갔다온다\" 메모 남겨져 파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