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은 나의 빛 태양으로 언제나 내 주위를 비춰 주었죠 당신은 나의 별 희망으로 쓰러진 내 인생을 끌어 주었죠 지친 몸으로 집으로 향하는 길, 모처럼 갠 밤하늘 속엔 어린 내 옆을 지켜 주던 별빛이 광년의 벽을 넘어 나를 이끈다 귀를 막아도 들리고 눈을 감아도 보이는 꿈의 목소리.. 현실의 밤 하늘은 언제나 꿈을 가린다 나락으로 떨어지는 절망 속에서 우리는 그의 목소리를 듣지 못 할지도 모른다 하지만 그는 언제나 등 뒤에서 말한다 \'힘을 내!\' \'넌 할 수 있어!!\' \'이 정도 시련 쯤은 아무 것도 아니야!!\' 그리고 언제나 그는 말한다 나이듦과 현실로 옥죄인 몸이라도 잊지 않는다면 잊지만 않는다면 늘 항상 열망하고 꿈을 꾼다면 너는 소년이라고.. 자신의 목소리를 찾아 발을 옮기는 언제나 꿈꾸는 소년이라고... 그러니 소년... 힘을 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