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들 하실련지 모르겠소.. 예전에 BMW폰이랑 메트릭스 목업폰 개작살내서 개조했던 넘이라오.. 담배 끊고 심시니즘과 허탈망상을 잊으려 오랫만에 퇴근하고 가뷔지작 하나 쌔워보았소. 모델은 1:32 스케일의 무르시엘라고 다이캐스팅모델이라오..예전에 마에x토사껄로 MP3 핸드폰튜닝한거와 는 크기에서 차이가 나니 무게가 대략 가벼워진거 같소.. MP3는 이곳 장터에서 맘시 착한 햏에게 MMC 듀얼슬롯 모델을 메모리포함해서 중고로 구입하였다오. 크기가 므흣허니 작아서 1:24에도 구겨넣을 사이즈였소만 레xx카에서  알아보니 디테일은 쏘~굿이오나 가격대가 좌절이더구랴.. 더군다나 실업자가 오십팔만육천삼백명에서 초를 다투고 업그레이드 되는 이 때 가뷔지용으로 지갑을 털어버린다는 건 소햏 대그박으론 허용되지 않았던 터라... 뭐든 돈이 문제오.. 암튼 1:32 로 스케일로 퇴계이황선생님 열다섯분을 보내드리고 쌔운 녀석으로 개조해 보았다오. 먼저 반리벳된 차체부분을 분리해내고 내부의 프라유닛부분만 실톱으로 약간 수정해놓고 섀시부분 주유구에 핸드드릴로 이어폰부 작업을 해주었다오. 발가벗겨진 mp3는 MMC 슬롯부분이 차체와 맞지 않아서 기판부분을 살짝 인두기로 갈궈준 다음 아무래도 배터리 교환한다 어쩐다.. 손때가 탈 것을 예상하여 투명 탑코트로 마감처리를 해주고 배터리단자 위치변경 및 퍼티로 하체부 반죽을 마무리.. 나만의 개허접 MP3가 탄생하였다오. 아무래도 MP3가 구형이다보니 각 슬롯당 64M 까지 확장이 가능한 터라 디져도 128M 이상의 용량은 끌어올릴순 없지만 왠만한 쐬떵이 버금가는 무식한 아연합금재질의 튼튼함으로 마르고 닳도록 굴려도 부담이 없지 않을까 싶소만..  ㅡㅡ;; 색상의 압박이 있는 관계로 나중에 기회되면 싸그리 때밀어 버리고 진공이온코팅을하던지  듀x러사의 크롬도금 페인트로 땟가죽이나 새로 만들어 줄까 하오.. 기능은 간단하다오.. 재생관련 컨트롤은  문짝을 활짝 열어 제끼면 재생,멈춤,REW,패스트푸드 ㅡㅡ 뭐.. 이런순으로 있고 볼륨조절은 엔진룸커버를 열고 다이얼식으로 된 가변저항을 돌려주면 된다오.. 자랑거리라기엔 허접에 뭔지 씁쓸한 감이 있으나 또닥거리고 만들기 좋아하는 햏들있다면 그냥 눈요기로 봐주는것만으로 소햏 오르가즘에 도달할수 있을거 같소... 첨부사진은 치즈스플레쉬라는 토이디카로 접사한거라 허벌창 구린거 이해들 하시오. 그나마도 업로드용량에 포샵의 압박까지 가세했다오.. 나중에 기회가 된다면 구형SLR 필카에 컴팩트 디카 구겨넣는 작업을 취미로 해보고 있는데 마무리 되면 한번 쌔워드리리다.. 다가올 주말 즐겁게들 보내시오.. 쓸데없이 예전 동덕여대 다니던 그녀가 사뭇 그립구랴.. 가뷔지글 봐줘소 고맙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