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햏은 부동산 중개업을 하고있소. 나이23에 참으로 빡쌔오.. 매번 허탕만치고..이젠 차 기름값도 없어 버스타고 다닌다오. 정말이지 한심스럽기 짝이없소. 오늘도 허탕치고 집으로 돌아와서 책상앞에 앉는순간.... 눈물이 펑펑 쏫아졌소 울 어머니 연세가 예순바라보오. 그런나이심에도 불구하고, 소주방 주방에서 안주만드는일을하시어 매일 새벽5시들어오시면서 월100받으신다오. 그나이에 그고생하시면서 버신돈으로 생계유지도 힘들터인데... 무스살돈도 아까워...머리에 로숀바르고 다니는 아들을 보는 어머니심정이 어떻겠소. 티는 않냈소만 어머니는 아셨던게요. 내책상위에 올려있는 스프레이와 젤....그리고10만원... 그리고 쪽지하나가있는데 그곳엔 이렇게적혀있더구려. "아들아 요즘 힘들지?...우리 힘내자!" 본햏 10년만에 첨으로 꺼이꺼이~~눈물을짰소. 내자신이 너무 한탄스럽고 부끄럽소. 본햏 힘내겠소. 어머니 평생모시며 부자되서 호강시켜드릴것이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