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June] 논픽숀 거북이 빠삐용
By June(202.136)
2005-09-22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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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글은 소재를 제공해주신 "울트라 허접" 님께서 개인 커뮤니티에 올리신 내용입니다.
"아작난 거북이와 살아서 버둥거리는 거북이를 골프장에서 주워왔는데... 그 빠삐용이
죽었다"는 사실만 논픽션이고 나머지는 픽션이네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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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장에서 주워와서 한달 남짓 기르던 거북이 새.끼가..... 오늘 죽었습니다.
등껍질 길이가 4센티 정도 되던 놈이 5센티 정도로 컸는데... 요즘엔 먹이도
잘 먹고 잘 놀던 놈인데... 오늘 출근하다가 밖을 보니 햇볕이 참 좋더군요.
그래서 거북이는 가끔 햇볕을 쪼여줘야된다는 게 생각나서..
어항채로 베란다에 내놓았습니다. 잠시 보고 있는데 별 문제 없어보이더군요.
어항에는 매우 잔 자갈을 경사지게 넣어놔서 물 밖으로 나올 수 있게 해놨는데
그 자갈들이 햇볕에 가열이 돼서 그랬는지.. 물이 갑자기 뜨거워졌나봅니다.
열한시쯤 집사람이 전화를 했는데.. 거북이가 마구 격렬하게 수영을 한다더군요.
그래서 "걔 가끔 그래~" 했는데 금방 "이젠 수영 안 하고 머리만 내밀고 있어."
하길래 그런가보다 했는데.. 30분쯤 지나서 또 전화.. "거북이 죽었나바~ 앙앙"
그래서 "얼른 데리고 들어와" 했는데 어항을 갖고 들어오는데 물이 뜨끈하더랍니다.
그래서 얼른 버리고 찬물을 넣어주라고 하고 집에 달려가보니 거북이는 물 속에
비스듬히 둥둥 떠있더군요. ㅜ,.ㅜ
파충류는 체온 조절이 안 돼서 물이 더워진 걸 못 견디고 죽은 것 같슴다.
삐용아~ 그런데 왜 물 밖에 안 나오고 계속 물 속에 있다가 죽은 거니~
자갈이 뜨거워서 그랬니? ㅜ,.ㅜ 한 여름에 땅바닥에도 움추리고 있던 놈이...
어쩐지 아침부터 마음이 뒤숭숭하고 심란하더니... 이런 일이 있으려고 그랬나봅니다.
집 옆 잔디밭에 묻어주고 입맛이 없어서 점심도 굶고 있다가 개인상 수상자 사진도
깜빡해서 늦게 만들고..;; 갸슈님이 한시까지 해주면 좋겠다고 했는데 제가 한 발
늦어서 가슈님은 또 회의 들어가신 듯하군요. (_ _);;
애덜한테는 거북이가 자유를 찾아서 도망갔다고 하라고 했는데...
덥석 덥석 먹이를 물던 모습이 자꾸만 눈에 밟힙니다. 다시 제자리에 갖다 놓으려다
좀 더 크면 갖다 놓으려 했는데... 거북이한테 정말 미안합니다. ㅜ,.ㅜ 흑흑
여러분도 혹시 어항에 거북이 기르시게 되시면 햇볕에 장시간 내놓지 마시길
당부합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_ _);;
감동의 용봉탕에 올인
우ㅜ어
ㅡ.ㅡ
남생이인지도 모릅니다. 어젯밤 kbs에서 야생동물 로드킬에 관한 이야기를 보았습니다. 남생이 한마리가 도로를 건너다가 차바퀴에 깔려죽은 장면 등을 보았는데 정말 끔찍하고 불쌍하더군요. 인간에 의한 야생동물 파괴와 살해는 계속되고 있습니다.
제 얘기가 힛갤에 오니 감개무량하면서도 쑥스럽군요. 바이쥰님께 축하와 감사를 드립니다. 실은 파충류갤에 이 거북이 사진과 함께 질문을 올렸었는데... 링크 퍼오겠슴다.
이런 이야기에는 감동하지만 실제로 주위의 가난한 사람들에게는 관심이 없지.... 왜냐면 가난한 사람들은 거북이가 아니거덩....
아르바. 오랜만에 개념 확입 했구나. 잘봤다!
살거마! 살거마! 살거마! 살거마! 살거마! 살거마! 살거마!
씨밝 그리기 싫으면 그리지 맛
올만에 바이준님의 그림을 보는구나 조타
미국에도 초식거북이가 있군요
말이야. 아부지가 거북이 한 마리를 주워왔는데, 이 놈이 탈출을 한거야. 도시에서 말이야. 그래서 아무리 찾아봐도 없길래 결국 포기하고 뒈져버렸구나 생각해버렸지. 하지만 1달 후 우연히 찾았어. 물 같은 것도 안먹고 무려 1달을 버팅기면서 살아있더군. 너무나 대단했지. 그리고 그의 탈출역정이 눈물겹더군. 결국 산 속 계곡에서 니 맘대로 살아봐 하면서 방사해줬어. 살아라, 거북아!
왠지 감동적.............
울허님 이메일 주소좀 알려주세요. zinpark@empal.com
후럴 감동의 도가니탕
안그래도 우리 거북 부라더도 목욕시키다가 뜨거운 물이 잘못나온 바람에 죽기 일보직전인데..이 글을 보니 눈물이 핑...화상연고라도 발라주면 나으려나..우씨..거북..미안하다.
"반딧불의 묘" 거북이 버전이라.... 허허
감동의 용봉탕.. 낄낄~~ 베스트 리플로!!! 베스트 리플로!!! 베스트 리플로!!! 베스트 리플로!!! 베스트 리플로!!! 베스트 리플로!!! 베스트 리플로!!!
니가 쳐 죽였구만..마누라 말이라도 잘듣지..애꿎은 생물 죽여놓구선 만화그리면 다3?
어딪는거야의 심한 압박
앗 예전에 개나리 4컷만화 그리신 분 아닌가요 ㅎㅎ
그냥 놔두면 죽을 거북이 주어다가 살려주고 다시 죽이면 니잘못이 아닌거라고 생각하지? 차라리 멀쩡한 다리 부러뜨리고 다시 고쳐준 놀부가 곱절은 좋은놈이다.
유진낭자, ㅋ
변태를 흥분되게 하는 리플
거북이를 어항에 넣다니 ㅡㅡ
너무 자극적이자나 ㅠ_-
자연에서 잘살고 있던 거북이를 니가 왜 델고왔어?? 니네집에선 더 행복하게 살줄알았나봐 ?? 제발 오바좀 하지마라
가문에 위기 로구나~~
9월 22일 내생일인데.. 왜..하필!!!
녹색문화재단 공모전에 응모해라..
위에니마 생축
선리플후감상
나름대로 감동적인 이야기 였으나, '감동의 용봉탕' 에서 감동이고 모고 개발살 ㄲㄲ
힛겔온 거북이는 늑대거북이네.. 완전 수생에 육지가 필요없는거북이. 물온도 30도까지는 잘견디는데 왜 죽었을까??
유진낭자가 메일주소 알려 달라잖아...완전소중 늑대거북!!
아...싯팔 안구에 습기차...
언뜻 보고 '반딧불의 묘' 패러디인줄 알았다
박유진이 감동의 용봉탕이랑 바람핀다ㅡ.,ㅡ;
내용이야?
아 존내 울다가 감동의 용봉탕보고 웃어버렸다.
당신이 범인이다 라고 하고싶지만 감동
그러고보니 주인공 헤이하치미시마
... 저런... 살파마....
히잉.....눈시울이 시큰한데
울허님 힛갤올라온지 꽤 오랜만인가? 요즘은 잘 모르겠네요..하여튼 올만>_<;
나도 반딧불의 묘 패러디인줄...이거 보지마셈. 몇일동안 우울해짐
웃대인 병'삼색히 니가 웃대인이라 니눈깔에만 그리보이는그지
범인은 우리들중에 있어!!
아...감동의 용봉탕...
그림만보고 울허님 작품인줄 알았더니..울허님의 이야기였구만
니가 죽인거야 니가 죽인 거야 니가 죽인 거야 니가 죽인 거야 니가 죽인 거야 니가 죽인 거야 니가 죽인 거야 니가 죽인 거야 니가 죽인 거야 니가 죽인거야 지금부터 10초간 존내 벌벌 떨어라
"박유진이 감동의 용봉탕이랑 바람핀다ㅡ.,ㅡ;" 대박
연못에 풀어 준 것도 아니고 골프장엔 왜 버리고 간겨? 연못에 풀어 줘도 좀 문제겠지만...
아주 조금(;) 감동
사람은 참 신기한 존재입니다. 말 한마디 안통하는 대상에 마음을 주고 인격체로 대하곤 합니다. 마음은 쓰면 쓸수록 넘쳐흐르니 갈수록 여리고 쉽게 슬퍼지는 사람이 될텐데요. 용봉탕 조리사는 별 생각도 없이 조리를 할텐데
글쓴놈인지 누군지 "그런데 왜 물 밖에 안 나오고 계속 물 속에 있다가 죽은 거니~ " 존나 개새끼네 이새끼... 넌 교통사고로 사람뒈지면 "왜 칠칠맞게 거기 서있다가 차에 치이니?" 이럴 새끼다.. 응?
그러게 ↑
우허허허헝헝
어'딪'는거야~ 어'딪'는거야~ 어'딪'는거야~ 어'딪'는거야~ 어'딪'는거야~ 어'딪'는거야~ 어'딪'는거야~ 어'딪'는거야~ 어'딪'는거야~ 어'딪'는거야~ 어'딪'는거야~ 어'딪'는거야~ 어'딪'는거야~ 어'딪'는거야~ 어'딪'는거야~ 어'딪'는거야~ 어'딪'는거야~ 어'딪'는거야~ 어'딪'는거야~ 어'딪'는거야~ 어'딪'는거야~ 어'딪'는거야~ 어'딪'는거야~ 어'딪'는거야~ 어'딪'는거야~ 어'딪'는거야~ 어'딪'는거야~
꺄올, 이건뭔가 스토리가 있다.... 거북이 대박 귀엽삼
반디불의 묘를 떠올리게 해요.
01046348009 전화해서 김미애 찾아주세요. ^^
나도 예전에 청거북 키울때 그렇게 해서 저 세상으로 보냈는데.. 그때 막 생각나네.. 내 생각이 짧았다.. 정말..
감동도 있지만서두 동물의 고통이 느껴지는 슬픔도 있군요.
마누라가 범인
... 후 웃긴 리플을 보고 웃어도 되는건지 말아야하는지 나도 안절부절-_-
훈훈한 감동이 ㅋㅋ 나도 거북이 몇년째 키우고 있는데 ㅋㅋ중딩때 사서 아직까지 .. 알고보니 붉은귀거북이 생명력이 죽이더군 ^^
윗분 혹시 고1?
울뻔 햇잖아...
감동스럽네요. !
조낸 감동먹으려다가 "박유진이 감동의 용봉탕이랑 바람핀다ㅡ.,ㅡ;" <--에서 피식
오빠 엄마는 어딪는거야? ☞ 맞춤법이 이게 뭡니까?
내용은 반딧불의 묘를 거북이로 바꾼거네... 그나저나 그 거북이가 붉은귀 거북이었다면, 오히려 생태계를 어지러폈을듯.. 거북이 기르다가 크면 가져다 버려서 우리나라 연못들의 생태계 파괴좀 시키지좀 마쇼들...
211.203.234.197님? 초당 290원인가요 분당 290원인가요 시간당 290원인가요 한달 정액 290원인가요 1년 정기이용권 290원인가요?
반딧불의묘잖아 -_-;;
박유진이 용봉탕 먹을려고 한다는 제보가 있을법도 한데...
흠 ..이만화는 3인칭관찰자 시점으로 내가 거북이가 되어서 표현된 글인가요
지금 이 글 보는 그대를 위한 쉽고 재미있는 게임이 있다. 주소창에 dddd. zotta. net 적으면 돼... 언제라도
^ㅡ^
성지순례^_^;;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준치는 생선임다
준치는 생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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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카갤뉴비 멀머던* 입니다 잘부탁드려요..
미사카 미코토만 바라봅니다 ^ㅅ^ 흐ㅡ규ㅠ
갤럭시U가 갑이지 ㅡㅡ
대인배
대인배
대인배
가라 미스터심플!
가라 미스터심플!
가라 미스터심플!
sr
sr
sr
sr
준치는 생선입니다
안녕하세요. 디시 트래픽의 암적인 존재, 디시봇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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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문의 영광 선희야 사랑해
앗싸!!!
와겔만세!!
관동의대화이팅
주갤만세!~~~~
처음이다!!
우리들 마음에 있어~ ▒ 오전 10:37:34
아싸아싸 이게 어쩐 일이냐~ 가문의 위기~
아싸 좆쿠나
어싸~~~
읽느라 늦었다.
판갤 만세!!
가문의 영광.. 아캬ㅑ캬캬캬캬캬ㅑ 난 승규 ㅋㅋ
야겔만쉐이~ㅋ
아싸 가문의 영광
늦었다
나이스 오박사 만세
선립훌 후감상을 잊었다 ㅠ.ㅠ
선영아 사랑해...
늦었구려..
2006 수능 대박 기원
아... 눈물나.. 젠장..
오 이정도면 괜찮은데?
앗
늦었다. 어쨌든 성균관대 사회과학계열 조낸 만세~~~~~~!!!!
부산외대 중국어학부 만쉐이!!
거북이 안녕~
으 늦었다 워갤만세~ ^^ MWL2대박나라~
부산외대 GLE도 만쉐이!!
해석좀...
^^
ㅠ.ㅠ
감동의 도가니 탕~
여큐겔 만세 - !! 명석고 만세~!
;;;; 재미게 보고가오-_-(선리플 후감상)
감동의 용봉탕
감동의 십전봊이탕.
감동의 용봉탕 ㅋㅋㅋㅋㅋㅋㅋ
속이 거북하군.
감동의 용봉탕 미쳐 ㅋㅋㅋㅋ
난 권의극에달한자
감동적인 이야기??ㅋㅋ
감동이 밀려오는군요 ㅋ
오늘도 빠르셈
감동의 글쓴이를 설레이게 하는 리플
간만에 슬푸군하..
아 이것이 감동이군화...근데 왜 다른 감정이 들지?
초반이 반딧불의 묘 FEEL 난다..
my IP
울허옹 골프장도 가네...
알바개념이 충만하구나..
이해된다. 여동생은 죽었구나..
.... 감동 받았는데 리플에서 충격받았다 감동의 용봉탕.. 베스트 리플 올려라 라고 하고 싶지만 생명을 경시하는 느낌도 들고 그래도 풉은 했고 이러지도 못하겠고 안절부절
니가 잘못한걸 왜 동생이라는 상상을 만들어서 그리로 죄를 뒤집어 씌워서 니가 실수 안했다는걸 돌리는거냐? 당췌 나쁜넘일세
붉은귀 거북이는 물에서 사는 동물이 아니다. 밥먹고 응가할때만 물에 잠깐 들어갈 뿐.......거의 대부분은 베란다에 풀어놓고 기르는 것임.......물에만 계속 넣어주면 쉴틈이 없어 스트레스로 죽음....
아 나름대로......
떠나라
자기 합리화시키다니...거북이는 니가 죽였어!
이 살거마야~
어딨는거야가 맞는 거 아닌가요?
오빠 엄마는 어딪는거야? ☞ 맞춤법이 이게 뭡니까?
만화에 지금 죽은 이유가 동생때문이라는 얘기가 아니자나 다들 왜이래 왠지 나른하구나 안보여? 여동생은 이미 밟혀 죽었고 물이랑 자갈이 뜨거워져 죽기 직전에 여동생이 저승가는 길에 마중나온 얘기지 무슨 합리화야 이사람들이 만화를 어떻게 본거야
미스터부 생각난다?? 가자꾸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