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긴 이태원. 다른 도시에 놀러갔다가 밤거리를 관광하며 배회하던 중 우연히 눈에 띈...이것! 옷가게 입구 한가운데에 떡하니 다리를 벌리고 어이없이 서 있는 소년의 모습에 그만 걸음을 멈추고 말았습니다. -_-;;; 옆에 서있던 두 명의 젊은이들도 한국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마네킹은 아니었지만, 그래도 이 마네킹의 미소에 비한다면...ㅋㅋㅋ 어린이 옷을 입고 있는 걸로 봐서는 어린이 마네킹 같은데.... 옷 사달라고 꼬시는 건가....? 어쩌지...? (힛겔간 muffin님 작품 패러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