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살의 생일에 이 일기장을 선물로 받았어요. 일기장의 절반정도가 아버지의 일기로 차있는데... 너가 정말 소중히 생각하는,사랑하는 사람이 생긴다면 아버지가 다 못채운 이 일기장의 남은 이야기를 너가 채워주길 바란다 라고 하시며 이 일기장을 건네 주셨습니다. 아버지와 어머니의 소중한 추억이 담긴 물건. 정말 소중하게 아끼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