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초반 존나 얼굴만드는데 3일 아마 이틀째 존나 빡센 발 만들때. 석고 뜨기 전 내 sign 석고뜨기전에 쪽선끼우기 쪽선을 끼우고는 석고가 잘떨어지게 비눗물이나 세제섞은 물을 구석구석 뿌린다. 쪽선 끼우기 세시간소요. 석고뜬후 thanks 선희,미순,선숙,은희 석고작업 네명이 붙어서 다섯시간. 조심히 부목되기 석고가 굳은뒤 해체연장들 뒷판 해체중 해체한후에 석고로 얇은곳 매꾸기 석고틀안에 흙뺀후에 잘들어맞게 쪽선까지 그어논 상태 흙뺀후에는 폴리가 떨어지게 틀에다가 왁스를 바른다. 왁스는 이탈제라고 보면 된다. 나머지 틀. 다리.팔.등판 등등 폴리작업 FRP와 타르크를 일정비율로 섞고 존나 섞는다. 팔떨어질때까지 대충 1시간가량. 폴리에 타르크를 부으며 비율을 마춘다. 비율 못마추면, 대략 난감. 비가오네... 좋다 비오는날엔 가급적 폴리를 안뜬다 표면이 울기때문이라지만 일의 도모는 사람이 하지만 결과는 하늘이 점찍어준다 하지 않았던가, 일단 하고보자 준비물들. 경화제라는 것은 -폴리그자체만으로는 안굳는다- 굳게하는 촉매제라고 보면 된다. 경화제의 비율역시 오묘하다. 낮에 화창한날에 하면 두컵정도 -뚜껑에 담기는 가득이 한컵이다- 비오고 저녁에 추으면 10컵을 넣어도 안굳는다. 안굳으면, 작업시간은 몇배로 늘어나게 된다. 피로도 누적되고. 몸도 마음도 망신창이... 준비물들. 음악은 빠져서는 안된다. 절대로 폴리 초벌바르고난후에 굳기를 기다리는중 보라색이 내꺼, 검은색이 미순이꺼 작업은 이인일조나 삼인일조로 이루어지기 때문에 여러개를 한꺼번에 작업한다. 혼자해서 무방하지만. 외로운 싸움이라고 생각한다. 폴리재벌을 바르고 잘 틀끼리 잘이어지거나 사고가나서 부러지거나 해도 괜찬도록 망을 댄다. 부분틀 - 저건 팔뚝 작업에 쓴 붓이나 주걱등은 계속해서 쓰도록 락카신나에 담가놓는다. 붓에 묻은 폴리가 굳어버리면 진짜 일회용으로 안타깝기 그지없더라.. 작업이 끝난후. 틀을 끼우고 고무바로 고정시킨후에 이제 기다기만 하면 된다. 1시에 시작해서 9시에 끝난 작업. 폴리작업 8시간소요. 내일 보자. 수고했다. 완전코팅 장갑아... 오늘까지 작업상황인데. 인체를 만드는데까지의 보통의 작업상황이야. 즐감. 완성될때 또 올릴께. P.S 올리고보니 두번째사진이 리사이즈가 안되었구나. 미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