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라이다라는 미니벨로를 타고 서울에서 부산까지 2박3일간 국토를 종단한 후기입니다.
밑에 링크가 되어있긴 하지만 그래도 올려봅니다 ㅋㅋ
스크롤 압박 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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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6월 2일!
2년간 피할 수 없는 사정으로 다니던 회사를 가벼운 마음으로 퇴직하고
퇴직하기 전부터 꿈꾸어 오던
혼자서 자전거로 서울에서 부산까지 국토종단을 실행하기로 하였습니다.
원래는 6월 2일 새벽6시에 깔끔하게 출발하려 했으나
생각지도 않게 그날 한국 대 노르웨이 축구 평가전이 새벽 2시에 있어서
급히 계획을 수정하여 친구들과 경기를 보고서
바로 잠을 청해서 충분히 잠을 잔뒤,
조금 늦게 아침 10시 쯤에 출발하기로 했습니다.
근데 경기가 개념도 없고 재미도없고
전반전 보다가 졸고 후반전 끝나기 10분전쯤에 일어나서 그때부터
놀기 시작했습니다. 정신차리고보니 5시 30분이더군요.
잠깐 잠을 청하고 일어나니 아침 10시, 고민되는 순간이었습니다.
가야되나 말아야되나..
숙취도 남아있고 피곤하고..
근 2시간여를 고민하다가 술김인지 미쳤는지 그냥 출발해야겠다!
생각하고 친구들을 깨워 집으로 돌려보냈습니다.
사실대로 이야기 하자면 두달 전쯤에 농담 비슷하게 친구들한테
스트라이다로 국토종단을 시도해 보고 싶다고 이야기 했었는데
당시에 스스로도 미친 소리라는 것을 알고 있기에..
원래는 별로(전혀) 갈 생각이 없었지만
백이면 백 전부 절대로 불가능 하다고 해서,
내가 진짜로 하는가 못하는가 두고보자 하는
악(?)받히는 심정에, 절대로 죽어도 타고 간다고
공언 해버렸으므로 계획을 늦추거나, 안가기는 매우 쪽팔린 노릇이었습니다.
그래서
뭐랄까.. 반골기질 비슷한게 다시 발동해서
그냥 지금 바로 출발하기로 마음을 굳혔습니다.
또 어제 밤에 축구 보기전 스트라이다 까페에
오늘 아침에 출발한다고 해놨기 때문이기도 했습니다.
여튼
자전거의 점검은 이틀전부터 몽땅 끝내놓았고
짐도 미리 다 싸놔서 별 준비없이 바로 출발하였습니다.
원래 계획은 이정도 였으나..
그냥 정장을 입어 보았습니다.
뭔가 더 뜻깊을거 같기도 해서 말입니다.
스트라이다에 가장 잘 어울리는 복장이기도 하구요.
안 어울리면 말고.
그리고 간단하게 세워논 계획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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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여행 경비는 KTX 일반석(45000원)을 타고간것보다 낮게 간다
2. 2박 3일안에 도착한다.
3. 중간에 자전거만 부서져서 속행할 수 없을 경우
자전거를 포기하고 현지에서 자전거를 다시 구입해 속개한다.
4. 우천시 혹은 위험상황시는 미련없이 자전거를 접어 투어를 포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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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 상기하면서 힘차게 출발 하였습니다.
이때가 오후 12시 23분입니다.
도로를 탈때 태극기를 꽃고가면
뭔가 하는줄 알고 빵빵거릴거 안빵빵거리고
거리에서 환영인파도 몰려든다고 하길래
가기전에 신촌시장에 들러, 구입하고 꽃아보았습니다.
근데 그런거 쥐뿔도 없습니다.
여전히 버스와 택시는 갓길로 몰아붙이고 빵빵댑니다
그리고 연신 한마디씩 내뱉고 갑니다.
엄연히 자전거도 법적으로는 찻길로 다니도록 되어있고.
인도로 다니는 보행자들에게 있어서도 자전거가 찻길로 다니는 것이
훨씬 안전합니다.
그런데
자전거로 도로를 타고 다니면
마치 뒤질려고 환장한놈 취급 되는게 현실인 것 같습니다.
여튼 태극기를 구입하는데 2000원을 썼습니다.
홍대입구에서 출발해서 마포대교를 건너고 대방역 지하차도를 건너 안양으로 가는
1번국도로 올라섰습니다.
총 2박 3일 일정으로 부산까지 도착할 예정이어서
오늘은 1번 국도만 쭈욱 타고가서 대전까지 도착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거리를 재보니 약 180km 이 나옵니다.
20km 으로 달린다 치면 9시간밖에 안걸리니
10시쯤 도착하리라 낙관해 봅니다.
경기도는 금방 나오더군요.
2시간 정도 달려왔습니다.
중간중간 도로 포장상태가 매우 메롱하여 16인치의 작은 바퀴로는
달리는데 애로사항이 꽃피긴 했지만 그래도 내리막길이 많아서
기분좋게 갈수 있었습니다.
근데 안양시에 들어서기 전쯤에 아스팔트 바닥에 그려진
도로표시를 지운다고 깍아 놓은부분이 매우 위험하긴했습니다.
3시간 정도 걸려 수원에 도착하였는데
이상하게 어지럽고 피곤하고 덥고 지치길래 생각해보니
10시에 일어나서부터 3시 까지 아무것도 먹지 않고 물만 마셨습니다.
뭐.. 그러니까 밥을 안먹었다는 것이죠
수원시 들어서는 초입에 있는 휴게소에 들러서
어제 숙취도 풀겸 우거지 해장국을 시켜서 먹었습니다.
(4000원)
그리고 적절하게도 반찬으로 감자와 메추리알이 나와서 체력회복에 매우 도움이 되었습니다.
장시간 운동시는 빨리 에너지로 전환할 수 있는 탄수화물이 많이 필요한데
감자가 매우 좋습니다.
평소같으면 반찬은 좀 남기고 먹었겠지만
상황이 상황인만큼 한톨도 남기지 않고 몽땅 쓸어 먹었습니다.
체력이 든든하게 회복되는 느낌입니다
그리고 세수를 하고 집에서 조그만 팩에 나누어 담아왔던
썬크림을 2겹으로 덧발랐습니다.
썬크림은 시간이 지나면서 효능이 떨어지니
SPF 30을 기준으로 했을때
4시간 간격으로 발라줘야 좋습니다.
사실 썬크림을 바르는 것도 피부보호보다는
국토 종단을 하고 오면 샤킬오닐이 되어있을
제 모습을 기대할 친구들이 있기 때문에
그 기대를 철저히 배신하기위해
빼꼼한데 없이 빡시던트하게 발르고 다시 출발하였습니다.
저는 평소 지하철,버스대신 자전거를 타고다니기 때문에
자전거에 GPS 네비게이션이 탑재되어있는데
여행할 때도 매우 유용합니다.
서울에서 수원까지 약 50km 달려왔고 이제 130km 정도 남았습니다.
대충 1/3을 달려 왔다고 생각하니
왠지 벌써 다 도착한 기분이 듭니다.
남은 거리가 정확하게 표시되니
힘들어도 목표를 잃지 않게 해주는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도로를 타고 가다보니 후방에서 차들이 위험하게 들이대길래
수원시내에 도착하자마자 자전거방에서 빽미러를 장착했습니다.
아저씨가 무뚝뚝하고 백미러가 잘 안달렸지만
근성있게 달아주셔서 참 고마웠습니다.
(5000원)
수원시내를 열심히 달려서 통과하니 기분좋은 화성시가 나옵니다.
도로가 정말 평탄하고 시원하게 펼쳐져 있어서
마치 구름위를 달리는듯한 기분이 들었습니다.
한강 자전거 도로보다 더 좋았습니다.
드디어 말로만 들어본 경기도 오산시!
지도만 봤을때는 거리상으로
오산까지 오는건 금방에다 쉬울줄 알았는데
말그대로 경기도 오산이었습니다.
오산에 들어서 슬슬 언덕이 나오고 갓길 포장상태가 불량해서
체력이 빨리 고갈되는 느낌입니다.
스트라이다가 싱글 기어다 보니까 언덕이 나오면
기어를 올리지는 못하고
기어 올라가야 되는데 짜증이 슬슬 솟습니다.
게다가 날씨가 너무 더워서 땀이 너무 많이 흐릅니다.
햇살이 슬램덩크를 내려 꽃듯 내려쬐고 옷은 덥고 ..
푹푹푹 찌는 느낌에
헤어젤로 샤워하는듯한 기분이 들었습니다.
요까지 오는데 물을 한 5리터는 마신듯합니다.
근데 땀으로 다 기어나와서 그런지 화장실은 한번도 안갔습니다.
물론 근처 주유소에서 염치 불구하고
물을 주유(?) 받아서 물값은 안들었습니다.
가다 보니 좀 시골틱이라 그런지 교회에서
전도회 비슷한걸 나와서하고 있었습니다.
너무나 덥고 물이 필요해서 물을 좀 얻고자 잠시 멈추었는데
부추전과 냉커피를 주셨습니다.
카페인의 영향에는 운동효율을 상승시켜주는 효과가 있다는 것을 떠올리고
냉커피를 세잔을 연거푸 들이키고 나니
왠지 정신이 말짱해지면서 힘이 솟는 느낌입니다,
부추전도 밀가루 음식이라 힘을 내는데 도움이 될거라 생각하며
마구 우겨 넣었는데, 넘흐 맛있었습니다.
느끼시고 계신 아주머니와 기념촬영을 한 장 찍고 다시 출발하려는데
아주머니께서 교회 다니라고 하시면서, 부추전 두장을 싸주시고
먼저 천국에가서 기다릴테니 천국에서 만나자고 하셨습니다.
왠지 기분이 묘했습니다.
그동안의 행실로 보면
지옥에 가서 럭키짱 만화책이나 읽게될 운명이지만
지금부터라도 예수믿고 착하게 살아볼까 하는 생각을 0.3초동안 하고
다시 페달질을 시작하였습니다.
경기도 오산시를 지나 평택으로 들어섭니다.
뭐랄까 아기자기한 스케일의 아담한 도시입니다.
없는게 없다는 이마트에도 없는 ㅡ 가 있는 의마트
평택에서 발견!
평택시를 지나 천안으로 가는 길목 쯔음에서
스님 한분이 택트를 타고 가시다가 갑자기
손으로 정지신호를 보내십니다.
인상 좋으신 스님께서 어디를 가냐고 물어보시길래
대전으로 간다고 하니 마침 스님도 논산에 있는 암자로 가시는 중이라고
여행을 도와주신다고 하는것 이었습니다.
어떻게 도와주실지 궁금했는데...
자전거에 줄을 매어서 끌고 가 주신다고 하셨습니다.
살짝 부담스럽고 떨리면서 스릴과 서스펜스가 넘치는 제안이고
왠지 혼자힘으로 여행하는것과는 동떨어진것 같아서
정중하게 거절을 할려고 하였으나,
살짝 피곤하기도 하였고
뭐 스트라이다를 타고 간다는데는 변함이 없고
시간도 늦어지고 아까부터 언덕이 나오는데다...
불현듯 예전에 보았던 골든보이라는 만화의 장면이 떠올라서
한번 도전해 보고 싶어졌습니다.
요 만화를 보면 포르쉐 뒤에 줄매달아서 자전거를 가속하는 장면이 나오는데
포르쉐 대신 택트지만 뭐 어떻습니까.
이것도 충분히 스릴있었습니다.
평지에서도 내리막길을 달리는듯한 속도에
매우 기분이 좋았지만 가끔가다 요철이 나오면 ㄷㄷㄷㄷ
한 30분 가량 약 8km을 끌어주셨습니다.
그동안 체력이 아주 많이 회복되어서 완주할 수 있다는 용기가 생겼습니다.
하지만 아직 천안도 들어서지 않았는데
구름이 끼어 날씨가 흐리고 점점 어두워 지기 시작했습니다.
이때가 저녁 6시쯤이었습니다.
스님도 아침부터 오랜시간 오토바이를 타고 이동중이셔서
잠시 휴식을 취하신다고 하시길래
스님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고 인사를 드린뒤에
다시 갈길을 재촉하였습니다.
여름에 기회가 된다면 논산에 있는 암자에 한번 찾아 뵙고 싶습니다.
천안시에 막 들어섰을 때쯤 페달이 갑자기 안돌아갑니다.
페달안의 베어링이 뭉개져 회전하질 않아서 페달질을 할수 가 없었습니다.
이걸 임시로 어쩔 수도 없고..
시간은 점점 늦고 절망하고 있었는데.

바로 앞에 자전거 가게가 있었습니다.
사하라에서 오아시스를 만난 기분이 이런 기분일 겁니다.

접이식 페달을 일반 페달로 교체하였습니다.
교체하고 나니 양쪽 페달 무게가 틀려서 기분이 이상했지만
잠시 더 달리기 시작하니 괜찮았습니다.
(5000원)
천안시내에 들어왔습니다.
곧 천안삼거리가 나온다고 하길래
머릿속에 떠오르는
천안삼거리 으흥흥~~
알 수 없는 리듬을 흥얼거리면서
계속 달립니다.
천안시를 벗어날때쯤 시간은
이미 8시를 넘어 완전히 깜깜한 상태가 되었는데.
갑자기 주위가
번쩍!
...
누가 카메라 플래쉬라도 터트린줄 알았는데
잠시후 꽈르릉 하는 소리가 납니다.
그리고 이윽고 비가 한두방울 떨어집니다.
스트라이다가 비에 취약한 자전거이기 때문에
비가 내리면 종단을 취소해야 될 판일지도 모릅니다.
그래서
어두워졌으니 이제 멈추어야겠다는 생각보다는
천안시를 빨리 벗어나면 비의 영역권에서
벗어날수 있을지도 모르겠다는 막연한 기대가 섞인 생각을 하며
비야 제발 오지마라~ 하고
마음속으로 기도를 하면서
마구 페달질을 하였습니다.
몇 번 더 번개가 칩니다.
평평한 평야로 검은 하늘이 펼쳐져있는데
순간적으로 모든 풍경이 하얗게 되었다가 다시 깜깜해집니다.
순간적으로 매트릭스의 빈공간에 들어와 있는듯한 기분이
매우 색다른기분입니다.
열심히 페달질을 해서
천안시를 딱 벗어나니 하늘이 도왔는지
신기하게도 비가 잦아들더니 하늘에 별이 보이고
선선한 바람이 불었습니다.
한시름 놓는 기분입니다.
하지만
대전까지 약 50km 이 남았는데 시간은 9시 30분.
국도는 완전히 깜깜했고 트럭들은 무섭게 지나다닙니다.
아무것도 안보이는 국도를 작은 라이트에만 의지해서 가려니 정말
후덜덜입니다.
주위는 아무것도 안보이므로
라이트에 살짝 비치는 하얀선 안쪽을 따라서 가야합니다.
주위의 만류와 충고에 따라
국도는 어두우면 달리지 않는다는 것이 방침이었지만
지금은 국도에 올라서 있고 다시 돌아갈려면 역주행을 해야 하므로
일단 가까운 시내가 나올때 까지는 달려야 합니다.
혹시 모를 어둠을 대비해 라이트를 3개나 달고 갔지만
상황은 별로 좋지 못했습니다
너무 위험하고 무서워서 잠시 휴게소에 들렀습니다.
출발전에 상기했던 4번째 계획에 입각하여 상황이 위험하게 되었으므로
서있는 차들을 상대로 대전까지만 히치하이킹을 부탁하려했으나
세 번 시도해서 모두 실패하였습니다.
(전부 고속도로로 진입하시거나 근처까지만 가셨기 때문에)
스트라이다의 장점인 작게 접어서 쉽게 태우고 갈수 있다는 대목이
무색해지는 시간이었습니다.
살짝 절망하다 생각해보니 저녁을 안먹었습니다.
하지만 느긋하게 먹을 시간은 없기에 당장 에너지로 전환이 빠른
달달한것들을 종류별로 쓸어담고,
기분전환상 비타민 음료수를 사서 마십니다.
(3400원)
불안하고 착찹한 기분입니다.
아직 대전은 40km 남았습니다.
시간은 10시
그런데
단걸 먹고나니
기분이 리프레쉬 되면서
왠지 자신감이 생기고
어두운 상태에서 1시간은 왔으니까
딱 두시간만 더가면 된다는 생각이 들어서
다시 달려보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어렴풋이 비치는 충청남도 연기군의 운주산성입니다.
백제시대때 축조된 산성으로 고대 산성 연구의 중요한 자료가 되는 곳입니다
물론 산성은 보지 못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조치원의 랜드마크 홍익대학교에 도착하였습니다.
홍대입구에서 출발해서 다시 홍대입구로 도착하니 왠지 감회가 새롭군요.
조치원 시내로 들어가니 왠지
대전까지도 시내를 통해 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용기가 납니다.
가장 중요한 것을 까먹어 버린 현수막의 최후.
조치원에서 발견!
조치원을 지나는데 자꾸 짜증나게 언덕이 나옵니다.
어두운 국도를 타고 온다고 극도의 긴장상태가 지속되어 정신이 피곤한 상태에서
언덕이 나오니 몸까지 피곤합니다.
주유소 이름이 봉암주유소라고 합니다 후길낄길낄ㄲㄹ낄.
*잠깐상식*
극도의 긴장상태가 지속되면 일시적으로 정신 착란 증세를 일으킬수 있다고 합니다.
지나다가 아침이슬 주유소를 보니
나올때 참이슬 먹다남은걸 그대로 방치하고 온게 문득 떠오릅니다.
다시 서울로 돌아가면 참이슬향이 집에서 그윽하게 맞아줄 생각을 하니
가슴이 울렁거립니다.
조치원 안녕~
근데 기대와는 달리.. 또 칠흑같은 국도가 나오기 시작합니다.
조치원을 지나면 이제 바로 대전인데...
눈앞이 깜깜해 지는 느낌입니다.
아니.. 느낌이 아니라.
정말 앞으로 아무것도 안보이고 깜깜하길래
신기해서 찍어봤습니다.
달도 안보이고 온통 완전히 깜깜해서 화장실에 갇힌 기분이 듭니다.
왠지 무섭고 해서 틀어논 음악의 볼륨을 최대로 올리고
크게 흥얼거리듯 따라부르면서 달립니다.
근데 옆으로 지나다니는 트럭은 한 마하 4.0으로 달리는거 같습니다.
지나갈때마다 휘청휘청하는게 아주 상콤한 기분입니다.
솔직히 울고 싶은 기분이었습니다.
혹시 이글 보시는 분들중에 자전거 여행을 계획중이라면 저녁 9시 이후의 국도라이딩은
도시락에다 출장뷔페를 싸들고가서 말리고 싶습니다.
연기군을 벗어나고 나니 내리막길이 나오는데
갓길쪽으로 모래나, 흙 돌같은게 많이 떨어져있어서
극도(국도)의 스릴을 만끽할 수 있습니다.
넘어지는거 까지는 봐줄테니
빵꾸만 나지 말라고 빌면서 내려갑니다.
드디어 대전광역시가 등장!
왠지 벅차오릅니다.
감동적이고 뭔가 해냈다는 기분입니다.
꿈돌이 까지 나오니 정말 대전이라는 실감이 납니다.
같이 기념사진을 찍고 싶었지만 그럴 기력은 이미 없습니다.
뭐랄까.. 계획도시답게 쭉쭉뻗은길이 내마음을 뻥 뚫어줍니다.
피곤하지만
웃음이 절로 나옵니다.
이곳은 대전 중화요리 스타디움입니다.
드디어 첫날의 목적지인 무궁화 150개 짜리 숙박시설인 친구집에 도착했습니다.
도착시간은 12시 24분
총 라이딩 거리 183km
걸린 시간은 12시간 이었습니다.
쓴돈은 19400원!
도착하자마자 내일을 위해서
욕조에 뜨거운물을 한가득 받아놓고 20분간 몸을 뿔립니다.
뜨거운물에 20분정도 몸을 담그고 목욕하는 것은
피로를 유발하는 물질인 젖산을 배출하게 해줘서
다음날 아침을 가뿐하게 만들어 줍니다.
서울에서 쬐맨한 자전거를 타고 왔다고 하니 친구 어머니께서 놀라시면서
아들처럼 귀여워 해주셨습니다.
늦었지만 푸짐하게 차려진 저녁밥을 먹고
맥주를 한잔하니 세상이 다 내것 같았습니다.
오면서 계속 긴장하면서 핸들을 잡고와서
그런지 손이 덜덜덜 떨리고, 떨림이 멎지를 않았습니다.
내일 무사히 일어날수 있을까.
하는 불안감이 엄습합니다.
내일은 반드시 일찍 일어나서 출발해야지.
하는 다짐을 3번 하고 자기로 했는데
2번 하기도 전에 바로 잠들었습니다.
To be continued ~






















































디시는 원래 무개념들이 판친다지만..코멘트가 다 왜 저래? 수고했습니다 정태준님.
그 열정과 근성에 박수를 보내고싶구만요.. 후덜덜~ 오토바이로도 평택까지밖엔 못가봤는데 (여긴 수언)...ㅎㄷㄷ
진짜 대단하다..
정말..대단...헐~~~~~
지대로 근성가이네! 나도 근성좀 분양해줘
멋집니다! 충만한 근성!
우리동네 지나갔네~ ㄲㄲㄲ
진짜 캐근성 인정 ㄷㄷㄷ
진짜인가?????? 솔직히 안믿겨지는데??? 정장입고 저 비니를 처쓰고, 저렇게 했다간 땀으로 목욕을 하다못해 금방 탈수증상으로 혼절할거다. 어째 말이 안되는거 같아. 정장 바지는 허벅지가 다 닳아빠져 헤지고 아예 구멍까지 났을것이며 물에빠진 생쥐처럼 온몸이 축축하고 무거웠을텐데 사진을 보면 그런기색없이 뽀송뽀송........... 저쉑 이 자전거 홍보하려고 차타고 다니면서 사진 한방씩 찍고 잠깐 달린척 하고 그런거 아녀?
진짜 근성최고 조치원그쪽국도는차타고가도후덜덜인데 대단하셔요..특히밤에는 진짜 님말씀이와닿네요 마하4.0 ㅋㅋㅋ
가입좀 시켜주세요 ㅠㅠ
아 스님 매우 귀여우시다 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
이거 수상하네 사진봐라 비니쓰고 자전거 타는사람이 땀도한방울 없는것도 이상하지만 비니밑에 저 뽀송뽀송한 머릿결은 뭐란 말인가?
쓰잘떼없는짓하는색기여기또있구나.
...나도 20년 전에 대천 해수욕장까지 자전거 타고 간 적 있다...가다가 태풍을 두개나 만나서 탠트 안에서 죽는 줄 알았다..핸드폰도 없던 시절 친구놈들이 내 몰골이 어떤지 궁금했는지 대천해수욕장에 먼저 와있더라..;;현지 여학생들 조달해서 재미있게 놀다왔다...올라올 때는 고물자전거 버리고 기차로...암튼 일생에 남는 추억이자...재산이 되는 경험...
스님 대박이네 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
우거지 해장국만 눈에들어온다~ 맛있겠다~
절대 못믿어......
크랭크옆 8개 볼트 조여주삼 그럼 소리가 덜합니다요
진정한 근성가이..이것이야말로 근성이다.
정체되는구간에서 앞차에 붙을라구 할때 오토바이같은게 빨리 지나가도 위험한데 자전거는 얼마나 위험하겠어요. 그냥 보도로 다니세요...
스님이랑 끈으로 묶어서 연결한거 같은데 돌발상황이 생기면 못빠져나와서 휩쓸리는 경우가 생긴다. 이번엔 무사히 다녀와서 다행이지만 앞으로는 개념있게 여행하길~ 근데 끈은 어디서 났냐 ㅡ,.ㅡ;
내가 봤다니까 왜못믿어 ㅋㅋ
2탄가서 봐. 덤프트럭에 받혀서 죽을뻔 했는데도 계속 달리는 진짜 근성있는 분이다. 너희같이 키보드 앞에서 깨작거리는 새퀴들이 의심할 자격이나 있냐
글 재밌게 쓰셨네 ㅋㅋㅋ 캐근성가이 인정
자동차로 국토종단해서 올리면 힛겔갈까 운전도 장시간하면피곤하잖어
근성도 없고 재미도 없고..
근성가이 인정.
잔차 겔에 완결편도 올라왔습니다.
덜덜덜 개근성 인정 덜덜덜
ㅋㅋㅋㅋㅋ진짜 근성이다. 스님도 근성이다.
덜덜덜덜ㄷ럳럴더라ㅣ럼ㄴ 전율이다.
대단하시오 나도 생각만 하고 전혀 실천할 생각이 없었던 일인데.. 근성가이 쵝오..
캐근성가로 임명합니다.. 땅땅당!!!!!!!!!!!!!!!!!!!!!! 정말 근성가이요~~~
아이피 뒷숫자는 자지크기라는데.. 니기미 8 이 머냐.. 8이.. 예전에는 250이였고 자랑많이 했는뎅 ㅠㅠ 근데.. 위에 살펴 보니 4도 있다.. 초딩인가? ㅎㅎㅎㅎㅎㅎㅎㅎ
...
궁금해지네--
크기확인좀..
스럽다. 근성 자전거 하이킹, 이것이 힛갤감
짤방 한장 퍼가요
스님 대박~ 스님 대박스님 대박~ 스님 대박스님 대박~ 스님 대박스님 대박~ 스님 대박스님 대박~ 스님 대박스님 대박~ 스님 대박스님 대박~ 스님 대박스님 대박~ 스님 대박스님 대박~ 스님 대박스님 대박~ 스님 대박스님 대박~ 스님 대박스님 대박~ 스님 대박스님 대박~ 스님 대박스님 대박~ 스님 대박스님 대박~ 스님 대박스님 대박~ 스님 대박스님 대박~ 스님 대박스님 대박~ 스님 대박스님 대박~ 스님 대박스님 대박~ 스님 대박스님 대박~ 스님 대박스님 대박~ 스님 대박스님 대박~ 스님 대박스님 대박~ 스님 대박스님 대박~ 스님 대박스님 대박~ 스님 대박스님 대박~ 스님 대박스님 대박~ 스님 대박스님 대박~ 스님 대박스님 대박~ 스님 대박스님 대박~ 스님 대박스님 대박~ 스님 대박스님 대박~ 스님 대박스님 대
우오 ~
미친짓이야~~대단하삼 디시 첨 리플달아본다. 인정
음...
근성 아이템 : 한여름 정장 , 바퀴 조낸 작은 자전거, 서울->부산 궈궈~ 굿 글솜씨 ^^
부럽다..나도 저렇게 우리나라 자전저 타고 횡단하고 시포
제가 어제 대전갔는데...대전까지 KTX타고 19500원입니다. 100원 아끼셨...=ㅁ=;;;
오토바이 햏자랑 너무 비교된다...저게 지대루지 저번엔 정말 아니였다
미친X 인정.
"느끼는 아줌마"가 뭐냐? 응? 그래도 널 위해 공짜로 부침개며 커피도 줬는데. 개독교라서 싫다 이거냐? 싫으면 왜 쳐먹어? "느끼는 아줌마"가 뭐냐? 응? 그래도 널 위해 공짜로 부침개며 커피도 줬는데. 개독교라서 싫다 이거냐? 싫으면 왜 쳐먹어? "느끼는 아줌마"가 뭐냐? 응? 그래도 널 위해 공짜로 부침개며 커피도 줬는데. 개독교라서 싫다 이거냐? 싫으면 왜 쳐먹어? "느끼는 아줌마"가 뭐냐? 응? 그래도 널 위해 공짜로 부침개며 커피도 줬는데. 개독교라서 싫다 이거냐? 싫으면 왜 쳐먹어? "느끼는 아줌마"가 뭐냐? 응? 그래도 널 위해 공짜로 부침개며 커피도 줬는데. 개독교라서 싫다 이거냐? 싫으면 왜 쳐먹어? "느끼는 아줌마"가 뭐냐? 응? 그래도 널 위해 공짜로 부침개며 커피도 줬는데.
뒤질려고 작정했냐? 차랑 박치기 하면 개값물어내라고 병원에서 6개월 이상 버틸놈일세..
하하하
시발 그럼 자전거용 고속도로 하나 만들어주던가...
ㅋㅋㅋ 정태준 수고해써~ 정태준 캐근성 가이 인정!
오토바이 돈지랄 시벨럼이랑 넘비교된다 그땐 정말 쉣이였어
근성가이 인정. ㅎㄷㄷ 수고하셨습니다.
평택시 이충동 대진아파트 옆 의마트 상하차 아르바이트 아무개 만세~
ㅗ
캬 태준씨 디씨겔에서도 뵙네요 포스팅항상 즐겁게 보고있습니다 언제 업뎃할거에요 엉?
저거 평택이래 ㅡㅡ 오산인데.. 의마트 앞사진.. ㄲㄲ
다시보려고왔다가 맨밑리플보시게나 이충동 대진아파트 옆 의마트라니까~ 송탄출장소옆에 1번국도변에, 여튼 의마트상하차알바 아무개 만세~
잼있다 ㅋㅋㅋㅋ
gg
근성가이 정태준 본좌 일본질주 다 읽고 역주행중. 성지순례
근성가이 정태준 짱!!!!!!!!!!!!
^ㅡ^
성지순례^_^;;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준치는 생선임다
준치는 생선입니다
123
미사카 미코토만 바라봅니다 ^ㅅ^ 흐ㅡ규ㅠ
갤럭시U가 갑이지 ㅡㅡ
대인배
대인배
대인배
sr
sr
sr
sr
준치는 생선입니다
이사람이 진짜 자전거 힛갤러들 중 본좌였지..
zzzzzzzzzzzzzzzzzzzzzzzz
안녕하세요. 디시 트래픽의 암적인 존재, 디시봇입니다.
10년 만에 다시 읽기
스님 시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밧줄 보고 뭐 지몸에 묶어서 경공술로 끌어주는줄 알았는데 오토바이 컬쳐쇼크잼
정장에 스트라이다로 국토종주.. 미쳤거나 정신이 나갔거나..
ㅋㅋㅋㅋ
딴건 그렇다치고 정장 ㅋㅋㅋㅋㅋ 이제 국종길도 뚫렸으니 다시 한번 ㄱㄱ
도로에 자전거 다니는거 짜증나서 ㅁㅈㅎ 드립니다 ㅎㅎㅎ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것도 이건데 자전거로 일본가서 여행한 여행기가 더 꿀잼 ㅋㅋㅋㅋㅋㅋ 이형 보면서 참 재밌게 산다 싶었는데....
조상님 재밌게 사셨네 부럽다야
크으 이것이 음악의 살인마 똘똘똘이다
스님 윾쾌하시닼ㅋㅋㅋㅋ - dc App
마 자신있나!
태준아!!
대단하다 - dc App
똘똘똘이 조상님
엑박 ㅠㅠ
와 너무 멋져요
힛갤도 시리즈로 가는겨? 근데 잼있다 ㄲㄲㄲ ▒ 오후 4:05:49
중화요리스타듐... 맨날지나다녀도 그걸 캣취하는 님... 대단대단~~~
없나횬
대단하삼 양복입고 그렇게 적은 자전거 타고 가다니...
의정부서부산까지자전거로완주했는데..ㄷㄷㄷㄷ
이훃 프로게이머 송병구 닮았어 ㄲㄲ
의-마트..ㅋㅋ 2편 기대하겟삼~
무슨 여행만 다녀오면 힛겔이야
근성 완전 대단
삼각김밥은 새벽에 먹자
나오는 부분이 지대로다~~~
빵모자만 벗어도 덜 더울텐데..요즘 이 더운날에도 빵모자 귀까지 덮고 다니는 애들보면 참 멋부리는 것도 가지가지다 라고 생각됨. 글쓴햏 야간에 국도에서 자전거 타지 마시요. 병풍뒤에서 향냄새 맡습니다.
기독교와 불교를 넘나드는 도움을 받으셨군요 ㄲㄲㄲ 근성가이 인정!!
멋지십니다...화이팅입니다.!!!
km 당 1점씩 적립합니다 디씨 뽀나스 카두
검지넷 가서 이분 글 보세요.요리 만드시는 분같은데.요리는 어찌 그리 잘만드는지.허허
고기반찬은 없다 덜덜덜.......
이건 미친짓이다
우리부대 앞에 있던건데..ㅎㄷㄷ우리 부대 조치원..
정장이 너무 더워보이는데.. ㅡㅡ
정장 입은게 캐근성가이...
대단하다 ㅋㅋ
면 휼륭하다 우리집은 친구고 나발이고 밥안준다..
날도 더운데 정장에 비니까지 아우 찐다 쪄
ㅋㅋ 기독교와 불교의 도움으로 ㅋㅋ 한국판 모터싸이클 다이어리네!
정장에 비니썼다고 까는 새퀴들은 뭐냐?? 무더위에 검은정장과 검은비니는 근성의 상징이지 말입니다. 인간은 근성이 있어야지 말입니다.
근성이긴 한데 더워보인다~
똘끼충만하지만 제대로 근성가이- _-b
나는 근성의 국을 마신자
아 얼마만에 보는 종교의 긍정적인 면이란 말인가.. 훈훈하다
캐근성 가이 인정?
정장...캐근성가이 인정....=.=
캐근성가이 인정....... 단 1번국도 조치원 대전구간 -_-);; 밤에 겁나 위험한데.. 혹시나 다른 햏 따라하지 말길..
밤에 불켜진거 옆으로 돌려서 보면 [즐]글씨다
정장,비니,스트라이다 여행... 캐근성맨이네 횽
국내여행 사진보면 캐부럽. 진짜 좋은 추억거리 만드셔서 부럽습니다
1번국도.. 아우토반이지.. 조낸 위험햐....
정장?? 이뭐병..
보는사람도 재미있네요--;
히야 재밌게 만들었네요
근성가이네...저 자전거로..;;; 근데 차도로 다니는건 좀 아니라고 본다 -_- 니가 차타고 가는데 니 앞에 자전거가 존나 기어 간다고 생각해봐...또는 잘못해서 사고라도 나봐....이건뭐 꼼짝없이 디지는거지...너혼자 디지면 다행인데 너 친 사람은 또 얼마나 좃같겠냐? 법적으로 차도로 다니게 되어있어도 그냥 보도로 댕겨. 저전거에 보행자 치에 죽었다는 사람못봤다.
이게다 임요환때문이다???
똘끼가 충만하셨구랴..진정한 근성가이..일반인은 욕할수도 없다 ㅋㅋ
저거 타고 언덕이 올라가지오??? 국도면 오르막도 많은데;;안장도 존내 부실..ㅠ.ㅠ
근성인정 ㄲㄲㄲㄲㄲㄲㄲㄲ 하루만에 자전거로 주파하다니 저거리를..
내일은 근육통때문에 움직이지도 못한다에 올인
정말 오랜만에 뿌듯하고 즐거운 힛겔감이구려. 후속편이 넘흐 기대되오 *ㅡ_ㅡ*
KTX 일반석(45000원) 넘어설듯
재밌다 ㄲㄲ 멋있기도 ...근성 인정
미니벨로로 전국일주를... 정말 대단하네요. 글도 재미있게 잘 쓰셨네요~~
캐미친놈 인정.
임원희?
어머니 : 뭐타고 왔니? / 아들 친구 : 자전거여 / 어머니 : ㄱ-
횽아 정말 캐근성이다. 본좌 인정. 근성겔로 ㄱㄱ.
정말로 대단하십니다 존경합니다. 물론 읽진않았습니다.
이야 개근성이다. 부럽다. ㅠㅠ. 예전에 수원서 경북 안동까지 자전거타고 문경새재 넘어간 인간이 있었는데 그냥반 갑자기 생각나네 ㅎㅎ
아니 자전거나 종단이라는 것 자체보다는 정말 정장이 근성이네. 와 정장입고 자전거 종단 미친..
근데 이사람은 정장입고 털모자쓰고 자전거에 네비게이션달고 음악들으면서 야간주행이라.... 신의경지?
대단하네
첫짤방.. 왠지 글쓴이가 한맺힌 사연이 있는듯 한데;;;;
근데 왜 저런 쪼끄만걸로 종단하는거에욤?
스트라이다로 게다가 정장까지..근성가이 인정!!
대전 노은동 제가 사는 동네에 오셨군요 ㅎㅎ 대단하십니다~
딴게시물은 어디가서 보나~ 딴 게시물이 기다려져..
이런 뻘여행글들만 올라오면 힛겔 보내는 디씨 운영행태가 진정 미슷헤리
지금 까지 비슷한 내용의 전국일주는 많았지만 이건 다르다....정말 근성이 느껴진다...
수청교회 울집앞에 있는건디....ㅋㅋ ㅡㅡ
난 권의극에달한자
나 저 스님 팬할꼬얌...정말 순수하신 느낌이야
평택에 평화를~ Meditation on Earth
이런게 바로 진정한 투어...바이크타고, 집에 왔다갔다하면서, 온갖 호화식 먹는 그런 투어는 이제 그만~~비용 19400원에 박수를!!!
왠 스튜어디스사진?24
나 당신봤어 어디냐하면 천안 시내 진입하기전에 이상한 정장입고 저 자전거 타고 가길래 아 저양반은 뭐하는사람인가 출퇴근용인가 했는데 비니모자를쓰고 안경쓰고있더라고 아 학생인가? 하고 신호대기중에 잠시봤는데
어디좀 갔다가 다시가는데 한참을 가있더라고 차에 같이타있던사람이랑 아 자전거가 차보다 빠르다고 껄껄대고 뭐하는사람일까 논했었거덩 근데 그뒤에 식당에있는데 번개치고 미친폭우가 내리는거야
때도 비올텐데 괜찮으려나 했는데 천둥번개 폭우내리니까 식당에서 당신얘기 또하며 걱정했는데 이거 여기서 보니까 방갑기 그지없구만 하하하하하하
개죽이깃발이라도 달고 다녔으면 초코바라도 건내주는건데
자전거 타고 여행하시는 건 좋습니다만, 국도에서 자전거 달리시면 본인도 위험하고 저같이 새가슴인 운전자는 너무 무서워서 원...;
신봉승이한테 먹힌거야? 라며 봉승이는 흐뭇해했습니다
우리집이 조치원이다!
이게다 임요환때문이다
옵하 넘흐 머시써염^^*글에 위트가 넘쳐나네요. 다음 편 기대하겠습니다.
드뎌 여기서도 뵙는구랴.... 카페 다시 가봐야것네..
와 진짜 조내 근성 저 좇만한 바퀴를 달고 서울에서 대전까지 가다니 그것도 땀배출 조내 안되는 양복입고서 와 진짜 내가 힛겔에서 처음 리플 단다 와 진짜 대단하셩
퀘근성가이
스님 원츄 ㅋㅋㅋ
안덥나요 ㅡㅡ;;
제가 외발자전거를 타고 곧 국토종단할 계획입니다. 힛갤은 예약해논 밥상입니다. 감사합니다
근성가이다.. 원츄다... 화이링입니다...
근성인이다. 힛갤 인정.
나도 해보고싶소 ㅋㅋㅋ 후멍ㅋㅋ 기대하게쏘.
근성으로?대동단결?
근성에 극에 달한자
조금만 기다려 주세요. 제가 이번휴가때 스카이콩콩을 타고 서울에서 부산까지 갈예정입니다. 힛갤에서 곧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부럽소.. 대단하오..
힛겔을 외친 보람이~ ㅠㅠ
올 여름휴가 나두.... 횽아 고마워!!!!!!!!!
여행자님의 지막 미소가 정말 태양처럼 환하십니다.! 성의있는 다음글도 기대만땅~
까페분이신가요?? 완전 대박이시네요..
진짜 재밌다..ㅋㅋㅋㅋㅋㅋ스님 대박
달지 않을 수가 없소. 옛소 !
가문의 영광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순위권~!
순위권
순위권, 반복리플, 욕설, 도배리플 등은 삭제됩니다.
아싸 1등했다~ㅂㅇ
순위권
어이쿠우~ 상은아사랑해~!
잇힝 5번째 순위권~~~~~~
이럴수가 대박 순위권 가문의영광
아놔 힙갤의 영광!!!!
순위권
순위권 아싸비야~
존내 짜릿 ㅠㅠ
맙소사 10위권이라니! 흙흙
이 정도면 순위권
순위권
부산외대 무역학과 화이팅~
배고파
ㄲㄲㄲ 2등했다 요갤만쉐이~
처음으로 1등했네 시밤 미용실누나 존내감사
하이고 젠장 20위권 놓쳤네 ㅜ
패겔 만세 씨밤바
순위건??
괞이 읽었다 바로 쓸껄ㅠㅠ
수뉘껀에 접근조차 하지 못하다니..
순위권?
헉
순위권이다
순위권!
나가무늬영광당했어
아싸 순위! 변보 싸람해~
순희껀~!ㅎㅎ
30위권안에는 들었군화 가문의영광
정신차리자
대략 또 순위권
충북대학교 농화학과 만쉐 순위권인가 ;ㅂ;
전부 다 읽느라 순위권인줄 몰랐다. ㅆㅂ
대략 순위권?
순위권
아 똥싼다고 늦었다 순위권?
이 정도면 순위권인가효?
청주 신흥고등학교 아무개 만세
천재
아놔 50위 안
조낸 근성이다? 자전거의 스펙이 궁금하다?
아놔~50위안`64
존나 불쌍하다 왜사냐
여기가 여행사진갤이냐... 여행갔다온 사진만 올리면 힛갤이네..
저걸 타고 간건 지대 근성이다?
50등
그래도 야간국도 라이딩은 너무 위험했다
근성으로 봐선 럭키짱을 읽을만하다?
잔차갤에서 왔삼ㅊㅋㅊㅋ
글 정말 재밌게 쓰시네요. 안죽은게 천우신조. 알바야, 담편도 힛겔올려라
100위 순위권 영광 ,
먼저 천국에 가서 기다린다의 압박...
너무 멋짐
여행자 은근히 잡식을 많이아네
간만에 근성남이다? 요즘 힛갤올라오는 전국일주 햏들은 모두 자기땀 흘려서 가는게 아니라 어찌됐건 오도방구 타고 다니는거만 보여서 별로였는데. 근성인정.
멋있네효
아싸 수늬꿘인가? 디씨라겔 만세ㅔ이!
와우
진정한 근성가이를 보고도 방구석에서 키보드로 찌찔대는 인간을 보니 그 비참함이 여기까지 느껴진다...
이정도면 나도 순위?
시발 이번건 좀 제대로다?
검지넷이네...... 다음퍈 기대.......
그러게; 필요한 잡식을 많이 알아야 이런 여행도 가능하겠다는 생각이 드는구만. 그나저나 글 재밌었오. '다음부터 야간에 국도... 미친짓 하는 글 올라오면 오히려 당신 탓이오'
게다가 스트라이다 저건 미니 밸로라 오르막도 잘 못 오르고 장거리 타면 엉덩이 다 까진다. 글쓴이 진짜 캐근성가이임.
글쓴햏;;;; 회사 퇴직이라는게;; 혹시 젤윗 그림에 나오듯;;;; 파리때문에;;?
글도 사진도 재밌구려! 담글을 기다리겠쏘!
저 자전거면 더 힘들었을텐데 대단한 근성이다;;;
기분좋은 화성시.........ㄷㄷㄷ
다른 자전거도 아니고 스트라이다로...근성 인정이오;
참 대단하십니다...여친집이 홍대근처라서 자주가는데 ...인연이되면 쐬주라도 한잔 사주고픈맘입니다
50워권?
2부보여주세요~~~~~~~
절언
흠... 이런말 잘 안하는데... 부럽소... 그리고 존경스럽소! 진정한 근성가이로 인정!! 쿄쿄쿄
센스만점인데? 대단하요~
아놔....근성가이 멋지다!!!!!
스님이 오토바이로 끌어주는건 조난 웃겼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