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타마리아 박스 아트입니다~ 아 멋지군요~ 1492년이라.. 500년전에 저런 배가
바다를 떠다녔다니 믿기지가 않네요.
산타마리아는 콜럼부스가 타고댕기던 배로 아주 유명하죠. 다만, 건조후 대략 5개월동안만
바다에 떠다니다 바로 침몰해서,. 고증이 자세하지 못하다고 하더군요.
가격은 대략 19만원정도에 샀습니다.
설명서 1개 사진 매뉴얼 한개 도면3개 입니다. 영어 불어 독어 이탈리아어(?)등 여러나라
언어로 번역되있는데 일본어나 중국어는 없네요 ㅋㅋ 아마 이 제품 회사가 스페인 회사로
알고 있습니다
아르테샤냐 이 회사만의 컬러 메뉴얼입니다. 초보자가 따라하기 쉽게 나와있습니다
늑골과 용골에 번호를 매겼습니다.
이 작업전에 나무판이 모두 휘어져있더라고요.
그래서 물에 불린후 3일동안이나 눌러놨는데
펴지긴 펴졌는데 완전히 다 펴지지가 않았습니다.
이 늑골 용골 부분은 그래도 꽤 펴졌는데. 얇은 나무판은 아예 안펴지더라고요,
그건 그냥 쓰기로 했지만,. 어차피 구부려 접척할거니까 별 문제 없겠죠.
하지만 늑골 용골을 다시 펴야겠죠
용골이 늑골이가 하도 안펴져서 갑판작업먼저 시작했습니다
처음에 큰 갑판은 오공본드를 많이 칠한다음 부쳤는데 막 갑판이 엄청휘더군요.
오공본드가 말라가면서 수축하는건지원..
그래서 백과사전 두꺼운거로 올려놓고 1시간정도 기다리니 펴졌습니다
원래 갑판도 벽돌식으로 엇갈리게 붙여야 하는대 귀차니즘으로 그냥 1자로 붙였습니다
하부갚판과 상부갚판 작업 완료
이제 드디어 본격적인 작업에 들어갔습니다 휴~
용골하고 늑골이 펴는데만 보름을 소비했습니다. 아 징하네요
아직도 완전히 펴지지는 않았으나 그냥 작업하기로 했습니다
용골 늑골을 붙었는데 약간의 휨이 보입니다
나중에 수정해야겠습니다
갑판을 대봤는대 이렇게 붕 뜨더군요.
다른 분의 산타마리아 제작기를 봐도 이렇더라고요
그래서 손으로 이렇게 놀러여 겨우 늑골에 닿습니다
고수님들 말씀을 들어보니 원래 갚판이 가운데가 푹 패이는게 맞다고 하더군요
물이 그쪽으로 빠지게하지 위해서라네요
갚판을 휘기 위해 물에 불여 살짝 적신후 아령으로 눌러놨습니다
용골 바침대 부착, 원래 플래킹후 부치라고 매뉴얼에 되있는데 먼저 붙이는게 더 수월하다고
고수님들이 그러시더군요.
자, 갚판을 순접으로 늑골에 붙혔습니다.
근데 약간 실수한게 있는데 매뉴얼대로 안해서 약간 고생했습니다
왜 갑판에 갚판재를 먼저 붙히지 말라고 매뉴얼에 나와 있는지 알거 같군요,
갑판을 부치면서 삐뚤어진 늑골들을 갑판에 부착시키며 바로잡을때 갑판 위에서 못으로 꽂아주면서
하면 매우간편하기때문입니다.
근데 이미 갑판 플래킹 해버려서 못을 박을순 없고 해서 손으로 늑골을 바른 위치로 살짝 돌리고
순접해서 마를때까지 손으로 붙잡고 있는 노가다로식으로 해서 늑골들의 휨을 어느정도 잡긴했습니다
짠~ 육안으로 거의 식별할수 없을정도로 늑골들이 반듯해졌습니다^^
근데 배의 한쪽은 늑골이 갑판 밖으로 나온것이 많고 반대편은 갚판 안쪽으로 들어간것이 많더군요
용골 늑골이 휘어서 그런지 아님 제작상 오류인진 모르겠지만..
들어간 쪽 은 나중에 나무를 대줄 생각이고 튀어나온쪽은
그쪽 갑판을 아예 사포로 살짝 갈아
마춘후 부쳤습니다
윗사진처럼 갚판이 나온건 사포로 갈아버렸씁니다
그나저나 옆면 부치는것도 엄청 어렵더라고요., 특히 못박는거 ,열받아 죽는줄알았습니다
채 접착도 안된 작은 면에 그 조그만 못을 박으려니...
그래도 우려보다 제대로 붙은거 같습니다
뱃머리쪽에 위에서 볼때 그냥 직선삼각형모양이 되도록 맨 앞쪽 작은 늑골은 갚판을 부치지말고 띄울까
하다가 늑골에 그냥 꽉 붙여버렸습니다. 제대로 하건지 모르겠네요
공구를 한번 찍어봤습니다.
현재까진 이정도 공구로 충분합니다. 목공본드는 통에 담았습니다
선체 안쪽 프래킹인데요 상당히 힘들었습니다
원래는 플래킹 한후에 갑판에다 부치는건데 그러게 하면 선체가 프래킹 나무 두깨만큼
옆으로 두꺼워 나중에 바깥쪽 프래킹할때 애먹을거 같애서 안했는데 그게 화근이었나봅니다
안쪽으로 휘어진 곡선의 면을 플래킹 하는거라
나무를 쪼매낳게 잘라서 테이퍼링하면서 겨우겨우 부쳤습니댜
순접이도 간간히 요긴하게 쓸때가 있더군요. 아주 작은 틈이나 접착될때까지 누르고 있어야 하는
부분은 순접이로 하니까 매우 편했습니다
아 조금씩 모양이 나오는군요^^
늑골위에 플래킹 나무를 대어 확인해보니 이렇게 높이 차가 있는게 몇개 있더군요
아마 용골에 끼울때 완전히 끝까지 밀어넣지 못했던 모양입니다
그리고 옆면에도 늑골이 안으로 들어가서 플래킹시 갚판과 평면이 안되는 문제가 생길거 같군요
나무를 덧대기로 했습니다
촛불로 구부린 플래킹 나무..
플래킹 나무를 덧대고 사포로 갈아 모양을 잡아주고 있습니다.
이작업도 가의 이틀 종일 걸렸습니다
이쪽면은 모든 늑골이 안쪽으로 들어가서 나 나무를 덧대야 했습니다
짠~ 깔끔하게 완료.
어재 토겔에서 보고 지대로다 싶었는데 역시! ㅋㅋ
간만에 보는 진정한 힛갤감이네요 나도 함 만들어는 보고 싶은데 돈이 업ㅂ어서. ㅠㅠ 부럽습니다
갑부
아놔;;
멋지군 그러나 <갚판>이 아니고 <갑판>이오. 오타신가?
손재주 있는사람 보면 부럽다..
맞세
반은이 조아
와... 정말 정말 해보고 싶은 작업이군요. 훌륭한 취미입니다 그려.
이탄빨리올려줘
반은을 좋게하자 지화자
펴는게 아닌거 아냐?
이면 휼륭하다.....음트트트트트트
아직도 장난감 갖고노냐?- 라는 반응은 없는감? 그나저나 놀라운 인내심이오!
힛겔이 한탄스럽다..
중꿔 손에 들어가면 완성품으로 옥션에서 9900원...
수뉘권!!
국어연구갤로
오~ 대단하시오...
디씨는 역시 다양한 취미의 사람들이 모여있어서 재밌다니까..ㅋㅋㅋ
이거 해군 수병애들 제대할때 만들어서 가지고 나오는뎅.. -_-;; 걍 나무깍아서도 만든는거 아냐..
세상사 사소한것에서 상처받고 오해하는 겁니다..하나님을 믿으면 이러일들이 다 해소된답니다. 여러분 교회에 나가보세요..할레루야~
삼각김밥은 새벽에 먹자
반은 좋으니까 2탄도 올려주세요~!
하나님 믿는답시고 천원짜리에 도장이나 찍지 말아라..ㅆㅂ
2탄은 토겔에 있삼 ,,ㅋㅋ 이거 본좌아님 못함
이 글 토겔이 올린 사람입니다. 저도 놀랬습니다, 힛겔갈꺼라곤 상상도 못했는데 어째 이런일이 ㅋㅋㅋ
여러분~ 알라신 믿고 천국갑시다~~~~
대항해시대 온라인에 나오는 대형카락이랑 거의 흡사 ㄷㄷㄷ
한국사람 맞으세요? 맞춤법이 너무 많이 틀렸네요...
↑ 내 말이 그 말이오 일부러 저렇게 틀리려고 해도 힘들겠소 에혀...
19만원 값어치도 못하는 모델이다. 사포로 갈고 못도 박아주고~ 그냥 목공소에 가서 잘라 달래지. 갚판씨
19만원이라는 값어치는 약간의 목재값, 재단값, 그리고 도면값입니다..도면이 있어야 목공소에서 잘라오던 말던 하죠...본인들은 맞춤법을 얼마나 잘 안다고 한마디 틀린걸로 그러는지 모르겠네요...어떻게든 남의 티를 잡아내려고 노력하는 불쌍한 인생들이구만....19만원의 값어치를 할지 안할지는 본인의 손재주에 달려있삼...
틀리게 한거 같구만.... 이미 까페랑 블로그까지 올린거 다시올리는데, 아무도 맞춤법 지적을 안 했겠소 ?
보는 내가 다 귀찮다...
근데 저거 물에서 자동으로 갑니까?
멋진데~~신기하다^<>^2탄 기대하고있쏘~~~
멋잇다..나도 이런거 만들고 싶은데 비싸기도 비싸고 내가 저런걸 만들 깜냥이라도 될까나 -_-; 덜덜..
쓸데없는 태클 신경쓰지마세요 정말 멋진 취미입니다.. 찌질이색히들 하여간 지들은 ..
글쓴분..리풀에 신경쓰지 마시오..어짜피 초딩들이오..ㅋㅋ
멋있다... 저도 이런거 만들어 보고 싶어요
대단 본좌
2탄올려요~ 장난없는 캐노가다 -ㅅ-
본좌인정~ 나머지도 올려달라~!!!
19만원에 비해 너무 사람 고생하게 하는걸 이거 뭐 어려워서 엄두도 못내겠군
일단빡세!!
맞춤법 한마디 틀렸다고..? '갑판'과 '갚판' / '붙이다'와 '부치다' / '맞추다'와 '마추다' / '두께'와 '두깨' 대강 눈에 보이는 것만 해도 이 정도. 올린이를 욕보이게 하자는 것이 아니라 위의 리플러에게 한 마디 하는 것임
돈과 시간의 압박.. 패스
헐헐... 프라모델이나 이런 거 아예 모르는 사람 많네... 비쌀수록 정교하고 만들기 힘든 건데... 저런 열정을 가질 만큼 취미도 없는 찌질이들이 악플단다 꼭
19만원이면 싸네..-_- 68만원짜리 커티샥 6달 동안 만든 기억이 난다..-_- 선채만드는거와 돛대 새우는건 쉽지...문제는 그 많은 돛과 600개 가까이 되는 도르래를 핀셋2개로 매듭을 지어 올리는데....정말 집어던지고는 싶은데 아깝고...돛 풀먹이고 다림질하고 재단하는데만 9일에..도르래 작업만 3개월...도르래와 돛 연결하는데 3일...다만드니 140cm의 크기를 보여주더군..정말 목범선은 사람이 할것이 못되..ㅠㅠ
정말 손이 많이 가는 모형제작이군요. 글은 잘 보았는데, 맞춤법에 어긋난 부분이 너무 많아서 글을 읽는데 지장이 있었습니다-_-; 이런 적은 처음...
재밌게 읽었습니다만..... 맞춤법 참;;
19만원? 미쳤구만.. 티비특종 놀라운세상보니깐 아이스크림막대로 공짜로 하루만에만들던데..
좋은게시물이라도 한글 제대로 못쓰면 욕먹는게 당연한거지
참나 파는거 조립한것도 힛갤에 올리는구만 이제 물량밖에 없냐? 망할때 됐군
끈기가 대단...
키보드워리어는 제사가아닌 제사떡(태클거리)만관심있는거 아닌가요?
이런제작기 올려주시는 분들께 경의를 표하고 싶어...대단하신분들이야..인터넷이 정보의 바다라는게 이런분들 땜에 아닌가 싶어 정말 많은 도움이 되거든
파는거 조립한것도 힛겔??파는거 조립한것도 힛겔??파는거 조립한것도 힛겔??파는거 조립한것도 힛겔??파는거 조립한것도 힛겔??파는거 조립한것도 힛겔??파는거 조립한것도 힛겔??
와... 아래 스트라이다햏도 그렇고 귀햏도 그렇고, 근성 본좌급이오 ㅡ.ㅡb 후편 꼭 올리주시구랴~ 맞춤법만 좀 더 챙겨주시면 좋겠소.
사랑해~
대항해시대 즐기고 있는 사람입니다 . 저배이름은 중 카락이군용 +_+
알테사니아 범선이 아닌가 팔기 조낸 껄끄러운 키트....
덜덜덜덜덜. 엄청난 근성이다.
걍 카락 보고 무슨 중카락이니 대형카락이니 말이 많3.. 산타 마리아 라잖소... 1492년도 배에 무슨 중카락, 대형카락..=ㅂ=;;
무쉭한 작자들.. 저 배는 카락 맞소. 콜롬부스가 원정갔을 때 캐러밸하고 카락을 끌고 갔는데, 산타마리아는 원래 그 중 카락이오.
난 권의극에달한자
근데 -_- 이거 만드는거 어렵나요?
무우우우진장 만들기 어려운거 맞음 500원짜리 조립식도 못만드는놈들이 딴지걸고있어
미트볼 안습
경중급으로 분화되기 전의 카락급 맞습니다. 콜롬부스가 워낙 캐러벨을 좋아하긴 했지만 장기간 항해때는 어쩔 수 없이 그 시절 막 원양항해의 주종을 이루기 시작한 카락급을 본선으로 정할 수 밖에 없었지요. 대신 니나호와 핀타호는 둘다 캐러벨 급입니다.
역사가 있는놈이라그런지 프라모델따위와는 비교도 안되는군하!
이당시 스폐인의 배는 중국의 배에 비하면 장난감 이였다... 당시 유럽 전체의 배를 모아도 중국한나라의 배보다 그 수가 적었지... 뭐 배의 크기도 그렇고 ㅎㅎ 암튼 배는 이쁘네네
번역기를 쓰셨나효
하하하
한국말도 제대로 모르시네.. 맞춤법이 그게 뭡니까!! 붙인다!! 몰라요?
반은 조오타~!
^ㅡ^
성지순례^_^;;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준치는 생선임다
준치는 생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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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사카 미코토만 바라봅니다 ^ㅅ^ 흐ㅡ규ㅠ
갤럭시U가 갑이지 ㅡㅡ
대인배
대인배
대인배
sr
sr
s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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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치는 생선입니다
순회
국어연구갤 ㅋㅋㅋ
ㅀ
ㅊㅍㅍㅊㅌㅍㅌ
안녕하세요. 디시 트래픽의 암적인 존재, 디시봇입니다.
귀여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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