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플리킹에 사용될 나무입니다. 나무가 얇아서 졸라 힘들거 같습니다 역시 욜라 힘들었씁니다. 1차플래킹보다 훨씬 시간도 많이 걸렸습니다. 순접으로 모두 붙였는데 순접 자국바깥으로 안나게 하느라 애먹었습니다. 단차가 꽤 있네요. 1차플래킹때 단차 완전 잡아주었다고 생각욌는데..나무래도 곡면에 직선인 나무를 붙이다보니 어쩔수 없이 생겼습니다. 사포로 갈면 됩니다. 그나저나 선수부가 큼이 좀 벌어졌네요, 꽉꽉 붙힌다고 했는데 왜 저렇게 됬나 모르겠습니다 사포질할때 톱밥이 저틈을 어느정도 매꿔줄거라 생가됩니다 단차에 나무를 대고 사포로 갈아주었습니다 그래도 사포로 갈고 나니까 매우 만족스러운 모습이 되었습니다 난간을 구부려서 붙여야 하는데 구부리가 매우 어렵더군요. 불로 해도 잘 안구부러지고 ,, 그래서 프래킹 밴더처럼  반대쪽에 나무판을 대고 니뻐로 한쪽면을 씹어 구부렸습니다 옆띠를 부치고 있습니다. 이작업도 상당히 어렵습니다. 나무를 불에 휜다음에 본드로 붙히는데 마를때까지 손가락으로 꾹 눌르고 있어야 합니다 이런곳에 쓰는 집게가 있다고 하는데 불행이도 저에겐 없군요 마스킹 테잎으로 간격마추는중.. 이렇게 안쪽으로 곡면이 생긴 부분은 정말 붙히이 어려웠씁니다 알테키트가 나무 크기가 서로 안맞는게 특징이라더니 사실이더군요. 폭이 너무 좁아 나무를 옆에 덧대었습니다 플래킹.. 이것도 폭이랑 길이랑 다 맞지 않아 나무를 덧댔습니다. 부착한 모습 밑에서 한번 찍어봤습니다 세로띠 붙히고 있습니다. 먼처 한겹 부친다음에 위에 덭부쳐야 합니다 선수부 끝부분 처리모습 선미부 옆띠 붙힌모습 세로띠 부착 완료 키를 달았습니다 구명정과 대포입니다. 구명정은 검정으로 도색했고 대포는 검정애나멜로 칠한후 금색으로 드라이브러슁했습니다 하고보니 참 멍청한짓을 했다는.. 그냥 금색바탕이니 검정으로 드라이 브러싱을 했으면 될걸 ㅋㅋ 암튼 결과물은 그다지 맘에 안듭니다. 그래도 사진은 좀 이상하게 나왔는데 실물은 더 났습니다. 대포 바침대 결합한거랑 사다리입니다. 사다리 이거 만드는거도 상당한 곤욕이었습니다. 왜냐구요? 만들어보시면 압니다 ㅋㅋ 좌우가 안맞고 막 삐둘어지고 엄청 열받았습니다 ㅋㅋㅋ . 오호~ 꽤나 근사합니다. 이런 모습까지 만드는것만해도 예전엔 꿈만 같은 일이었는데 벌써 여기까지 만들었습니다. 괜히 뿌듯해집니다 ㅋㅋ 제가 만들어 놓고도 참 잘만들었다고 느낍니다 만들어놓은 닻. 사다리 모서리부분을 사포로 스무드 하게 갈아냈슴. 사다리 뿐 아니라  모든 나무의 각진 부분을 스무드하게 갈아서 붙였습니다. 각진거보다 보기가 더 좋은거 같더군요 닻과 도르레의 장착 . 실에 순간접착제를 묻힌후 구멍안으로 넣어 접착했습니다 바침대 부착. 에폭시본드로 부쳤습니다. 6000원이나 하더군요. 서로 다른 물질끼리 붙일때 접착력은 최고라더군요. 이건 갚판  안쪽에 들어가는건데 이것도 에폭시본드 사용 난간 제작중. 난간 만드는것도 시간이 많이 걸리네요. 먼저 세로 난간중 모서리 부분의 난간만 먼저 세운후 가로난간을 붙히고, 나머지 세로난간을 가로난간과 선체바닥에 딱 붙여서 붙혔습니다. 이건 갚판 가운데 부치는건데 단단히 접착하기 위해 드릴로 구멍을 뚫어 나무봉을 박았습니다.  외국 사이트에 이렇게 해서 박아논 사진이 있길래 따라해봤습니다 구명정 안착 저 전등 부치는데 애먹었습니다, 홈이 안파져이는 주물이라.. 순접으로 하니 금새 떨어져서 애폭시본드로 겨우 고정 시켰습니다 세로 난간 끝부분은 모서리를 줄로 다듬어서 멋(??)을 냈습니다 에나멜로 허접하게 색칠한 드럼통과 난간등 갚판 구조물 완성 데드 아이 부착중... 이로서 장장 4개월에 걸쳐 선체가 완성 되었습니다 ㅋㅋㅋ 정말 기쁨니다 얼렁 마스트 올리고 리깅해야겠습니다 아 제가 생각해도 너무 잘만든거 같습니다 ㅋㅋㅋㅋ 처음에 메인 마스트를 이쑤시게처럼 끝이 뾰족하게 깍으려고 몇시간이고 사포질만 하다 좋은 방법을 발견했습니다.  드릴에 사포를 감아서 서럼게 끝부분을 삭 갈아준다음 사포질을 하니 엄청 빠르게 되더군요.   마스트를 지면과 수직으로 마추기 위해 실에 추를 매달아서 대고보 있습니다 쓸데없는 짓이었습니다, 어차피 선체가 약간 기울에서 선체를 보고 마춰야 했슴 메인 마스트 마침대는 나무를 잘라 검정 라카로 칠한다음 붙혔습니다 망루는 그냥 나무색이 어색해 색칠했습니다 진밤 라카로 칠했는데 너무 뻔쩍여소 무광 검정으로 살짝  뿌려주었습니다. 거의 검정색에 가까워져버렸네요. 나름대로 만족합니다 현제 리깅 진행중입니다. 줄매다는걸 리깅이라하죠. 원래 큰배는 리깅이 제일 시간많이 걸리는데 제배는 조그만 배라 며칠안으로 다 할거 같네요 완성대면 나무지 제작기도 올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