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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사다리를 8자 매듭으로 꼬고 있습니다.  시간이 많이 걸렸습니다.

줄사다리 완성!

리깅중...

구슬을 깔끔하게 달았습니다.

깃발은 스티커로 되있는데 양쪽을 접어 붙여야 합니다. 접착력이 너무 좋이서 잘못 붙이면 낭패.

줄사다리 끝부분에 망루에 연결된 작은 사다리를 만들었습니다.

메인 마스트의 돛도 쭉 잡아당겨서 입체적으로 만들려 했는데 나무커서 영 폼이 안나와 그냥

자연스레 늘어지게 했습니다,. 이것도 자연스럽고 좋네요.

마지막 리깅.

이로소 드디어 산타마리아호가 완성이 되었습니다.

정말 기쁩니다!!

처음에 시작할땐, 과연  끝낼수 있을까 했는데  정말 정성을 다해 낑낑대며 만드니 완성되는

날이 오는군요 ㅋㅋ. 정말 홀가분 합니다 ㅎㅎ

5개월 정도 걸렸고 순수 작업 시간만 최소 500시간 이상 걸린거 같습니다.

리깅 부분은 도면에 없는것도 만들어서 하곤 했습니다 ^^.

이젠 좀 쉬어야 겠습니다.ㅋㅋㅋ

완성작 감상해보세요^^

천장의 형관등을 카메라로 정확이 조준하니까 신기하게도 등부분만 빛나고 주위는 까맣게 변하더군요.

덕분에 멋진 사진을 만들수 있었습니다 ㅋㅋ

달밤의 산타마리아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