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길에 있던 고양이를 데리고 왔어요 비오는날 다가가도 도망도 안가고 가만히있길래 안고 데리고 들어왔어요 굶었었는지 만져보면 앙상했는데 지금은 배만 볼록 먹을것을 주면 주느데로 다받아먹어서  상당히 굶었었을것으로 생각해요 전에 키우던 고양이는 자기가 먹을만큼만 먹던데 뭐 차차 조절하지 않을까 해각해요 사람을 안무서워하는거 보니 사람이 키우던거로 예상은 하지만 이불이나베게등 부드러운곳에 대소변을 버릇이 잇는거 보니 귀찮아서 버린것이아닌가 생각 되요 이불을 두번이나 빨았네요 할수없이 잠잘때는 베란다에 놓아두고 있어요 이불이 없으면 대소변을 누는데다가 잘누는데 아직어리니깐 차차 버릇을 들이면 되겠지요 사진은 첫날 목욕시키고 마땅히 줄게 없어서 멸치가루있는거하고 밥하고  섞어서 준걸 먹는사진인데 밥풀이 자꾸 입에 묻어서 털어내는데 재미있는 표정이 찍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