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략 난감 ★ 집에서 모처럼 쉬고 있는데, 난데없이 경비실에서 호출. 내려가 보니 차가, 13년동안 동고동락(실은 아내 명의, 아내가 주로 몰고 다니죠)했던 차가 저 모양이 되었네요. 밑에 깔린 보라색 액센트입니다. 우~씨. 다마스 오른쪽 옆에 있는 까만색 그랜져(그쪽은 주차장)가 아마 급발진인 것 같은데, 어째튼 부앙 바로 앞에 중립으로 주차된 카니발을 들이받고 또 그 앞에 있던 산타페를 받아서 주차장 밖으로 튕겨져 나와 길 반대편에 주차되어 있던 우리 차를 수차례에 걸쳐 부릉콱부릉콱 본네트에 길게 깊게 패인 자국을 보니 옆의 가로수에 문대면서 들썩들썩 그 가로수가 없었다면 완전치 전복되었을 것 같더라구요. -삼각김밥은 새벽에 먹자 ★ 대략 난감 2  ★ 가해자 차량쪽에서 바라본 광경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