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나나맛 칸쵸 30개 택배 도착!! ★☆★
칸쵸사랑(202.136)
2006-09-11 09:30
추천 39
저는 원레 평소에 과자를 안먹습니다
우연찮게 동네슈퍼 갔다가 잔돈이 남아서 과자하나 사먹자라는 마음으로
과자를 고르던중 우연찮게 발견한 칸쵸 바나나맛(노란색)이 보였습니다
칸쵸 바나나맛을 구입후 집에와서 먹어보니 이제껏 먹어왔던 과자와 달리 정말 제 입맛에 맞는것이었습니다
그래서 바로 5천원짜리 한장을 들고 가서 슈퍼에 진열된 칸쵸 10개를 모두 사왔죠
그렇게 처음 10개를 구입한 사진이 이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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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이후 금방 단 몇일만에 10개를 모두 먹고
다시 5천원짜리 한장을들고 어린애처럼 동네 슈퍼로 달려 갔습니다
그리고 또 10개를 구입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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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나 얼마 못가 10개를 금방 내 뱃속으로 집어 넣었습니다
그런데 매번 이렇게 사먹는것도 귀찮고 주위의 눈치가 쫌 보이더군요(이래뵈도 A형 ㅠ.ㅠ)
그리고 언제부턴가 동네슈퍼에 그 노란색 바나나맛 칸쵸가 보이지 않았습니다
결국 롯대제과에 문의를 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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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롯대제과측에서 답변은 이벤트성 상품이었다 단종이다 라고 딱잘라 말하더군요
20대라는 뒤늦은 나이에 과자 늦바람을 맞아버린 저에겐 작은 충격이었죠
그러다가 결국 과겔에 하소연을 하고
제 마음을 알아버린 착한 과겔님들이 저에게 칸쵸바나나맛 파는 사이트를 가르쳐주고
많은 도움을 주셨습니다 (하지만 그곳도 이미 단종상태ㅠ.ㅠ)
그러다가 만두라는 닉네임을 사용하는분이 동네 근처에 칸쵸 바나나맛이 많이 있다며
저에게 택배로 보내준다는 글을 올리셨고 저는 그 글을 읽었습니다
그렇게 저희 훈훈한 과겔의 역사는 시작되었습니다
저는 만두님과 간단한 메일 주고받음밖에 안했지만 알수없는 신용의 포스가 느껴져
그냥 무작정 전화 한 통화 안하고 23000원을 입금 해 주었습니다
칸쵸1개 500원 X 30개 = 15000원
택배비 5000원
소정의 감사료 외 맛있는거 사드시라고 3000원
합이 23000원
(수수료 600원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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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틀뒤...
택배는 튼튼한 포장과 함께 저희집으로 배달이 되었습니다
(포장박스는 본 내용과 아무런 관계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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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30개 일렬로 세워보니 제키가 177인데 거의 가슴까지 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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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만큼인지 눈짐작이 안가시는 분들을위해
프링글스 큰 통과 나란히 세워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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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완소 바나나맛 칸쵸 프링글스에 전혀 기죽지 않고 63빌딩처럼 높이 올라간 모습이
참 위풍당당하네요^^
그리고 저는 바나나맛 칸쵸 한곽을 먹으며 기쁜마음에 이 글을 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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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쵸는 봉지채 먹는것보다 곽에 담아 먹는 센스 아시죠??^^
만일 여러분이라면 어떻게 하셨을까요?
얼굴한번 마주친적없고 전화 통화 한번 한적없는 사람이
무작정 통장에 돈 입금해주고 보내주길 기다리고만 있다면
분명히 1000명중 한명은 2만원때문에 연락 두절하고 잠수타는 사람이 있었을 겁니다
하지만 저는 과겔 여러분들을 믿었고
하루의 연기도 없이 입금한날 다음날 바로 발송을 해주셨습니다
전혀 본적도 없고 인터넷 게시판에서 몇번 말 주고받은 사이인데
가게에서 30개를 구매하는 용기와 함께 튼튼하게 포장까지 해줘서 택배 발송해주신
만두님께 정말로 감사 드립니다
요즘 인터넷 익명성을 악용해 김태희 고소사건까지 일어나고 있는 마당에
이렇게 훈훈한 일도 일어나네요
그래도 아직 세상은 살 만한 곳 인가 봅니다^^
PS - 본인은 롯데제과와 아무런 관련없는 서민입니다!
우아~~ 감동이다 ㄲㄲ 근데 바나나맛이 맛나려나^^;;;
와 간만에 훈훈하다 ㅋ
지랄한다.. 속고만 살다가 감동의 눈물을 흘리는 꼬라지 하고는.. ㅋㅋ
훈훈하오~ ㅊㅋㅊㅋ '') 위에 새퀴는 뭐하는 병신이냐?
ㅋㅋㅋㅋ 믄짓이고,, ㅋ 나도 머거보고싶다~~ 한통만죠~~
훈훈하네. 어떡게 하면 애쉨키덜 키보드질로 떡실신 시낄까만 고민하던 찌질이들도 잠잠하군화.
ㅋㅋㅋㅋ
훈훈~ 쓰나미안습~
부럽3 ~ 부럽3 ~ 부럽3 ~ 부럽3 ~ 부럽3 ~ 부럽3 ~ 부럽3 ~ 부럽3 ~ 부럽3 ~ 부럽3 ~ 부럽3 ~ 부럽3 ~ 부럽3 ~ 부럽3 ~ 부럽3 ~ 부럽3 ~ 부럽3 ~ 부럽3 ~ 부럽3 ~ 부럽3 ~ 부럽3 ~ 부럽3 ~ 부럽3 ~ 부럽3 ~ 부럽3 ~ 부럽3 ~ 부럽3 ~ 부럽3 ~ 부럽3 ~ 부럽3 ~ 부럽3 ~ 부럽3 ~ 부럽3 ~ 부럽3 ~ 부럽3 ~ 부럽3 ~ 부럽3 ~ 부럽3 ~ 부럽3 ~ 부럽3 ~ 부럽3 ~ 부럽3 ~ 부럽3 ~ 부럽3 ~ 부럽3 ~ 부럽3 ~ 부럽3 ~ 부럽3 ~ 부럽3 ~ 부럽3 ~ 부럽3 ~ 부럽3 ~ 부럽3 ~ 부럽3 ~ 부럽3 ~ 부럽3 ~ 부럽3 ~ 부럽3 ~ 부럽3 ~ 부럽3 ~ 부럽3 ~ 부럽3 ~ 부럽3 ~ 부럽3 ~ 부럽3 ~ 부럽3 ~
나도 칸초노란맛 좋아하는데~ 동네슈퍼에서 한꺼번에 많이 사주면 아줌마가 더 고마워 해야되는거 아닌가? 팔아줘서 ㅋㅋ 나도 에이형인데 횽참 귀엽네 ㅋㅋ
나는 바나나맛은 못먹어 봤는데,,, 졸라 먹고 잡네... 생바나나가 들었나요??
ㄴㄴ 일단 약간 합성틱한 맛은 나는데 그래도 쵸코보단 상긋하다고 해야하나.. 하역나 과겔사람들 장난 아니군아.. 오랫만에 개념글 인정
네. 다음 뉴스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최근 약맛이 난다며 단종이 되었던 롯데제과의 바나나맛 칸쵸가, 네티즌들의 열화와 같은 건의에 힘입어 다시 생산을 재개했다고 합니다. 다시 생산되기 시작한 바나나맛 칸쵸는 물건이 없어서 못살 지경이라고 하는데요, 보도에 김창식씨?
김창식: 네 김창식 입니다. 저는 지금 영등포구 양평동에 있는 롯데제과 본사에 나와 있습니다. 제 옆에 서 계신 공장장님을 만나보겠습니다. 공장장님? 공장장 : 네 안녕하십니까? 저도 최근들어 모 인터넷 커뮤니티에 올라온 글에 대한 소식을 접했는데요 아주 기쁘기 그지없으며 저희 칸쵸에 관심을 가져 주셔서 대단히 감사드립니다. 하지만 차후에 재생산 내지는 추가 판매 계획은 없으며 이번에 새로나온 치토스 신제품에 더욱 관심을 가져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참고로 이번 신제품 치토스는.. 김창식 : 갑자기 왠 치토스.. 칸쵸는 더이상 안만들겁니까? 공장장 : 아 칸쵸는 물건너 갔다니까.. 이번에 새로나온 치토스가 얼마나 더 맛있냐 하면.. 김창식 : 닥쳐!
창식이 아저씨 나 한보람양은 치토스안먹어
나두 하나만....
바나나맛 칸쵸라.. 바나나맛우유의 그 맛이 칸쵸속에 있다고 생각하면 되나??
후~~ 훈훈~
나도 먹오보고싶타 ㅠ.ㅠ
나도 칸쵸팬~
훈훈...한 글...나 근데...바나나 칸쵸 먹고싶삼...ㅋㅋㅋ 넘흐 맛있겠다~~~
훈훈해효
칸쵸뿐이야~ 아아~앙~ 왜 이 CM송이 생각나는 거지 ㅡㅡ;
먹고싶다.
저도의 칸쵸 알바 인정
칸쵸 나두 먹구 싶다... ㅠ.ㅠ
동시에 훈훈하네. 귀엽기도 하고^^
훈훈하네 난 보리건빵 박스에서 대반전을 예감했건만 ㅋㅋ
마시게따...........나는 바나나맛 칸쵸 한번도 못먹어봤어... 맛나겟다
알바는 아니야 과갤에서 몇주째 칸쵸 바나나를 외친 횽이었어. 단순힛갤용홍보는 아님 아주 훈훈하다
롯데 과자개발부에 저횽이랑 입맛이 똑같은 사람이 있어서 칸쵸바나나가 나온듯...^^;;
나도 방금 사먹어봤는데...초코가 더 맛있다..
아우 재고처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의 롯데재고처리반
롯데의 음모
바나나맛칸쵸 먹어보고싶네
보리건빵 온줄 알고 욜라 웃었따~~~~~~~~~~~~~~~~~~~~~~~~~~~
변태 요리 본좌 나오키도 인정하더라...최강의 과자는 칸쵸
바나나맛 칸쵸 난 별로 맛 없던데... 아무튼 글 내용은 참으로 훈훈하구려~
이 횽 결국 해냈구나
횽아 눈물 겨워염
롯데제과 기획실에서 바나나칸쵸 기획하고 추진했다가 전부 반품들어오자 마지막 불꽃을 살리기 위해 친구한테 빌린 디카로 집에서 반품처리된 칸쵸박스 뜯어서 세팅한다음 롯데홈피 캡쳐해서 그림판으로 광합성한다음 디씨에 올려서 힛갤가기를 초초하게 기다리는 모습 생각하니 안습
나도 바나나맛 칸쵸먹고싶다!!
열어보니 보리건빵
추카추카^.^
과겔이 뭐에여? 지식in도 안나와서욤
홈페이지 가보니깐 진짜 글 써놓고 대답해놧네 ㅋㅋ저렇게 이름 지워놔도 간단히 롯대 홈페이지 가면 이름 알수 있네
아무말도 못했어 아무말도 못했어 바보처럼 울었어 아무말도 못했어 아무말도 못했어 바보처럼 울었어 나는 나대로 너는 너대로모르는 사이로 서로의 곁에 남겠지 너는 너대로 나는 나대로 모르는 사이로 멀어져 가네 전화기를 들었어 전화기를 놓았어 아무말도 못했어 전화기를 보았어 전화기만 보았어 바보처럼 울었어
졸라귀엽네 ㅋㅋ
간초뿐이야 으흥
조낸 훈훈하네효 칸쵸 맛있게드삼
바나나맛 칸쵸가 있다는 사실을 지금 첨을 알았어요 ㅡ.,ㅡ;;
칸쵸에 주사기로 자신의 정액을 주사했다면?
아..한번도 못먹어봤는데..
칸쵸보다도 저옆에 플링글스 바베큐맛..정말맛있음
죽인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훈훈하네 ㅋㅋㅋㅋㅋㅋㅋ
훈훈한 과갤
어그레시브 인라인 스케이트 게임!! XPLAY 한겜 즐기러 가자!! x.paran.com
3000원의 마진!!
하여간 디씨 하면서 별의별 놈을 다 만난다
롯데 롯데 롯데 롯데~~~~ 승리의 롯데 ~~~~~~~~~~~~~~롯데 롯데 롯데 롯데~~~~ 승리의 롯데 ~~~~~~~~~~~~~~롯데 롯데 롯데 롯데~~~~ 승리의 롯데 ~~~~~~~~~~~~~~롯데 롯데 롯데 롯데~~~~ 승리의 롯데 ~~~~~~~~~~~~~~롯데 롯데 롯데 롯데~~~~ 승리의 롯데 ~~~~~~~~~~~~~~롯데 롯데 롯데 롯데~~~~ 승리의 롯데 ~~~~~~~~~~~~~~롯데 롯데 롯데 롯데~~~~ 승리의 롯데 ~~~~~~~~~~~~~~롯데 롯데 롯데 롯데~~~~ 승리의 롯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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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
성지순례^_^;;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준치는 생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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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사카 미코토만 바라봅니다 ^ㅅ^ 흐ㅡ규ㅠ
갤럭시U가 갑이지 ㅡㅡ
대인배
대인배
대인배
sr
sr
sr
sr
준치는 생선입니다
동네 슈퍼마켓 아주머니 께서는 오히려 그 바나나 칸쵸 청년 언제 오나? 이런 생각하시지 않으셨을까요?ㅋㅋㅋㅋ
저때만해도 칸쵸가 500원... 오늘날이 바야흐로 대창렬시대라는 말이 더욱 실감되는군
8년전엔 창렬이 아니였군
암거나 쳐먹어라 좀 ㅡㅡ 뭘 택배까지 받아서 쳐먹냐
내 꼬추 갈아서 만들면 되는데 ㅋ
글쓴이 귀엽다ㅋㅋㅋㅋㅋ 저 때 20대였으면 지금은 30대려나...
칸초가500원이라니ㅋㅋㅋㅋㅋ대창렬시대인 지금은 상상도 할수 없는 부분
500원 시절에도 질소충전은 확실하게 했었네 ㅋㅋㅋㅋ
칸쵸 메론맛 딸기맛 같은것도 있던데
안녕하세요. 디시 트래픽의 암적인 존재, 디시봇입니다.
옛날옛적이구나...
칸쵸하나에 500원????? ㄹㅇ 물가가 얼마나 올랐는지 알수잇는부분
10년 전 이야기
ㅋㅋㅋㅋㅋ
와 2006년 조상님들 자료네
진짜 고대인들 수준 네이버 블로그 아스퍼거보다 못하노... 진짜 쉰내 풀풀 우웩 섹스보지좌지노무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