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 그림을 그린 사람은 매우 심각하고 희귀한 정신질환을 앓고 있다.    그는 끊임없이 자기 주변에서 개죽이의 환영에 시달리고 있다. 또 그는    개에 대한  공포증(phobia)을 가지고 있다. 2. 나의 정신 의학과 교수는 강의 도중 그림을 보여주며 이 그림 안에는    그림을 그린 사람의 정신병을 확연히 나타내는 자취가 있다고 말했다. 3. 교수는 그 자취가 무엇인지 밝히지 않으며, 학생들이 그 답을 맞히도록    내버려두었다. 교수가 제공한 유일한 힌트는 이러했다 - “합성이라고    너무 찌질대지 마라, 대신 그림 전체를 보아라. 그가 가진 공포증의 정체를    발견할 수 있다면, 답을 알아낸 것이다. 이 그림 안의 시간, 바로 후에    무슨 일이 일어났을지 자문해보라. 그림 안 자질구레한 개체들이    없다했을 때, 그림 안의 장소는 어떨지 생각해보라" 4. 교수는 자신이 강단에 섰던 열다섯 해 동안, 단 한명의 학생만이 답을    맞혔다고 했다. .................................... p.s 발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