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st Day~~






(301번) 수원역 12:25분 →


오산역 12:55분 - 1,000원



* 1st Day다 신나게 출발해보려고 하는데 왠 꽃샘추위냐~~


하지만...계획엔 변함이 없다는거~~


출발~~


어찌하다 보니 수원에서 출발을 하게 되었다.









(2번) 오산역 13:05분 →


평택역 13:45분 - 1,200원








(110번) 평택역 14:12분 →


성환 터미널 14:30분 - 1,100원


* 평택역에서 성환 터미널가는 110번 버스를 타려면 2블럭정도 아래로 내려가야한다.








(10번) 성환 터미널 14:35분 →


천안역 15:05분 - 1,100원


* 아 정신없다 아직 1/4도 안갔는데 벌써 이러면 안돼는데... 첫날이라 그런지 무자게 힘들다.


가방도 무겁고, 어깨가 넘 아프다.







(240번) 천안역 16:02분 →


정안(광정) 16:50분 - 1,100원


* 버스노선도를 보면 정안이라는 곳이 안보인다. PC방에 가서 검색해본결과 정안=광정 이라는 것이다.


다시 버스를 기달려서 240번 버스에 승차했다.







(18번) 정안(광정) 17:30분 →


공주 17:50분 - 1,100원


* 아...버스시간을 잘못알아서 40분동안 밖에서 떨었다. 가는날이 장날이라고 왜 갑자기 꽃샘추위냐고~~


바람도 불고 눈도 날리고 온도는 영하까지 내려가고~~


오늘은 넘 힘들다. 겜방가서 내일 일정좀 확인하고 밥먹고 자야지...






#2nd Day~~








(12번) 공주 시외버스터미널 08:05분 →


공주 시내버스터미널 08:30분 - 1,100원


* 어제 찜질방을 찾느라 시외버스터미널까지 갔다...그래서 다시 시내버스터미널로 고고싱~~









(10번) 공주 시내버스터미널 09:10분 →


계룡산 신원사 09:50분 - 1,100원









(군내버스) 계룡산 신원사 10:15분 →


논산역 11:05분 - 1,100원









* 계룡산 - 여기 올라가고 싶었으나 시관 관계로 pass








(군내버스) 논산역 11:20분 →


강경 11:32분 - 1,100원








(333번) 강경 11:53분 →


익산 터미널 12:55분 - 1,200원







(15번) 익산 터미널 →


김제 유강리 13:25분 - 950원









(25번) 김제 유강리 13:35분 →


김제 터미널 14:20분 - 1,200원







(17번) 김제 터미널 14:54분 →


동진 13:28분 - 1,500원


* 오늘은 어제 마니 못한거 같아서 쫌 스퍼트를 내는 중이라 배도 고프고 힘도 든다. 그래서


터미널 귀퉁이에 있는 김밥집에 가서 라면하고 김밥을 뚝딱하고 고고싱~~








(군내버스) 동진 15:40분 →


부안 15:45분 - 850원







(직행) 부안 16:10분 →


정읍 16:50분 - 3200원


* 이거 정말 모르고 표샀다. 근데 나중에 알아보니깐 직행이었다. 환불하려고 했는데 힘이 들기도 하고


이건 하늘의 뜻이다 라고 생각하고 그냥 이번만 가기로 했다. 어쨌든 다시 고고싱~








(61-1번) 정읍시내 17:20분 →


고창 18:55분 - 2,000원


*이런 고창으로 가는길에 내가 탄 버스가 사고가 났다. 길가던 오토바이가 버스에 달려든것이다.


오토바이를 타던 아저씨는 술에 쩔어있는것 같았고, 사고 직후 바로 도망가기 시작했다.


버스기사님은 그냥가면 자기가 뺑소니가 되는거라고 경찰에 신고를 하고, 사고지역에서 경찰과


대화를 한뒤 한 40분? 정도가 흘러서 다시 출발했다. 별별 경험을 다한다...


어쨌든 고창에 도착을하니 영광행 버스가 끊겼다. 아놔~~


어쩔수 없이 아침 첫차를 타고가야겠다는 생각에 찜질방으로 고고싱~










# 3rd Day~~







(10-2번) 고창 08:05분 →


영광 09:06분 - 2,350원


* 아침식사로 근처 편의점에서 샌드위치+보이차 세트를 먹었다. 이유는 가격을 1500원이나


할인해준다고 해서...ㅋㅋ 그런데...역시 이유가 있었다 샌드위치 맛이 정말 장난이 아니었다.


버리고 싶었지만...꾸역꾸역...ㅠ,.ㅠ


아주머니께서 직행을 타라고 하신다 가격도 같은데 왜 굳이 시내버스를 타냐고...


하지만 “제가 시내버스만 타고 해남까지 가고 싶어서요~”라고 대답하자 아주머니께서


“총각 파이팅”을 외처주셨다. 그래서...난....기분좋아졌어~~^^








(목포행 직행) 영광 터미널 09:25분 →


함평 터미널 09:55분 - 2,300원


*이런 이게 어찌된일인가~ 함평까지 가는 군내버스가 하루에 딱 1대밖에 없는것이었다.


그것도 시간이 오전08시25분에 출발하는 것이다. 고창에서 영광으로 오는 첫차를 탔는데도


함평으로 가는 버스를 탈수 없다니...그래서 어쩔수 없이 또다시 직행버스의 힘을 빌리기로 하였다.


예전에 갔던사람들때는 있었지만 현재 광역버스체계와 시버스 체계로 많이들 바뀌면서


요금체계와 버스 노선체계가 바뀌었다고 한다.


어쨌든 목포행 직행을 타고 함평까지만 고고싱~~







(군내버스) 함평터미널 10:10분 →


무안 터미널 10:30분 - 1,200원








(700번) 무안길가 10:37분 →


목포 터미널 11:05분 - 1,300원


* 무안 터미널에서는 목포로 가는 시내버스가 없다. 하지만 위쪽으로 25m정도만 올라가면


버스정류소가 있다. 이곳에서 목포로~~Go!!








(직행) 목포 터미널 12:30분 →


토말(땅끝마을) 14:20분 - 9,100원


* 목포 터미널에서 해남으로 가는 시내버스도 없어졌다고 한다. “하긴 요즘 직행버스를 타도 가는곳을


굳이 시내버스를 타고 가는 사람이 어디있을까? ”라는 생각을 해보았다. 그래서 어쩔수 없이 또다시


직행으로 몸을 맡기고 첫 번째 종착지인 해남 땅끝마을로 Go!




사실 해남은 그냥 와보고 싶었던 곳이다.


아직까지 해남에 와본적이 없고 목포근처도 가본적이 없기 때문이다.


하지만, 땅끝마을에선 그동안 느껴보지 못한것을 많이 느꼈다.


정말 대한민국에 살면서 한번쯤은 가볼만한곳이라는 것을 느낀다.



이제 다시 부산을 향해서 GOGO~~



전국일주 후기-2 (스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