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3년 전에 고양이를 입양하면서 제발 병치레없이 15년만 같이 살아주길 바라며 고심한 끝에
냥갤의 문턱을 넘었더랬지요.
이 곳에서 우리 고양이 장수할 수 있는 이름을 지어 주십사 부탁 드리고 냥갤러 분들의 성원속에 \'위스키\'라는
30년 산 고양이 이름을 받아 너무 욕심 부리지 말고 15년만 튼튼히 같이 살자 싶어
\'위키\'라고 지어주고 오순도순 잘 살았더랍니다.

위키는 건강하게 무럭무럭 자라 자식들도 낳고 그 자식들 덕에 일족 모임도 해보고 잘 지내고 있답니다.

근데 알고보니 한분이 냥갤러가 되셨더라구요. 오래누나 테테님이라고(방가방가요^^) 푸후후후후.
예전 생각도 나고 다들 고맙기도 하고 애들도 건강히 잘 지내줘서 놀러왔답니다.

지금 찾아보니 오래돼서 그런지 제 글은 보이지 않지만 늘 냥갤러 분들께는 감사한 마음이 한가득.

감사의 뜻으로 우리 위키의 사고뭉치 아들 달리 쑈를 보내드립니다.
모두 좋은 밤 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