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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자에 불거진 학력논란은 우리 사회가 과거, 현재, 미래에도 학벌주의 출세로 많이 배워야 남에게
 인정을 받는다라고 인식한다는 것이다. 마치 황금만능주의 말처럼 ‘학벌만능주의’ 로 거만한 겉포
장으로 장식해야 체면이 서고 출세도 쉽게할 수 있다는 그릇된 사회관에서 온 것이라 하겠다.



즉, 쉽게 말하자면...
- 얕은 지식간판은 개인이든 남이든 사회이든 여전히 배척하고 외면한다는 것.
- 자신의 탁월한 재능은 학벌이 시원찮으면 별 볼 일 없다고 인식한다는 것.
- 학벌로 썩어빠진 사회에서는 썩어빠진 간판 내세워 최고의 삶을 구축해 나간다는 것.
- 잘못에 대한 뼈저린 석고대죄는 만무하고 자기합리화의 반성으로 일관한다는 것.
- 내 탓보다 남 탓을 우선시하고 책임회피에는 전혀 인색하지 않는다는 것.
. . . 이외에도 지적할 사항이나 말들은 많을 것이다.



우리 사회가 된 사람(기본), 든 사람(학식), 난 사람(돈)의 순에서 된 사람은 맨 뒤에 놓고 든 자와
 난 자들이 우리 사회를 어지럽게 지저분하게 판치고들 있다는 것이다. 또한 판치는 못난 자들이
 모든 분야에 만연해 있어서는 개인, 사회, 국가, 더 나아가 지구촌까지... 개인은 진정으로 존경받
는 자 없겠고, 사회는 썩어빠진 사회일 뿐이고, 국가는 국수주의로 팽배한 국가일 수밖에 없고,
지구촌은 초일류 강대국만이 살아남고 그런 국가를 최고로 인정할 것이다. 그렇지 아니 한가?



이번에 불거진 학력논란의 문제점에 개인적 소견을 간단명료하게 말하자면... 무릇 사람은 된 사람
이 먼저인 사회로 넘쳐나가야 한다는 것이다. 든 사람(학식가)이든 난 사람(사업가)이든 그 바탕에
 사람으로서의 기본(도덕성:인격)은 먼저 갖추어진 다음에 든 사람 난 사람이 되어야 한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