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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휴가는 받아놨고~

할일은없고~



아..

심심하다...

할것도없고..

돈도없고...

여친도없....ㅅㅂ 관두자





뭐있나여

전국투어 다시 출발~

근데 전국투어경비가없다??? 이번달 월세 빼서 고고싱~

8월은 뭐 회사 화장실에서 자야지

뭐잇나여 그냥 웃지요~






요번엔 오데로갈까나 ~ 하다가 동해쪽 관광지 다뽑아놓고 출발하려는데 비쳐온다 ㅠㅠ

날씨좋은날 동해쪽으로 가기위해 서해부터 출발시작~




20 년도 더된 완소 시퍌 (시티백엔진+88차대)
거기다 헬멧 쉴드도 뽀사져서 급조한 3만5천원짜리 농촌간지헬멧으로
전국에 노인간지좀 뿌리고 와야겟군화~



죽지만 말고 사지 다 붙어서 돌아오자꾸나~ 호로로로롤....ㅅㅂ ㅠㅠ



어느새 시흥으로 워프~!
날씨가 그리 나쁘지는 않다 뭐 한두방울 떨어지긴하는데....



시화방조제가니 날씨는 급방긋~
허나 주위에 커플밖에 없어서 급우울~.........



날씨좋고~ 65로 뽈뽈뽈~



날씨 쩐다...



어느샌가 또 대부도로 워프 -_-;;
시공간을 초월하는 은하계의 기술을 가진 싯히만의 필살기임...



첫날부터 반신반의
요번에도 잘 갓다올수잇으려나

전에 줌머타고 갓을때도 한 여댓번은 죽을뻔햇는데..덜덜.. 그래도 횽아 군대는 가야하지 않겟니~



또다시 끼기 시작하는 구름들....ㅅㅂ









기상청 ㅅㅂㄹㅁ



비상사태!!!

뒤에 매달아놧던 생수가 과방턱 도로 지나갈때 떨어졋다.......ㅅㅂ

후....라면끓일 생수가없어서................................................

















포카리스웨트에 끓여먹엇다 ^_^





































이런 대자연의 맛은 내 21년 인생동안 처음이야!!! 후달달..그게뭐야..무서워....




뭐 여튼 포카리라면먹고 조따 근성충전해서 아산까지 쭈욱 내려갓다..39번 국도 좋더라.





카는순간 사고...ㅅㅂ

프론트타이어 주브가 터지면서 핸들 우르르르~ 시밤쾅~

다행이 뭐 부러진데도없고 바이크도 주행가능하고....다시 고고싱!!

이라지만.....

펑크나서 주변에 센터 잇나 밀고가는데..

가도가도 안나와...이거뭐야..무서워...덜덜덜

할아버지께 물어보니 이거 시내까지 나가야한단다...

시내까지 얼추 25키로...으억!!




근성으로 아산까지 밀고가서 간신히 찾은 센터..

쥬브 파손의원인은 고무의 열화.... 신차나오고나서 한번도 교환 안한듯한 이간지는!!

여튼 이거 교환하려고 기다리는동안 라겔가서 생존보고하고 오덕오덕찌질대다가 보니

등에서 피가흐르네?응?? 흠좀무... 옷도 다찢어지고...



여기 완소~

딱 갔더니 어디서왓냐는둥 자기아들이 나랑 동갑이라는둥
여행하는데 밥은먹고다니냐며 찰밥이랑 장조림 통조림 싸주시고 상처에 약도발라주시고
완소였음. 쥬브 교환하고 얼추 출발하려니 벌써 5시네 시밤!
지금쯤 금강하구둑가서 갈대숲보며 하악하악 거려야하는데!!!!!!!
그리고 또다시 날씨가 급우울됨..
비가 한두방울씩...흑...요번투어 지대로 막장이군화!!



비 졸래온다....ㅅㅂ 다리밑에서 비피하는중...
비피하면서 일기쓰고있는데 옆에 지나가던 할아버지가이런다


\"오호~ 이거 나 젊을때 타던건데 아직도 굴러다니나 학생?\"


..............

뭐 그렇습니다 -_-++++

여튼 다시출발! 비가오나 눈이오나!!근성!














비맞으면서 길도 헤메고 이리저리 고생하다가 슬슬 부여쪽으로 가는중...



전 고추랑 구기자 조따 싫어하거든여? 됫고 다음~



오늘의 저녁!!!  센터아주머니가 싸주신 찰밥+장조림! 하악하악!!

이거 생일상치고는 너무 거한거 아닌가여?? 호로로로 마침 그날이 생일이었음

생일빵 지대로당하고(사고) 먹는 밥이라 그런지 완전 껄떡껄떡 그냥 넘어가네여






.........



아아.. 내가 웃는게 웃는게 아니야~ 우는것도아니야~


















밥먹을때 옆에 붙어잇던 전단지....라겔분들위해서 찍어왓습니다... 후불제레요...후불제....



밥먹고 식후땡하고 다시 고고싱~



부여에 도착햇다!!!   근데 다시 지도를보니 JSA촬영지는 군산이네?ㅅㅂ 또간다 또가...
밤에 비도쳐오지... 바이크 라이트는 졸라 어둡지...어두워서 쉴드올리면 빗물에 얼굴 방법..
무슨정신으로 운전했는지 기억안남...



금강 하구둑 도착!이때가 8시반쯤 됫을듯.,.



원래는 JSA촬영지가서 텐트를 칠 예정이엇으나 날도 너무 저녁이고 비도 많이오고해서 어디 텐트칠곳없나~ 물색하다가 발견한그유명한 DRM!!!


















다! 리 ! 밑!


..........................ㅅㅂ



근성 근성!! 여튼 이렇게 첫날이 저물었습니다.

라지만 자다가 인나서
새벽 1시까지 모기랑 텐트안에서 사투를벌이다 또 잠을 잣는데
요번엔 팔이랑 등. 다리에 상처가 바닥의 돌에 자꾸 부디껴서 3시까지 바닥에 돌고르고 이리저리 정리하고 일기좀쓰다가 3시에 취침~



상콤한 아침식사!! 고기통조림도있다!! 우헤헤헤!



다리밑 텐트 전경....

텐트칠때랑 철거할때 주변에 잇던 차안에 모든사람들이 자꾸 쳐다봐서 챙피했음..
그래 ~ 인생 뭐 별거잇나~



다시 짐꾸리고 출발!



금강휴계소의 전망대
비가오는것때문에 시야가 그리 좋지는 않았다.



금강 철새 조망대의 기념탑..근데 뭐 별 볼건없고..그냥비피하고있다가

경비원아저씨께 \"우비 어디서 파는지 아세요? 요주변에 편의점이없네요\"

라고햇더니

\"아 잠깐잇어봐 조금전에 관광객이 버리고간 우비잇는데 어 이거네! 이거 쓰구가 이거 버린지 얼마안됫어!!\"라고 주시더라


흑흑.... 제가 거지처럼보엿나요!!! 아저씨!!!




















잘쓰겟습니다 ㄳ 굽신굽신
이거 자세히보니 간지아이템
푸른빛의 에메랄드빛 투명 비닐에 앞에 똑딱이 단추도달려잇고
팔 뒷부분은 조금 찢어져잇는게 엘레강스한 빈티지스타일!!



















아 ㅅㅂ 관두자...



여튼 갈대밭 보러 신성리로 출발!! 그때 라겔러 택트형이 막장구제해주시러 금강으로 달려오고있으시다는 문자를 받앗다 ㄳ



날씨가 범상치않아~~ 나 무써월~




갈대밭...

비가오는것도잇고 여름인것도잇고 생각보다는 진짜!!!조~~따 볼게 없엇다
그냥 비만 쳐오고 ...ㅠㅠ
에어필터가 오픈필터타입으로되있어서 비오니까 이건뭐 캬브에 물이들어갓는지

시동이꺼떡꺼떡 죽엇다~살앗다~ 도로는 개판오분전에.. 진짜 내가 왜왔을까 하는 생각이 절로..



금강 휴게소에서 택트형 쪼인~
택트형역시 비에 떡실신되서 에어콘 실외기(-_-)에서 옷을 말리고있엇다.
조공으로 아트라스를 주셔서 넙죽 받아먹엇다.



싯히와 막으마~  마그마에 네비 달아놔서 편하게 가겟군화~



여전히 비는 오지만 또다시 출발!



담양 메타세콰이어길 가는중에 슬슬 날씨가 좋아지려고한다
이미 엉덩이는 근육마비로 떡실신.... 몇시간째 달린거지?



날씨가 급방긋 될지도 모르겟다~~ 제발!!































내장산 국립공원 도로의 풍경들

그냥 쩔어쩔어 >..<

저기 불나서 연기올라가는것처럼 보이는게 다 구름 임!!

구름이 생겨서 능선을 타고 올라가는데

캬~ 이건 사진으로보는거랑 직접보는거랑 차원이달러~달러~

도로도 완전 캐 빡세서 타쿠미가 두부배달하다 두부가 치즈가 될 간지~



다카르 랠리도 제압한 우주최강 싯히



다카르간지 막으마



또 졸라 달려서 메타세콰이어길에 도착햇다
이쁜 언니들이 많앗다 >..<핫팬츠에 자전거라..하악~



택트횽도 한컷





나무들 사이에 있으니 시원한 공기가~일단 오늘 해남을 찍기위해 다시 출발!




중간에 밥타임~

길에서 라면끓여먹고잇으니 사람들이 이상하게 보고간다... 뭐 사람이 밥먹고살아야지 응?

넌 밥은먹고다니냐? 형아가 백반한끼 사주까??



밥먹고 식후땡중에~

또 날씨가 급방긋~ 구름 참 이쁘군화~



그리고 출발하려고 시동거니 갑자기 택트횽 스텝바가 없어졋다??

폐 박스와 쫄쫄이로 급조



나주시내를 벗어날때쯤 찍은 일몰



해남가는중에./.이미 해떨어진지는 오래고... 날은 조금 춥고..길은안보이고...아주 죽을맛이엇다가
휴게소가 보이길레 낼름 들어갓다 후.. 힘들어..



밤길주행 조심 -_-



다시 해남 땅끝마을로 워프~

밤길을 3~4시간 달린후에 땅끝에 도착할수 있엇다

이때 시간은 새벽1시 반

일단 텐트치고 자자~ 언니든 은꼴이든 귀찮다 잠좀 ㅠㅠ



이곳은 텐트장이 무료란다.. 앗싸 이천원 굳엇다~



밤바다는 언제나 우울하다는거~ 언니들도없고 남자끼리잇으니 더 급우울이라는거~



맥주를 사왓다. 한캔에 2천원이다 ㅅㅂ  두캔씩 사와서 라면과 만찬을 벌이려는데... 비가온다 또!!



결국 텐트에 호루치고 해결 ㄲㄲ 그래도 호루 옆으로 비가들어오길래..



야매신공~~

이렇게 2일째 밤이 지나가고 잠을잣다. 밤새 비가 무지오더라..덜덜



아침의 해변..



아무래도 서울에서 멀어서그런지 가족단위로 온사람밖에 없었다.



모닝담배를피며 해변을 걸으니 나도 뉴욕커? 응??



이런 낙서도 해보고.. 나영이만 적엇다고 채영이가 화낼꺼같다.. 아 아중이도 미안~































아침을 먹고 짐정리를하니 또 날씨가 좋아지네?



텐트 바로옆에 있던 염소



다시 부산을 고고싱~



그전에 땅끝부터~







땅끝마을... 저기 뒤에 등대는 전에 줌머타고갓던 등대다...

2년만이네~ 여튼 다시 뽈뽈뽈 출발




보성 녹차밭이 20키로 남앗다!!!














물론 가지는 않았습니다.ㄳ









여기도 논 저기도논 온통 초록색  

마음이 탁 트인다
서울에서는 느낄수없는 느낌



보성근처라그런지 휴계소이름도 녹차다..... 난 녹차 싫어...



스트레이트로 부산가려고했는데
남해쪽으로 돌아가기로했다.
뭐 어짜피 빡빡하게가는거 볼건 다보고가야지?






날씨좋고!!



엉덩이랑 허리는 아파 디지겟고!!





나집에 가고싶어~ 엄마~ 이거뭐야 무서월~





섬진강을 끼고잇는 해안도로

도로도 굉장히 좋고 신경쓰지않고 즐겁게 돌수있는 와인인딩에 날씨도 쩔지
아주 베리굿이엇다!! 배고픈거빼고는



어느새 남해대교 도착



남해대교 걸으러 들어가는중







영화에서나볼듯한 진짜 이쁜 마을이다 근데 왜 다 모텔촌이지 ?? 이랬는데 택트형이


\"여기 노을질때 작업하면 안넘어올 여자가 어딧겟냐 닥치고 MT ㄱㄱ \"













오호...천잰데?




시원~하다




남해 초입



구름이 너무 이뻣다.




자연은 경이롭다~







이것이 농촌간지!



택트횽의 막으마



길좋은 도로를따라서 이리저리 달리다보니 어느새 저녁때가 가까워졋다.





구름이 참 신기하네 모양이..



상주해수욕장

예전에 디카프리오가나온 섬에 무슨보물찾다 다들 시밤쾅되는 내용의 영화에 나온 해변하고 닮았다. (아 물론 그영화 본적은 엄따..ㄳ) 하루놀다가고싶지만 일정이 빡빡하기땜시롱 그냥 담배하나피고 고고싱~



저녁을해먹자!

아 그전에 남해대교옆에 초소에서 물이 떨어져서 물좀 달라고했더니

휙 사라지더라

난 정수기물이나 수돗물 줄줄알고기다렷는데

이숏키? 화장실물 뜨러간거아냐? 지 귀찮게한다고 침뱉고  막요런 농담하고 있엇는데

시원한 보리차를 담아줬다.  아주 맛있는.

여튼 그냥 마실땐 좋았는데 밥먹으려고하니 보리차밖에없다.

다신 포카리라면의 추억을 되풀이하고싶지않아 짜파게티로 종목을 바꾸고

다시 퓨전음식에 도전했다.



아아..몸의 세포들이 긴장하고잇어....덜덜덜



별첨 올리브는 먹기직전에 넣어야 간지

맛은 응??맛잇다??

보리차로 끓여서 그런지 정말 고소한 짜파게티엿다 ㄳ



밥먹고 난후의 식후땡하며 보는 풍경

캬~ 좋다 여기에 맥주만 있엇어도..



사천으로 가는 다리에서..


이제 부산으로 스트레이트 고고~!!!

이때가 아마 8시쯤 됫을꺼다.

사진찍으틈도없고 체력도없는상황에서 주구장창 스로틀만 당기고있고...

여튼 마산에도착해서 휴게소로 들어갓는데..





응?? 웬 우리집이?????





날은 이미 어둑어둑해지고

마산-창원-진해-김해-부산 루트로 다시 출발했다.



부산라겔러들 글올릴때마다 보던 안민터널

길 좋던데염.. 물론 싯히라 뽈뽈뽈 -_-



일단 부산 인증!



부산에 있는 친구에게 연락해보니 이녀석 이미 폐인이 다되있엇다.
낮에 해운대가서 불살르고왓다는데... 븅진 밤에불살라야지 낮에불살라야 되나!!



원기보충 체력제 맥주와 강장제 말보로 ㄳ



아침에 친구 오피스텔에서 창문으로 바라본 부산시내...

그러고보니 그날저녁 왜 갱스오브부산인지 알게됫다....덜덜

운전하는사람 모두 레이싱출신인가.. 막 십센티 오센티차이로 슉슉 빠르게 지나가고

빨간불인데도 뒤에차가 빵빵대질않나

난생처음 버스가 칼치기하는 광경을 봤다.....


















오피스텔에 있는 컴으로 디씨 복습좀하려니 이거 원..시밤쾅!



여튼 택트횽은 해월정으로먼저 가시고 난 부산에 동호회형 만나러 고고싱~



바이크 정비중...

오일교환과 스텝볼트 분실로인해 더걱거리는거 수리하고...근데 여기가어디냐!!하면!!



부산 할리데이비슨!!

할리데이비슨 매장에서 시티 수리한건 아마 내가 국내최초일꺼다 ㄲㄲㄲㄲ

역시 시티간지



아는형 만나서 밥사주신다고해서 밀면집을갓는데 시킨 왕만두

주먹만한게 단돈 천원!! 맛도 디게맜잇다.



이것이 부산 밀면.

전에 신촌에서 라겔러들과 냉면번개를쳣다 밀면번개로 급수정한적이있엇는데

그때먹은 밀면은 그냥 냉면같앗는데 부산에서먹은 밀면은 진짜 다르다

면도 더 꼬들꼬들하고 국물은 이가시릴정도로 시원하고 맛잇고 무도 아삭아삭 씹히고

밥먹으면서 형이 얘기를 해주는데

6.25 때 함흥에서 피난온사람들이 부산까지내려왓다가 냉면을해먹으려는데

그때 재료를 구할수가없어서 미군이주던 밀가루로 만들어먹은 냉면이 밀면이라고

여튼 밥 맛잇게 먹고 또 다른 형 만나러 출발~



부산 도로 너무 무서워~



부산 괴정역에 도착!!  아는형한테 왓다고 저화를 하려는데

핸폰배터리가 다됫다......


번호적어논것도없는데...


아이 시밤쾅~  이런시큼한기분

여튼 다시 택트형 만나러 해월정으로 출발



이기대도 갈까말까하다 시간상 스킵~



부산 해월정 도착!!!!

후후훗..

근데 뭐 그냥 공원이엇네여

밤되야 라겔러들좀 모이려나햇지만 역시나 시간!!!





이것이 해월정??



바다가 시원하다

근데 날씨는 졸래덥다



이제 다시 해운대로 이동!



야~ 사람 많다

저게 바다여 사람육수여~




역시나 바다는 좋다~ 므흣~



저기 누나~ 뽕삐져나왓어여~ 자제점...




아이쇼핑 끝내고 다시 이동~



마냥 달리는거다~엉덩이에 종기생길때까지 ㅅㅂ



주유소에갓다가 여행하는거 물어보시구는 물을 이만큼 챙겨주셧다 ㄳㄳ

잠깐쉬는데 수박도 썰어주시고 최고였음





날씨 데지져~






계속 달리기만햇더니 어느새 해가 저물엇다.

노을은 언제봐도 이쁘다니깐~



여기서 라면도사고~  케미컬도사고~ 과일도사고~ 껌도사고~

보급하고 담배피고잇는데 갑자기 이벤트란다 바나나 한송이가 단돈 천원! 선착순 열명!!

말끝나기 무섭게 택트횽이 달려가서 8번째로 바나나를 집어왓다

근데 바나나 정가는 1750원....

음.. 뭐야... 웬지 이 낚인 느낌은...



간단한 정비후 다시 출발!



기름넣고 달리고 기름넣고 달리고 쉬다가 달리고 기름넣고 달리고 ~  힘들다!



망향휴계소 도착..해안을 끼고 달리느라 그런지 조~따 추웟다.



망상해수욕장도착!! 텐트치기위해서 바이크를끌고 오프로드를(나름)들어갓다
와..오프로드 잼잇더라 뒤가 막 흐르는 느낌이~
다카르도 제패하고 오프로드마저 석권한 간지 시티!!



텐트를 치고 라면하나먹고 맥주하나씩 사들고 바다로 나갔다

그때가 새벽 3시엿는데

역시나 여기저기서 남여가 뒤웅켜 게임하고잇는 모습들...

근데 우리는 남자둘이서 깡맥주나...흑흑

안그래도 밤바다가 우울한데 나 울뻔했쪄..ㅠㅠ



퍼자고 일어나니 이건뭐 날씨 캐 좋네여

이런날은 비키니를 볼 확율이 98.2% 레여




된장남의 아침식사는 바나나



가져온 튜브를 써본다고 하시더니 몸이 끼어버렷다..

이럴때는 그냥 앞에 비누좀 주서달라고 하면 되는건가여??하악~



역시나 아침 바나나는 무리..

라면이 최고야~

여튼 라면먹고 11시부터 4시까지 바다에서 놀앗다

므흣한 누나들 구경도하고 바다가 진짜!!!맑앗다

시원하기도하고

이래저래 은꼴구경 바다구경 하다가 얼굴에 해파리가 쏘여서

안면마비되고 -_-

눈이 안떠져서 한두시간 누워잇으니 그나마 좀 낳아지고

여튼 물놀이는 지대로했음.

덕분에 흑인!! 흑곰됫다!! 우엉..ㅠㅠ 피부도 다까지고..



여튼 놀다가 택트형 학교 밴드부가 망상해수욕장으로 마침 MT를 와서 같이 쪼인햇다!!

밥!술!고기!방!!!  하악하악!!! 돈굳엇다.



아리따운 여학우가  있엇지만 노스페이스티랑 리바이스청바지가아니라 번호는 못땃네여 ㅈㅅ



여튼 짐풀고 다시 바다로 고고싱~

망상해수욕장을 지나가는 기차길..



횽들은 바다에서 놀으시고 난 다리아파서 쉬는중...



날씨 죽죠~



발도장 쿵쿵



물놀이하다 말고 축구하러가셧다..

아 나도 축구하고싶어 ㅠㅠ 사고 ㅅㅂㄹㅁ







뭐 여튼 기다리고 기다리던 밥+술타임!!!

피곤해서그런지 많이는 못먹고 적절히먹고 잣다..끝!



또다시 해가떳다~ 오늘도 날씨 쾌청

오늘은 오대산을 들렸다가 바로 서울로가야하기땜시롱 좀 바짝 조엿다~



대관령


도로가 완전 이니셜디야 이니셜디~





날씨좋고~



코너 작살...   여기서 두부배달하면  타쿠미간지좀 나나여?





































아아..이제 슬슬 체력 고갈



쭉쭉넘어서 양떼 목장 근처까지 왓다.



얼굴 다탓어 ㅅㅂ



양떼목장 도착

입장료가 3천원이랜다...히밤 머이리 비싸 양고기주는것도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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