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가 갑작스레 연휴가 5일이 겹쳐서...
알바 하고 있는 것도 이번주는 일이 없고
단기 알바 자리도 안보이고
노가다 할만한 곳도 없고
지리산을 가볼까하니 차비가 들고
제주도를 가려해도 배값이 들고
울릉도를 가려해도 배값이 들고
그래서 결정한 것이
일단은 경주까지 가고,
이후에는 마음내키는 곳에 가보기로 했습니다.
목표는 0원으로 여행하기
일단 준비한...
15년이상 묵은 무거운 4인용텐트와 오래된 버너,
1999년에 제조되었다고 표기되있는 부탄가스1개를 포함한
집에서 뒹굴던 간단한 준비물들...
워낙 급하게 출발할려고 생각해서 많이 못챙겼네요
사진엔 없지만 소주1병, MRE 플라스틱 숫가락도 포함
잔재주를 부리는 기교는 필요 없다.
과장된 비평이나 해설도 필요 없다.
사는 것이 예술이다.
죽을 때 \'나라는 작품\'에 감동하고 싶을 뿐
On The Road
길가에 서서, 죽을 힘을 다해 달리는 마라톤 선수를 바라보며
환호하는 짓 따윈 이제 집어치워.
출발 신호가 울리기도 전에 완주할 수 있을까
걱정하는 것도 피곤할 뿐야.
자, 이제 슬슬 길위를 달려보는게 어때?
느려도 좋아. 지쳐 걸어도 좋아. 꼴찌면 또 어때?
한 발 내딛을 때마다 다른 세상을 보게 될 거야.
제자리걸음도 구두 바닥이 닳긴 마찬가진 걸.
다른세상을 보기 위해 출발합니다!
양산쯤 도착해서...
Playground
어릴 적, 자전거를 갖고 나서 온 동네가 내 놀이터였다.
열 여덟, 바이크를 갖고 나서 온 도시가 내 놀이터였다.
지금, 나는 \'시간\'을 갖고 온 세계를 내 놀이터로 삼으려 한다.
어릴 적부터 새로운 놀이터를 찾아내고
새로운 놀이를 만드는 것은 내 특기였다.
변한 것은 없다.
도구가 바뀌고, 나이를 먹어가며 노는 곳이 더 넓어졌을 뿐.
\'어이 친구 오늘은 뭐하고 놀지?\'
이 말처럼 나의 크리에이티브를 자극하는 말은 없다.
\'어이 친구, 지금 뭐하고 놀아?\'
대구에서...중고매물로 구입해서
밤10시부터 아침7시30분까지-_-타고왔던 자전거입니다...
라이트도 없이-_-
달빛에 의존해서...
워낙 사고 싶었고 매물이 없었기에...
비가 와서...
마을회관에서 좀 쉴려고 했는데 문이 잠겨있길래...
비라도 좀 피할려고 지붕 밑으로 갔네효
울산에서...
트럭아저씨가 계속 내옆으로 따라붙더니
전국일주하냐고 물어보시고...
뒤에 자전거 싣고 타라고 하셨다.
젊을때 무전여행 많이 다니셨던거 같았음...
30km정도는 트럭타고 갔을려나
경주에 좋은 곳도 설명해주시고
포항에 호미곶이야기도 하셨다...
차안에서 이번 여행의 목적지는 포항 호미곶으로 결정!
트럭에서 내리자말자 발견한 펑크..
첨에 한군데 떼우고 출발할려고하니 또 바람 빠져있고
2군데 구멍난거 알고서 한군데 더 떼웠는데 잘못 떼워서 다시 분해하고...
한시간 넘게 삽펏네효!
경주에 도착하니 어두워졌네효...
연꽃이 이뻣는데...
배가 너무 고팟었고, 경주빵이 정말 먹고 싶었는데
0원 여행이라는 목표가 있었기에 참았습니다!
어두웠지만 가을의 경주는 정말 아름다웠음~
공원 발견해서 텐트치고
배고픈데 드디어 밥을 해먹을수 있겠군화...하고 조낸 좋아했음
밥도 하고...
면식도 같이 했네효
소주도 먹었는데... 혼자라서 반병도 겨우 마셨음 ^^
식사 후 잠자리로...
침낭 같은거 안가져온거 정말 후회했음...
그냥 자다가 너무 추워서 텐트안에 버너켜놓고 잤답니다 -_-;
첫째날
이동거리 : 88.02km
사용금액 : 0원
날이 밝고...
아침밥먹고 출발해야죠
칼국수 끓여서 어제 남은 밥과 함께
오천을 지나서
해병대 교육훈련단의 추억과...
1사단 서문의 추억...
훈련병들 지나가길 정.말.로 기대했는데 못봤네요
이리저리 헤메다가 길찾고 호미곶으로
어미들은 사람오는 소리듣고 도망가는데
어린놈은 제가 가까이 다가가도 도망도 못가고 있네요^^
어미들은 멀리서 지켜보기만...
타인의 법칙에 묶여 있는 사람을 \'가축의 돼지\'라 한다.
자신의 법칙을 가지지 않은 사람을 \'쾌락의 돼지\'라 한다.
어느 쪽이건, 나는 돼지가 싫다.
호미곶 가기전에 구룡포~
배가 너무 고파서 여기서 밥해먹을려고 했는데,
물 구할데가 없어서...
호미곶까지 조금만 더 가서 밥해먹기로 합니다
구룡포입니다~
좀 더가다가 자전거로 전국일주 하시는 분 만나서
이런저런 이야기도 하고...
펑크패치 4개 드렸음
사진찍어서 여행기에 올렸음 좋았을 텐데요.
이 때 까지만 해도 여행기 안쓸려고 했었기에...
드디어 호미곶의 \'손\'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한번 와보고 싶었던 곳
우후~!
드디어! 식수대를 발견했습니다!
배고파 죽겠는데... 얼른 밥해먹어야지 ㅠ_ㅠ
쌀 씼고 불켜놓은 후에...
사진도 찍고
주위도 둘러보고...
밥이 거의 다된듯 하네요
밤에 먹을 밥은 따로 퍼놓고
조금 남은 밥과 김...
반찬이 별로 없어서 김을 반으로 잘라 먹었는데
그래도 진짜 맛있었음!
반찬 아낀다고 ㅠ_ㅠ 다먹지도 않았음;;
핵(核)
많이 먹을 필요는 없어.
생선 한 마리라도 뼈까지 맛보렴.
그 편이 진짜 \'맛\'을 느낄 수 있으니까.
많이 읽을 필요는 없어.
한 권의 책이라도 책장이 뚫어질 때까지 읽어보렴.
그 편이 진짜 \'즐거움\'을 느낄 수 있으니까.
많이 사랑할 필요는 없어.
한 사람이라도 마음 구석구석 사랑해보렴.
그 편이 진짜 \'사랑\'을 느낄 수 있으니까.
가난한 나라의 넉넉한 사람들이
나에게 살며시 미소짓는다.
떠날려고 하는데
손위에 갈매기가 앉아 있네요
2%의 침
사람을 만나도, 책을 읽어도, 사진집을 넘겨봐도, 술을 마셔도,
영화를 봐도, 음악을 들어도, 빌딩을 올려다봐도, 이벤트에 가봐도,
억울할 정도로 세상은 \'대단한 사람\' 대단한 작품\'으로 넘쳐난다.
\'엄청난\' 감동으로 마음이 떨릴 때
나는 98%의 감동을 느낀 후, 2%의 침을 뱉는다.
\'나도 절대 질 수 없다.\'
그 침 속에 내일의 내가 있다.
그렇지만 불가사의 하게도
\'대자연의 아름다움\' 앞에서는 100% 녹아버린다.
이제 부산을 향해서
야간의 국도~
어두워서 바다는 안보였지만
철썩철썩거리는 파도소리 들으며 라이딩했었음...
별이 많아서 찍어보려고 했는데 -_-
거의 안보임
별소리
대초원의 밤
귀를 쫑긋거리자
바람이 멈춘다.
태어나서 처음으로 \'완벽하게 적막한 시간\'을 체험한다.
완전한 정적에 들어선 순간, 이유도 없이, 두려워졌다.
얼마나 지났을까
샤라샤라샤라라라라라...
하늘 가득한 별들의 소리가 들린다.
별에도 소리가 있다.
문무대왕릉까지 왔는데... 어두워서 하나도 안보임 -_-
저는 31번해안국도와 문무대왕릉하고는 인연이 없나봅니다...
전국일주 할 때도 어두워서 하나도 못보고 오고
이번에도 못보고 가네요;
정자해수욕장에 오니 식수대가 있었고
물이나 마시고 갈생각으로 잠시 멈췄습니다.
그런데 누가 다가와서 말을 거네요
걸어서 여행중이고
강원도에서 이까지 2주일정도 걸려서 왔다고 합니다
최종 목적지는 부산 해운대까지 가는거고
나이는 20살
하루에 40km정도씩 걷는다고 합니다.
군에서 \'행군\'했던거 엄청생각났음...
하루에 40km... 대단하지 않나요?
도움줄건 없고, 반병남은 소주가 생각나서
\'소주라도 한잔 하실래요?\' 하니깐 엄청 좋아합니다
0원 여행한다니깐, 자기가 술 사겠다면서
조개구이 먹으로 가자는데 -_-;
비싼거 얻어먹긴 싫고
얘가 술은 엄청 먹고 싶어하고 같이 먹자고 하길래
편의점에서 간단하게 사서 먹자고 했는데...
결국 오뎅집에서 먹기로 했네요
강원도에서 이까지 내려온 친구...
제가 반병쯤먹고 이 친구가 2병 엄청난 속도로 마셨습니다...
더먹고 싶어하는거 같았는데
말렸음;;;;
2병도 엄청빠르게 마시던데-_-
너와 나의 랩소디
연기하지 마
서로가 조금의 긴장이 필요하다지만
꼭 그럴 필요 없잖아.
릴렉스한 너를 보여줘
릴렉스한 나를 보여주고 싶으니까.
중요한 것은 \'너와 나\'
말 하나 행동 하나로
너를 판단하지는 않아.
나는 심사위원이 아냐.
난 너의 친구란다.
후아...오뎅과 사진에는 없지만 컵라면까지
배부르게 먹었네요.
엄청 배고팠었는데
시골버스정류장, 공원 같은 곳에서 침낭만 가지고 자거나,
찜질방에서 잤었다고,
오늘도 찜질방에서 자고 싶은데 주위에 찜질방이 없다길래
텐트에서 같이 자자고 제안했습니다...
그리고 잠자리로
저도 2일째 맨발로 운동화신어서 냄새 많이 났었고
이 친구도 2주일째 걸어서 여행하는거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텐트안에 발냄새가 진동을 했네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둘쨋날
이동거리 : 134.83km
사용금액 : 0원
아침이 밝고...
정자해수욕장의 일출사진들이 많았는데,
새벽에 춥고-_- 텐트에서 나오기 싫어서;;; 해다뜨고 나왔네연;;;
가을! 입니다!
Now, give me that horizon.
캐리비안의 해적1에서 조니뎁의 마지막 대사 ㅋㅋㅋ
깔끔한 해변과...
주변의 안내도
원래 계획은 어제밤에 간절곶까지 도착해서
일출보고 부산에 가는 거였는데...
저한테 계획세우며 하는 여행은 안맞는것 같습니다~
대략적인 큰 방향만 세우고,
세세한 것은 그때 그때 즐기는게 여행의 매력...이라고 생각^^
출발하기 전...
이 친구도 3~5일이면 목적지에 도착하겠죠
마음이 있는 일
마음이 없는 독지가보다 마음이 있는 바텐더가
세상에 도움이 되는 경우가 많다.
마음이 없는 정치가보다 마음이 있는 청소부가
세상에 도움이 되는 경우가 많다
\'마음이 있는 일\'을 하는 사람은 모두
세상에 도움이 되는 사람들이다.
세상을 떠돌며, 가끔 이런 생각을 한다.
정자해수욕장의 말...
누군가의 \'한마디\'에 문득 행복을 느낄 때가 있다.
누군가의 \'한마디\'로 인생이 바뀌는 사람이 있다.
누군가의 \'한마디\'를 버팀목으로 일생을 사는 사람이 있다.
한마디 한마디의 말(語)에 사랑을.
쉽지는 않겠지만
보다 심플하게 가장 커다란 사랑을
실천하는 방법일지 모른다.
아침도 안먹고 3시간 정도 죠낸 달려서 울산까지 왔네요...
오늘의 아침...
몇일간의 식사중에 쵝오!
이렇게 먹었어도~
정말 맛있었음~
\'좁고 뭐든지 있는 장소\'에 있을 때는
길을 선택하는 데 필사적이었다.
\'넓고 아무것도 없는 장소\'에 있을 때는 그냥 걷기만 했다.
고르다 지치기보다, 걷다지쳐 잠들고 싶다
미래를 위하여 오늘을 견디는 것이 아니고
미래를 위하여 오늘을 즐기며 사는 것이다.
마음에는 언제나 파란 하늘을, 파란 하늘이 펼쳐져 있다.
정말로 소중한 것 이외에, 모든 것을 버리면 좋을 것을.
지브롤터 해협
유럽에서 아프리카로
지브롤터 해협을 건너는 여객선의 갑판,
선원 아저씨가 말했다.
\'나는 20년 동안 세계 이곳저곳을 향해했지.
매일 반복되는 일상이 싫어서.
그런데 사랑하는 여자를 만나고부터 나는 변했어.
지금은 사랑하는 그녀와 아이들과 함께 살기 위해
이 지브롤터 해협을 하루 두 번 왕복하는,
반복되는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지.
하지만 하늘에 맹세해도 좋아.
난 지금 제일 행복하다구.
그녀라는 보석을 만난 순간, 내 모험은 끝난 거야.\'
아니꼽게 멋있는 이 아저씨는 내게 물었다.
\'자넨, 사랑스런 여자라는 보석을 이미 찾았잖나.
그런데 또 무슨 보석을 찾아 여행을 계속하는 건가?\'
나다움?
\'나답게 사는법?\' \'자연스러운 삶?\'
그 따위 것을 내가 알 리 없잖아.
각자가 모두
매일이라는 일상에서
\'내가 아름답다고 생각하는 행동\'을 하면 그만인 것을.
당신은 인생에서 무엇을 바랍니까?
하찮은 것에도 사랑을.
우리들의 커다란 꽃
느리게 살고 싶다구? 눈치볼 것 없이 넉넉하게 살아봐.
방황하고 싶다구? 질릴 때까지 거리를 헤매 봐.
마음에 걸리는 일이 있다구? 납득할 때까지 네 자신을 들여다 봐.
눈치만 보다간 초라해지기만 할 뿐.
\'인생\'이란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의 모든 시간.
인생, 한가지만 이루면 되잖아.
언젠가 죽음이 찾아올 때까지
단 한번, 단 한 순간이라도
목숨걸고, 커다란 꽃, 피워봐
너는 무엇을 하고 싶니?
이 물음에 대답할 수 있다면 여행을 하지 마라.
\'영혼이 충족된다는 것은 어떠한 것입니까?\'
\'그것은 자기가 무엇을 하고 싶은가,
무엇을 하기 위해 이 세상에 태어났는가를 아는 일입니다.
아무리 돈이 많아도, 아무리 좋은 직장에 다녀도,
자신의 영혼이 충족되지 못하면 병에 걸리거나 나쁜 일에 빠져듭니다.
여러 가지 쓰라린 경험과 고통스럽고 뼈저린 체험을 통해,
자신이 원하는 진정한 행복이 무엇인지 절실하게 찾고 배울일입니다.\'
\'그러니까 정말로 필요한 것을 발견할 때까지, 영혼은 여행을 계속합니다.
막연히 기다리기만 해서는 행복해질 수 없습니다.
또, 불필요한 것을 버릴 수 없다면, 새로운 것을 얻을 수 없습니다.
변화할 때는 언제나 힘이 들지만,
불필요한 것들을 버리는 결단을 내릴 수 없는 사람의 영혼은
결코 충족되지 않습니다\'
-어떤 하와이언의 말에서-
어느 히피가 읊은
\'Life Of Some Island ~ 어느 섬의 일생\'
지구의 고동으로 \'섬\'이 태어났다.
어부들이 고기를 찾아 섬으로 모여들었다.
히피들이 마리화나를 좇아 섬에 다다랐다.
서퍼들이 파도를 찾아 섬으로 왔다.
카페와 여관들이 하나 둘 생겼다.
몇몇 여행객들이 섬에 들렀다.
어떤 바 보 같은 자식이 여행 잡지에 소개했다.
관광객들이 섬을 찾기 시작했다.
어부는 손을 놓고 히피와 서퍼는 섬을 떠났다.
커타란 호텔과 상점들이 문을 열었다.
관광객들이 파도처럼 밀려왔다.
원주민들은 삶의 방식을 바꾸고 문화를 버리고
관광객을 상대로 돈을 벌기 시작했다.
섬은 오염되고
인간을 포함한 모든 생물과 식물의 생태계가 망가지기 시작했다.
섬은 죽었다.
\'이루려 하지 말고 즐겨라\'
\'가지려 하지 말고 사랑하라\'
하와이에 머물면, 이런 삶의 노래가 나를 유혹한다.
단순함으로.
순수함으로.
투명함으로.
내게 정말로 소중한 것을 발견하여
내 모든 삶을 걸고, 조용히 진실되게 가꾸고 싶다.
필요한 것은 용기가 아니라, 각오.
결정하는 순간, 모든 것은 움직이기 시작한다.
No Rain No Rainbow
비가 내리므로 무지개도 뜬다.
-하와이, 무지개 마을의 표어에서-
Believe Yourself
소름이 끼칠 정도의 전율에 거짓은 없다.
석양을 바라보고 느낄 수 있는
여유를 가지고 오늘을 살아가자.
오늘 끝날 것 같은 석양은 내일 또 그 자리에 있다.
자유를 구하지 말고
자유에 목숨 걸지 말고
거침없이, 자유롭게 살아가자.
자기가 사랑하는 것을 위하여
자기를 사랑해주는 것을 위하여
그냥, 앞만 보고, 반듯이.
모든 것은 내가 선택하는 거야
내 마음의 소리가 이끄는 그대로.
셋째날
이동거리 : 76.73km
사용금액 : 0원
총 이동거리 : 299.58km
후기
집에 도착한 후...
3일동안 너무 배고픔에 시달리며-_- 여행한 탓인지
먹어도 먹어도 계속 배고프고
군시절 훈련병때 초코파이만 보던 환장하던 병이 도져서;;
마트가서 초코파이도 사와서 먹고...
내용은
다카하시 아유무의 \'LOVE & FREE\'라는 책을 너무 좋아해서
책에 있는 구절들을 다 갖다붙여봤습니다;
사진 설명 이외에는 전부다 책에서 불펌한거 -_-;;;
겨우 2박3일짜리 여행에다가
세계여행한 글들 써버리니깐 완젼 언벨런스한데-_-
다시 쓰기도 귀찮고 해서;;; 그냥올려요
끝까지 봐주신 근성에 감사드립니다^^
여행기에 사진만 킹왕짱 많이 올리면 누구나 힛겔??
승리의 스캇 서브!!! 역시 스캇!!
멋있다 시발
짭소리하네
개념 씌우고가요^^
캬 잘봤습니다 ㅎㅎ 멋지네요. 0원 여행이라...대단하십니다
멋지다
멋지네요 저 텐트만해도 꽤 무거울텐데 난 언제 저런거 해보남
횽 또 힛갤간겨?
비범하다
몇년째 디씨하지만 긴 여행기 제대로 읽어 보기는 이번이 처음. 왜일까..? 일단은 처음부터 왠지 남에 얘기 같지 않고 좀 현실감이 느껴졌다. 참 수고 했고 잘 읽었음. 근데 나는 개인적으로 저렇게 돌아 다니는거 무지 힘들어 함. ㅋㅋ
존나 멋지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렇게 칭찬일색인 힛갤은 존내 오랜만이다 @@@@@@@@@@@@@@@@@@@@@
어휴 찌질해..
예전에 일본편봤는데 그사이에 많이 수척해졌네효
글을 꼼꼼이 다 읽고 구구절절 마음에 들었습니다. 이 사람 어쩐지 나랑 코드가 같다 라고 생각했는데 ... 전문가(?)의 글이었군요. 훗 .. 자전거 여행하느라 수고하셨습니다. 그것도 무전여행을~
정말 훈훈한 청년일세
이게 진정한 힛갤감이죠
왜 내 리플 삭제해 먹튀알바야
0원은 아니잖아 ㅆㅂ...라면사고 뭐사고 다 쳐샀구만 뭐..
너가 쓴 줄 알었어 ㅜㅜ 러브 앤 프리엿구나 다행이다 ㅋ
추워지기전에 잘 다녀 오셨네요 수고하셨네..
돌아다니지 말고 집에 계세요...
다카하시 아유무의 love&free에 있는 대목 다 적어오셨네 ㅎㅎ참 좋은책인데..잠시나마 찌든일상에서 대리만족을 느낄수있다는 우왕ㅋ굿ㅋ
멋지심
이야 멋있네요...ㅎㅎ 힛겔 게시물 답습니다 ^^
용기와 자유로움에 박수를..
개똥철학 너무 많고,여행하면서 중요한것도 너무 많이 잃는다..여행이라기보다는 수양하는것 같음. 그 지역의 특산물도 먹오보고 유명한곳에 돈도 쓰며 들어가서보고 느끼고 해야하는데 너무 돈아끼는데 치중해서 어렵게 간 여행에서 많은것을 잃는듯
와 좋다
아 진짜 감동적이네요. 넘 멋있다~^^
장염 걸렸는데...씹라...
헉 !! 오천이다 ㅋㅋ 연일에서 오천문덕으로 넘어오는 길의 \"충절의 고장오천입니다\" 있는 비석을 ㅋㅋ ㅇ ㅏ- 지나가시는 길이었으면 꼭 뵈었으면 좋았으련만 ㅋㅋ
저도 물론 오천사는 사람이라서 - ;; 문덕에서 도로잘나있다고 원동의 토지구획단지로 들어가셔서 길을 헤매신것같네효 - ㅎ 그쪽은 아직 미개발지역이라 도로가 반만뚫려서 막혀있거든요 ㅎ 정말 반갑고 신선했습니다 ㅎ 우와 대단대단 ㅋ 흑염소는 구룡포가는길에 도로가에 자주있는데 차타고가기도 먼곳을 자전거로 완주하시다니 대단하십니다 ! 힛겔감맞네효
진짜루....
이분과 친해지고 싶음... 자전거 여행 하고싶은데...
간만에 멋진 사람 본것같다
와~ 정말 대단하세요!
하악하악 유식이
이횽의 일본 여행기를 못봤다면 한번씩 보시길 우왕ㅋ굳ㅋ
하악뮤식햏의 대단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암 이게 힛갤이지
좋은글귀 싸이월드로 퍼갑니다 감사합니다!^^사진과 글 너무 멋지고 감사하게 잘봤어요!
멋져요 저도 한번도전해보고싶네요..
와.. ^^b
우왕ㅋ굳ㅋ
여행덕후
하앍하앍 글귀 퍼갈게요~~ ㅋㅋㅋㅋㅋ
유식대장까지 왔네 근성인정
시발 그딴거하면서 뭔 철학자 명언이 다나와 병신이 ㅋㅋㅋㅋㅋㅋㅋㅋ
와... 정말 도전이 되는군요... 대학생때 국토대장정했던 기억이 있는데, 저도 전역하고 해야겠다는 생각이 절로 듭니다. 감명깊게 보고 또 느낍니다. 멋지십니다!!!
와우 죠낸 감동모드로 들어가다가 말곧휴에서 피식...ㅋㅋㅋ.
다 좋지만 사진도 좋으네요.. 멋지게 사십니다!!!!!!!
이글보고 옆에 직원이 같이 떠나자구 자꾸 꼬시는데요..^^
멋지다 ㄱ-
백해무익한게 바로 개똥철학
글자하나 빠지지 않고 다 봤습니다. 실제로 적으신 글인줄 알았는데 퍼오신 글이었군요.. 그래도 정말 좋은느낌이었습니다. 고마워요..
멋잇다 우왕..
처음엔 디씨가 무슨 할인판매 싸이튼줄 알았다는거..ㄴㅁㄹ
안녕하세요 전 좆중딩이지만......정말 멋지시네요 진짜 뭔지 모를 ...뭐라해야되나 암튼 너무 멋잇으세여 형
와진짜 멋지게사네
택꼬 바보
리더가 될 사람이야
횽 진짜 멋있다.부럽다
호오..믿음직한 젊은인걸~~해병대 몇긴가?
멋지다...진짜 멋지다....
지루하다
멋진분이시네요..\"결정하는 순간, 모든 것은 움직이기 시작한다.\" 용기가 부럽습니다. 인용했다는 책 꼭 한번 사서 읽어봐야 겠습니다^^
또 보네요..진짜 볼때마다 무언가 느끼게해주시는분..감사합니다
우왕..이분 일본여행하신분 맞죠?? 일본여행기 보고 감동했었는데, 이번에 또 가셨네요~
님 좀 멋짐 우왕ㅋ굳ㅋ
추억하나 만드셧네요 ㅋㅋ
우와 진짜 멋있습니다 !!!! 와 진짜 존경 존경 !!! 아 정말 저도 정말 하고 싶네요 이글보니깐 으으으으으 여튼 정말대단합니다 박수를 짝짝짝
말자지 쩐다
데???
정말 멋진 여정..................... 우리 아들이 대학에 수시 입학하게 되어 0원 여행 아니면 1일 1만원 여행을 권했는데 할지 모르겠네요 . wk 잘 보았습니다. 그리고 수고 하셨네요. 사는데 도움이 될 수 있을 겁니다. 귀하는 성공 할 겁니다. 직위가 높다고 아님 돈을 많이 벌어서 성공된 인생이 아닌 누구에게나 부끄럼 없이 맑게 곱게 평범하게 살아가는 평범인이 인생의 성공자라고 생각합니다. 귀하의 인생은 성공된 삶으로 이어 질 겁니다. 화이팅 화이팅.......................
님 좀 짱인듯.
멋진분인듯...
우왕 굿!
뭐랄까, 가슴에서 뭐가 올라왔다. 구토인가.
우와 멋지십니다 ㅠㅠ
일반참치보다 고추참치가 훨씬 맛잇어요 밥먹을때 ..
본좌인정...야삽만 주면 땅굴파서 평양까지도 갈수 있겠어 형...우왕ㅋ 굳ㅋ
0원 여행... 무섭군요.
tecggo 님, 준치는 생선입니다
^ㅡ^
준치는 생선임다
준치는 생선임다
준치는 생선입니다
123
123
준치는 생선입니다
안녕하세요. 디시 트래픽의 암적인 존재, 디시봇입니다.
정말 조금 힘든 여행을 다녀 오셨군요! // 작성자 : Jang Ye-Won
멋지다.. 근데 이게 2007년도라니!! 컥
시인이신가요? 지금쯤 이불 빵빵 차시겠네요
나도 2007년엔 스무살이었는데. 비교되네...
감자국 20살 액면가보소... 사진보고 내가 잘못본건가 하고 다시 위에 보고왔다 ㅅㅂ ㅋㅋㅋㅋㅋㅋ
병신들 끝까지 안읽고 똥침 지리네 // 좋은 책 한권 알고 갑니다 건강하세요
면식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오랜만에 듣는 말이네...이젠 사어가 되버렸는지
ㅋㅋㅋㅋㅋㅋ 김소월 저리가라네
우왕 늦었다
순위 안되겠ㄴ미?
여러분 여기는 여행갤입니다. 힛갤이 아니에여
닝기리...무슨놈의 여행갔다와서 사진만 조낸 퍼올리면 제다 힛갤가냐...진짜 공감이라곤 눈뜨고 찾을수도 없고 무슨 ㅅㅂ자전거 홍보갤러린지
멋져;
김근성
난 11일 자전거 여행에 30만원 부었는데 존내 쌔시네
와우 저도 러브엔프리 정말 인상깊게 읽었었답니다^^ 근데 저..샤워는 어떻게 해결하셨는지 무척 궁금.. 어디에도 언급이 업ㅂ...?!
근성인정
정말 멋지시네요. 좋은글도 잘봤어용 ^,.^ㅋㅋ
자전거 갤에서 초빙합니다! 자갤로 오세연~ ㅎ
그...근성!!
근성인정
폭풍간지
우왕ㅋ굳ㅋ
진정한 힛갤 감~!!!@진정한 힛갤 감~!!!@진정한 힛갤 감~!!!@진정한 힛갤 감~!!!@
오랜만에 제대로된 힛갤감 올라왔네
텔미~텔미~테텥테테텔미~
개똥철학가이신듯.. 암튼멋짐
dd
...일본가서도 그냥 도로만 달리더니.....아 놔 경주까지 가서 ... 아무데도 안 들리고 온건가... 흠좀무
우와 0원 ㅋㅋㅋ
Now, bring me that horizon
김치라도 가져가지 그랬냐.. 반찬이...
100위권 안이다. 현 순위 74위
개똥철학가이신듯.. 암튼멋짐 2
오늘도 즐거운 하루 !
여행기는 무조건 힛갤?
와 근데 멋있따 시발 나도 수능 끝나면 꼭 저런 여행 해보고 싶어영
필승 994깁니다
송혜교//일본가신분은 이분아니시죠.. 아무튼 멋진 글 잘봤씁ㄴ디ㅏ... 근성인정... 하지만 글은 안읽고 내려습니다 ^_^ 양해영
근성가이 인정 ㅋㅋㅋㅋ 그런데 왜 본인사진만 멋지게 찍고 20살짜리 걸어서 여행하는 친구 사진은 순간캡쳐로 오서방처럼 찍어주셨나요 ㅋㅋㅋㅋㅋㅋ
멋있네
오에 88등
우왕ㅋ굳ㅋ 울산이다
걸어서 다니는 20살 존나 캐간지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sc
쩝
잘 하고 가네요. 겨울방학땐 나도 이런 근성여행이나 한번 질러볼까 하는 생각이 듬...
강하다.. 그런데 너무 여행얘기가 많다 힛갤에
쇄골 사진 보고 이뭐병 어익후
근성가이~
멋져요 +ㅁ+ 무전여행이라니,
좋은 자료 잘 보고 갑니다~^^*
솔직히 걸어다니는 20살에서 스크롤 내린 사람 손? ... 20살로 보이는 사람 물구나무서서 요가해보셈
수고는 했는데 자뻑경향이 상당히 강하네 풉
승리의 자뻑 스캇서브 승리의 자뻑 스캇서브
20살이라는게 웃음포인트다.
이런것좀 그만올려라! 이게 힛겔감이냐? -_- 에이그 ㅉㅉ 나도 땅끝마을 0원에 갔따왔따!
우리집 근처도 지나고 우리 회사도 지났당.. ㅋㅋㅋ 사진에 우리회사 나온당 이히히히히
걸어 다니는 20살 조낸 캐간지 킹왕짱 본좌걸어 다니는 20살 조낸 캐간지 킹왕짱 본좌걸어 다니는 20살 조낸 캐간지 킹왕짱 본좌걸어 다니는 20살 조낸 캐간지 킹왕짱 본좌
훗...잘생겼네...
정말 멋진 삶을 살고 계시네요..
정말 부러워요~~
리사이즈 뭘로 한거지 화질 킹왕짱
우앙ㅋ저번에 14박15일 일본여행 그 형아다ㅋㅋ 역시 님 이번에도 근성하셨네효
근성 인정이요~ 멋지네여
해국 좋네여~~
근성인정!! 느끼고 감탄하면서 돌아다닌것도 좋구나!!
인정! 근성도 넘치시고 매너도 좋으시고.. 글이 참 인상적이었네염!
전갤러 순회할꺼라능! 우그으!!
일본 여행 그 가이잖아@!
말잦이 봐라 나만 찾았나?? 본사람이 있을꺼야@@
클라이브오웬 삘 하지만 어좁
잘 생겨셨네요. 근성과 철학적인 사고까지, 행복하게 사세요
저 20살 횽아 간지내연....
예전에 가리가리군? 헤어스탈 바뀌니 간지가이구나...ㅎㅎㅎ
멋진놈
호메로스 호텔 뒤네.. 어디 사는지 대충 알겠다 ㅋㅋ
이야 정말 멋있습니다. !! 저도 한번 도전해보고싶군요
오늘도 좋은하루 ^_^
멋지네 ㅅㅂ
제대로 된 직장을 먼저 가져 보는게 어떻겠냐능?? 해병대 근성은 이제 버리 라능.. 역마살 이라는 리플이 왠지 가슴을 찌른다능.. 할룽~
멋지다능!!! 짝짝짝 근대 글이 너무 많아
/(-_-)필승~~~~~~~~~수고
싸이월든 줄 알았다
내용들 우왕ㅋ굳ㅋ 이라고 생각했는데 퍼온거군요 ㅋㅋ 정말 부럽네요 ㅠㅠ 난 언제쯤이나 여행해볼까 ㅠㅠㅠ
주석을 달아야 하는거다...!!
주석을 달아야 하는거다
부럽다.....
중간에 있는 글귀가 좋네요^^
내용은 재밌는데 쓸데없는 개똥철학이 넘 많다
머싯다~
근성에 개념도 있구나.... 근성에 개념도 있구나....근성에 개념도 있구나....근성에 개념도 있구나....근성에 개념도 있구나....근성에 개념도 있구나....근성에 개념도 있구나....근성에 개념도 있구나....근성에 개념도 있구나....근성에 개념도 있구나....근성에 개념도 있구나....근성에 개념도 있구나....근성에 개념도 있구나....근성에 개념도 있구나....
그러게.... 다 좋은데 개똥철학좀 자제 했으면 더 좋았을껄..
다 읽고 하나 느낀점은 밥을 엄청나게 많이 드신다는.................
횽 또 힛겔왔군열 -_-;;
디제이횽이랑 저는 그때 경주 살짝쿵 갔다왔음 ㅋㅋㅋ
정말 좋군요...... 잘 봤습니다 ^^
멋진데...
멋지게 사시네요
0원 멋지군요
뽐쁘질 하시네 ㅋㅋ
열심히 썼다만... 일기는 일기장에 써라..
근성인정 탁탁탁!!
겨울에 츅로 전국일주하신분?
다카하시 아유무의 \'LOVE & FREE\'라는 책 4년전쯤인가 읽었는데... 왜 주인공이 인도에서 밤하늘에 별떠있는거 보면서 드넓은 초원에서 혼자 똥싸고 콜라캔에 담아놓은 물로 똥닦은건 왜 안썼나효?
병신들 끝까지 다 안읽는꼬마들 왜이렇게많아
무전여행보다, 걸어서 여행하는 20살이 더 개간지...ㅎㄷㄷ..무전여행보다, 걸어서 여행하는 20살이 더 개간지...ㅎㄷㄷ......20살이라서 할수있는 일인가..무대뽀여행..
☃
이번엔 표준어로 아싸 순위권~~
순위권, 반복리플, 욕설, 도배리플 등은 삭제됩니다.
★승리의 1등 승리의 소시갤★★승리의 1등 승리의 소시갤★
넵 컴갤만세. 씨드게이 사랑한다.
몇등일까?
얏흥~ 순위권 감사.
순위꿘~!~!~! SKY가게해주세여!
아나..실명인증~
아앗 수늬꿘!
마누라 사랑해~
눈팅접고 네이트온해야짐
10등이다 우핫핫
아젠장
와
식빵 순위권
9등이라능..하앙가
오에
화이팅!!
ㅋ.ㅋ
우왕 ㅋ 굳 ㅋ
좋은글이라능
순위권 내놔!!
아놔~망할
아깝다..
이정도 순위권은 우습슴미다 `-`;;
tecggo 만쉐이~ 일본 여행 밧데리 협찬 zin692
asdf
야갤만세 한화우승!!!
☃
적절한 순위권
이정도면 순위권 -ㅅ-
30위권
33등
권?
재미없다
돈 한푼도 안쓴다면서 초코파이를 마트에 가서 사와 먹다니!!!!!!!! ㄲㄲㄲ 암튼 뭐 고생했소잉
얼굴보고 놀랬음 전에 일본여행기 올린 사람이네...
시발섹스다 시팔
호미곶 볼건 없는데....오천....ㅎㅎ 훈단때 집이 보여도 갈수 없는 마음...닝기리...벌써 10년전일이네..젊은 날의 추억 고이 간직 하시길...
선리플 후감상을 놓쳤다!!
수늬권은 늦었지만 근성글이므로 리플한방
중간중간 뻘소리가 왤케 많나여 디질레여
훈남인데?
수뉘
근성 인정-_-; 대단하십니다~!!! 수고핫ㅆ어요 ㅎㅎ 승리의 댄스갤!!
머리가 꼽슬이다 우와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