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GM을 들으시면 더욱 맛납니다 ***
<<< epilogue >>>
그것은 여느때와 같이 무료하고 후덥지근한
8월의 어느 날이었다.
거래처의 여름휴가 관계로 뜻하지 않게 9박10일의 휴가를
덩달아 보내게 된 나는 무엇을 할까 고민하며 뒹굴고 있었다.
그러던 차에 인근 지하철 역에서 발견한 벽보 한장이
내 꼬리뼈를 사정없이 강타!!!
그 벽보는 다름아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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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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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선가 들어봤던 유레일패스 비슷한 것을
우리나라에서도 하고 있다니!!!
게다가 가격도 5만원 조금 못되는 저렴한 가격으로
KTX를 제외한 모든 열차를 7일간 무료탑승!!!
좌석이야 없다지만 워낙에 노숙 및 거지같은 생활에 익숙해진,
그리고 거지같은 여행을 꿈꿔 온 나에겐
이 티켓이 천상에서 내려 준 선물 같았다.
그 얼마나 바래왔던 무전여행이던가...
물론 무전은 절대 아니었지만서도 반 무전여행에 가까운 여행을
하겠노라 다짐에 다짐을 하며 색시님을 꼬드기기 시작했다.
*** 여행전부터 난 이미 거지의 모습이긴 했다 ***
설득은 그리 어렵지 않았다.
색시님 역시 좀 더 후줄근한, 좀 더 와일드한 여행을 추구하는 처자로
거지같이 덥고 힘든 인도 여행도 이미 마친 나름 숙련자였기때문에
나의 제안을 쌍수들어 환영했다.
그리하여 우리의 짧은 일주일간의 전국 일주가 시작되었다
<<< 1st day >>>
출발 하루 전 티켓 발권을 한 후에 티켓과 함께 주는 안내책자를 보며
우리는 대강의 일정을 짜보지는 않고 걍 구경만했다...
숙소도 처음엔 온리 민가 & 절에서 자기로 생각했으나
왠지 힘들것같고 오랫만에 텐트에서 자고 싶다는 생각에 고무되어
출발 전날 지마켓을 뒤졌다....... OTL
물론 지마켓에서 구매하려는것은 아니었고
직접 구매가 가능한곳을 뚫어보려
수 십 곳을 전화한 결과 딱 한곳을 찾았다....
만 오천원? 짜리 3초 퀵 텐트..........
남들은 거의 모기장으로 인식하는 이 텐트...
뭐 그때만 해도 민가나 절이 없어 정 잘 곳이 없을때나
사용하려고 했던 텐트여서 싼게 비지떡이다 라는 생각에
like a 밀리터리삼각김밥텐트(나중에 나오는 사진을 보면 공감하게 된다)를 구매했으나
전혀 예상 못했다
단 하루를 제외하고 모두 그 얇디 얇고 허술하디 허술한 텐트에서 지내게 될줄은...
하지만 다행인건 이놈이 생각보다 꽤 견고하고
통채로 휘청거리며 바람을 회피해줘서
여행내내 가격대 성능비 예찬을 하며 들쳐메고 다녔다.
생각보다 동그랗고 큰 부피와 무게는 꽤 부담이 되었지만.....
*** 여행내내 나는 마치 이 분이 된 기분으로 동그란 그놈을 등에 붙이고 다녔다... ***
어쨌든 우여곡절 끝에 텐트를 구매하고 용산역에 도착해서
닥치고 전라도 쪽으로 가보자는 의견일치 하에
순천행 열차에 몸을 실었다.
*** 막 출발했을 즈음의 모습이다. 충분히 거지같지만 가장 깔끔할때... ***
천민중에도 불가촉천민급의 빈곤함을 자랑하는 나에게
태어나서 처음 타 본 새마을호는
다시 태어나면 새마을호로 태어나고 싶다는 생각을 심어주기에 충분했다.
그 한산함과 넓은 좌석.
좁아터졌다는 KTX에게 단지 느리다는 이유로
왕좌를 내준 초라한 말년신세가 되었지만
우리야 시간 넘치는 여행자이니 아무 문제 없이 잘 이용하고 다녔다.
KTX를 탈 수 없는 티켓이어서가 아니다...
*** 열차밖의 풍경을 보고 즐거워하는 색시님 ***
이 티켓은 좌석배정이 없는 티켓이어서 원칙대로라면 입석이었어야 했지만
당연하게도 사람이 별로 없는 열차를 탈때는 편안하게 앉아서,
아니 좌석 돌려 발 뻗고 눕다시피하며 이동을 했다.
*** 파노라마여서 사진들이 조금 이상하게 붙은 부분이 있다 ***
맥주 먹고 이것저것 주전부리하는것도 지치고
책도 mp3도 그 어느것도 준비하지 않은 우리가
대화외에 할 수 있었던 것은 온리 셀카찍기뿐이었다.
주구장창 찍어댄 여러장의 셀카가 있지만
아무래도 여행기니만큼
뭐, 그런거다.
한참을 달려 도착한 곳은 순천역. (타고난 귀차니즘덕에 찍어 논 사진도 없다)
열차를 타고 가며 어디서 밥을 먹고 어디서 자느냐도
생각해두지 않았지만 그냥 무사태평하게
일단 밥부터 먹자라는 생각을 가지고 역전을 헤매다가 선택한
삼남식당이란 곳엘 들어갔다.
원래 동냥 혹은 공양 하며 식사를 해결하려했지만
도착 시간이 밤늦은 시각이고 허허벌판인지라
걍 한끼는 사먹기로 생각했다
색시도 나도 메뉴초이스포비아가 있는지라
헤매기를 십여분끝에 걍 정식에 소주를 먹기로 결정.
이윽고 나온 음식은 다음과 같았다.
!!!!!!!!!!!!
이게 정말 5천원짜리 밥상이 맞단 말인가??
말로만 들어왔던 전라도 정식의 푸짐함을 눈앞에 두고
우리는 주린배를 채우기에 정신없었다.
배가 좀 불러갈때쯤 아직도 많이 남아있는
음식들을 준비해간 비닐 봉투에 담는 치밀한 구질함도 행하였다..
자... 이제 밥도 다 먹었겠다 길도 모르겠다
일단 술이나 더 빨고 자빠자야겠는데
어디서 자나?
언제나 모토는 그 누구보다 빈하게 남들과는 다르게 이었으므로
돈주고 자는 숙소는 절대반대였지만
생전 처음 발 디뎌 본 이곳에서 잘 곳 궁리하는것도 쉽지는 않았다
고민끝에 대학시절의 기억을 믿고
인근 대학교 강의실에서 하룻밤 묵기로 결정하고
주인 아줌니께 인근 대학이 어디있냐고 물었다
\"순대\"
.
.
.
\"네?\"
그것은 순천대였다.
희한한 줄임말에 감탄하며 버스노선을 전해듣고는
버스를 타러 터벅터벅 길을 걸었다.
조금씩 비가 내리기 시작했지만 크게 신경쓰일 정도는 아니었다.
없는 살림에 거나하게 술 빠신 노숙자분이 정류장에 있던 의자를 감싸안으며
\"왜 내 의자를 여기다 옮겨놨냐!\"며 불평하셨지만
걍 생까고 우리는 버스를 타고 순대로 향했다.
10여분쯤 갔을까
깔끔해보이는 정문의 순천대가 보였고
우리가 버스에서 내려 땅에 발을 딛는 찰나.
어마어마하게 비가 쏟아져내리기 시작했다
후줄근한 우산 떨렁 한개 챙겨간 우리는
어마어마한 배낭의 부피때문에 서로 딱 붙어 우산을 쓰기도 힘들었고
그로인해 어쩔수없이 난 인근에 보이는
아무 호텔에 몰래 들어가 로비 사각지대에 텐트를 쳤다
요렇게...
허나 곧 발각되어 밖으로 쫓겨나게 되어 어쩔 수 없이 도로가에 텐트를 칠 수 밖에 없었다.
요렇게.......
당연히
쨌든 각설하고,
미칠듯한 비를 우산의 범위에서 벗어난 반 몸으로 맞으며
일단 순대 중 불켜진 건물쪽으로 미친듯이 이동했다.
배수도 설계가 잘못인지 물이 엄청나게 불어나 도로가 죄다 침수되어
걷기가 더욱 더 힘들었다.
어쨌든 힘들게 도착한 한 건물.
정문에는 셧터가 내려가있어 옆에 보이는
경비실인지 숙직실인지 불켜져있는 곳이 있길래
그곳에 빈강의실에서 하루 잘 수 있는지 문의를 해보았다.
대답은 노.
그렇지만 감사하게도 비를 맞지 않고 텐트를 칠 수 있는곳을 알려주셨다.
그곳은 우리가 걸어올라왔던 길 초입쯤에 있던 체육관이었다.
각박해진 빈강의실 인심에 약간 서운해했지만
그래도 비를 피할 수 있다는게 어디냐 싶어 인사를 드리고 다시 길을 내려갔다.
워낙 어마어마하게 내렸기에 오늘 하루 빡세게 내리고
내일부터는 그치겠구나 라고 생각했었는데
그것은 오산이었다.
저놈의 월드스타는 우리가 여행을 마치는 그날까지 우릴 따라다녔다...
덕택에 여행사진이 별로 없다 닝기리...
열심히 걸어 내려가 보니 체육관스럽게 생긴 건물이
정문 좌측에 위치해있었다.
그런데 무언가 이상한 것이 보였다.
다가가 자세히 보니 그것은 사람이었다.
그것도 억수같이 비오는 밤 체육관 앞에 털푸덕 앉아 색소폰을 부는 남자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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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밤에, 이 비에 으슥한 학교 체육관에서 색소폰을?
더군다나
*** 내 사진이니까 초상권은 패스 ***
이런 장난스런 느낌도,
이런 음악에 대한 열정적인 느낌도 아닌,
뭐 이런 무서운 느낌....
모든걸 체념한 듯한 표정과 포즈로
흡사 혼령을 부르고 있는 듯한 느낌의 청년이었다...
어쨌거나 저쨌거나 앞은 억수같이 비가 내리고
먼길 오느라 피곤한 색시가 옆에 있다...
어쩔 수 없이 경계를 늦추지 않고 텐트를 치기로 했다.
매우 늠름하게 초라한 모습을 뽐내고 있는 우리 텐트를 보고 있자니
조금 씁쓸하기도 하고 색시님께 미안하기도 해서
술을 더 사다가 마시고 내일을 기약하며 자버렸다.
아, 물론 색소폰남은 혼자 열심히 불다가 어디론가 사라져버렸다.
<<< 2nd day >>>
뜨끈한 오후 햇살과 순대생 지저귀는 소리에 상쾌하게 잠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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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
맞다, 순\'대\'니까 대학생들이 다니는구나!!!!!!!!
아니나 다를까,
텐트 밖을 보니 방학임에도 불구하고 꽤 많은 수의 학생들이 등교?
혹은 무언갈 하기위해 학교로 향하고 있었다!!!
우리는 정문 바로 옆에 붙은 체육관에 텐트를 쳤으므로 아주 잘,
밀리터리임에도 불구하고 보란듯이 눈에 띄었다
게다가 체육관 유리문 뒤로는 준비운동을 하는 많은 체대생들이 우릴 신기하게...
낮에 더욱 빛을 발하는 초라함...
사실 텐트는 아니어도 가구점 유리에 붙어 자빠자거나
길바닥에서 잠을 잔 일은 많아서 별로 쪽팔리지도 않았고 사진 오른편쪽으로 있는
공중화장실로 가서 씻고 어디를 구경갈지를 한참을 고민했다.
한참을 뒤굴거리며(여전히 텐트는 걷지 않았다) 가이드북을 뒤지다가 결정한 그 곳은
선암사 라는 절이었다.
공양시간을 잘 몰라 전화를 걸었더니만
스님께서는 공양하실거면 예약을 해야 한다며 인원수와 이름을 묻는것이었다
속고만 살아 온 나는 \'이거 돈 내야하는거 아냐?\'라는 생각이 들었지만
가서 돈내야되면 안먹으면 되지 라는 마음으로 예약을 잡았다.
선암사로 이동하기 위해 주린 배를 움켜쥐고
주섬주섬 짐을 챙기다가
발견한 이것...
어제 삼남식당에서 싸온 밥과 반찬들이었다.
배가 너무 고팠던지라 나물들과 밥을 봉지에 다 때려넣고
준비해간 고추장을 넣어 봉지채로 주물럭거려
즉석 비빔밥을 만들어 먹었다.
생각외로 맛은 예술이었다!!!
그 후에 짐을 다 꾸리고 버스를 타고 선암사로 이동~
어디나 사람사는곳은 다 똑같은지 버스 풍경도 고만고만이었다
월드스타를 예고하는 무시무시한 구름.....
이윽고 도착한 선암사.
아니나 다를까 버스에서 내리자마자 또 다시 월드스타 작렬!!!
급히 배낭에 커버를 씌우고 준비해간 밀짚모자를 뒤집어쓰고
선암사까지 살짝 등반을 시작했다.
*** 선암사 가는길에 즐거운 물놀이... 물론 합성이다 ***
올라가는 내내 오라지게 비가 왔다.
다들 우산쓰고 간편한 차림으로 올라가는데 비해
우리는 마치 피난가는 사람마냥 주렁주렁 매달고 남루한 행색이었다.
역시나 호기심어린 사람들의 뜨거운 시선...
그래도 이게 배낭여행의 묘미 아니겠나 싶은 즐거운 마음으로(그 당시에도 즐거웠던가...)
힘겹게 선암사에 도착했다.
도착해보니 어디가 어딘지 도저히 모르겠어서
스님께 공양하는곳을 물어보고 그곳으로 이동했다.
여담이지만 밥얻어먹는걸 \'공양한다\' 라고 하더라
밥 얻어먹으러 온 놈이 스님께 \"공양하러 왔는데 어디서 하죠?\"
라고 말을 하니까 왠지 어색했다.
얻어먹는 주제에 공양\'한다\'는 말이 너무 당당하게 느껴져서...
마침내 도착했는데 온 몸과 옷이 비에 너무 젖어서
밖에서 옷 짜고 물 털고 하는데만 시간이 10분가까이 걸렸다 -ㅅ-;;
마침내 들어가서 식판을 들고 줄을 서서 기다리다가
바로 앞 사람에서 밥이 동이났다!!!!!!!!!!!
우리는 순간이지만 패닉상태에 빠져 재수가 없어도 이리없나를
속으로 연발하던 중 어느 스님 한 분께서 큰 밥공기를 하나 들고오시더니
부처님 밥이라며 그걸 밥 판에 턱 하니 주셨다.
그걸 본 바로 앞 할머니께선 당신이 수 십년을 이곳엘 다녔어도
못 먹어 본 밥이라며 우리더러 덕이 있다시며 부러워하셨다.
역시 재수가 있을라면 이렇게 있는거지... 하고 급반전된 기분으로
부처님이 대웅전에서 잡숫던 밥을 농갈라 먹었다.
솔직히 그렇다.
절간 밥이 맛있어봐야 얼마나 맛있겠냐.
근데 아니었다.
물론 힘들고 배고프고 그런 이유도 있다는걸 감안하고서라도.
너무 맛있었다!!!!!!!!!
게다가 후식으로 파인애플까지!!!!!!!!
보기엔 정말 풀뿌리 정식 같은 모양이지만
그 맛은 그야말로 반찬의 기본에 충실한 맛이었다.
그리고 뺏어먹은 부처님 밥 또한 쫄깃쫄깃 찰기 가득한 죽여주는 쌀밥이었다.
식판가득 양껏 두번 먹고 나서야 부른 배를 두드리며
밖으로 나섰다.
*** 아주 잠깐 비가 그쳤을때 색시님이 찍은 돌 벽 ***
그 맛에 혹해버린 우리는
오늘은 여기서 자자!!
라는 생각을 가지고 일대를 어슬렁거려보았다.
혹시 우리같은 배낭여행자는 없을까 하는 마음에...
허나 왠걸,
올라올때 거세었다가 잦아든 빗줄기는
우리가 식사를 마치고 밖으로 나서자마자 또 다시 퍼부어대기 시작했다.
배낭 여행자는 커녕 관광객도 스님도 밖에 보이지 않는 상황.
간혹 구경왔다 비가 너무 와서 내려가진 못하고 처마밑에서 그치기를 기다리는
관광객들이나 몇몇 보일 뿐이었다.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있는 상태여서
대웅전 처마 밑에서 걍 사진 찍으며 시간을 때우는 중
내 망할 우비는 멋스러운 라인을 보여주었다.
뒤로 보이는가, 저 억수같은 빗줄기가...
시간이 갈수록 멎기는 커녕 이대로 선암사와 함께
떠내려가버리는건 아닌가 할 정도로 미칠듯한 비가 퍼부어댔다.
이대로 있다가는 죽도 밥도 안되겠다싶어
우산을 뒤집어쓰고 주지스님을 찾아 절을 돌아다녔다.
물은 발목께까지 차올라서 여간 성가신게 아니었다.
그렇게 돌아다니던 중 발견한 한 스님께 하루 묵어갈 수 없겠냐고 여쭤보니
신도들 방이 있긴한데 주지스님께서 출타중이시라
여쭤봐야한다고 일단 신도방에서 좀 쉬라고 친절히 안내해주셨다.
그래서 도착한 이 곳 신도방.
전기포트에 티비, 작은 냉장고까지 있고 따땃하니 참 좋았다.
한 여름이었지만 산중에 위치해있고 폭우가 내리는터라 약간의 한기까지 느껴지던 찰나에
이곳에 들어와 몸을 녹이니 살것같았다.
이때를 놓칠세라 빨래도 하고 옷가지도 널어놓는 주인 행세를...
그러고 있다보니 할머니 두 분께서 들어오셨다.
오리지널 신도.
할머님들과 이런 저런 얘기도 하고 늘어져있는데
뭔가 많이 빈듯한 기분이 든다...
그렇다!!!!!!!!!!!!!
절이니까 음주, 흡연이 금지로구나!!!!!!!!!!
맞다 그걸 까맣게 잊고있었다!!!
우리는 해가 완전 떨어지기전에 부랴부랴 짐을 챙겨
스님께 인사를 드리고 하산을 했다.
신기하게도 신록이 우거져 빛 하나 들것같지 않은 산길이었는데
어디서 빛이 들어오는지 몽환적인 느낌의 빛이 우리 길을 비춰주었다.
내려가는 길 옆 시냇물은 어마어마하게 물이 불어
무시무시한 소리를 내며 흘러가고있었다.
우리는 부처님 밥을 얻어먹었으니 이제 우린 부처님과 BF다,
부처님이 빛을 쏴준다는둥의 시시껄렁한 농담을 하며 내려왔다.
신기하게도 다 내려온지 3분도 안되서 주위가 완전 새카매져버렸다.
이렇게.....
저때 시각이 대략 7~8시정도 밖에 안되었는데 말이다.
뭐 한여름이라도 산이라 금방 해가 지겠지만
우리는 지금도 부처님이 신경 좀 써주신거라고 믿고있다.
버스를 타고 돌아나오며 오늘은 어디서 잘까를 두고 잠시 고민을 했다.
인근 초등학교 교실이냐 아니면 순대냐를 놓고 고민하다가
초등학교는 좀 무서울것같다는 색시님의 의견에 따라
또 다시 순대로 고고.
역시나 술을 좀 마시며 얘기하고 놀았다.
절도 좋고 밥도 좋지만 역시 술이 최고네 뭐 이런 얘길 하다가
새벽녘에 잠이 들었다.
2편에 계속.
2편 보러가기
3편 보러가기
출 처 : 국내여행 갤러리
얘는 옛날부터느꼈지만 멀쩡한것같은놈이 말하는건 영락없는 씝덕후..
정말 재미있는 여행기 잘 보았소. 색시님도 이쁘시고.. 행복하시오!
간만에 힛겔다운 작품 잘 보고 가여~
아.... 제가 원하고 갈망하던 개그지같은 여행입니다.............그렇다고 쌩무전은 아닌.... 아 낭만낭만.... 저런 그지여행 같이다닐 여자 몇 없는데... 너무 부럽습니다..........ㅠㅠㅠㅠㅠㅠㅠ으헝ㅋ
오오 성지순례
나나나나!! 순천사람!!!!!!!!!!ㅋㅋㅋ
여기가 여친이랑 단둘이 베낭여행가는 염장갤인가요?
난 이 전국답사기 반댈세
BGM 제목은 뭔가요?? 제발요 ㅜ.ㅜ
ㅋㅋㅋ
재수없다
스압요
솔직히//열폭 쩐다 ㅋㅋㅋㅋ그쪽으로밖에 시선이 안꽂히냐?
저건 로망 그 자체다 난언제 저런 애인 만들고 저런여행 가볼까
남지친구가 보라그래서 봤는데요..정말 잼있으셨겠어요~완전부럽-ㅁ-;; 남친이 냉면개시님한테 졌다고 들어가서 보라고했는데..정말 질만도하네요;; 부러우면진거다-_-;;; 완전패배..암튼 잘보고가요^-^)/
충청북도 무시하냐 씨발
아찔한19
냉면개시님.. 대단하십니다. 셀갤에서 오래 지켜봤는데.. 심상치 않았습니다.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ㅎㅎㅎㅎㅎㅎ 졌다고 말하시다니... 그 남친분이 더 대단하신듯 ㅎㅎㅎ 비지엠은 히가이시조의 섬머입니더 기쿠지로의 여름ost구요 충북 ㅋㅋㅋㅋ 다음에 가도록할게요 ㅎㅎㅎ
히야~~ 부럽다... 나두 여친 생기면 저렇게 해봐야지~ ;; 근데 30대에 그게 가능한것일까? ㅡㅜ;;
헐 냉면개시님 아주대아님?? ㅋㅋㅋ 내여친이 예전에 님이 맨날 자기한테 까불어댔다고 혼내주랬음 ㅋㅋ
잘 안다는데 아래 리플 보고 어이 없어서 단다. 성인남년가 여행갈수도 있지 그게 그렇게 배알꼴리냐? 너같은 생각 가지고 있으니 여성부가 존재하는거야 에효 뭔 여자가 어쩌구 저쩌구 그리고 딸을 집에 가둬? 이건뭐 떡후로로로 ... 뭔 일본 ㅇ겜만 쳐했나.. 서로 사랑하면 맘많으면 결혼 안해도 붕가붕가 하는거지 에효 방에만 있지말고 좀 싸돌아라 인터넷만하니 뭔 사상이 굳었나
히말 까분다 ㅋㅋㅋㅋㅋ /달빛님 아주대 근처는 일생에 딱 한번 가봤네요 ㅎㅎㅎㅎ 착각하신듯.
님좀 짱인거 아시죠? 멋있습니다 굿굿굿!
근데요 냉면개시님!!!!!!!!!!!!!!!!!!!!!!!!!!!!!!!! 배경음 제목이 뭔가요?
냉면개시님 교회나 성당이 무전여행 취침장소로 정말 좋아요 ㅋㅋ 특히 성당은 술담배 다됨 ㅋㅋㅋ
64비트 // 리플 뒤져보면 배경음 제목 나오던데 ㄷㄷ
히사히시 조 - Summer(키쿠지로의 여름 OST)
bgm 머에요?
항가항가 여친이 캐부럽....
후...오랜만에 힛겔이네...냉면, 하루, 이놈들아! 성공해서 밥쏴!
하나하나 리플달아주시네 ㅋㅋㅋㅋㅋㅋ 브라보 유어 소울
냉면개시라는 분 아마 실컷 따묵고 버리겠지? 그계획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시발 여친있다고 자랑하는거냐
여기도 이런 개념글 있네
7일간 동거할 여친도 있구.,. 아놔~
부럽소..그런 외모들로 공공연하게 사진까지 올릴수 있는 용기가...
아 같이 주무셨어요?
순천에 왔었네요..ㅋㅋ 순대에서 노숙한사람이 있다고 하던데. .바로 당신??ㅋㅋ
. <ㅡ 이건뭥미
재즈 포 유어 소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와 잼나네 ㅋㅋㅋ 색시님 넘 귀엽삼 +_+/
양산형 정태준 중에선 그나마 괜찬은듯
이거 보다가 오빠가 힛갤은 이런게 힛갤가야지 했는데 뭐, 이제 올라오고 이러는...-_-; 넌 이미 유명인!!!
그닥
진짜 완전 킹왕짱 내가 목표로 하는 라잎스탈 진짜 최고 완전 감동먹었음ㅠㅠ+여친이쁨 부럽삼 님짱임 bbbbbbb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감사합니다 ㅎㅎㅎㅎㅎ bgm많이들 물어보시네요 위에 윈도미디어플레이어에 대고 오른쪽 마우스버튼 누르시고 속성 누르시면 주소 보이는데 그거 복사 후 브라우져 주소창에 붙여넣기 하시고 엔터치시면 저장할수있어요
남자 어디서 본거같은데 누구지?
아 재밌어요
=_=
수고하3
재미있어요..두분행복하세요.^&^
병진들은 좀 닥쳐
이런게 히갤?
여자분 바지가 도데체 뭥미? 그냥 몸뺴?
어... 언제 힛갤로 온거지?????????????????????????????????
일명 알라딘 바지라고 하는 인도 전통의상입니더~
허거.. 술 담배 안된다고 저 좋은 자리를 버리고 뛰쳐 나온겨? 역시... 타고난 복이 대단하시구만!
보면볼수록 부럽네증말!!
옹...언제 힛겔 왔데요..
이거 완전 휴먼 다큐멘터리네요 우헤헤헤헤헤헤헤
ㅋㅋ선암사도 좋죠 여름엔 순천만두 가보시지...님이 온날이 쵝오로 비많이온날 오셨나봐요 ㅋ
여자가 이뻣으면 열폭 악플좀 달았을 텐데..... 이건 뭐 내가 위로 리플을 달아야 겠네 하튼 즐거운 여행이셨으면 다행이네염. 좀 안습
ㅅㅂ 굳
저분이 님색시라니 짜증날라하네여 저분이 님색시라니 짜증날라하네여 저분이 님색시라니 짜증날라하네여 저분이 님색시라니 짜증날라하네여 저분이 님색시라니 짜증날라하네여 저분이 님색시라니 짜증날라하네여 저분이 님색시라니 짜증날라하네여
대구 커플이네..
오 여행기 지대로
아...이정도면 정말 선남선녀커플이다.. 나도 저런 여친하나 있으면 소원이 없다..
이쁜색쉬랑 저렇게 돌아다닐수 있다는게 부럽네요~
냉면개시 님, 준치는 생선입니다
^ㅡ^
준치는 생선임다
준치는 생선입니다
준치는 생선입니다
123
준치는 생선입니다
이게 다 노무현때문이다!
안녕하세요. 디시 트래픽의 암적인 존재, 디시봇입니다.
똥양여자 똥양남자는 꾸며야한다 이거레알
똥양여자 똥양남자는 성형해야한다 이거레알
지금 봐도 재밌네요 잘보고 갑니다 조상님
이 분이 그 재즈짤을 만들어내신...
부럽다
캬 조상님 쨰즈짤 잘씁니다
저 소화기 재즈짤이 여기서 처음 탄생한거였어?
조상니뮤ㅠ
zz
조상니뮤ㅠㅠ
시벌 재밌다...멋있어....
ㅇㅔㅅ날 힛갤 퀄리티 쩔어
재즈짤 원본이 이거엿어?
퍄 조상님 멋져
지금봐도 굴잼이네 ㅋㅋ
조상님 윾쾌 ㅠㅠㅠ
섹
스
재미는 있는데 좀 저질스럽냐 왜케
와 여친이랑 이렇게 다닐수도 있구나ㄷㄷㄷ
ㅋㅋㅋㅋㅋㅋㅋㅋ 다들 감사요 ㅋㅋㅋㅋㅋㅋㅋ 선스푼이라는 티셔츠는 어바우츄 abouchu 던가 하는 보세브랜드랍니다 재재재작년 모델인가해서 지금은 없을걸요 ㅋㅋㅋ 저거 프린트나 색감도 이쁘지만 아랫단에 삼각형 빨간 패치가 이쁘죠. 그리고 커플티는 아니랍니다 ㅋㅋㅋㅋㅋ 색을 맞춘거죠 ㅋㅋㅋㅋㅋㅋ 그나저나 힛갤에 이렇게 훈훈한 리플들이 몰아치다니!!!!! 기대도 안했는데!!!!!!힛갤에 이렇게 훈훈한 리플들이 몰아치다니!!!!! 기대도 안했는데!!!!!!힛갤에 이렇게 훈훈한 리플들이 몰아치다니!!!!! 기대도 안했는데!!!!!!힛갤에 이렇게 훈훈한 리플들이 몰아치다니!!!!! 기대도 안했는데!!!!!!힛갤에 이렇게 훈훈한 리플들이 몰아치다니!!!!! 기대도 안했는데!!!!!!힛갤에 이렇게 훈훈한 리플들이 몰아치다
와이프 예쁘네.. 열폭 ㅅㅂ
좀짱인듯
설마 내가 클릭해서 2편을 보진 않겠지?/ ㅡㅡ; 덜덜덜 근데 손이가는건 뭐지???
오홋.. 부럽다능.. 3편까지 다보니.. ㅡㅡ;;; 남자친구들이랑 다니는 내가 처량해진다능.ㅠ 어여 장가를.ㅠ
우왕~굳! 부인 분 정말 예쁘시다능...
아 냉면형님. 너무 재미있게 봤습니다 ㅋㅋㅋ 존나좋군?!!!!!
넷마블 스톤에이지 뚜지
간만에 힛갤감!! ^^
마지막에 아시발쿰이면 잼있었을꺼 같은데 사진이라 ㅇㅇ
웰컴투 순천
여친님하 졸 이쁘네열.. 부럽다 ㅠ.ㅡ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보다가 재즈유어소울 사진보고 어 ? 냉면개시인가 햇는데 맞네 ㅋㅋㅋ 어쩐지 얼굴이 낯익더라
ㅋㅋㅋㅋㅋ
ㅇㄴㄹ
젤라틴은 구두를 만들기위해 화학처리된 소가죽으로
뭐야
아무것도 안부럽고 부인만 부럽다
덕후네
ㅎㅎㅎㅎㅎ 감사감사합니다 이렇게 훈훈하다니 존나좋군!!??
우왕멋지다 ㄷㄷ
입냄시, 발냄시 많이 날 거 같은 여자군. 싸보이는 여자야
두분 결혼하신건가요?ㅎㅎ
역시 고정닉 아닌샛퀴들은 뇌가 없는 리플을 남기는구나.
흐억..............................................선남선녀
류성수네
ㅋㅋㅋㅋㅋㅋㅋㅋ아시밬ㅋㅋㅋ 레인이즈컴잉 졸라웃기넼ㅋㅋㅋ
잊을만하면 오는 월드스타 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올해에도 저거 있으면 가야지.ㅋ
별로 뭐 실제론 힘들고 그닥 재미도 없엇을꺼같다 저런거 다닐며 고생하고 돈버릴 여유잇음 걍 따뜻하고 쾌적한 피씨방에서 온라인겜이나 하는게 최고라능..
존나 감칠맛 나게 읽었삼~ㅋㅋㅋㅋㅋㅋ
그래도 냉면개시햏 힛갤 깜은...용의 국물
저얼굴이 30살이라니........................................
ㅎㅎㅎㅎ 한 사십살로 보이나요 ㅋㅋㅋㅋㅋㅋ 용의국물이라뇨 ㅋㅋㅋㅋㅋㅋ
나도 저거 알았으면 신청하는데... 제길
우왕 진짜 선남선녀다 ㅎㄷㄷ
진짜 저런 거지같은 여행 같이 떠날 수 있는 여친님 진짜 부러워요. 왜 내 주위에는 없는겨?
힛겔올줄알앗따
염장질을 힛갤에 올린 알바의 의도가 궁금하다
저 양반이 그 소화기 색소폰 짤방의 주인공이었구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긴말필요없이 이생키 정말 멋진새키다
레인이즈 커밍다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재밌다. ㅋㅋ
ㅎㅎㅎ 난 이님의 표정이 맘에 듬 ㅋㅋㅋ 뭔가 알수 없이 묘한 매력 ㅇㅇ
잼있겠다
아놔 여기 디씨가 맞는지 감당이 안되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들 너무 감사드립니다 제 색시님도 너무 좋아합니다 잇힝 이 밑으로 악플예감 ㅋㅋㅋㅋㅋㅋㅋ
1편만으로도 느껴지는 대단한 여행록... 이거 여행같은거 팁같은거 있습니까..(레인이즈커밍다운..충격과 공포)
진짜 궁금해서 그러는대 두분 아직 결혼안하신거죵??;;
힛갤중의 힛갤중의 힛갤이네요
머쪄요
갤로그 가고싶은데 없다는게 아쉽네여
bgm선택 잘한듯
흠냐님 ㅎㅎㅎ 감사합니다~ 글쎄요 워낙 막 한 여행이라 팁이라고 드릴만한게;;; 덜 돈 들이는 팁이래봐야 싸바싸바로 얻어먹기 정도라 ㅎㅎㅎ 아님 전국의 절을 적극활용하는것정도겠죠? ㅎㅎㅎ;;; /정대만님 ㅎㅎㅎㅎ 그렇긴하죠~ 하지만 이미 양가 부모님과 매우 좋게 지내는 사이입니다 지금도 장모님과 한잔 하는 중이에요 ㅋㅋㅋㅋㅋ /고공님 하핫;;;; 과찬이시네요 갤로그가 있긴한데 희한하게 힛갤로 오니까 사라졌네요 그리고 갤로그에 아무것도 없어요 ㅋㅋㅋ 차라리 위에 싸이엔 이것저것 있긴합니다 /야로레님 색시님이 좋아하는 노래라서요~ 물론 영화도, 재밌더군요
ㅇ
우리나라가 아직 막장이라고 해도 나같으면 내딸래미가 아직 결혼도 않했는데 남친하고 몇일씩 여행간다고 하면 말릴거 같다. 나도 남잔데 여행가서 뭘 할지 뻔한거 아닌가... 아직 결혼도 안했는데 아무리 양가 부모님이 안다고 해도 결혼날짜가 확정된 것도 아니고. 이건좀 아니라고 생각된다. 처음엔 진짜 부분줄 알고 기분좋게 보고 있었는데 결혼 안한사이네 -_- 내 딸이 저러면 진짜 집에 가둬둘듯.. 여자측 부모님은 이 여행 아시나 모르겠네...
아 글쓴이 짱멋있다.... 아이디도 센스 만땅 냉면개시횽아 처럼 나도 여자만들어서 여행가야쥐 ㅋ 굳ㅋ 글쓴이 쨩 ㅋ
내도 얼렁 여행가고 십따..
으앙 굳
근데 작성자님 카메라 뭐 쓰셨어요?
솔직히님 ㅋㅋㅋㅋㅋㅋㅋㅋ 당근 알고 계셨습니다요 장모님이 리플보고 상처받으셨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로또님 우허헐 -ㅂ - 감사합니다 ㅋㅋㅋ /pain님 얼른 떠나요~ 저흰 오늘 보드타러갑니다~ /섀도우님 우왕국 ㅎㅎㅎ /pain님 코닥 v570이란 놈이에요~
이렇게 센스넘치는 여행기 첨보는듯 ㅋㅋ
ㅋㅋㅋ 그럼 2탄으로 포탈타고 넘어가야지 ㅋㅋ
내주위 여자애들 보모님들은 절대 외박 금지라 다들 집에 거짓말씩이나 해서 남친이랑 여행가려고 별짓을 다하던데.. 저 여자분 부모님은 아주 사고방식이 서구적이시군.
그냥 힛갤이길래 클릭하고 봤더니 냉면개시님이네 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선리플 후감상 ㅋㅋㅋ
아 진짜 잼있네요!!ㅋㅋ 근데 이미 결혼하신줄;;
음악이 너무 좋아서 가슴이 뭉클해지네요 음악좀 부탁드릴 수 있을까요? murury@hotmail.com 음악좀 부탁드려요!!
아 그리고 순대에서 섹소폰 불던거 저에요 은(는) 훼이크
부탁인데 2탄만들지마라;; 아 힛겔망했네
앗 추카 영상 졸라 잼나게 노는구나. 난 오늘두 집에서 야동
나 키보드 마우스 무선이다
3편까지 다 봤는데 너무 재밌네요! 너무 잘 어울리는 커플입니다^^ 보면서 희미한 미소가 떠나질 않았네요~
한마디만 더하고가요~ 우왕ㅋ굳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호텔 로비 쓰러진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센스짱 ㅋㅋㅋ 스님 눈빛 죽을거같음
아 여행이란게 저런거구나...영화같음....근데 소화기가 님이었어요? ㅋㅋ 행복하세요~
시발 천사 끌고 다닌다고 자랑질하는거같어
ㅋㅋ
음악 제목이 뭔가요??
그래요...
여친이쁘네
ㅋㅋㅋ 간만에 존나 훈훈하고나 캐 우울했는뎅 ㅋㅋ
★bgm:Hisaishi Joe - 기쿠지로의 여름 O.S.T Summer///아님말구요
우엇
먹이를 노리는 대머리눈빛
아이디가 낯익다 했더니 \'그분\' 이시구만유... 의자에서 떨어지게 웃겨주셨던 짤방 고마웠습니다(__)
야로레//그거 맞아요 ㅇㅇ
그나저나 승주 너 디씨하는구만 ㅋㅋㅋㅋㅋㅋ 알파는 뭐여 또 ㅋㅋㅋ 키보드 마우스 무선이라 좋겠다 임마 // 의외로 제 닉네임 기억해주시는 분들이 있으시군요 ㅋㅋㅋㅋㅋ
재미도 없고, 감흥도 없고, 클라이막스도 없고.....
색시만 부럽다
힛갤인정~
나의 고향!! 순천.`~~ 아.. 가고 싶다.
근데 왜 처음이 에필로그지
승주오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야동공유점
저도 수정하고 싶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힛갤오려면 이정도 퀄은 되야지!!글쓴님 졸라 부럽 ㅋㅋ
멋지네요 ㅋㅋㅋ 색시님 부럽 ㅠ
헐시발스압ㅋ
색시 귀엽다~+_+
다좋은데 글쓴이가 댓글에 다 대답리플 달고있는꼬라지 보자니 덕후들이 자기블로그에서 즤질대는거같아서 이뭐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