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 눈이 내리더니 그 눈이 비로 바뀌더군요.
봄비가 내리자 거짓말같이 조그맣게 새싹들이 삐죽삐죽.
그래도 춥긴 춥소이다만.

봄맞이 대청소는 아니고 컴 하드 청소를.....
컴이 간당간당하여 모아둔 제씨 사진 방출합니다.


초창기




슬슬 적응





많이 편한 모양이로구나~





신발을 베개 삼아 누워있는 너는 진정 자유견

자는거 깨웠다고 분노할건 없잖은가


그렇게 까불다간 혼난다

요즘의 이 녀석은 편하다 못해 이런식...

곰인가.

너무 후덕할 필요까지는 없는데.


그리고


여담.

앞집 대머리 총각 (감정 실린다), 부모님께 맡겼던 개를 찾아왔습니다.
그때부터 공동 앞잔디 개똥 작렬.
참다가 정말로 나이스하게, 기분나쁘라고 하는 말 아니지만 혼자 쓰는 잔디 아니니까 똥좀 치워줬음 좋겠다라 하니
알았다 하고는 또 안 치우는 거임.

이 생퀴가 말을 안 들어?
제씨한테 앞집 똥테러 범벅을 하라할까..도 했으나 현실 불가능이고
다른 이웃집 조언대로 association management에 컴플레인 하려고 똥크리 사진까지
찍었다가 차일피일 리포트를 미루던 차에,

관리측에서 봤나봅니다.
똥 안치우면 벌금 물리겠다는 노티스를 공동 현관에 붙여놨더군요.

오늘 보니 깨끗해진 앞잔디
앗흥~!

여기선 개똥 치워주는 회사도 있어서
back yard 똥도 일주일마다 방문해서 치워주는 서비스도 있구만,
돈 없으면 똥 쌀때마다 바로바로 치울것이지,
된장도 아닌데 왜 묵혀두남!!!!


 





출   처   :  멍멍이 갤러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