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코츠라멘에


이어서 소유라멘!


여행떠나기전에 마지막 라멘요리!


스크롤압박이 있습니다 ^^.


배고프고 귀찮아서 돈코츠 라멘보다


별 내용도없고 사진실속도없습니다.


배부르니깐 후회되네요



-돈코츠라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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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번에 라멘탐방기 여행을 가기전에


갑자기 비도오고해서


소유라멘을 먹고싶은 생각이들어서 -_-


뭐 귀찮지만 해먹자.. 라고생각하는도중


동생나간다길래



귀찮으니깐


동생놈보고 재료를 사오라고 시킨뒤


바로 요리 시작 -_-!


먼저 육수를 만들어야합니다.


자 먼저 단맛을 낼것을 찾아봅니다



얼마전에 공수해온


토마토가 보이네요


토마토로 육수를 내봐야겠군요



이건 따라하다가


냄비 다태웁니다.


토마토넣고 뭔가를 넣어야


토마토만으로 물이 나옵니다


그물이 달달하고 맛납니다.


약한불로 끓이고


동생올때까지 TV나 봅니다.



약 15분뒤


동생도 들어오고


토마토도 다되었습니다


말라빠진 토마토는 버리고 육수만 남깁니다.


물안넣었습니다


색깔 이쁘죠?


뭐 레드를 안좋아하는 사람도있겠죠


어쨌든 육수만들고 동생이 장봐온걸


풀어봤더니 뭥미?



??


닭뼈 사오랬더니 닭한마리


무한조각 사오랬더니 토종무하나


목살 두툼한게 안썰어온거 사오라니깐 다난도질한목살


숙주나물사오랬더니 콩나물하고 숙주나물혼합


박력분하고 강력분 사오랬더니 중력분밀가루 하나


........?





...







-_-..


이뭐...





이게뭐야~ 새꺄


라고 물어봤더니 비도오고 귀찮아서


걍 들고왔다고하는군요


뭐 이미사온걸 혼낼수도업고



그냥 좀 몇대 타박을한뒤


다시 요리를 시작합니다


소유라멘에 어울리는


얉고 꾸불꾸불한 웨이브면을 만들려고했는데


중력분밖에없으니깐..


예전에 본 츠케면인가 볶음면인가


면길이가 각자다르고 굵은 우리나라


칼국수 같은 면으로 변경을 합니다 -_-.


이게식감이 죽이거든요



쪼물락 쪼물락


쪼물락 쪼물락



완성


대충 티비보면서 쪼물락 거리니깐


어느샌가 완성입니다.


완성된 반죽을 랩으로 감싸서


전기장판 밑에 넣어줍니다


월래 3일은 숙성시켜야하는데 대충 젤뜨겁게해서


30분정도 숙성시킴됩니다.


숙성시키고난뒤 만져보면 더쫄깃하고 끈적거립니다.



자이제 육수로 넘어갑니다.


닭뼈좀 얻어오거나


사오라니깐 생닭하나를 사왔군요.


이놈의 동생을.. 어쨌든 우리 요즘 떼죽음 당하는


닭님께 묵념을 한뒤




바로 가차없이 껍질을 벗겨줍니다.


기름제거죠 한마디로


그리고 토막냅니다


가차없이 뚜둑뚜둑.


무를 깔고 닭님을


넣고 작은불로 끓여줍니다.




대파를 잘라서


뒷부분은 국이 탁해지니깐


앞부분으로 단맛을 끌어냅니다.


(동생이미안한지 도와줄거없냐고하면서 사진한컷)



무한개를 통째로 사와서


걍 남아서 넣습니다.



그리고난뒤 아까만든


특제 토마토소스(?) 를 넣고


다시 끓여줍니다.



옆에는 달걀을 삶고


아근데 지금 옆에 삶고있는


닭이랑은 무슨관계라도있는건 아닐까요


닭하고 자기가낳은 달걀도먹고


왠지잔인한것도같고



배가고픈지 별생각이 다드는군요


오늘하루종일 아무것도 먹지않은 상태이니


바보가 더욱더 바보가되가는군요




어느샌가 진한 육수가 나왔습니다


돈코츠는 다리뼈가 육수가 무지하게안나오는데


토마토소스(?)랑 닭육수를 조합하니깐


향도좋고 색도좋고 ..




동생놈이 사온 자랑스런 목살


-_-.. 다 토막내서오다니..




목살트집잡아서


숙주나물을 대가리 랑 몸통이랑 분리시키라고


시키고난뒤 결과물




30~40분 숙성시킨


반죽입니다


잘된거같군요.



목살이랑 달걀을


간장소스에 풍덩 빠뜨려서


색과 맛을 입히고


반죽을 사정업이 펴서


밀가루를 뿌린뒤


접어서



잘라줍니다.


크기는 달라도 상관없습니다.


너무굵은건안되지만 말이죠


이게 식감이 죽입니다 -_-b



밀가루를 살짝 뿌린뒤


살짝 꾸욱 (?) 눌러서


면발을 꼬불꼬불하게 만들어줍니다.



예얍~~!


자이제 마무리 작업


면을 끓인뒤



채에 건져서


물기를 빼준다음에


육수와 세팅을 아주 빠르게




완성 !



다른각도 (좀흔들렸네요)


차슈도 제생각대로 재료가 토막내서왔고


면도 월래 계획대로는 아니지만


대만족입니다 ^^




꼬불꼬불~


울퉁불퉁


제각각인 라멘 면


정말 끝내주는 맛이군요 -_- b



역시나


제요리의 마지막은


이거죠 -_-!



돈코츠라멘이 주메뉴라도


돈코츠는 가끔먹어서 최고라는 느낌이고


소유라멘은 매일먹어도 질리지않는


그런 느낌이랄까요?..




정말 돈코츠라멘보다 대충 찍고 대충 쓰네요 ㅋㅋ


어쨌든 일본 잘갔다오겠습니다^^/


                                                             1만키로!




출  처 : 음식(기타) 갤러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