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모리카드 용량으로 인해





일본에서 짬이나서 쓰는





여행기 1부입니다.





재미있게 봐주시면





대단히 감사하겠습니다.





스크롤 압박이있습니다.































5월 22일








반년전부터 머리속에 꿈꿔왔던




일본질주.. 그냥 달리기는 그렇고




무언가를 깔고 달려야 할거같아서 라멘이라는




배경을 깔고 드디어




(잘될지는 모르겠지만..)










어쨌든 출발!.










저번 여행때는




스트라이다로 천안->부산을 갔다왔지만




요번엔 한달~두달정도의 장거리




여행이 될거같으니깐 KTX로 부산까지 내려가기로 결정




(천안->부산)












대부분 차를 이용하고




하기때문에 KTX는 처음 타보는데 왠지 설레입니다..








KTX 도착




드디어 출발 !








일본여행을 위해 로밍되는




장만한 꽁짜폰 천안에서 겨우 2시간밖에




안걸리니 대단하다 자전거로는 2박3일이 걸렸으니..








오옷 짱 빠르다...








처음으로 탄 KTX이니




KTX에서 먹는 밥을 빼놓을수는 없어서




그래봤자 일본엔화만 필요하니깐 바로 질러버리자!




7천원이라는 꽤비싼 KTX도시락








내용물은 꽤 많고 그럭저럭 먹을만한데




도시락이라서 다 식어서




돌멩이를 먹는지 음식을먹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래도 완벽하게 꿀꺽




대충 도시락먹고 졸았더니




벌써 부산에 도착 !!








밥을 먹었으니




부산화장실에서 사람도많은데




민폐를 끼치며










이빨을 구석구석 닦아주고있는데





무언가 두고내린 기분이 엄청나게 듭니다.





급하게 가방을 뒤져보고 지갑과 다른것들을 체크해





보았지만 별다른게 없어보였는데





무언가.. 제작한게 안보입니다..





ㅅㅂ.. 깃발!













일본여행을 출발도 하기전에




깃발을 두고 내리다니




정말 내머리에 웃음밖에 안나옵니다




바로 달려가서 역무원께 물어보니깐




기차가 다시 대구로 떠난다고 대구가는곳에서




기다리라고하는데..20분정도를










기다리면서 한컷..




에효 멍청한 주인과




고생할 스트를보니깐 안습..








20분을 기다린뒤




내가탔던 곳으로 다시 들어가서




겨우 깃발을 다시 회수할수있었습니다.




3만원짜리인데 ㄷㄷ..








잃어먹었음 아주 혈압올라서




죽을뻔했지만 어쨌든 다시 되찾고




부산이고 일본으로 떠나니깐 나름대로 치장을 준비












우오오




변신










변신이래봤자




그저 악세사리만 얹었을뿐




대충 좀 찌질됐으니깐




부산국제항으로 출발








한달쯤뒤에 보자 부산역이여~








어딜가나




닭둘기는 많다.








부산국제항에 도착해서




자전거에서 배낭들 을 떼어낸뒤




배송비4만원과 스트라이다를 맡깁니다




(부산->오사카는 후쿠오카처럼 들고탈수없습니다.










오늘 탈 팬스타 써니호










1시까지 오라더니




출발은 3~4시 라고합니다.




할질없어서 혼자 셀카짓하고 뻘짓하는데




화장실옆에 컴퓨터가 있어서




(5분에 100원)




남은 동전으로 컴퓨터를 하는데








여행가기전에




만든 소유라멘이 힛갤에 갔는데








아직도 까이고있습니다.




요번에 여행이 기간이 한달을 넘어가니




여행사에서 모두 보험을 거부당했는데




힛갤에서 욕을 이렇게 먹었으니 왠지 괜찮을거같습니다.




욕먹은놈은 오래산다고하니깐요....ㅋㅋ
















드디어 출국 !














예전 후쿠오카->오사카












여행때 한번타보고




두번째 타보는건데 역시나 재미있습니다.








배가 워낙 커서




흔들림도없고 그냥 탄거 안탄거처럼




느낌이 너무좋습니다




이제 슬슬 허기가 지는데




내일 도착이니깐








수중에 8천원하고 잔돈이있으니




이걸로 저녁하고 아침을 해결하면 될거같습니다.










바로 편의점 가서 산




피자게티 사진으로 보니깐




정말 먹음직 스러워서 바로 구입




바로 개봉을 하는데












??????












무언가 한두개가




빠진 느낌이 아니다




에이 밑에있겠지 하고 뒤적여봤는데










내가 원하는건 없습니다




아무것도..




맛은 자장면이라고 소개해놓고




짜파게티를 먹는 그런맛이랄까요..




그래도 배가고프기에 배속에 모두 집어넣고








일본에 입국할때




쓰는걸 모두 꼼꼼히 쓰는데




저번여행때




(후쿠오카->오사카)




남들은 1~2분밖에안걸렸는데 난 10분넘게




붙잡고 가방을 다수색했었으므로




요번에 더욱더 심해졌다고 들었으니




호텔도 미리알아온대로 쓰고




잠을 청합니다...








다리가 너무아파서




잠에 깨어났는데




허리디스크가 아직도 낫지않았는지




오른쪽다리가 마비현상이온다 대충 오른쪽다리를




마사지해주고 저녁을 편의점에가서 고르는데








저녁은 콜라와




새우볶음밥으로 결정..








개봉해보니깐 진짜 새우가 들어있고




야채들도 보인다 피자게티랑은 차원이




다른 스케일같습니다.




그래서 바로 시식을 했는데




음... 뭐랄까.. 바다를 먹는 맛이랄까..




새우는 입에서 숨쉬는거같고..




한마디로 표현하자면




짜고 비리다.








저녁을 먹은뒤 다리가




너무 아파서 잠을 못자서




PMP에 담아온 애갤에서




추천받은 코드기어스란 애니를




다운받아왔는데




아뿔싸.. 자막이 안나옵니다..




된장 그냥 자막없이보는데 뭔내용인지




모르겠다 그냥 무언가를 지키는 그런거인듯




그리고 어느순간 잠이 듭니다...








잠을 한 2시간정도 잤을까??..




다리가 아파서 깨어나서




오늘안에 일본에 도착이니깐












자갤에서 노모횽이 협찬해준 져지로 갈아입는데...




왠지 갈아입으니 이제 여행이 실감이가는데




과연이 여행을 내가 가능할것인지 ... 의문이듭니다.










한두개 섬도 보이고 배도 보이니




일본인가 보다




새벽바닷 바람은 꽤 쌀쌀합니다..








아침은 낚지and불고기 덮밥으로




먹어주는데








무언가 조합이 안되는




그런맛이다 이걸 과연 누가 개발했고




누가 괜찮다고 이걸 유통화 시켰는지 의문이가는 맛입니다.








준비한돈을 꺼내서 대충




계획을 짠거에대해 마추고




(2만엔은 관광을위해 저금통에서 털어왔음)








으 이제 도착이니




떨린다 마지막으로 셀카한방 찍고




짐을 꾸리고




이제 도착만 남은 상태인데








코스모스 타워가 보입니다




역시 멀리서 보이는거보니깐




무지크다.. 예전에 한번가봤는데




너무커서 가까기에서는 사진으로 담기 어렵습니다




배에서 한방








드디어 입국 심사.




요번에 사진도 찍고 지문도 찍는데




오래걸릴줄알았는데




다른분들은 1분~2분사이에 금방끝납니다




이제 곧 내차례인데 요번엔




틈틈히 잘썼고 일본어도 꽤공부해왔으니깐




금방 뚫리겠지라고 생각했는데




지문을 찍고 사진까지 찍고




갈려고하는데 갑자기 붙잡고서는




뭐라고 막막 질문을 하는데








당췌 뭔소리인지 알수가 없습니다.




일본 여행을 할것이다.




자전거로 일행은없다 등으로 남들은




1분2분이면 끝났는데 난 10분넘게 붙잡아놓으니




아주 죽을맛입니다. 그러더니




인터폰으로 뭐라고하는데 이거 경찰이라도




오는거아닌가하고 똥줄이 타고있는데




갑자기 한국 안내원분이 오시더니




아 자전거 여행인가요? 하시더니




몇가지질문을한뒤 보내주십니다.




감사합니다.라고 진심으로




말한뒤








스트라이다를 다시 되찾은뒤




짐을 꾸린뒤 케이블타이선을 다 정리하고




코스모스타워로 출발할려고하는데.








한국말로 여행중이시냐고




스트라이다로 라고 관심을 보이십니다.




알고보니 스트동 회원이셨다 여러가지 여행 루트를




설명하고나니 다른 일본관광객분들이 모이셔서




옷하고 깃발에 관심을 보이시는데.










특수제작한거라고 대충




대충 설명하고 출발을 하는데.










역시 오사카라서 그런지 무쟈게 덥습니다.




근데 바닷가 근처라서그런지




바람이 꽤부니깐 괜찮은거같습니다.








바람이 꽤 강력하게 붑니다.








일단 첫번째 목표는 코스모스 타워로 출발!








참볼거많은 오사카 거리이군요




한적하고 사진실력도 안되고




사진기도 별로안좋으니 대충 찍고 스피드를냅니다.








코스모스 타워에 도착한뒤 사진을 찍었으나 역시나




끝은 보이지않습니다.




자전거를 끌고 전망대에 오를려고하는데




경비아저씨가 나오시더니 지텐샤 다메 하시면서




자전거는안된다고 제스처를 하시면서




자전거를 놓고 올라가라는데




자전거에 꽤많은돈이있으니깐 그냥 올라가는건 포기하고




알아봐둔 라멘을 먹으러 떠나려고하는데...








오우~ 코리안 하면서




외국분들이 아는척을해주십니다




부산에서 놀러오신 분들이라고 하십니다.




먼저 같이 사진을 찍고 스트라이다와 한컷








외국인분들과 헤어지고 근처에 지도가있길래




봤더니 대충 동북쪽으로 올라가면




교토하고 라멘집이 나올거같습다.




엄청난 길치라서 이게 맞는지 안맞는지 모르겠지만.








준비해둔 휴대용 나침반을 들고




북동쪽으로 출발을 합니다.








더운데 이런 나무가 주위에 있으니 아주 좋습니다.




내가 가는길이 맞는지 안맞는지




불투명해서




운동하시는 분을 붙잡고







물어보는데




저기 위쪽으로 가면된다고 하십니다.




감사합니다 라고 말한뒤 사진한컷.








일본은 자전거 나라인것을




말하듯 모든 육교에는 이렇게 자전거가




올라갈수있게 되어있습니다.




이런건 꽤 부럽다 자전거를 이용하는 저에겐말이죠








욘사마와 지우히메




이뭐 빠칭코랑 무슨 전속 계약을 맺었나..




일본은 빠칭코가 꽤나 많은데




빠칭코마다 욘사마와 최지우의 현수막과 포스터가 붙어있습다.








여행을 참 날짜를 잘잡은거같습니다.




날씨가 참좋고 따뜻하고 바람도 선선하게 부는것이




여행모두 이렇게 됐음 좋겠다라고 생각한뒤 도톤보리로




달려갑니다.








잠시 쉬기위한 휴게실 같은것일까요?




바다위에 집이있습니다.








다리를 건너가는데




이거 정말 꽤 공포급입니다.




신들어간 모든 귀신이니 뭐니 그런건 믿지않지만




다리를 건너가는데 옆에서 트럭이 지나가면 다리가




흔들린다 이건 비현실적인게아니고 아주 현실적이라서










꽤나 무섭다...












날씨가 더운데




길가는 곳마다 자판기가있다




역시 자전거와 더불어서 자판기 천국 일본




가격은 꽤나 비싸다 자판기음료수..








다리를 건너는데 도시와




강이 계속 교차하니깐




왠지 대운하가 되면 이렇게 변할라나..




라는 생각이 드는데




물색이 모두 똥색이다




과연 우리나라도 이렇게 변할지..








길가다가 혹시나해서 한번더




여쭈어봤는데 약도까지 친절하게 그려주신다




사진을 요청했지만 완강히 거부하셔서




이름하나 남기시고 유유히 떠나셨다.








길가다가 보이는 토토..




아 여행전 로또를 사고오는건데 라는 생각이 들면서




과연 저 일본의 토토는 무엇일까 라는 생각이드는데




나중에 알고봤더니 우리나라 비데같은 화장실같은건




대부분 토토이다 일본은..








일본에서 처음으로 보는 100엔샾




꽤나 작고 소박한 100엔샾이다




아이스크림을 하나 고르고 나가려는데




주인아주머니와 꼬마아가씨가




어디서왔냐고 어디까지가는지 물어보길래




여행계획하고 설명해드렸더니




스고이~라고 연발하시면서




밖에있는 자전거를 보시면서 혼토니?




절대 무리라고 말씀하시면서




힘내라고








물을 하나 서비스로 주십니다.




감사합니다를 몇번 연발한뒤




떠나려는데 꼬마아가씨가








저기있는 스파이더맨을 자기가 만들었다고 합니다.




스고이네 라고 연발한뒤








작별인사를 나눈뒤 헤어집니다.








왠지 럭셔리해보이는




빠칭코..




들어가고싶은 욕망이들지만 꽤 돈도 많이들고왔고




도박에 빠져봤자 아무런 의미도 없을거같아서




그냥 출발합니다.








날씨가 너무더워서 버프로 감쌉니다.




얼굴을 가릴수록 자신감이 올라갑니다




자신감이 +1 되었습니다.










ㅋㅋㅋ








코베가 보입니다.




코베로가면 바로 후쿠오카에서 집으로 갈수있는




그런상상이 듭니다.




아직 시작도안했는데 벌써부터 이상한 상상이 듭니다.




과연 도톤보리는 어디있으려나..








오사카 스테이션이 보입니다. 오예하고




무쟈게 달려줍니다.








무언가 뚜둑 소리가났길래




뒤를보았더니




깃발고무가 거의 끊어질려고 달랑 달랑거립니다.




옥션 ㅅㅂㄻ.. 여행하루도안됐는데 사상자가 나올거같습니다.








왠지 시네 같아서 도톤보리 맞냐고




지나가는 분에게 물어봤더니 맞다고 하셔서




사진기를 들고있으니 왠지 찍어달라고하시는거같아서




바로 찍어드립니다.








여기가 도톤보리이군요.




아주 사람도많고 볼것도 무지많습니다.




일단 라멘탐방기니깐 라멘을 먹으러갑시다.








으으.. 나중에 사먹을게요




왠지 포스가 느껴지는..








가무쿠라입니다.




드디어 찾았습니다.




오사카 TV에서 라멘랭킹 1위를 3연패한 라멘집




이라는데 과연 맛이 어떨지








아무것도 들어있지않은 그냥




면하고 국물만 느낄려고 오이시 라멘표를 구매한뒤




들어가는데








들어가자마자 직원들이




피식 피식 거립니다.








하긴 일본인들 이 보기에는




옷이 모두 이렇게 보일것이고




대충 눈치는 깠으니




라멘을 시킨뒤 삿포로하고 후쿠오카까지 갑니다라고




말했더니 오 스고이데스네 이러면서




라멘 만드는걸 구경하는데.








뭐 확실히 유명하긴 하나보군요.




라멘만드는걸 구경해보니 역활을 나누어서




육수파트 면파트 대로 나눠서 하는데




금방 라멘이 나옵니다.








오이시라멘.




맛은..








정말 어이가 없을정도로 맛이없습니다.




면은 초보자가 만들었나 아니면




일부로 이렇게 만들어줬나




입에넣는순간 툭툭 끊어지고




밀가루 비린냄새가 무쟈게 납니다.




인터넷에서 천원에 하나씩 파는 생명과 아주 맛이 동일합니다.




직접 제작하는 면은 아닐거라고 확신이들면서




차슈는 예전에 만들어놓았는지 퍽퍽합니다.








국물은 확실히 먹을만은했습니다만




이건 라멘이아니라 그냥 탕을 먹는 기분입니다.




면을 이따구로 만들어줘서 주니 아주 기분이 무지하게 나빠집니다.




제가 먹는걸보면서 계속 키득되는데 일부로 만들어준거같은 느낌이 매우많이듭니다.








국물도 기대 이하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