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취한개 입니다.
어제 (6월 29일) 2002년 그날 서해 연평도 앞바다에서 장렬히 국가를 위해 산화하신 분들의 묘소에
디씨 밀내갤 고정닉, 엘도릿과 그의 친구로 추정되는 1인, 487, 부비트랩, 나마스떼, 취한개와 그의 딸
이렇게 8인이 조촐하게 다녀 왔습니다.



현충원에 도착하니 다른분들이 보이지 않더군요. 약속시간보다 15분일찍 도착해서 다른분들 기다리며
주차장 한컷.




네..시작도 하기전에 벌서 음료 하나 시식 하시는군요.





뭐...기다리기 무료하니 한장 더.. 주차장이 너무 한가해서 마음 한켠이 아릿..



고 윤영하 소령 묘소를 가는길...1




고 윤영하 소령 묘소 가는길... 2 요기는 사병 묘역입니다. 요기를 지나야 장교묘역이 나와요.






저기 앞에 늠름한 우리 밀내갤 햏자들이 가시네요. 흠흠...





고 윤영하 소령의 묘소 앞에 도착 했습니다. 일단 술부터 한잔 올리고...





향도 살랐습니다. 참수리 전사자여러분들의 묘 앞에는 참배객을 위해 특별히 향로와 향이 놓여 있더랬습니다.





그뒤에 찾아간 하사관 분들.. 먼저 조천형 중사의 묘 입니다.






황도현 중사의 묘 입니다.






서후원 중사의 묘 입니다.






경건한 마음으로 술한잔 올리고...





다른분들께도 술한잔 올리고... 다른사람이 술을 따라줘야 한다는 사실을 이제야 알았.......ㅡㅡ;;;






박동혁병장을 제외한 다른분들의 묘비 뒤에는 전사지가 연평도 근해라고 되어 있네요.






갑자기 바람이 좀 불어서 향불 붙이느라 애먹은....






산세좋은 명당자리 입니다. ㅎㅎ







산화하신 님들을 위해 경례....
저는 군복을 안입어 고개를 숙여 묵념을 드렸는데 알고 봤더니 다른님들은 다들 경례...ㅡㅡ;;;





한상국 중사의 묘는 좀 떨어진 곳에 있었습니다.





제일 안타까운 박동혁 병장의 묘.
이분은 참수리호로 옮기신 1달만에 해전에서 중상을 입고 수도 통합병원으로 옮겼으나 그곳에서 전사.
게다가 6분중 유일한 의무병입니다.
해전지에서 전사하지 않았다고 해전 전사자 대우를 해주네 마네 했다는데. 도대체 개념들은 어디에 있는건지.







박동혁 병장의 묘비 뒤에는 2002년 9월 20일 국군 수도 병원에서 전사... 라고 되어 있습니다.
안타까운 마음에 박동혁병장의 묘비 곁을 떠나지 못하고 한참을 가신분들을 추모 했습니다.






마음 같아서는 뭍히신분들 모두를 다 찾아뵙고 인사 드리고 싶었지만 체력과 시간이 허락을 안해서..^^
이곳 현충탑을 찾아 모든 분들께 참배를 했습니다.





조기 밀내갤 햏자 두분이 가시네요. ^^







진짜 명당 자리 입니다. 전에 청남대 갔을때는 전낙지 이색휘 좋은자리는 저혼자 차지하고 있었다고 열받았는데.
이곳은 산세가 좋고 멋진 풍광을 지닌것이 전혀 아깝지 않았습니다. 이정도 자리에는 모셔줘야 하죠. ^^






현충원 참배 인증...





현충탑 좌측의 조형물..







현충탑 우측의 조형물..







밀내갤 햏자들과 꼬맹이 하나가 현충탑으로 가고 있습니다.






절대 꺼지지 않는 향불..






현충탑 조형물...






밀내갤 햏자들이 참배를 마치고 나오네요.





쳇...저하고 사팔칠 훃은 왕따군효. ^^





참배를 마치고 호국관으로 왔습니다. 이곳은 유공자들의 유품과 우리가 전쟁을 극복한 역사들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호국관 옆에는 이렇게 예전 사용하던 무기들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이건 앞 사진의 맞은편...






호국관 정면 샷...






독립군 군복입니다. 장교와 사병의 차이가 뭘까요
아...호국관 내부는 사진 촬영이 가능 합니다.





두정갑 훃아를 위한 짤방...






역시 두정갑 훃아를 위한 짤방...






북한 술과 담배가 전시되어 있었습니다. 불로술 안에는 뱀한마리가....ㅎㄷㄷㄷ
우리나라는 저런거 공시적으로 못팔거 같은데...








뭐...그냥.....ㅡㅡ;;; 베이비 원모어타임. ㅡㅡ;;;















































예전에 사용 했거나 지금 사용 하고 있는 무기들...




이상 참배 후기 입니다.
정말 경건하고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이날 참배하신 분들 모두 고생하셨습니다.










출         처   : 밀리터리 내무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