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eena Easton - Morning Train









망우역 인증 shot.





주안역 도착 → 용산급행 탑승 →  용산역 하차 → 팔당행(중앙선) 탑승 → 망우역 도착 → 회기역으로 회기 → 창동행 열차 탑승 → 산넘고 물건너 →  도봉산역 도착 (11시쯤)





1분이라도 일찍가고픈 마음에 욕심을 부렸던게 화근



팔당행 열차 안에는 분명히 7호선 환승역이 있었음 (신상봉). 그러나 정차하지 않고 망우역에서 정차.



깜짝놀라 지하철 노선표를 보니 쥐좆만한 크기의 미개통이란 글자 발견.





원래 계획은 용산에서 서울 도심으로 가지 않고 밑으로 질러가서 7호선 타고 도봉산에 하차할 예정.



일요일이라 배차 시간도 길고 역에서 기다리는 시간을 최소화 하고자...





허나 현실은 시궁창









그 때 제 심정









차마 형 누님들을 대면할 용기가 생기지 않았습니다. 원래 모이는 시간은 10시.



제 도착시간은 11시







에라 모르겠다 전매특허인 귀엽고 깜찍함으로 정면 돌파









아시는 분은 다 아시겠지만 전 원래 약속시간보다 적어도 30분은 일찍 도착해서 기다려왔는데 이날 된통 당했음. (과거 게시물에 증거 있음)



거듭 사죄의 말씀을 드립니다.





  



정말 뻥안까고 이러고 기다리고 계셨음.



어찌나 눈이 빠지게 기다리셨던지 수많은 인파속에 있는 100m 밖에서 저를 알아 보실 정도





늦게 산행 시작.



중간 과정 생략.





Cafe 도봉 도착. 12시 정도.



저번에 생크림맛님이 Ho형한테 추천해준 삼각대 인증



집에서 안쓰는 거라 가져와서 무상 증정.





아차 coffee는 제가 지각을 했던 관계로 제가 쏘기로 했습니다.







당시 형 누님들의 표정.







냉동 건조 coffee가 아닌(maxim 등등) brew coffee입니다. (이른바 내린 coffee)



가격은 3000원.





잠깐 상식.



coffee를 black으로 마실경우 caffeine의 효과를 극대화 할 수 있는데



caffeine이 혈액속의 지방을 유리시켜 energy 전환.



체지방연소에 효과적.





주의할 점은 caffeine은 이뇨작용도 하므로 충분한 수분 섭취 요망.









원래 계획은 냉면을 쏠까 했었는데...



와우산형님의 coffee사랑으로 인해 덕분에 돈절약(?) ㄳ





가만... 뭔가 익숙치 않는 장면이 보입니다.







그건 바로 매번 도시락을 싸오던 한 분께서 김밥헤븐을 지참하신 광경.





너무나 신기했던 상황이라 interview를 요청했습니다.









no comment로 일관 하시더군요.











요즘  마포수산 알바를 뛰신다는 ㅇㅇㅅ님.















그럼 그렇담 그 분의 요리 실력은?





마포수산 사장님께 직접 전화해본 결과...







아직은 이런 정도 수준이라는 군요.









앙용?





턱 밑에 점입니다. 뭐 묻었다고 닦으라고 하면 곤란








집에서 쓰는 식칼을 가져오신 남근석님.





영등포 일대 \'식칼 근석\'하면 모르는 사람이 없다고 하네요.



이 근방에 다니실 때는 조심하시길 바람.



이 분 좀 까칠하심.













도봉 석굴암(?) 암튼 그 근방에 있는 절에 있던 자동판매기 유리 반사 인증 shot.








원래 겨울에만 신을 목적으로 구입했는데 4계절 신고 있습니다.



Merrell등산화. 정말 잘 산 듯.





절벽위에서 휴식 중.



아찔했지만 눈앞의 광경은 그야말로 장관.









꿀맛같던 휴식이었는데 어느 한 분한테는 휴식 종료가 이런 느낌이셨을 겁니다.











그 이유는...











바로 끝도 없이 펼쳐졌던 계단.



저 뒤에 김초롱 선수도 보이네요.





식칼 근석님께서는 배낭에 강호동 머리보다 큰 어마어마한 무게의 수박 한통이 들어 있던 터라. 아주 고생이 많으셨습니다.











이렇게 위로를 해드리고 싶었지만 까칠한 식칼 근석님께 생명의 위협을 느껴 포기 ㄳ



떼 shot.



어디선가 나타났던 홍석천, 군대갔다 휴가나온 싸이, 박정아, 그리고 열창중인 휘성씨와 함께했습니다.



문제의 그 수박. icepack에 넣어 오심.









사람들 모두 구경하고 난리 났었습니다.



두둥!




도봉산 위에서 수박 한 통을 맞이 하는 기분이란...




뒤에 배경 배낭과 크기 비교하면 대략 수박이 어느정도 크기인지 상상이 가실 듯






수박 절단 virgin이라는 식칼 근석님.



오늘 첫 경험?





자세가 상당히 불편해 보이네요.







CSI miami 호간지 저리가라의 간지.



저희들에게는 간지 폭발. 지나가던 등산객에게도 간지폭발.







엄청 시원하고 달고 맛있었습니다.













제 심정은 8번 구매평과 다르지 않았습니다.












한 통을 다 먹지는 못했습니다.
하지만 수박 무게가 줄더니 식칼 근석님께서는 거의 이런 모습이었습니다.

처음 크기의 40만 남았지만 그것도 thank you라며 좋아하시던 남근석님.
산 정상까지 무거운 수박에 얼마나 시달렸는지를 보여주시더군요.



이 지점은 올해 2월에도 와본 적이 있었습니다.



나훈아씨와 여성 bodybuilder Dyana님이 함께 해주셨습니다.









이 분 인생사 파란만장 하더만요.



완전소중 Ho형.






망월사?










바위 틈에서도 살아나는 저 생명력.




뭐 도봉산은 워낙 접근성이 쉽고 알려진 산이니 중간 중간의 풍경이라던지 course는 과감히 생략했습니다.
등갤에서도 도봉산 검색하면 수백개 나옵니다.



망월사에서 떼 shot.





앙선생님,박명수,박시연, ㄱㅅo , 김구라씨와 함께 했습니다.






번개맞아 사라진 나무




왼쪽 하루방 위에 돌 세개는 달빛 누나 작품 ㄳ








망월사는 보기만했지 가보기는 이번이 처음.






안내도와 글씨체 참 귀엽죠?





근데 과연 저 영문으로 옮긴거 외국인이 잘 알아볼까 의문.






번개 맞은 나무.



엄청 시원했던 계곡물.



여기서 발담그고 휴식.











두꺼비 바위.











이 날 산행의 최종 목적지 평양면옥



면 삶은 물.



이거 좀 웃겼음.



첫 경험.



만두.





전 수육을 못 먹는 관계로 만두에 all in.



만두소에 두부가 많이 들어가 있었습니다.







가격표







전 물냉면보다 비빔냉면을 더 선호해서









쳐묵 쳐묵



식칼 근석님의 의외의 모습.



맛있는 건 아껴둔다.





만두 반쪽 안먹고 남겨뒀길래 달라고 했더니 완강히 거부.





\"나중에 먹으려고 했어.\"













이 광경을 목격한 Ho형께서는







one more time





만두 한 접시 더 주문하셨습니다.



한 접시에는 6개가 들어있습니다.







주는대로 덥썩 덥썩 먹었습니다.



대인배 Ho형이 쏘셨습니다.

다들 배를 채우고 종로로 이동해서 박총무 wanderung형 합류.
house 맥주 마시고 귀가.

평양면옥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아래 link에서 확인해주세요. 기타음식갤 Heavenward님 글.

http://gall.dcinside.com/list.php?id=food&no=97712&page=1&search_pos=-82514&k_type=0100&keyword=ED8F89EC96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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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      처   : 등산 갤러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