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웃사이더 갤러리 하아...입니다.

이벤트 추첨으로 케리비안 베이 티켓이 3장이 생겼는데
본인이 아싸라 같이갈 사람이 없으므로 썩히긴 아깝고
결국 혼자 다녀왔음.



구로디지털단지역 6번출구 옆 편의점에서 일단 한컷.
집앞에서부터 찍으려고 했지만 늦잠때문에 부랴부랴 오느라
여기서부터 시작해야겟네여 ㅇㅇ;;




아침을 먹지 않은 관계로 일단 포카리 하나 사들고 버스 기다릴겸 잠시 쉬고있음 ㅇㅇ;
시간상 머리를 감고 그냥 급하게 나오느라 부시시한거 이해점여^^;;
(평소같으면 묶고 다니지만 민폐라는 다른 갤러 이야기에 그냥 나옴)
현재 시각 8시 30분.




홈페이지에 보기엔 8시 40분 차인데 지금 9시가 넘었지만 차가 오질 않음...
주변 주유소 아저씨曰\"그 버스 9시 이후가 첫차에요\"
휴..........그냥 무작정 기다리기로함 ㅇㅇ;;




기다리기 짜증나서 사진이나 찍을까 하고 옆에있던 부부(?)에게 사진좀 찍어달라고 했음 ㅇㅇ;;
식중 갤질중이였다면 죄송해여 ㅠㅠ 아무튼 \'짜증남\'을 표현하고 있어요 ㅋㅋ





사진을 찍어주신 부부(?)의 사진 ㅇㅇ;;
이런 혼자와서 이런 포즈로 찍어달라고 하니까 좀 민망하셧는지
버스정류장 앞으로 도망가시더라구여 ㅇㅇ;;
그래서 뒤에서 몰래 한컷!
(저 이상한 사람 아니라고 말하고 싶었음 ㅠㅠ)




버스 도착!!!9시 40분.....휴....기사 아저씨한테 한소리 하려다가 말았음.
사람 많아서 제일 뒤에서 한컷.




버스탑승! 전날 과음의 결과로 피부도 막장이고 피곤해서 찍고 나서 바로 잠들었음 ㅇㅇ;;




자고 일어나니 케리비언 도착!!!!
현재시각 11시....대충 1시간 20분정도 걸린듯?
성수기라 그런지 사람 짱많음;;



도착 기념으로 사진 한방!
역시 지나가던 행인분께 사진좀 찍어달라고 부탁!
흔쾌히 찍어주셧지만 왠지 비소가 보이는게...^^;;;
(버스에서 너무 무리하게(?)잤는지 머리가 좀 눌려있더라구여^^;;;모자 착용!!)




아무튼 뭐 티켓은 있지만 안에서 현금처럼 쓸수있다는 베이코인을 사기위해.
5만원 충전.




입구에 들어가서 수영복 대여소를 찾았으나........
5월 이후로 대여가 안된다는 말을 듣고 수영복,수영모를 급 질렀음....
휴....수영복 35000,수영모 12000.......아아아아ㅏ악!!!
(수영장 가는놈이 수영복도 안챙기고....;;)




자 아무튼 뭐 들어와서 개인 락커룸.
렌탈비에 보조금이라니..........합해서 4천원.....
(탈의실이라 안에선 사진 안찍었어요!)




밖에 나오자 마자 어린이 파도풀장!!!
마찬가지로 지나가던 행인에게 사진 한컷 부탁드림 ㅇㅇ;;
(눈이 피로한 관계로 렌즈를 뺏음!)



밖으로 나와 일단 더우니까 샤워!!!
파도풀장 옆 흡연장에서 뻘쭘하게 서 있던 알바생에게
사진좀 찍어달라니까 역시나 풉...--;;하고 웃으시던.....;;;
아무튼 감사했음 ㅇㅇ;;



파도풀장입장을 위해 구명조끼를 빌리러 가던길.
역시 성수기라 풀장엔 만원...
(저기 들어가면 혼자있어도 티가 안나겟구나!!!하고 생각한 본인...)




구명조끼 대여하러 가는길에.........하악하악!!!이런 신세계가!!!!!!!!!!
비...비키니 쨩....++




베이코인으로 구명조끼를 렌트! 역시나 보조금이 있더군요....
다해서 6천원!!! 아무튼 민폐의 주범! 그동안 과음의 결과물인 배를 가릴수 있는 아이템!!!
착용하고 나서 뭐부터 할까 찾았음
(이번엔 화단 위에 올려놓고 타이머!! 혼자찍음ㅇㅇ;;; 타이머를 만들어주신 분께 감사기도 한번하고 출발)




본격적으로 물놀이좀 할까 했는데 처음부터 난관....
제 디카가 방수가 아니라!!!!ㅠㅠ
미처 생각하지 못한 난관에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무튼 바위에 올려놓고 시작 ㅠㅠ




케리비안 곳곳에 이런 바위덩어리가 있음!
올려놓고 사진찍기 안성맞춤!!!




카메라가 방수가 아니라 대충뭐...보관함에 넣고 신나게 놀다옴 ㅇㅇ;;
잠시 쉬면서 한컷!
옆에서 앉아계셧던 아저씨께 사진좀 찍어달라고 부탁드림 ㅇㅇ;;;
아무튼 좀 터프하셧던 아저씨.
(대각선 사진 별로 안좋아하는데 이렇게 찍어주심;;)




여기 저기 둘러보는 도중.....하악!! 역시나 비키니 원츄.........
말이라도 걸고싶었으나 비루한 스펙이라 ㅈㅈ.....




어린아이들이 소풍나왔더라구여!!!
바나나보트도 있더란....



전날 무리한 과음으로 인해 피로누적...
여기저기 쏘다니다가 걍 드러누웠는데
뭐 대여용 의자였다는 ㅇㅇ;;;




버스안에서 심하게 헤드뱅잉한 결과
목이 좀 결림 ㅇㅇ;;




자 뭐 대충 쉬었다가 다시 어딜갈까 고민후에 나섬!!!
위에 누워서 찍은 사진은 왼쪽 구석에 오일바르던 여성분이 찍어주심 ㅇㅇ;;
또한번 찍어달라고 말하기 뻘쭘해서
지금 사진은 옆에누워계시던 아주머님이 찍어주시구 ㅇㅇ;;
(의심이 드는분 있으실텐데 저 의외로 얼굴 두꺼워요^^;;;한두번이 아니라^^;;;)



아무튼 다시 파도풀장 ㄱㄱㅆ!!!
잠시 졸다와서 머리가 부시시....;;;






사진찍으려고 구석에서 이러고 놀았음.....;;
가운데 사진 표정은 참 병맛임;;
사진은 파란모자의 여성분이 찍어주심 ㅇㅇ;;
같이 찍자고 말하기 뭐해서 그냥 몰래 찍고 옴 ㅇㅇ;;;
(합성해야지...)



도중에 워터 봅슬레이 한번 타고....
(1시간 30분 걸려서 기다렸는데 3초만에 내려옴;;)
디카 둘곳없어서 안들고갔음 ㅇㅇ;; 생략.
지나가던 행인에게 다시 사진 한장 부탁!
(무모한 표정도 참아주시며 찍어주신 행인분 사랑해여 ㅠㅠ
나시티가 물에 젖어 적나라한 나체를 보여줘서 자체 모자이크 했는데 그래도 티난다;;;)



역시 케리비안은 천국이라능....;;
(비키니가 가슴의 반도 가리질 못한다는 사실과 한국에는 가슴이 큰 여자분이 많다는 사실을 알게된 본인!
민망해서 앞에선 못찍겟더라...;;; )




옷갈아입으러 탈의실에 가던도중 입구 홀에 이런게 있더라구여 ㅇㅇ;;



그래서 인증.
(추워서 덜덜 떨며 발로 적은거라 글씨 안습이여^^;;;)



샤워 끝나고 나서 샵 앞에 서계시던 직원분께 뒷모습만 찍어달라고 부탁 ㅇㅇ;;
(좀 타이밍좀 맞춰주시지;;;;;;;;;;;;)



아무튼 이제 버스타러 가는중.
사람 참 많더라는.....;;
현재시각 오후05시 40분.





6시10분 영등포행 버스를 타고 집에왔음!!!
영등포 도착 8시 15분전.....저녁때 출근을 해야하는 노동자라^^;;;
부랴부랴 오느라 영등포사진은 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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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 저 아싸맞음 ㅇㅇ;;
혼자여행다니고 바닷가가서 조개구이먹고오고
진짜 사실임여 ㅇㅇ;;;
단지 왕따는 아님!! ㅠㅠ







출       처  : 아웃사이더 갤러리